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12~13일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하백초, 우산중 등 동부 관내 초·중 20교에서 ‘교원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13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교원 소통의 날’은 정년퇴직을 앞두고 교직 생활 중 마지막 스승의 날을 맞이하는 원로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초·중등 원로 교원과 후배 교사 간 간담회로 진행됐다. 특히 원로 교원의 풍부한 교육 경험이 담긴 교육과정 운영과 생활교육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 내 교육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두암초 김성희 선생님은 “남에게 드러낼 만한 것도 없이 묵묵히 교직의 길을 걸어왔는데 이 시간이 개인적으로는 지나온 교직 생활을 돌이켜 보는 귀중한 기회가 됐다”며 “후배 선생님들이 앞으로 교직 생활을 해 나갈 때 저의 교직 경험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리에 함께 한 후배 교사는 “선배님께서 평소 아이들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보살피는 모습을 보며 존경하고 있었는데 이 시간을 통해 더 가까이에서 귀한 경험과 가르침을 얻었다”며 “학교에 어려운 상황이 생길 때면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아주시는 선배 선생님들이 계셔서 교육 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한결같이 따스한 가르침으로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을 열어주시고 정성으로 마음을 보듬어 주신 선생님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원로 교원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더 공감하고 더 소통해 다 상생하는 동부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교권 보호 기반 마련 등 교원 안전망 구축에 힘 쓰고 있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재난의 여파로 학생 및 학생 보호자와 교원 간 충분한 의사소통이 부족해 교권 침해 문제 등으로 교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시교육청은 교권보호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자 동·서부교육지원청에 교권보호팀을 운영하고 있다. 교권보호팀은 교육활동 침해 현장지원팀 교권부르미 운영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 ‘응답하라, 교권보호’ 개발·보급 교육활동 보호, 교권 침해 예방을 위한 동영상 개발·보급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상담 운영 교원 대상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 지원 교원 대상 연수 및 캠프 운영 교원 힐링 동아리 운영 등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단위학교가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교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교원안심번호서비스’를 운영하도록 지원 중이다. 또 교원들이 정상적 교육활동 업무수행 중 부득이하게 발생한 사고에 대해 민·형사상 방어 비용을 지원하는 ‘교원배상책임보험’도 가입했다. 한편 동·서부교육지원청에는 교원치유지원센터를 두어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을 적극 돕고 있다. 각종 직무연수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심리상담 및 치료지원 등으로 교원들의 심리, 정서적 치유와 회복에 도움을 줘 학교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정종재 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광주교육을 위해 헌신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교권이 존중되고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교육활동 침해예방 및 교권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6일부터 4주 동안 관내 초·중·고등학교 52곳 대상으로 ‘2022년도 상반기 학교 과학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을 위해 과학교육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된 ‘과학실 안전점검지원단’을 위촉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과학실험실 교구 화학물질과 실험기자재 관리 교육과정 내 안전교육 계획 과학실험실 안전 장구 및 설비 현황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안내한다. 특히 올해는 화학물질 보관 및 사용 규정 준수 여부를 더욱 꼼꼼히 살핀다. 광주 관내 학교는 3년마다 1회 이상 과학실험실 안전 점검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매년 대상 학교를 선정해 상·하반기로 나눠 안전점검을 실시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작년에는 99개 학교를 점검했으며 올해는 상반기 52교, 하반기 51교로 총 103교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12일 내실 있는 과학실 현장 안전점검을 위해 과학실 안전점검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지난 2021년 점검 결과 공유, 주요 점검 사항 확인 및 관련 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 결과를 적극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성 있는 안전점검이 가능할 전망이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5월초까지 관내 모든 학교의 수은함유폐기물을 전량폐기하는 등 과학실 안전에 꾸준히 힘 쓰고 있다”며 "지난 4월에 일어난 타 시도 과학실험실 사고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이번 점검에서는 화학물질과 관련한 사안을 꼼꼼히 살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과학실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학교 현장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2일 오전 10:30부터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서부소방서 상무 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12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평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상무 119안전센터는 소방차 1대를 출동해 실제 화재와 비슷한 상황 속에서 옥외 소화전 및 소화기작동 훈련을 실시하며 화재 시 초기 대응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직원들은 소화전 및 소화기 사용요령을 직접 체험해 보고 직장민방위대 편성표에 따른 각자의 역할을 숙지하며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익혔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우리 교육지원청 훈련에 참여해 준 상무 119안전센터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위급 상황에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평상시에도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신속한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실전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관내 고등학교 여학생 대상 생리용품 구입비를 제로페이로 지원한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여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교육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 20,000여명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여학생들은 생리용품 구입비로 올해 1년 치인 144,000원을 지원받는다. 지급방법은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이다. 지원 대상자가 직접 지맵 가입 후 신청하고 학교 생리용품 지원 업무 담당자가 승인하면 2~3일 내 지원금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여학생 생리용품 지원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학교를 통해 학생과 가정에 안내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5월16일~6월3일이다. 시교육청은 생리용품 지원과 함께 보건교육용 자료 ‘올바른 생리용품 사용방법’을 제작해 각 학교에 보급했다. 시교육청 유튜브에도 탑재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여학생 생리용품지원사업은 광주시교육청이 지난해 2월26일 공포한 여학생 생리용품지원 조례안에 근거해 광주광역시와 협력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올해 학생들에게 좀더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은 지원 방법으로 제로페이를 선택했으며 생리용품 지원이 여학생들의 건강권과 생명권 보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각 가정에서도 생리용품의 보편적 지원 취지에 맞게 지원금이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시교육청 간부 40여명이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11일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와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참배했다. 이번 참배에는 장 교육감을 비롯해 김환식 부교육감과 본청 정책·교육·행정국장 및 각과 과장,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국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여했다. 교직원들은 윤영규 선생, 오종렬 선생 묘소를 포함해 두 묘역에 헌화·분향하고 경례와 묵념을 진행했다. 또한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오월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장휘국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동시에 전국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5·18민주화운동 42주년 교육 주간을 5월 16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 관내 전체 학교와 소속기관이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현수막 게시, 계기 교육, 주먹밥·주먹빵 체험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하고 대구·경북·제주·스웨덴 등 국내외 교육자들도 참여한다. 17~18일에는 5·18 특집 생방송 ‘랜선 오월길’을 교육청과 광주MBC, 5·18 기념행사위원회가 공동으로 방송한다. 광주를 방문하지 못하는 전국 교원들을 위해 5·18기념재단과 함께 교육자료 꾸러미 800상자와 5·18 인정도서 5,000권을 제작해 전국 학교에 배포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3일 5·18기념 대형 현수막을 교육청 별관에 게시해 분위기 조성과 홍보에 나섰고 18~27일까지 교육청 전화 연결음도 5·18민주화운동 안내음으로 변경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1~13일 군산시 일원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1, 2차에 나눠 연수를 실시한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성장형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질 제고를 위한 정책설명으로 시작한다. 이어 관리자들은 분임토의를 통해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공유하고 고민을 털어놓으며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진다. 또 12,13일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인 ‘주인공활동’의 성장을 위해 군산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자치배움터 ‘자몽’을 방문한다. 현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사업 운영 모습을 직접 관람하고 담당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프로그램에 대한 조언도 구할 예정이다. 한편 ‘주인공활동’은 ‘주도성·인간관계·공헌’의 줄임말이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삶과 연계된 활동을 주도적으로 직접 실천하며 주인공처럼 자신 있게 자신의삶을 개척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학생자율자치 성장활동이다. 연수에 참석한 학교장은 “교육복지지원사업이 학교 내에서 학생의 복지 증진 및 행복한 성장을 목표로 하는 중요한 사업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지원사업이 교내 소통과 나눔의 문화로 자리잡아 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안석 과장은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에서도 누구보다 앞장 서서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교장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소외·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각 학교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잘 펼쳐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5~7월, 일선학교 교사의 심리·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해 서부 관내 80개 학교 780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사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중 입은 마음의 상처, 다양한 교직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사들을 위해 진행한다. 심신의 재충전을 통해 학생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Ego Ok gram 분석 MBTI 분석 푸드테라피: 과일찹쌀떡 만들기 푸드아트: 앙금플라워케이크 만들기 원예테라피: 반려식물화분 만들기 아로마테라피, 컬러테라피: 아로마용품 만들기 향기디자인: 디퓨저 만들기 꽃공예: 프리저브드 플라워 만들기 목공예: 버닝아트 트레이 만들기 가죽공예: 화장품 파우치 만들기 등 체험 위주의 다양한 11개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교사들에게 몰입 경험, 정서 안정, 마음 가꿈,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사들이 심리·정서적 소진 상태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학교 생활에 활력을 되찾아 학생 교육에 더욱 생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행복한 교사가 학생의 소중한 꿈을 보듬고 희망찬 내일로 이끌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마음돌봄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통해 일선 교사의 마음이 풍요롭고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 학교에서 시작하는 ‘더불어 행복한 서부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0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학교자율감사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학교자율감사 설명회를 개최했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자율감사제는 학교 자체적으로 감사반을 편성해 감사 시기, 방법 등을 계획한 후 교육청에서 개발한 자율점검표를 통해 업무 전반을 점검·시정·개선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26개 유·초등학교에서 자율감사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외부감사관 참여를 의무화해 자체감사 내실화를 기하고 신뢰와 소통의 감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1월부터 매뉴얼 및 체크리스트 개발·보완 현장 지원단 구성 외부감사관 인력풀 공모 학교자율감사 길라잡이 제작 등 학교자율감사를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준비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시교육청 정연구 감사관은 “학교자율감사제가 학교 현장에 안착돼 진정한 학교자치의 완성으로 평가될 수 있도록 컨설팅, 감사인력풀 구성 등 학교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송정도서관이 광산구 내 거주하는 다문화 학생들의 기초학력 강화와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11일 송정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다문화 학생들에게 한글 교육과 우리 문화 이해를 위한 다양한 체험을 병행해 제공한다. 다문화 학생들의 학습력 향상과 더불어 적응 지원을 통해 건강한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송정도서관은 고려인마을 청소년문화센터 바람개비꿈터공립지역아동센터 이주민영유아돌봄센터 등 다문화 학생 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찾아가는 교육 지원을 통해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정보가 부족해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도 함께 마련했다. 광주송정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 학생들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