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형마이스터고 광주공업고등학교가 지난 3월 31일 광주공고총동창회와 협력해 동문 기업 45개사가 참여해 '후배 취업 지원 채용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동문 기업의 안정적인 채용 기반을 바탕으로 후배들의 지역 정주를 돕고 학교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지정을 위한 산학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지역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 기업들이 직접 후배 채용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이는 동문들이 학교 후배들의 성장과 진로를 책임지는 동문 기반 취업 선순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협약에 따라 광주공고총동창회는 현대로오텍(주), 디케이 주식회사 등 동문 기업 45개사와 협력해 2027학년도 이후 졸업하는 학생 118명을 채용하기로 했다.또한 광주공고총동창회는 광주형 마이스터고 지정 이후 이어온 신입생 전원 1인 100만원 장학금 지급과 꿈 끼장학금 총 5명 각 1천만원 지급, 1인 1도서 지원 등 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며 교육-취업-정주의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광주공고총동창회 노정규 회장은 "80년 전통의 기술 인재 산실인 모교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동문 기업들이 뜻을 모았다"며 "선배가 후배를 기르고 채용하는 광주공고만의 내력과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광주공고 박태호 교장은 "광주형 마이스터고 운영으로 축적된 혁신 모델과 동문들의 지원이 결합해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지역 산업에 필요한 기술 인재를 양성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40개교를 대상으로 봄철 미세먼지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에 맞춰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시교육청 담당 직원과 학교 관계자가 함께 학교별 미세먼지 대응 실태와 공기정화장치 운영 현황 등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학교가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 매뉴얼 수립 여부 공기정화장치 관리 및 위생 상태 단계별 학사 운영 계획 및 학부모 안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시교육청은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개선하고 미세먼지 대응 방안을 보완할 방침이다.고인자 정책국장은 "미세먼지는 학생들의 호흡기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학교 현장의 철저한 예방 관리와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즉시 개선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40개교를 대상으로 '봄철 미세먼지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5일 오전 8~9시 광주시청 및 서구청, 광주경찰청 및 서부경찰서 광주녹색어머니연합회, 광주서초 관계자 등과 함께 광주서초 정·후문 앞에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은 학생·학부모·시민의 교통안전의식 제고 및 교통사고 예방 등을 위해 마련됐다.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협조를 구하는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NO’, ‘무단횡단을 하지 맙시다’ 등의 문구가 적힌 팻말 및 플래카드, 어깨띠 등을 이용해 스쿨존 내 교통안전 준수 등을 홍보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매일 아침 어린이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수고하는 학교 및 광주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또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도 교통사고 예방수칙을 잘 지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길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쿨존 내 제한속도 및 보행 안전수칙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학생·학부모·시민들의 교통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에 참여한 광주시교육청 김환식 부교육감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법령이 강화되고 있지만 보행자와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관심과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결손 극복 및 학생들의 몸과 마음, 학습 회복을 위해 ‘교육 회복 종합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책의 현장 안착과 중간 점검을 위한 설문을 실시했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문은 유·초·중·고·특수, 행정기관 등 광주시교육청 소속 교직원 1,821명이 참여해 ‘교육 회복 종합방안’의 필요성 및 세부 사업별 만족도, 교육청 지원 및 개선 방안 등에 응답했다. 시교육청은 향후 사업의 성과 분석을 위해 학생, 학부모 대상 설문도 계획하고 있다. 설문 결과 대다수의 교직원이 ‘교육 회복 종합방안’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학생들의 교육결손에 대한 인식 정도는 학습 결손 ’ 심리·정서 결손 ’ 건강 결손 순으로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 회복을 위해 교육청에서 집중적으로 지원해야 할 영역으로는 학생 사회성 함양, 교과학습 역량 보완, 심리·정서 상담 및 치료 등을 들었다. ‘교육 회복 종합방안’ 정책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 사업은 ‘심리·정서 지원’, ‘기초학력 향상’, ‘기초·기본학습 진단’, ‘심리·정서 진단’, ‘사회성 함양, 사제동행 프로그램’ 순으로 나타났다. 개선이 필요한 사업으로는 과밀학급 해소방안, 교원의 통합적 회복 등을 꼽았다. 구체적인 개선 방안으로 점진적인 학급당 학생 수 감축, 교원 힐링 동아리 운영 확대, 상담교사 역량 강화 및 위클래스 상담 활성화,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확대 운영, 사회성 함양 프로그램 마련, 기초학력 미달 학생 멘토제 운영, 학생 놀이 및 휴식시간 보장, 예산 편성·사용의 자율성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교육청은 ‘교육 회복 종합방안’ 추진 현황 점검 회의에서 이번 설문 결과와 세부 사업별 추진 현황을 공유했고 이를 반영해 향후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교육결손을 극복하고 학생들의 몸과 마음, 학습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청이 더 지원해야 할 부분을 파악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나은 광주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1~12일 학교행정 지원을 위한 11월 ‘디딤돌’ 연수를 운영했다. 15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11월 ‘디딤돌’ 연수는 ‘감사사례를 통한 학교업무 이해’를 주제로 운영됐다. 학교행정감사의 착안사항 및 지적사례를 통해 학교행정업무 개선 및 정비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까지 감사관으로 활동한 장경화 행정실장을 연수강사로 초빙했다. 장경화 행정실장은 감사 착안 사항을 포함해 가장 최신의 감사사례를 제시하며 연수대상자에게 보다 밀착된 교육을 제공했다. 또 코로나19와 관련한 사전컨설팅 및 감사수검 시 도움이 되는 팁도 제시해 감사수검에 부담을 느끼는 연수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감사에 어려움을 느끼는 업무담당자들의 부담감을 낮춰주고 앞으로 있을 감사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2일 중회의실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광주지부·광주교사노동조합 공동교섭단과 단체교섭 본교섭을 실시했다. 본교섭에는 장휘국 교육감, 김재옥 전교조광주지부장, 윤정현 광주교사노조위원장을 포함한 20명이 참석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위드 코로나 상황에서 양측 교섭대표위원인 장휘국 교육감과 김재옥 전교조광주지부장, 윤정현 광주교사노조위원장의 인사말로 간략하게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6월28일 전교조광주지부, 7월7일 광주교사노조의 단체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교원노조법 개정 취지에 따라 두 노조에 교섭창구 단일화를 요청한 바 있다. 그 결과 지난 8월2일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교섭 창구가 단일화됐다. 시교육청은 공동교섭단과 4차례의 절차 협의 끝에 실무교섭 대표위원을 소관 과장으로 실무교섭은 월 3회로 하는 단체교섭 절차 합의에 이르렀다. 공동교섭단의 공동교섭요구에 대한 국민의 의견수렴을 거쳐 이번 본교섭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개회식은 지난 2018년 3월12일 전교조광주지부와 단체협약 체결 이후 3년 만에 광주교사노조가 처음으로 함께 참여하는 단체교섭이다. 주요 요구 사항은 교권보호 및 교육여건 조성·지원, 학생복지 및 자치 신장, 인사제도 개선, 교원 연구활동 개선과 전문성 보장 등 전문, 본문 100개조 617개항, 부칙 4개조 6개항이다. 광주시교육청과 공동교섭단은 개회식에서 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미래교육의 시대에 발맞춰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상생과 협력의 광주교육을 완성하는 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10~11일 이틀 동안 순창전통장류 교육기관에서 학교급식관계자를 대상으로 ‘전통 장류 현장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11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학교급식관계자들의 사기 진작 및 교육회복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했고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1·2차로 나눠 진행됐다. 1차 연수는 영양교사·영양사, 2차 연수는 조리사·학교급식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연수는 ‘고추장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학교급식관계자들은 전통 장류 제작 방법을 배우며 전문성을 높였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로 인해 학교현장의 급식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년 Non-GMO식품비를 학교현장에 지원하고 있고 우리 콩으로 만든 된장·간장·청국장·고추장 등 우수 식재료 사용을 홍보하며 지역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힘 쓰고 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청은 급식관계자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현장체험 연수를 마련하고 바른 먹거리 식생활 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소속 권역별 학부모 네트워크가 11일 ‘기후위기 비상행동 학부모 실천단’ 활동의 일환으로 학용품 재활용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학용품 재활용 기부 행사는 권역별 학부모 네트워크 대표단 협의회를 통해 학부모들 스스로 기획했다. 이번 학용품 모으기 사업은 처음 진행되는 만큼 각 대표들이 소속된 학교를 중심으로 시범적으로 실시됐다. 학생용 책가방, 공책, 연필, 크레파스, 사인펜, 지우개 등 학교 교육활동에 필요한 학용품이 모였다. 학용품 수거 및 정리는 권역별 학부모 네트워크 대표단이 직접 진행했고 포장된 학용품을 평동 물류센터까지 직접 전달했다. 학부모 실천 활동으로 모은 학용품은 국제 NGO단체 ‘세상을 이어가는 끈’이 운영하는 ‘캄보디아 광주교육문화센터’와 연계해 캄보디아 지역 유치원·초등학교 등 총 16교의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학용품이 지원될 캄보디아 지역의 학교는 코로나19로 지난 1일부터 등교가 시작됐고 적절한 시기에 학용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이번 활동 경험을 토대로 오는 2022년에도 권역별 학부모 네트워크 대표단의 사업으로 이어가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지구 환경에 대해 학부모들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 활동을 계속 펼쳐나가면 좋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22년도 예산안을 전년도 본예산보다 3,579억원 증가한 2조5,920억원 규모로 편성해 11일 광주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2조701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4,499억원, 기타이전수입 109억원, 자체수입 611억원을 세입재원으로 활용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교육 결손을 회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광주형 미래교육 전환과 교육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세출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모든 학생의 온전한 교육 회복을 위해 2,596억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 학생의 수준과 희망에 따라 맞춤형 기초학력 향상 및 교과보충 프로그램 운영 242억원 교육공동체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심리·정서 회복 및 교외체험학습 등 사회성 회복으로 277억원 학생별 맞춤형 교육 및 정서회복지원을 위한 과밀학급 해소로 215억원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 등 직업계고 지원 227억원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학교의 일상회복을 돕기 위한 학교운영비로 전년 대비 14% 증가한 1,63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사람중심 AI융합시대를 선도하는 광주형 미래교육을 열어가기 위해 1,206억원을 반영했다. 모든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 중심 교육과정 및 특별활동 지원으로 445억원 온·오프라인 연계가 가능한 미래교육 환경기반 구축으로 323억원 기존의 규격화된 교실에서 탈피해 미래형 교육과정을 구현하기 위한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전환에 270억원 학생 수요 기반 고교학점제 도입 마련으로 134억원 단위학교 자치 활성화 및 교육공동체 참여 확대로 34억원을 배정했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안전망 구축을 위해 5,068억원을 조성했다. 주요 사업으로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213억원 학교 내 방역 강화를 위한 방역인력 확보 및 물품 구입 128억원 유·초등 돌봄 지원 55억원 화장실 및 냉난방시설 개선 등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교육환경개선사업으로 1,410억원 생애단계별, 배려대상별 맞춤형 복지 지원에 3,262억원을 마련했다. 특히 광주시, 자치구와 논의를 거쳐 내년 학교무상급식 식품비를 유·초·중·특수학교는 2.95%, 고등학교는 5.9% 인상하며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비 지원단가도 300원에서 500원으로 200원을 인상해 급식의 질을 향상한다. 또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광주시, 자치구와 재원을 분담해 초등학교 신입생은 10만원,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25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인건비를 포함한 시책사업 추진에 1조6,331억원, 학교 신증설에 719억원을 편성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2022년도 예산안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맞춰 교육 회복 지원에 중점 투자하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 지원해 코로나 이전보다 더 나은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편성했다”고 밝혔다. 2022년도 본예산안은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4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15·16·18·19일 나흘 동안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담당교사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11일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중학교 배정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2022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계획 설명회’ 및 ‘나이스 기반 중학교 배정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병행 실시해 배정업무 담당교사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부터 다자녀 가정 학생 중 성이 다른 형제·자매가 모두 남중 또는 여중에 재학해 동일 학교로 갈 수 없었던 학생의 경우 교육장이 지정하는 근거리 학교로 갈 수 있도록 배정 혜택이 확대된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이처럼 변경된 내용이 학생과 학부모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졸업예정 학생 수 150~200명 이상인 학교 및 국·사립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배정원서 접수’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중학교 배정은 오는 12월31일 재학 중인 초등학교를 기준으로 2022년 1월26일 ‘나이스 기반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학군별 컴퓨터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과는 2022년 1월27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5·8·10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학교자치로 시작하는 행복한 학교이야기’를 주제로 ‘2학기 초등교감 회의’를 개최했다. 10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교감 회의는 광주교육에 대한 소통 및 이해 증진을 통한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했고 인원을 분산해 3회에 걸쳐 진행됐다. ‘2학기 초등교감 회의’는 학교교육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교류하는 자리가 됐다. 먼저 ‘혼자 가면 두려움이지만 함께 가면 설렘이 된다’는 부제 아래 학교 현장의 학교자치 활성화 노력에 대해 살펴봤다. 이후 각 분임별 소규모 토의를 통해 학교에서 이뤄진 교직원회, 학생회, 학부모회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강사로 나선 선창초 추신해 교감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자치, 교직원자치, 학부모자치가 중요하다”며 “학교 교육 회복을 위해서는 공동체의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학교자치의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감은 “함께 하는 힘의 대단함을 느낄 수 있었고 우리학교도 작은 것부터 학생·학부모·교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협의해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박희대 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교감의 역할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학교구성원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12일~2022년 1월4일 약 2개월 동안 광주 전체 특수학교 및 유·초·중·고 특수학급 등 총 76교에 배치된 장애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 168명을 대상으로 ‘2021 온라인 장애학생 교육활동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10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육활동지원에 대한 올바른 태도 및 지원 방법 함양, 장애인권의식 신장 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에 연수 영상을 제작했고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한다. ‘어서와~ 장애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은 처음이지?’를 주제로 한 이번 연수는 처음 특수교육보조인력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사회복무요원에게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이해와 학교급별 맞춤형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는 괜찮아 유치원 특수학급은 처음이지? 차이나는 클라스 초등학교편 이번엔 중학교다 같은 듯 다른데? 등 3차시로 구성됐다. 연수 내용은 현장 교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학교급별 상황이 충분히 반영됐다. 실제 학교 현장에서 다수 발생할 수 있는 사례와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 및 인권침해와 인권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보조인력 역할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자신이 지원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하는 태도와 인권감수성이 살아있는 교육지원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성장하면 좋겠다”며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며 모두가 행복한 교육공동체가 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