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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소속 직원 간 친목 향상을 도모하고 명랑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2년 직장 동호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 직장 동호회’는 지난 4~12일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직원들은 지난해보다 더 열띤 분위기 속에서 토의를 통해 접수·신청했고 심사 결과 12개 동호회가 선정됐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동호회는 통기타 동호회 ‘The 즐거운 인생’· 배드민턴 동호회 ‘스매쉬’·문화체험 동호회 ‘아트 IN’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이번 직장 동호회 사업은 직원들의 건전한 취미 생활과 여가 활동 지원 뿐 아니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상생하는 조직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자유로운 활동은 어렵지만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도 직원 간 소통·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11~24일 2주 동안 학원·독서실 종사자 대상으로 선제적 PCR 검사를 이행하도록 하는 ‘광주시 PCR 진단검사 이행 행정명령’을 학원 등을 대상으로 안내했다고 17일 밝혔다. 광주시의 이번 PCR 진단검사 이행 행정명령은 최근 관내 학생 코로나 확진자 수 증가와 방학 동안 학생들의 다중이용시설 이용 증가 예상에 따른 방침이다. 백신 접종자를 제외한 학원·독서실 종사자 대상으로 2주 동안 주 1회 선제적 PCR 검사를 통해 코로나 확산을 방지할 목적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안내에 앞서 동·서부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안내하고 학원연합회에 협조 요청한 바 있다. 또, 겨울방학 중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교육청 자체 방역점검을 강화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점검을 통해 기본방역수칙 준수 여부·백신접종 미완료 학원 종사자 PCR검사 확인 여부 등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학원 등에서 코로나 19 관련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힘 쓰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오미크론 등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방역점검을 추진하겠다”며 “학원·독서실 등에서 기본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코로나 확산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학원종사자의 PCR검사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를 통해 2022년 상반기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 직무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광주광역시교육청 소속 교원 중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을 이수하지 않은 자를 대상으로 하며 현장체험학습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수강 인원을 나눠 총 3차시로 구성했으며 1차는 1월12일부터 1월14일까지 진행되어 21명이 이수 완료했고 2차는 1월17일부터 1월19일까지, 3차는 1월24일부터 1월26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연수 내용은 학생안전사고 대처 및 예방과 실제 사례를 담은 참여형 강의와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술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이수를 완료한 교원에게는 안전요원 자격이 부여되어 수학여행 시 안전요원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안전과정 직무연수가 참여형 실습형 위주로 구성되어 몰입도가 높아 참여 교사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학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수학여행이 되도록 안전과정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원들의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2월21일부터 올해 1월21일까지 관내 공·사립학교 16개교를 대상으로 학교회계 집행률 제고를 위해 컨설팅을 실시한다. 17일 동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전반적인 학교회계 예산 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실시한다. 특히 시설공사 진행사항 및 지연사유를 중점적으로 검토해 이·불용액 발생 비율이 가장 높은 시설비가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또한 대상학교로부터 학교회계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해 장기적·실질적인 집행률 제고 방안도 모색한다. 이번 컨설팅은 2021년 11월 말 기준 집행률 55% 이하인 학교·하반기 대규모 목적사업비 및 시설사업비 교부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위해 전담 팀을 구성하고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시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적극적인 학교회계 집행률 제고는 교육환경의 질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며 “지속적인 관심으로 학교회계 집행률 향상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17일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식서비스산업전문진흥원·광주상생일자리재단과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부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사회 핵심역량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AI로봇·바이오식품·드론·자동차·웹툰 등 10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식서비스산업전문진흥원은 청소년들에게 지식과 전문 분야 노하우를 전수하고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은 광주형일자리 등 진로체험 공간 및 체험 재료비를 지원한다. 동부 관내 중학생은 누구나 교육부 운영 사이트인 ‘꿈길’을 통해 신청가능하며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한편 지식서비스산업전문진흥원은 지식서비스산업 분야 대한민국 명장·명인·신지식인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단 법인이다.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부가가치 있는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은 광주형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광주시가 출범한 단체다. 기업과 지역의 상생을 통한 선순환 체계 구축에 이바지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됐던 교육을 활성화하겠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3~14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관내 중학교 과학과 교원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과학 수업·평가 디자인하기’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13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관내 중학교 과학과 교원들로 구성된‘2022 중학교 빛고을 수업·평가 지원단’의 학생 참여형 수업 및 과정중심 평가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학생 맞춤형 과학 수업·평가 디자인하기’ 직무 연수는 중학교 교육과정·수업·평가 톺아보기 과학과 학생평가의 이해 및 실제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과학과 융합교육 사례 기후환경 및 기후위기 대응 교육 이해 메타버스 크리에이터와 과학 수업 과학을 품은 메이커교육의 실제 과학행사·함께 디자인하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운영한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습 개선을 위한 과학과 수행평가 기본 계획을 피드백하고 학교에서 진행한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실제 과학과 실험·실습을 진행하면서 학생 참여형 수업을 설계하고 학습자 주도성 함양 수업 운영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눴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교육과정 재구성 및 학생 참여형 수업의 실현 과정이 살아 있는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교사들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는 이번 연수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교과 교육과정 및 평가·교과 융합교육·자유학기제 연계 교과교육·교과 연계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 등 주제별 교과별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된 학습 결손을 보충하고자 2021년 9월부터 운영해 온 교과 보충 프로그램을 이번 겨울방학 중에도 운영한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방학 중에 초·중·고 142교에서 총 2만 여명이 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보충뿐만 아니라 건강한 심리·정서까지 지원해 주는 책임 지도를 하고 있어 학생·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시교육청이 코로나에 따른 학습 결손을 보충하고 심리·정서를 치유하고자 지난해 9월부터 초·중·고 모두 교과 보충 프로그램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초등학교는 학습 도움닫기 프로그램으로 중·고등학교는 빛고을 다 같이 교육회복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사·학생이 다 같이 참여해 교과 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코로나로 인한 학습 결손 문제를 해결해 학교 교육의 가치를 올리고 더 나아가 미래 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한 목표를 갖고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교사 진단·추천 및 희망하는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방학 중 교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위해 수강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2021년 9월부터 초·중·고 301교에서 3만1,790명의 학생들이 교과 보충 프로그램을 수강했다. 이번 겨울방학 중에도 2만608명의 학생들이 대면수업을 통해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5명 내외로 구성된 소규모 교과 보충반을 별도 운영해 개별 맞춤형 학습과 심리·정서 지원까지도 이루어지고 있어 코로나에 따른 결손을 한꺼번에 보충해 참여 학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2022년에도 학습 결손을 해소하는 데 최우선 순위를 두고 212억 정도의 예산을 들여 학습 보충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수강료를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 19로 위축된 학교 교육력을 회복하고 배움에 있어 한 아이도 소외받지 않도록 광주 교육 공동체가 다 같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며 “2022년에도 지원이 필요한 모든 학생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교과 보충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더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서부·광산·동부 Wee센터가 10~21일 2주 동안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코로나 블루로 인한 스트레스 예방을 위해 ‘마음 똑똑’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마음 똑똑’은 성격 이해·인지 및 정서·학습 및 진로·양육 등 다양한 유형별 검사를 실시해 부모·자녀에 대한 성격적 특성과 심리상태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를 통해 부모·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해 신학기 준비 및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한다.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및 학부모는 전화로 사전 예약한 후 담당 전문상담사와 검사를 선택하고 일정을 조율한다. 일정이 정해지면 대면·비대면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석상담이 진행된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학생 및 학부모가 다양한 심리검사를 통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면 좋겠다”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녹색 급식 실천을 위해 ‘지구를 사랑하는 학교급식 레시피북’을 제작해 관내 전체학교에 보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레시피북은 각급학교에서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녹색 급식 실천을 위해 주 1회 ‘학교급식 건강의 날’과 월 1회 ‘저탄소 식단의 날’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제작했다. 레시피북은 영양사가 채식 및 저탄소 식단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레시피와 교육자료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셰프들의 도움을 받은 레시피도 포함돼 있어 다소 단조롭고 밋밋할 수 있는 채식급식에 다채로운 식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식단을 제공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친환경적인 녹색 식생활 확산과 한국형 전통 식문화 실천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저탄소 식재료를 활용해 식생활을 개선할 목적으로 영양동아리를 구성·운영하고 이번 레시피북을 개발했다. 시교육청 재정복지과 김용일 과장은 “지구를 사랑하는 학교급식 레시피북을 제작하는 데 힘써준 영양교사 및 영양사 선생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더 다양하고 맛있는 채식 및 저탄소 식단을 발굴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학교급식을 통한 올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가상세계를 통해 광주교육의 현황과 정책을 한 눈에 둘러볼 수 있는 ‘광주교육 메타버스’를 구축·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주교육 메타버스’에는 광주의 상징인 5·18민주화운동 추모탑과 무등산 입석대를 배경으로 실제 교육청 청사 외형을 본뜬 가상세계인 민주관과 시민관이 구현돼 있다. 건물 내부는 혁신 교실·교육사랑방·홍보 전시실·체험실 등을 배치해 광주교육 주요 정책 및 학교현장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원격소통을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 기능을 추가했다. 네이버 가상세계 플랫폼 ‘제페토’를 활용한 ‘광주교육 메타버스’는 모바일 어플을 설치한 뒤 접속할 수 있으며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이용자들은 온라인 캐릭터를 골라 가상세계를 이동하며 광주교육 면면을 살펴볼 수 있으며 이벤트·인증샷 찍기·OX퀴즈 다리 건너기·레이싱 게임 등을 즐기고 다른 이용자들 간 대화도 가능하다. 또한 학생 중심 공간혁신 사업 ‘아지트’의 우수 사례를 옮겨 놓은 교실과 모임공간에서는 온라인 수업과 동아리 활동 등 참신한 교육활동을 운영할 수 있다. 광주교육홍보실 관람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교육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도 있다.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디지털 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행정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에 구축한 메타버스를 통해 광주교육 홍보와 소통의 지평을 넓히고 교육적 활용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