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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0~21일 2주 동안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2명과 학부모 12명 등 총 24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위드코로나에 대비해 공백 없는 교육환경 마련을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가족의 맞춤형 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미래형 교육프로그램으로 대폭 확대·운영된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지난달 신청자 모집에 들어가자마자 1일 내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프로그램 개시 전부터 가족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개설된 교육과정이다. 학생 프로그램은 1영역 체육활동-네트형뉴스포츠·볼링·게이트볼·플로어컬링·플라잉디스크·자이언트스쿠프·플로어볼·셔플보드·볼로볼 2영역 SW로봇체험-오조봇EVO로봇코딩·STEAM블럭·알파PRO로봇코딩 3영역 그림책으로 보는 성교육 4영역 음악활동-몸으로 만나는 댄스드로잉·내가 좋아하는 음악 댄스드로잉·가면 댄스드로잉·그룹 댄스드로잉으로 개설됐다. 또한 가족 프로그램으로는 1영역 치유활동-부모연대와 함께하는 부모교육·MT다운재능심리검사 및 맞춤형 상담 2영역 공예활동-마크라메·가죽공예 3영역 건강활동-밸런스워킹 4영역 소통활동-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간담회로 개설됐다. 특히 총 8개 영역 23과정으로 급변하는 미래교육에 대한 동기 및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최근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참여 인원을 12명 이내로 제한했다. 자가진단, 보건용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물리적 거리 확보, 소규모 그룹 활동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관련 방역 수칙을 지켜 안전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는 교구들을 조작하며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아이와 함께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미래교육에 대비하고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AI·SW 교육과정에 초점을 두어 새로운 융합교육프로그램을 개설했는데 가족들의 반응이 뜨거워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매년 기상이변 등으로 발생하는 학교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7개 시·도교육청 최초로 학교시설물 긴급복구 방안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국지성 폭우 등으로 경사면 유실 등 학교시설물 피해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학교에서 신속한 복구를 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추가적인 2차·3차 피해가 발생함으로써 복구비용 증가와 초동 조치 미흡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활동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재해발생시 긴급으로 복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전문업체가 최단시간에 긴급복구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학교시설물에 대한 재해발생 시 전문 업체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연초에 입찰을 통해 사전에 계약하고 피해발생 학교에 신속하게 전문 인력을 투입해 긴급복구 및 안전시설 설치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안전사고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시교육청 교육시설과 곽남기 과장은 “매년 발생하는 재난·재해에 대해 긴급복구 시스템을 가동함으로써 추가 피해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활동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1월10일부터 21일까지 10일 동안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 및 학부모를 위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몸짱 마음짱 행복짱’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자 및 학부모의 방학 중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자의 특성과 흥미를 고려한 ‘난 미술이 좋아’와 ‘난 운동이 좋아’로 구성됐으며 학부모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관심사를 반영한 ‘난 힐링이 좋아’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생 및 학부모가 즐겁고 건강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몸짱 마음짱 행복짱’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좌석 간 거리두기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된다. 광주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신미숙 과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 및 학부모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 및 학부모가 개인적 역량을 함양하고 심리적 위안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청과 ㈜해양에너지은 지난 2021년 12월 29일 고실초에서 ㈜해양에너지의 ‘급식조리용 가스기기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서 ㈜해양에너지와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2021년 교육시설 증축공사가 이루어진 고실초에 낮은 가스레인지, 장산초에 높은 가스레인지, 효천중에 부침기를 전달했다. 학교시설지원과 정용 과장은 “㈜해양에너지와 보다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친환경 청정에너지인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급식기기 지원으로 학생들의 급식편의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서부교육청은 2022년에도 교육시설 증축공사에 에너지 효율증대를 위해 도시가스 사용을 ㈜해양에너지와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월 7일을 시작으로 2월까지 총 10일에 걸쳐 고교학점제를 대비한 단위학교 교육과정 및 진로설계 핵심교원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진로·학업 설계 지도 전문가 양성 과정 직무연수’ 4개 과정을 운영한다. ‘CDA 연수’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위한 단계적 이행 계획의 일환이다.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학업 설계 및 과목 선택 이수 지도 역량뿐만 아니라 학점제형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교육과정·진로·학업 설계 지도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직무연수다. 이번에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마련한 ‘CDA 연수’는 2021년 교육부에서 발표한 단계적 이행 방안에 따른 교육청 자체 계획에 의해 진행한다. 2023년부터 부분 도입되는 고교학점제를 대비하기 위해 단위학교별로 학생의 진로 역량에 따른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핵심 교원 양성을 위한 것이다. 기본과정 2개 과정, 심화과정 1개 과정, 마스터 과정 1개 과정 등 총 4개의 과정을 수준별로 개설해 교원 역량에 따라 선택해 이수할 수 있게 만든 맞춤형 연수 과정이다. ‘교육과정·진로·학업 설계 지도 전문가 연수’ 기본 과정 1기와 2기는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심화 과정과 마스터 과정은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각각 오후 3시간 과정의 연수로 진행되며 총 4개 과정에 160여명의 교사가 참여한다. 한편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022학년도에 관내 전체 일반계고를 연구·선도학교로 지정할 예정이다. 고교학점제 이해 직무연수를 포함해 CDA 기본과정, 심화과정, 마스터 과정을 모두 이수한 교원은 앞으로 해당 학교에서 ’교육과정·진로·학업 설계 지도 전문가‘로서 고교학점제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이번 CDA 연수가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관내 일반고 교원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학생의 진로·학업 설계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이번 연수를 더 많은 교사들이 이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하고 학생 맞춤형 책임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광역시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최소 학업성취수준 보장 교수·학습 지원 자료집’ 3종을 개발해 관내 전체 고등학교에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3개 시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들과 해당과목별 교원들이 공동으로 고등학교 일반 선택 과목인 수학Ⅰ, 독서 영어 독해와 작문 등 총 3개 과목을 대상으로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 개발했다. 특히 자료집은 수학Ⅰ, 독서 영어 독해와 작문을 지도할 때 과목별로 학점 취득을 위한 이수, 미이수의 기준인 학업 성취율 40% 달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문항을 담고 있다. 또, 학업 성취율 40%를 달성하지 못해 미이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학생을 예방 지도하거나 실제 미이수 학생이 발생할 때 해당 학생을 지도하기 위한 교수·학습 자료도 담고 있다. 2025년에 고교학점제가 본격 도입될 때 현장 교사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과목 지도 시 미이수 학생을 예방하거나, 실제 발생했을 때 지도할 수 있는 자료다. 이번에 개발·보급하는 3개 과목 최소학업성취수준 보장 지원 자료는 고교학점에 도입을 앞두고 현장 교원들의 수업 및 평가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2025년 고1 신입생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되는 이수·미이수 제도 안착을 위해 현장 선생님들이 최소 학업성취수준 보장 지도를 준비하는 데 이번 자료가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교육청은 최소 학업성취수준 보장 지도를 위해 다양한 자료를 개발해 보급함으로써 고교학점제 본격 시행에 대비하고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새 학년 준비 도움 자료’를 개발했다. 전체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오는 1월 5일까지 보급해 새 학년 학교교육과정 및 교육활동 준비를 지원한다. 4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새 학년 준비 도움 자료’ 는 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에서 시교육청의 2022년도 ‘새학년준비기’ 지원 계획에 맞춰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및 현장교사와 협력해 개발·보급했다. 인사이동으로 인해 분주한 ‘새학년준비기’에 학교 업무를 경감하고 함께 준비하는 학교교육과정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마음열기, 학교교육과정 준비, 한해살이 준비’ 등을 간결한 워크북으로 제작했다. 또 실제 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새학년준비기’ 홍보 영상과 월곡중학교 운영 사례 영상 QR코드를 부록에 실었고 2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학교급별로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새학년준비기’는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지혜를 모아 1년의 교육계획을 세우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다”며 “내실 있는 새 학년 학교교육과정 및 교육활동 준비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31일 2022학년도 사립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시험 합격 여부는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와 해당 학교법인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수험생의 성적은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학년도 사립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에는 14개 법인이 20개 과목 52명의 신규교사 채용을 광주시교육청에 위탁했다. 총 1048명이 지원했고 법인별 요청한 3~4배수인 180명이 1차 시험에 합격했다. 학교법인에서는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2022년 1월5일부터 제2·3차 시험을 시행한다. 제2·3차 시험 및 최종합격자 발표 일정은 위탁 법인별로 상이하며 해당 학교법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의 ‘알림마당-시험공고’란에 자세히 안내돼 있으며 문의사항은 정책기획과 사학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사립학교법 개정 시행에 따라 2023학년도 사립교사 1차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을 광주광역시 공립 중등학교교사 임용시험에 위탁해 시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2학년도 광주광역시 공립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 및 제2차 시험 장소 공고’를 오는 31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제1차 시험에는 선발예정인원의 1.5배수가 합격했다. 23개 과목에 총 663명이 응시했고 이 중 125명이 합격했다. 제1차 시험 합격 여부와 성적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수험생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2022년 1월에 제2차 시험을 실시한다. 1월19일 실기시험, 1월25일 수업실연[비교수 교과 제외], 1월26일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진행하며 최종합격자는 오는 2022년 2월10일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도 사전 신청자에 한해 교육청이 지정하는 별도 장소에서 제2차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 및 각종 사안 등으로 지연됐던 사립유치원 전수감사를 올해 12월까지 실시했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사립유치원 196개원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했고 신분상 징계 73건과 재정상 약 50억원에 이르는 회수 및 보전조치 등의 처분을 했다. 지적사항을 살펴보면 교육청에 보고한 원비 외 추가로 학부모부담 경비를 징수한 경우 지원한 학급운영비 보조금 부당 수령 체험학습비나 우유비, 졸업앨범비 등의 경비를 현금이나 별도 계좌로 받은 후 유치원 회계에 편입하지 않은 채 사적 사용 개인 과실로 발생한 과태료나 벌칙금 지급 또는 설립자 개인 소유 토지 임대료 지급 등 예산 목적 외 사용 원장 및 친인척 급여 지급 후 연말정산 근로소득 축소 신고 및 누락 오전 기본교육과정 시간에 놀이중심이 아닌 영어나 수학 등을 가르치거나 오후 방과후 교육과정 시간에 특성화프로그램 유아 1인당 1일 1개 1시간 이내 초과 운영 급식 검수일지 작성 및 보존식 관리 소홀 시설 무단 변경 등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전수감사 결과를 가지고 지난 28일 사립유치원 사업부서 담당자들과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사립유치원의 공공성과 투명성 확보’, ‘유아교육 협력자로서 지원 및 소통 강화’, ‘행정상·법령상 제도 개선’ 등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했고 이를 적극 반영하기 위한 분석 작업에 착수했다. 앞으로도 사립유치원 감사는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고 주기적인 감사보다는 취약분야 특정 및 사안 감사 유형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아교육 관련 법령 개정 및 정책 변화가 있을 경우 지도감독과 컨설팅 등을 강화해 사립유치원의 공공성과 자주성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