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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형마이스터고 광주공업고등학교가 지난 3월 31일 광주공고총동창회와 협력해 동문 기업 45개사가 참여해 '후배 취업 지원 채용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동문 기업의 안정적인 채용 기반을 바탕으로 후배들의 지역 정주를 돕고 학교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지정을 위한 산학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지역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 기업들이 직접 후배 채용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이는 동문들이 학교 후배들의 성장과 진로를 책임지는 동문 기반 취업 선순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협약에 따라 광주공고총동창회는 현대로오텍(주), 디케이 주식회사 등 동문 기업 45개사와 협력해 2027학년도 이후 졸업하는 학생 118명을 채용하기로 했다.또한 광주공고총동창회는 광주형 마이스터고 지정 이후 이어온 신입생 전원 1인 100만원 장학금 지급과 꿈 끼장학금 총 5명 각 1천만원 지급, 1인 1도서 지원 등 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며 교육-취업-정주의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광주공고총동창회 노정규 회장은 "80년 전통의 기술 인재 산실인 모교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동문 기업들이 뜻을 모았다"며 "선배가 후배를 기르고 채용하는 광주공고만의 내력과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광주공고 박태호 교장은 "광주형 마이스터고 운영으로 축적된 혁신 모델과 동문들의 지원이 결합해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지역 산업에 필요한 기술 인재를 양성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40개교를 대상으로 봄철 미세먼지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에 맞춰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시교육청 담당 직원과 학교 관계자가 함께 학교별 미세먼지 대응 실태와 공기정화장치 운영 현황 등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학교가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 매뉴얼 수립 여부 공기정화장치 관리 및 위생 상태 단계별 학사 운영 계획 및 학부모 안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시교육청은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개선하고 미세먼지 대응 방안을 보완할 방침이다.고인자 정책국장은 "미세먼지는 학생들의 호흡기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학교 현장의 철저한 예방 관리와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즉시 개선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40개교를 대상으로 '봄철 미세먼지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1월6일 오전 10시~오후 5시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안녕, 협치’를 주제로 ‘제1회 광주교육 협치 한마당’을 개최한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교육 협치 한마당’은 시민·학부모·마을이 함께 배우고 나누는 협치 문화를 조성하고 그 동안 시민사회와 함께 펼쳐온 다양한 협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고 광주교육시민참여단, 기후위기비상행동실천단, 광주마을교육공동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권역별학부모네트워크 등이 참여한다. 더불어 협치학교동아리, 학부모동아리, 학교협동조합 등 지역사회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며 국제기후환경센터,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등 교육관련 기관이 힘을 모아 준비했다. 광주시교육청은 함께 배우고 나누는 ‘협치 한마당’을 위해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실무추진위원회와 협치 한마당 추진단을 조직하고 운영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광주교육의 새로운 지향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교육협치’의 다양한 사례를 한자리에 모아 시민들에게 알리고 광주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교육협치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 시민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광주교육 협치 한마당’을 통해 광주교육의 협치 문화를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1회 광주교육 협치 한마당’은 ’무등산 호랑이 탈춤‘과 ’길놀이‘를 시작으로 청소년, 시민, 학부모, 마을교육공동체, 교직원 대표의 ’광주교육 협치 선언‘이 이어진다. 흥겨운 풍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는 광주교육시민참여단 2기로 활동하고 있는 정재일 대표와 전통연희놀이연구소가 함께 할 예정이다. ’여는 마당‘과 ’닫는 마당‘의 진행은 광주교육시민참여단 1기로 활동했던 이야기브릿지 김경한 대표가 맡았다. ‘전시·체험·홍보마당’에서는 50여 개의 부스에서 ‘시민참여’, ‘기후환경교육’, ‘마을교육공동체’, ‘교육복지’, ‘학부모 참여’ 등을 주제로 협치 사례 등을 살펴보게 된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체험활동 확인서가 발급된다. ‘협치 한마당’의 쉼터로 구성된 ‘이야기 마당’의 경우 자연 속 캠핑장 느낌으로 꾸민 장소에서 광주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전남여고 마을드로잉 전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야외 공연장에서는 ‘청소년 주도 자치 한마당’도 함께 열려 초·중등 학생과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다. ‘공연마당’에서는 교육연극연구회 ’놀이터‘가 연극 ‘Tipping Point’을 무대에 올린다. 연극은 기후변화의 티핑 포인트에 점점 가까워지는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창작극이다. ’놀이터‘는 현직 초등교사 14명으로 구성됐고 소속 교사들이 직접 대본을 쓰고 연출해 ’광주교육 협치 한마당‘에서 첫 공연으로 선보인다. ‘광주교육 협치 한마당’ 관계자는 ”청소년과 시민의 참여로 즐거운 한마당, 쓰레기를 안 만드는 한마당, 교육의 주체들이 모여 힘 얻고 힘 주고 힘 보태는 소통의 한마당이라는 행사 운영의 원칙을 잘 살리겠다“고 말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우리 시교육청은 광주교육에 대한 시민의 참여와 협력을 강화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소통 행사를 통해 시민 협력 기반의 교육협치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2021년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26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국립중앙도서관장 특별상을 수상하고 포상금 100만원을 지급받았다. 국립중앙도서관이 주최하는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자 포상은 도서관 협력을 통해 도서관 발전과 이용자 서비스 향상에 공헌한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국가상호대차서비스 협력업무 부문에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책바다’는 이용자가 원하는 자료가 해당 도서관에 없을 경우 협약을 맺은 다른 도서관에 신청해 소장 자료를 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전국 도서관 자료 공동 활용 서비스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전국 참여 공공도서관 1,031개 기관 중 2021년 책바다 최다 자료제공 상위 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정연구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5일 대회의실에서 동부중등학생의회 학생의원 30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역량강화 연수’ 및 ‘제3차 정기의회’를 개최했다. 26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제3차 정기의회’에 앞서 ‘학생회 중심 학생자치 실현’을 주제로 ‘리더십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리더십 역량강화 연수’ 강사로 일동중 김방희 교사를 초청했다. 연수는 학생자치 의미 민주적 의사결정 역량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생자치 함께 하는 학생자치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학생독립운동기념 주간 행사 운영’, ‘2학기 학생회 운영’, ‘축제 공유’ 등을 안건으로 한 ‘제3차 동부중등학생의회 정기의회’가 진행됐다. 학생의원들은 학생독립운동기념행사 진행 인권 지키기 캠페인 릴레이 행사 등에 대해 결의된 내용을 추진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키로 했다. 동부중등학생의회 임혜성 의장은 “1학기에는 기후위기 대응 공감대 조성에 노력했다”며 “2학기에는 인권 감수성이 자라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동부중등학생의회가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학교문화를 점진적으로 바뀌게 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결의된 내용은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마다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교육연수원이 26일~11월20일 유·초·중등교원을 대상으로 ‘2021년 역사를 배우고 문화로 말하다’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26일 광주교육연수원에 따르면 이번 직무연수는 교원들의 올바른 항일 역사관 정립을 통한 역사교육 내실화 및 남도 역사문화의 이해 등을 목표로 기획됐다. 연수는 26일 1기, 28일 2기, 11월6일 3기, 11월20일 4기 등 총 4회에 걸쳐 현장 답사 방식으로 운영된다. 1·3기 연수에서는 ‘장흥, 항일 역사의 현장을 마주하다’를 주제로 안중근 의사 추모사당 해동사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 동학농민군 최후의 격전지 석대들 김구 선생 은거 기념관 등 장흥 일대 항일 기념 유적지를 답사하며 항일 역사 및 동학 농민운동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2·4기 연수에서는 ‘군산으로 떠나는 근대로의 시간 여행’을 주제로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동국사 구일본인 농장창고 등을 답사하며 근대 군산의 성립과 변천, 일본의 금융침탈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1기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1909년 10월26일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역사적 의미가 있는 오늘 안중근 의사의 추모사당인 해동사를 찾아 하얼빈역에 울려 퍼진 총성의 역사적 의미를 가슴 속에 새길 수 있었다”며 “이번 현장 연수는 장흥 일대 항일 기념 유적지를 답사하며 역사의식을 기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광주교육연수원 양숙자 원장은 “코로나19로 현장 연수가 어려웠으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연수를 진행했다”며 “교원들이 남도의 뿌리문화를 심층적으로 습득하고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연수를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학생들에게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지난 20~22일 사흘 동안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25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현장 점검은 eAT에 등록된 업체 중 동부 관내 학교에 10월 식재료를 납품하는 28개 업소를 중심으로 실시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식재료 취급 장소 등 시설 환경 관리 개인위생 관리 무표시 식품,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보관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요령도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공급업체 현장 점검 결과 대체로 식재료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었다. 그러나 일부 식재료업체에서는 조리기구의 위생 관리, 식재료 적정보관, 소독액 보관방법 등이 지적돼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 점검단은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급업체에 안내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힘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식재료 공급업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들지만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좋은 식재료를 학교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고 교육지원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 부탁한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공급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교육연수원이 10월21일~11월6일 ‘2021년 교사, 수업을 고민하다’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25일 광주교육연수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코로나19에 따른 학습격차 및 교육 양극화 현상 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사들의 수업 역량을 신장시켜 학생들의 학력회복과 심리회복을 앞당길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광주교육연수원은 이번 연수 운영 방식을 기존 수업 담론 및 방법론 중심이 아닌 학교 현장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해 교과 수업에 대한 실습 중심으로 확대 전환했다. 또 곧 시작될 위드 코로나에 대비해 교사들의 교실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교육회복 지원에 중점을 뒀다. 5~6기 연수는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국어 온작품 읽기와 수학 프로젝트 수업을 주제로 각각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5기 연수생들은 지난 21일 6기 연수생들은 지난 23일 각각 강사의 1대1 지도를 받았다. 특히 지난 21일 실시했던 5기 국어 연수의 경우 실제적이고 현장감 있는 연수를 위해 강사의 교실에서 운영했다. 강사의 1대1 지도를 받은 연수생들은 직접 수업을 설계해 2주 동안 각자의 교실에서 수업 진행하게 된다. 5기 연수생들은 오는 11월3일 6기 연수생들은 오는 11월4일 다시 모여 강사 및 동료 연수생과 수업나눔을 실시하게 된다. 7~8기 연수는 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기술교사, 가정 수업을 고민하다’, ‘가정교사, 기술 수업을 고민하다’를 주제로 오는 11월6일 실시된다. 다양한 교과에 대한 수업 연수 확대로 전공이 다른 교사가 유사교과를 가르칠 때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모든 교과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5기 국어 온작품 읽기 연수에 참여한 월곡초 박우연 교사는 “당장 내일부터 우리반 아이들과 수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이고 즉시성 높은 연수를 받게 돼 좋았다”며 “강사와 1대1로 소통하고 피드백을 바로 받을 수 있어 연수 효과가 매우 컸다”고 말했다. 광주교육연수원 양숙자 원장은 “교사의 본질은 수업이고 수업의 본질은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이다”며 “선생님들이 보다 전문성 있는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수업 연수를 더 다양하게 기획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BEYOND THE SOOHAK 수학 너머의 세상’을 주제로 오는 11월6일까지 학교급별 교육과정에 맞춘 ‘2021 광주수학축전’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25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2021 광주수학축전’은 광주시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축전은 기존 대규모 수학축전이 아닌 학교급별 배움 공동체 체험 활동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수학체험마당’ 및 ‘수학미션’ 등으로 구성됐고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내 광주수학체험센터에서 진행된다. ‘수학체험마당’은 지난 23일 학운초를 포함한 4교가 첫 실시했고 오는 27일 광주과학고 등 2교, 30일 운남고 등 12교, 11월6일 월곡중 등 6교가 운영할 예정이다. ‘수학미션’은 초·중·고등학생의 수준에 맞춰 각각 진행된다. 고등학교수학교사 연구회가 제작 개발한 ‘고등학교 수학미션’은 오는 30일 초등학교수학교사 연구회가 제작 개발한 ‘초등학교 수학미션’은 11월1, 4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중학교수학교사 연구회가 개발한 ‘중학교 수학미션’은 11월6일 실시된다. 특히 11월6일의 경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수학버스킹’도 예정돼 있다. 온라인 행사로는 오는 27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충남대 오기영 교수의 ‘수학대중화강연’이 쌍방향 ZOOM을 통해 실시된다. 이번 수학축전은 사전 신청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수학축전과 연계한 수학교원 전문성 함양 테마연수를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 수학교육 꾸러미도 지속적으로 배부하고 있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김득룡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학교 현장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모색했고 ‘2021 광주수학축전’을 통해 위축됐던 학생들의 사회성 계발, 창의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1일 ‘2021년 사학기관 운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2021년 사학기관 운영평가’에서는 학교법인과 사립학교를 구분해 평가를 실시했다. 우수 학교법인으로는 죽호학원 등 8개 법인, 우수 사립학교로는 살레시오중, 살레시오여중, 금파공고 등 19개 학교가 선정돼 각각 960만원~1,400만원의 지원금을 차등 지급받게 된다. 시교육청은 2020년 3월1일~2021년 2월28일 1년 동안의 기간 중 관할 27개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운영 13개 지표, 65개 사립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운영 및 학교재정 12개 지표로 각각 평가를 실시했다. 사학기관 운영평가는 사학기관 스스로가 책무성과 민주성을 제고하고 열악한 경영 구조를 개선하려는 자구노력 분위기를 조성해 사학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2020년에 이어 3회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학교법인 죽호학원은 투명하고 공정한 신규 교원 임용을 위한 교원위탁 채용 실시, 장애인 고용의무 준수, 법정부담금 100% 납부 실적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관내 사학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김정우 과장은 “사학기관의 공공성과 투명성에 대한 국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교육청 주요 정책 등을 ‘사학기관 운영평가’에 반영해 실효성을 확보하고 사학기관과 함께 소통해 나가면서 사학기관의 책임 경영 강화와 자구 노력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직업계고 현장실습생 안전 및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실습 부당대우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직업계고 학생들은 직업교육훈련촉진법 및 초·중등교육과정 총론에 따라 학생 희망 시 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고 전공과 연계해 학습중심의 산업체 채용약정형 현장실습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실습 중인 현장실습생 보호의 시급성을 고려해 광주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 현장실습 부당대우 신고센터를 긴급히 설치했다. 신고 방법은 현장실습 중에 현장실습 프로그램 이행 여부, 현장실습생의 권익 침해, 현장실습 유해환경 및 안전사항 불이행, 실습시간 초과, 야간·휴일 실습, 현장실습 표준협약 미체결, 성희롱, 폭력, 수당 미지급, 기타 부당대우 발생 시 취업지원센터에 대면, 홈페이지 및 모바일과 유선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 사항 중 필요한 경우 한국공인노무사회와 연계해 현장실습생의 보호에 나설 계획이며 신고 내용은 현장실습 지도·점검에 반영해 제도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현장실습이 진행 중인 모든 기업체에 대해 학교 관리자, 취업부장, 취업담당자, 노무사 등이 현장방문을 통해 현장실습표준협약서 준수 현장실습 프로그램 확인 및 운영 현황 안전교육 실시 유무 현장실습 학생 안전과 권익 상담 등의 안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제보 사항 발생 시 즉시 교육청 관계자와 전담 노무사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현장실습 지도·점검 후 개선 및 시정될 수 있도록 조치 할 예정이다”며 “중대 사안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실습을 중단 및 복교 조치하고 광주지방고용노동지청의 지원을 받아 학생 상담 및 보호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0일 2021년도 제2회 시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도 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 기본방향, 2022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시민참여예산제 의견서 등을 심의했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2 광주교육’과 연계한 정책중심의 계획성 있는 재원 반영, 정확한 예산추계, 이월·불용액 최소화를 통한 재정운용의 효율성 제고 단위학교 재정운용의 자율성 및 책무성 강화, 대규모 사업에 대한 투자심사체계 및 중장기적 재원배분 기능 강화, 교육수요자의 참여 확대를 통한 예산의 민주성·투명성 확보 등을 기본 방향으로 2022년도 본예산을 편성할 예정이다. 또 이번 회의에서 시민이 제출한 의견 46건에 대해서도 심의했다. 기후환경 교육 강화, 학교폭력 예방교육, 특수교육 강화, 노후시설 개선공사 등 이번 시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심의한 시민참여예산 의견서는 2022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는 기후환경교육과 학교폭력 예방교육 내실화, 교통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질문들이 이어졌다. 한편 제6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7일 새로 구성됐고 이날 회의에서 백운초 운영위원 서성기 위원을 위원장으로 마을활동가이기도 한 진흥고 학부모 이은주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서성기 위원장은 “시민참여예산에 대한 위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예산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시민참여 예산학교’에 참여하고 시민참여예산의 내실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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