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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26일 대회의실에서 우리 지역 명장과 함께하는 ‘꿈나눔’ 진로캠프 운영을 위한 강사단 대상 교육컨설팅을 실시했다. 26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명장과 함께 하는 ‘꿈나눔’ 진로캠프는 관내 중학생 진로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희망 신청을 통해 모집하는 동부 관내 중학생 60명이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동부 학생의회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했다. 의류 자동차 외식 바이오 뷰티 5개 분야 총 20차시 내외의 과정으로 진행돼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명장과 함께하는 ‘꿈나눔’ 진로캠프는 지난 1월 지식서비스산업전문진흥원, 광주상생일자리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협약 기관을 통해 지역사회 명장들을 주 강사로 위촉하고 명장들의 실제 작업공간을 체험처로 활용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편 이번 강사단 교육컨설팅은 진로·진학상담 교사들로 구성된 추진지원단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구성했다. 추진지원단은 명장들과 함께 ‘꿈나눔’ 진로캠프의 분야별 교육활동 계획에 대해 명장들과 심도 있게 논의하고 조언한다. 또 향후 추진하는 참가 학생 진로컨설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중학생들이 명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부모의 자녀 생활교육 애로 사항 해소를 지원하고자 지난2020년부터 제작한 학부모용 교육 동영상을 정선해 보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부모 세대와 너무 다른 요즘 학생들의 성향이나 행동 특성은 학부모에게 거대한 절벽으로 느껴질 수 있다. 한 학부모는 “내 자녀를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가장 모르고 있는 사람이 부모인 것 같다”며 자녀 이해 및 교육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시교육청은 이러한 자녀교육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다양한 노력을 해 왔다. 이번에 보급하는 학부모 대상 교육 동영상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좌충우돌 초보 엄마 학교폭력 알아가기, 행복한 울림, 난처한 아이 수업 등 다양한 동영상들이 준비돼 있다. 시교육청은 학부모들이 동영상 자료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 홍보 채널에 탑재하고 학교에서도 학부모 대상 각종 행사 시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했다. 한편 해당 영상을 접한 학부모들은 “학생의 심리·정서적 특성을 이해하는 데 매우 유익했고 학교폭력 및 자살예방, 올바른 자녀 교육 방법 등에 대해 소중한 배움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우리 자녀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하고 자녀에게 ’행복한 울림‘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자녀교육에 적용하고 싶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부모 도움 자료들이 제작돼 공유됐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의견도 피력했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정종재 과장은 “앞으로도 자녀교육과 관련한 학부모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학생 생활교육에 가정이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지원·격려하는 자료를 개발·보급하는 데 힘 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다문화학생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다문화학생 학습지원 교사멘토링’을 운영한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초·중·고 다문화학생은 2021년 기준 4,183명이며 이 중 국내 출생이 3,300명으로 78.9%를 차지한다. 국내에서 태어난 다문화학생은 한국어 구사에 어려움은 없으나, 학습에 필요한 문장이나 어휘를 이해하는 데 곤란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다.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시급한 중도 입국자·외국인 학생의 경우는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한다. 생활 한국어와 달리 교실 어휘는 낯설기만 하다. 예를 들면 간단한 지시어인 ‘식을 세우시오’에서 ‘세우다’는 의미를 일상 언어와 다르게 이해할 수 있어야 수업을 따라갈 수 있다. 시교육청은 다문화학생들을 위해 본격적으로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어교육을 수준별로 나누고 심화과정인 학습한국어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다문화학생 학습지원 교사멘토링’은 한국어능력 고급 이상의 초·중·고 다문화학생이 학교 수업 상황에 능동적인 학습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담임 또는 교과교사가 방과 후에 학습한국어, 학습전략 등을 지도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총 124명의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4~12월 중 3개월 동안 몰입 교육을 통해 학습 습관을 기르는 등 1:1 개별 맞춤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지난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참여 교원 112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사전 연수를 진행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25일 시교육청 상황실에서 동·서부교육지원청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감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1분기 부서별 민원 현황과 민원 만족도 국민신문고 접수·처리기간 준수·답변 민원인 개인정보 보호동·서부교육지원청 민원담당자 건의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간담회 시작 전 “본청 및 교육지원청 업무 현장의 최일선에서 수고하고 있는 민원 담당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원처리 과정에서 어려운 면이 많겠지만 담당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의 불편과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담당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무관은 “두 개 부서 이상 업무가 겹치는 민원이 들어 올 경우 민원 처리 기간을 준수하며 업무를 수행하는 데 가장 어려움이 많다”며 담당자로서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장 교육감은 “두 개 부서 이상 업무가 겹치는 민원이 들어 올 경우 주무 부서와 관련 부서들이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담당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간부회의와 산하 기관장 회의 등을 통해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5일 ‘학교 내 대안교실 업무담당자 연수’를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비대면 원격으로 개최했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광주 관내 대안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는 모두 67교이며 매년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대안교실 업무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내 대안교실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업무담당자가 대안교실에 대해 보다 자세히 이해하고 그 필요성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학교 내 대안교실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적응력을 향상해 주는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이다. 정규 교육과정 중 별도의 공간에서 학생 개개인의 소질이나 적성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도록 치유 공동체 체험 학습·자기계발 진로·직업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시교육청은 오는 27일 학업중단숙려제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해 내실 있는 학업중단숙려제 운영도 꾀한다. 연수에 참여한 한 선생님은 “학교 내 대안교실 업무를 처음 맡아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내 대안교실의 목적과 실제 운영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게 돼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정종재 과장은 “학교 내 대안교실 뿐만 아니라 학업중단 숙려제의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대안위탁교육기관의 내실화를 통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해 단 한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1일 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융복합공간 해봄마루에서 ‘2022학년도 1학기 동부중학교학생의회 의장단 선거’ 및 ‘리더십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25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의장단 선거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학교공간혁신에 대한 동부중학교 학생대표들 간 학교문화 공유의 장을 펼치기 위함이다. 의장단 선거는 비대면과 대면 방식을 고루 활용했다. 비대면으로 시교육청 민주인권교육센터 누리집 학생의회마당을 활용해 온라인 선거 운동이 활발하게 이뤄졌으며 21일에는 소견발표와 함께 직접 선거를 통해 의장단을 선출했다. 선거 결과 동부 중학교 학생의회 의장은 전대사대부중 3학년 김서영 학생, 부의장은 동신여중 3학년 정다운 학생과 문화중 3학년 손성호 학생이 선출됐다. 한편 선거 후 리더십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연수는 학생자치의 의미 민주적 의사결정 역량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생자치 함께 하는 학생자치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모둠활동과 활발한 발표를 통해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동부중등학생의회가 학교 간 문화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학교문화를 점진적으로 바꿔 나가는 마중물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의회에서 결의한 내용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5일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교육청본부광주교육청지부와 2019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체결식은 장휘국 교육감, 김환식 부교육감, 이재남 정책국장 등 교육청 간부 10명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교육청본부광주교육청지부 박상규 지부장, 임미진 사무국장 등 노동조합 간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교육청은 혁신 교육 12년의 기간 동안 학교 교육 현장의 변화에 발맞춰 노조와의 상생 협력을 추구해 왔다. 특히 지방공무원의 근무여건과 후생복지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한편 이번 단체협약 체결은 지난 2020년 8월 본교섭을 시작으로 올해 4월까지 약 1년 8개월 동안 진행된 실무교섭의 결과이다. 양측은 총 190개 조항에 최종 합의하고 서명을 마쳤다. 주요 내용은 6급 이하 지방공무원의 공로연수 확대 시행 지방공무원의 정원 관련 협의체 구성·운영 노동조합 활동의 보장 5일 이내 포상휴가 보장 당직수당 6만원으로 인상 등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단체협약이 지방공무원의 후생복지와 근무조건 개선, 조합원의 경제·사회·문화적 지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노사 모두가 상생하며 합심해 행복한 광주교육을 함께 이끌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자연과학고 유휴부지에 추진하고 있는 광주AI교육원이 지난 21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최종 승인으로 광주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광주AI교육원 설립의 첫발을 떼게 됐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AI교육원은 지난 2022년도 정기1차 교육부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심사에서 조건부로 승인됐으며 이번 정기2차 심사에서 부대의견에 대한 보완 내용 보고 후 최종 승인됐다. 정기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제시한 부대의견은 ‘기능 및 역할 등을 고려한 운영 프로그램 구체화, 운영 프로그램을 반영한 기관 명칭 재검토 및 공간계획’이었다. 부지면적은 2만2,172㎡, 건축면적 9,451㎡에 지하 1층과 지상 3층으로 세워진다. 1층은 AI테마관, 2층 AI교육관, 3층 AI연구관으로 구성된다. 총 사업비 378억여 원이 투입돼 2025년 7월 개관 예정이다. 향후 광주AI교육원은 학생들의 인공지능과 디지털 소양 교육을 위해 학교급과 진로 성향에 따른 AI교육을 실시하고 인공지능교육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및 AI융합교육 방안 연구를 실행하는 전담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AI인재양성 플랫폼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은 “광주AI교육원 설립은 AI교육을 전담하는 전국 최초의 기관이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차질 없는 설립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미래형 광주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22일 3일 동안 학생 교육비 및 교육급여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학생 교육비 및 교육급여 업무 담당자의 업무 이해력을 높이고 업무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는 관련 법령 및 지침, 나이스 시스템 등 실무 관련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는 해제됐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별로 교육 일정을 나누고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생 교육비 대상자를 선정하는 교육비 심사를 앞두고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교육비 심사 방법 및 주요 사업 내용, 변경사항 등을 자세하게 안내받으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한편 학생 교육비 지원 대상자의 선정 결과는 5월 중순 이후 신청인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발송될 예정이다. 또 교육 급여의 선정 결과는 학교의 보장 결정 처리에 따라 수시로 서면이나 문자 등으로 통보된다. 시교육청 재정복지과 김용일 과장은 “아직은 조심스러운 시기이지만 이번 교육이 담당자에게는 업무 이해력을 높이고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의 교육기회를 보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학생 교육비 및 교육급여 업무 담당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담당 업무에 더 힘 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5일~5월4일 10일 동안 국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광주교육정책 공모 제안’을 실시한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 제안은 광주교육 정책과 행정제도 개선에 시민·학부모, 공무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집중 발굴하기 위함이다. 공모 주제는 기관 시설관리인력 운영 효율화 및 예산절감 방안기후위기 대응 친환경 미래교육 강화 방안 효율적인 교육행정 운영을 위한 ‘일하는 방식’ 개선 방안 기타 광주교육 발전 방안 등이다. 공모 제안은 광주교육에 대한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국민신문고 누리집 국민제안 창구[국민제안→공모제안→기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한편 채택된 제안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등급에 따라 교육감표창 및 부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심사 결과는 오는 7월 중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김정우 과장은 "시민·학부모와 공무원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육현장에 반영해 모두가 행복한 광주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