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9일 중회의실에서 광주지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20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은 장휘국 교육감, 이재남 정책국장 등 교육청 간부 10명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박미향 위원장,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이윤희 본부장, 전국여성노동조합 최순임 위원장 등 노동조합 간부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광주시교육청은 혁신 교육 1기, 2기, 3기를 거치면서 교육공무직원 고용불안 해소 및 근로조건 개선 등의 가치 있는 성과가 있었다. 이번 단체협약 체결을 위해 지난해 11월 본교섭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약 1년 1개월 동안 실무교섭 및 실무협의를 진행했고 총 195개 조항을 최종 합의했다. 주요 내용은 조합원 교육시간 확대 학습휴가 신설 육아시간 신설 정년퇴직 전 휴가 확대 특별휴가 확대 방학 중 비근무직종 준비일 확대 등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단체협약이 노동조건 개선, 조합원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 바람직한 노사관계 형성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자원봉사센터와 28일 오전 10시30분 본관 2층 상황실에서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한 ‘학부모 자원봉사 실적 인증제 관련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학부모 자원봉사 실적 인증을 자원봉사관리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부모 자원봉사 실적 및 운영에 관한 정보 공유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동 추진 및 제반 지원 우수자원봉사자 인센티브 및 상해보험 제공 등으로 구성됐다. 학부모 자원봉사 실적 인증 방법은 학교→광주시교육청→광주자원봉사센터로 자원봉사 내역을 공문으로 제출하면 광주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 실적을 관리하는 절차로 이뤄진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 및 학부모 자원봉사 실적의 체계적 관리가 기대되고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광주교육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리 지역의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022년 1월5~6일 1·2차로 나눠 ‘2022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 예비소집’을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실시한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관내 ‘2022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실시 학교는 총 153개교다. 취학 대상자는 2015년에 출생한 적령아동과 조기입학을 신청한 2016년생 아동, 전년도 취학 유예 아동 등 1만3,529여명이다.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 및 보호자는 입학 예정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예비소집에 참여할 수 있다. 만약 취학 대상 아동 및 보호자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을 원할 경우 해당 학교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예비소집에 참여할 수 있다. 예비소집 제출서류는 취학통지서 유치원·어린이집 재원증명서 그밖에 학교별 요구 서류 등이다. 비대면으로 예비소집 참여를 희망하는 취학 대상 아동 및 보호자는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으로부터 미리 발부받은 재원증명서를 예비소집 기간에 학교에서 정한 비대면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만일 정당한 사유 없이 예비소집에 미 응소할 경우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안전 확인을 위해 학교에서 유선연락·가정방문·학교방문 요청 등의 절차가 진행된다. 학교는 아동의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으면 관할 경찰서에 소재 파악을 위한 수사를 의뢰해야 한다. 광주시교육청 행정예산과 안안순 사무관은 “예비소집 일정과 대면·비대면 참여 방식은 입학생 규모,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학교별로 조정되거나 상이할 수 있다”며 “취학아동과 보호자는 예비소집에 참여하기 전 반드시 해당 학교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학교 홈페이지 공지와 안내 사항을 숙지한 후 예비소집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8일 중회의실에서 ‘2022 역사교육 유공 교육감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2 역사교육 유공 교육감표창’은 교원 10명, 일반인 5명에게 수여됐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인 표창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수상자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역사교육을 위해 헌신하신 많은 지역 인사들을 표창하고 격려해 그 공로를 치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022년에도 찾아가는 역사교육, 국내 항일독립운동 역사탐방, 광주정신 역사탐방 등을 통해 광주지역 역사문화를 선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많은 시민단체 및 역사 전문가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불용되는 태양광 생산 전력을 이용해 ‘학교 태양광 발전 상계거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8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학교 태양광 발전 상계거래 사업’ 추진으로 태양광 잉여 전력을 한전에 역송해 전기료 절감 및 에너지 절약에 기여할 수 있다. 현재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 비율에 따라 매년 학교 신·증축 건물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장치로 생산되는 전력을 자체적으로 소비하고 있지만 업무시간 외에 생산된 전력은 사장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에 따른 원격수업 증가로 소모되지 못한 잉여전력 또한 증가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잉여전력을 활용하기 위해 기존 수전설비에 한전으로 전력 역송을 위한 설비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역송된 전력으로 월간 소비전력량을 상계해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실제 전력 상계거래를 시범 도입한 빛여울초의 경우 연간 약 6만2,000kwh를 상계거래하며 연간 전기요금의 18.5% 정도인 478만원을 절감하고 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 중 태양광 발전 용량 100kw이상 및 그린스마트 사업 예정인 10개교를 대상으로 단기계획을 수립해 우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 2개교의 사업 예산을 확보했으며 향후 재배치, 신·증축 사업 시 기존 전기시설 및 회수기간을 고려해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교시설지원과 조영우 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에너지를 절감하며 실효성 있는 교육시설을 조성할 수 있고 양방향 전력 공급을 통해 전기 안전사고 예방도 가능하다”며 “학교별 투자비용 대비 전기요금 절감금액을 면밀하게 검토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4일 관내 행정직원을 대상으로 ‘알기 쉬운 NEIS 연말정산’을 주제로 디딤돌 연수를 실시했다. 27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됐다. 관내 100여 개 학교의 업무 담당자가 연수에 참석했다. 매년 1월은 일선 학교에서 연말정산 업무를 실시하게 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업무 추진에 앞서 사전에 연말정산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연수는 연말정산과 관련된 세무 용어를 정리하고 업무 처리 절차, 자가 체크리스트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NEIS 시스템 화면을 업무 처리 순서대로 살펴보며 이론과 실무 교육을 병행했다. 연수 참여자는 “연수는 연말정산 업무 처리 절차를 다양한 사례와 접목시켜 진행됐고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큰 도움이 됐다”며 “디딤돌 연수 과정을 더 확대하고 내년에는 많은 인원이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소송업무 수행을 위한 직원들의 대응 능력 향상 및 행정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각급기관 행정소송 실무 매뉴얼’을 제작했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소송업무 매뉴얼 제작은 광주시교육청 정책기획과 연구동호회 ‘광주교육 리티가’에서 주도했다. 주요 내용은 소장 접수부터 소송유형별 절차, 소송 수행 요령 등 실제 업무절차와 각종 서식 및 법률용어, 묻고 답하기 등을 수록해 처음 소송을 수행하는 직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뉴얼에는 담당공무원은 물론 소송업무를 접해보지 못한 신규직원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소송업무 수행 절차에 따라 예시 및 서식, 각종 표 등을 추가했다. 특히 법령 문답풀이나 소송관련 자주하는 질문 등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필요한 자료들이 실려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매년 소송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정책기획과 연구동호회 ‘광주교육 리티가’가 실제 소송업무 수행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송업무 매뉴얼을 제작했다”며 “매뉴얼이 학교와 기관 담당자들의 소송업무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2일 취업지원센터에서 ‘직업교육 발전협의회 2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신설된 특성화고 발전 대책 위원회의 계보를 잇고 있는 ‘직업교육 발전 협의회’는 우리 지역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시교육청, 시의회, 시민단체, 유관기관, 현장교원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이날 실시된 ‘직업교육 발전협의회 2차 정기회’는 최근 신입생 미달로 고충을 겪고 있는 직업계고의 현황을 파악하고 직업교육의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정기회에서는 4차 산업이 주요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산업현장의 유형을 파악하며 2차 산업 중심의 직업교육 학과를 4차 산업과 서비스 중심 학과로 개편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 최근 여수에서 발생한 직업계고 현장실습 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우리 지역의 직업계고 현장실습 현황을 돌아보고 양질의 취업처 발굴 등을 포함한 현장실습 개선 방안도 다각적으로 협의했다. 해당 부서에서는 광주형 참여기업제도 운영 등 다양한 현장실습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직업교육 발전협의회’ 위원장이기도 한 광주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은 “우리 지역의 산업 유형을 파악하고 양질의 취업과 연계하기 위한 학과 개편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며 “취업률 향상을 통한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직업계고를 선호하길 바라고 직업교육의 발전을 위해 시교육청은 물론 시의회, 시민단체, 현장 교원이 참여하는 ‘직업교육 발전협의회’가 더욱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3일 ‘산타원정대-자립지원금’ 2,000만원과 900만원 상당의 사랑의 김장김치를 NH농협 광주본부로부터 전달받았다. ‘산타원정대-자립지원금’은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본부에 기탁돼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의 사례관리 지원 학생 20명에게 5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NH농협의 우리농업지키기 운동본부에서는 연말과 겨울방학을 앞두고 돌봄세대를 위한 김장김치가 필요한 상황을 전해 듣고 관내 초·중·특수학교 학생 185명의 가정에 사랑의 김장김치를 개별 배송할 예정이다. 김치 후원 소식을 접한 한 초등학교 학부모는 “비용 부담으로 김장을 못하는 상황인데 지역과 학교에서 각 가정의 어려움을 살피고 이렇게 김치와 지원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우리 시교육청에서는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연말연시와 성탄절을 앞두고 NH농협 광주본부의 ‘사랑의 김치’와 ‘산타원정대-자립지원’이 지역 내 기업의 나눔과 봉사정신을 확산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2일 ‘2021 관계회복지원단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3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학교폭력에 따른 다양한 갈등 상황 직면 시 해결 역량 강화 및 학교 현장 지원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관계회복지원단 및 업무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컨퍼런스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패러다임이 관계회복으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학교폭력 사안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2021년 관계회복지원단 운영 사례 공유 2022년 관계회복지원단 지원 체계 구축 2022년 관계회복지원단 발전 방안 모색 등을 주제로 한 토의도 진행됐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한 위원은 "학교폭력 발생 시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이야기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갈등은 사라지고 평화가 찾아온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학생들의 관계회복을 위해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처리 전 과정에서 학생들의 갈등 해결과 관계회복을 위해서 관계회복지원단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향후 학교폭력에 따른 관계회복 사업에 있어 선제적 대응체계 및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전 과정에서 관계회복지원단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향후 학교폭력에 따른 관계회복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이번 컨퍼런스가 선제적 대응 체계와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