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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4일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사회복지 및 정신건강 통합 서비스 지원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5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위기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목표로 학생과 그 가족이 처한 위기 상황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서에는 저소득 및 위기가정 내 학생에 대한 지원체계 확립 상호 전문적 지식교환 및 업무효율을 위한 다양한 정보공유 기타 위기학생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 사업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과 굿네이버스는 위기가정아동 지원사업을 통해 5개교 5명의 학생에 대해 생계비, 교육비, 주거비, 의료비 등을 아동·가정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또 오는 6월부터는 학교폭력 피해학생 정서적 지지프로그램인 ‘마음반창고’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활발하게 논의 중이다. 특히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사후관리를 제공하고 방과 후 및 주말에도 확대해 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피해자들이 후유증에서 신속히 회복하고 학교에 원활하게 재적응하는 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 배준열 본부장은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위기학생의 안전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통합 서비스 지원망 구축에 굿네이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호 협력체계를 통해 위기학생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3일 관내 사립유치원 51개 원을 대상으로 회계 업무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24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기존의 K-에듀파인 시스템 활용 중심의 교육을 보완하기 위해 기본 개념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이를 적용해보는 실습시간도 함께 진행했다. 연수생들은 먼저 회계 용어정리 및 업무절차, 세입·세출예산 과목별 집행기준 등 사립유치원 회계의 기본 개념을 다졌다. 이어 예산·수입·지출 등 실제 회계업무 절차 강의를 통해 시스템 화면을 함께 살펴보며 회계업무의 이해도를 높였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19년 K-에듀파인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모든 사립유치원에서 시스템을 사용하도록 의무화했다. 사립유치원은 시스템 도입 이후 회계에 관한 전반적인 경험과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 꾸준히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시교육청은 유아교육진흥원에 K-에듀파인 상설교육장을 두고 교육지원청별로 시스템 활용을 위한 유치원별 맞춤 교육 서비스를 실시해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연수가 사립유치원 회계 업무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K-에듀파인 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립유치원의 회계 운영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기념해 ‘5·18, 스웨덴 시민교육을 만나다: 더 나은 민주주의, 더 좋은 시민교육을 위해’를 주제로 오는 27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에서 ’2022 5·18교육포럼’을 개최한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2022 5·18교육포럼’은 대표적인 풀뿌리 민주주의 국가인 스웨덴의 교육 전문가와 교장을 초청해 전면 대면으로 진행한다. 황선준 전 스웨덴 국가교육청 정책평가과장을 비롯한 스웨덴 어스떼르오께르시 교육국장과 교육발전 과장, 그리고 기초학교장이 참여해 학교 내 민주주의 교육 방법과 정책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눈다. 27일 오전 10시~오후 4시 진행되는 1부와 2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세션이며‘더 나은 민주주의, 더 좋은 시민교육을 위해’라는 주제로 스웨덴 교육체제와 교육 민주주의에 대해 다룬다. 3부는 ‘스웨덴 교육자와 함께하는 민주시민교육 길 찾기’라는 주제로 관내 교육전문직원 역량강화 연수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포럼은 시교육청과 광주국제교류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참가 희망자는 동시 통역 등 원활한 행사 참여를 위해 사전 신청을 필수로 진행해야 한다.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은 24일까지 광주교육연수원 누리집에서 일반 시민은 25일까지 광주국제교류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지·세·움이 5월14일~8월10일 총 9회, 45시간에 걸쳐 광주 전체 초·중·고 교원 22명 대상으로 관계회복 지원 ’마음이음 회복적서클 진행자 양성과정’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23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현장의 초·중·고 교원의 학급경영과 생활지도 시 공감적 경청에 바탕을 둔 소통 기술을 집중적으로 훈련하기 위함이다. 또 회복적 정의에 기반해 학교 공동체의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고 관계 회복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회복적서클 정의와 적용 비폭력대화 4요소·회복적서클 명료화와 질문 회복적서클 시스템 구축과 사례 나눔 등 입문·적용·심화의 3단계로 나눠 수강생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은 마음이음 회복교실 운영 학교폭력 갈등조정 위기학생지원 마음꾸러미 사업 관계회복 리플릿 제작 등 다방면으로 관계회복 지원 사업들을 실시해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 쓰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마음이음 회복적서클 진행자 양성 과정 직무연수를 통해 교원들 간 관계회복 실천사례 공유와 소통의 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교원들끼리 서로 도움을 주고받아 학생생활 지도시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복적생활교육의 관계개선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3일 델리하우스에서 ‘2022년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학교 관리자 등 85명이 참석해 AI와 미래교육 특강, AI교육 선도학교 운영 안내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날은 시교육청 김환식 부교육감이 강사로 나섰다. ‘AI와 미래교육 그리고 교육청의 대응’을 주제로 AI의 영향 AI교육의 필요성과 활용 방안 교육분야 인공지능 윤리원칙 교육청의 대응 등에 대해 강연했다.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는 학생 간 협업 및 프로젝트 학습이 가능한 유연하고 창의적인 교육 공간에서 다양한 인공지능교육 활동을 선도해 나가는 학교다. 기존의 일방향 고정형 컴퓨터실에서 벗어나 인공지능교육 활동이 가능한 공간에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서게 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들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걸음을 시작한다. 오는 2025년 AI교육원이 완공되면 보다 활발한 인공지능 관련 교육, 교원 역량 강화 등을 통해 미래형 광주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인공지능 교육 체계 구축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선도학교 관리자는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과 미래교육에 대해 발전적인 시각을 갖게 되는 기회가 돼 좋았다“며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기초 소양을 충분히 갖춰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이번 학교장 연수를 통해 인공지능교육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이해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선도학교 운영 내실화를 다지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 편성과 인적·물적 지원, 다양한 교육활동 등을 통해 인공지능교육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지·세·움이 5월19일~6월30일 광주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30명씩 총 7회에 걸쳐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세·움 학부모교육은 학교폭력 이해 및 예방 강의 아로마, 나만의 색과 향 찾기 부모 힐링 프로그램 마음 꽃이 피는 꽃꽂이: 꽃바구니 만들기 팝아트로 그리는 풀, 벌레: 초충도 이국적인 여름 감성 라탄공예 한땀 한땀 가죽으로 만드는 나만의 작품 용기속의 땅: 내안의 정원 들여놓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참여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자녀를 만들 수 있다’는 기조로 먼저 학부모들이 심신의 안정을 얻고 힐링하며 양육효능감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로나19 이후 자녀와 학부모 모두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학부모의 능숙한 대처를 통해 학생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를 도와 학부모들이 현재 자녀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이성적으로 도울 방안과 예방책을 학부모끼리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현대사회에서 지친 학부모들이 지·세·움 학부모교육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힘차게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며 “건강한 마음을 바탕으로 자녀 양육에 더 힘 써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나간다면 학교폭력을 줄이고 행복한 자녀로 키울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다시 일상으로 희망찬 미래로'라는 주제로 제57회 광주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이용섭 시장, 제36회 광주시민대상 수상자 6명, 김용집 시의회 의장, 각 기관·단체 및 시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광주시는 올해 기념식을 코로나19로부터 일상으로의 복귀를 축하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 광주시민으로서 자긍심 고취를 통해 시민의 힘을 결집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 먼저 올해의 광주 시민대상 시상식에서는 사회봉사, 학술, 문화예술, 체육, 지역경제진흥, 특별상 부문 등 총 6명에게 영예로운 시민대상이 수여됐다. 부문별로는 사회봉사분야 임성자 골드클래스문화재단 이사장은 오랜 기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한 공로가, 학술분야 안영근 전남대 교수는 심혈관질환의 원인규명과 새로운 치료개발에 기여한 공로 문화예술분야 김유정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대표는 전국 최초 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창단 운영 등 문화예술진흥 발전에 기여한 공로 체육분야 김정록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고문은 선수 및 지도자로 활동하며 태권도 발전을 위한 노력으로 광주시 체육진흥 발전에 기여한 공로 지역경제진흥분야 최석 ㈜유탑엔지니어링 회장은 건설기술혁신과 건설기술인 양성 및 지역인재 고용을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공로가 각각 인정됐다. 특별상 수상자인 양금덕 씨는 여자근로정신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피해자 인권회복 활동에 공헌한 공로로 특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용섭 시장은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것은 코로나로부터 공동체 안전을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 협조와 나눔과 연대정신이 있어 가능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광주에서 세계를, 최고를,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시민들의 힘과 지혜를 더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광주가 다시 일상을 회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일에 자랑스러운 시민대상 수상자들의 경륜과 지혜가 시정의 소중한 동력이 될 것이다”며 시민대상 수상자들에 대한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당초 직할시 승격일인 11월1일을 시민의 날로 기념했으나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물러가고 자율과 자치를 되찾은 5월21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5월21일을 광주시민의 날로 제정해 축하하고 있다. 올해는 시민의 날인 5월21일이 토요일인 관계로 하루 전인 20일에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이 취임 후 지난 3월18일~5월20일 포스트 오미크론 시대 일상 회복 추진 및 안정적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관내 전체 유·초·중학교 방문을 마쳤다. 20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새 학년을 맞아 학교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 전환과 연계한 사회적 일상회복 방침에 따라 교육활동을 정상화하고 이에 따른 교육회복도 본격적으로 추진해 자율적이고 안정적인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돕기 위함이다. 특히 관내 전체 유·초·중학교의 학사 운영 학교의 특성·여건에 따른 수업 및 생활교육 영역 감염병의 재유행 또는 신종 감염병 발생 대비 방역체계 유지를 통한 안전망 구축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돌며 목소리를 수렴했다. 또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 및 지원 사항 등을 청취하고 시급한 사안에 대해서는 유관 부서와 즉각적인 협의를 통해 대처 방안을 모색해 지원했다. 한편 코로나19 발생 이후 증가한 위기 학생들의 교육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도 다각적으로 협의했다.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협조와 지원을 통해 위기 학생들의 심리적 방역 및 기초학력 보장에 중점을 둔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그 동안 감염병으로 인해 위축될 수밖에 없었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교교육이 점차 꽃 필 수 있게 열과 성을 다한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동부교육지원청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행복한 배움이 가득한 학교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시립도서관과 함께 오는 23~29일 ‘서로 돌아보기’를 주제로 다양한 온라인 행사를 운영한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제10회 도서관 문화마당’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공연, 작가강연, 온라인콘텐츠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 ZOOM을 통해 상영한다. 온가족 생생 환경뮤지컬은 시교육청과 시립도서관 유튜브에서 25~27일 3일 동안 매일 1편씩 상영한다. 뮤지컬은 상영 당일 기준으로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시청할 수 있다. 또 보이는 라디오: 사연과 음악 주문받아요는 유튜브 라이브에서 소리극:눈을 감고 들어요 ‘두근두근 내 인생’ 공연은 ZOOM으로 실시간 방영할 예정이다. 책에 관한 관심을 유도하는 특색 있는 강연도 함께 준비돼 있다. 만복이네 떡집에서 만나요 곽재식의 미래상점으로 오세요 우리가 곧 사라진다고? 당신을 읽어드립니다 방구석 유럽여행과 서양미술 산책 타일러 라쉬, 처음이자 마지막 지구 SF가 우리의 미래일까? 너의 사춘기는 어떠니? 등 평소 만나고 싶었던 작가가 진행하는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다. 한편 메타버스 놀이터 웹툰으로 만나는 시각장애인 등의 콘텐츠는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다.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독서단체를 통해 다양한 오프라인 문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해제되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의 대부분을 온라인으로 운영하게 돼 조금은 아쉽지만 참여하는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다양한 강연, 공연 등의 문화행사와 함께 우리의 소중한 일상이 회복돼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4월 말~5월 초 시교육청과 전 산하기관·학교의 교원·직원 대상으로 고려인 동포 후원을 위한 모금을 진행했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모금 운동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난민이 된 고려인 동포들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들은 우크라이나를 탈출해 폴란드·헝가리·루마니아 등에 있는 난민 수용소에서 어렵게 생활하며 고국으로의 입국을 열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교육청은 인도주의의 실천,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 시민의 정체성 확인, 독립운동 후예들에 대한 보답의 뜻을 담아 이번 후원 모금을 진행했다. 이번 모금 운동에는 시교육청과 산하기관 직원, 학교 교직원 등 200여명이 동참해 780여만원을 모아 사)고려인마을에 전달했다. 모금된 금액은 고려인 동포들의 귀국과 정착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정종재 과장은 “고려인들은 국권 상실기 전후 연해주 일대에 망명한 동포로서 항일독립운동을 열렬히 전개·후원한 바 있고 1937년 중앙아시아 여러 지역에 강제 이주된 한인들의 후예이자 소중한 우리의 동포”며 “금액의 많고 적음보다 십시일반의 정성으로 동포애를 표현한 우리 모두의 마음을 담았으니, 고려인 동포들이 어려움을 잘 극복해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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