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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21~22일 학교시설지원단 힐링마루에서 교원 20여명을 대상으로 ‘2022 교원 마음 회복을 위한 애착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차단과 학생의 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해 노력한 교원들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해 기획됐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를 활용한다. 교원들은 애착인형을 활용해 다양하고 특별한 활동을 통해 지친 심신을 달랠 예정이다. 특히 스스로 심리적 안전 기지를 회복하는 방안과 체험활동을 통한 신체의 이완과 조절을 경험해 교원 개개인의 회복 탄력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학생의 안전과 교육결손 해소를 위해 학교 모든 구성원이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많이 지쳐있었던 것도 사실이다”며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웃고 소통하며 많은 위로를 받았고 얼른 학교로 복귀해 우리 학생들을 위해 힘을 내보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회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우리 선생님들을 위해 마련한 조그마한 선물이다“며 “우리 동부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와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들을 심리·정서적으로 지원하고 더 나아가 학생들의 교육회복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관련 업무 추진 효율성 제고를 위해 ‘현장실무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장실무지원협의체’는 보다 효율적으로 대상학교를 지원하고 분야별 찾아가는 현장실무지원을 통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돕기 위해 구성됐다. ‘현장실무지원협의체’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및 공간혁신 분야에 대한 관심과 유경험자를 중심으로 위촉했다. 현장교원, 교육전문가, 건축가 교육전문직원 등 10명 내외로 구성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학교 현장을 방문해 사전기획 단계에서 사용자참여 설계단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한다.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디지털·친환경 기반의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수요자와의 협력 등 현장의 의견도 적극 반영한다. 한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대한민국의 교육 패러다임을 대전환하는 정부 차원의 디딤돌 사업이다. 현재 40년 이상 된 노후학교를 우선 대상으로 삼아 대해 21~25년 1단계 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다. 시교육청은 관내 총24개교를 대상으로 연차별로 리모델링과 개축사업 등 학교별 최적의 방법으로 오는 27년까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교육시설과 곽남기 과장은 교육시설과장은 “현장실무지원협의체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마다 특색있는 미래교육공간을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9일 21~22일 3일 동안 서부 관내 중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2022 학교 경영 상호 컨설팅’을 권역별로 실시했다. 19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2 중학교 학교 경영 상호 컨설팅’은 ‘중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및 바람직한 직업 가치관 형성 방안 마련’을 주제로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직업교육팀과 협력해 운영했다. 컨설팅은 소규모 자유 토론 방식으로 권역별로 3회에 걸쳐 ‘광주광역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공동실습소’에서 진행됐다. 이번 컨설팅은 토크 콘서트 취업지원센터 및 공동실습소 둘러보기 분임 토의로 진행됐다. 특히 ‘특성화고 졸업생이 들려주는 나의 성장 이야기‘라는 주제로 처음 시도한 토크 콘서트는 관내 특성화고를 졸업한 직장인들 7명이 패널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콘서트에 참여한 패널들은 ’중·고등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성장한 과정 현재 나의 직업과 앞으로의 진로 계획 다양한 직업 세계 안내 및 중학생을 위한 진로 탐색 조언‘ 등을 중심으로 중학교 학교장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한편 학교장들은 IoT, 협동 로봇, 자율주행 등 첨단 융·복합 산업 등과 관련한 직업계고 학점제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공동실습소를 직접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직업계고 학생들 취업의 질 및 취업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이후 분임 토의에서는 중학생들을 위한 진로·직업 교육 방향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광주무진중 강순희 교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광주 취업지원센터의 역할 및 노력, 광주 직업교육 정책 방향과 직업계고의 특성 및 현황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으며 다른 학교의 진로·직업 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며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학교 구성원들과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우리 서부교육지원청은 특색사업인 ’K-명장과 함께하는 진로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고른 진로탐구 활동을 응원하고 있다”며 “중학생들의 진로설계역량과 진로준비역량을 점검해 관련 상담을 실시하고 진로 의사결정 단계를 통해 고등학교를 결정해보는 등 체계적인 진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중학교 교원의 진로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21일 광주광역시피해장애인쉼터와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연계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21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학생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사안 발생 시 장애학생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 곽행숙 교육지원국장, 광주광역시피해장애인쉼터 박정선 원장, 오정화 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약 주요 내용은 피해 장애학생 보호 및 지원 피해 장애학생 발생시 신속한 연락 체계 구축 및 대응 협력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장애학생 및 가족 상담 지원 장애학생 인권보호 역량강화 연수 지원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피해장애학생에 대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응과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또 학생·보호자·교원의 인권보호 역량을 강화해 보다 인권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쉼터가 피해 장애학생들의 보호조치와 지원을 통해 정서적 안정 도모와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해 장애학생들이 행복한 학교교육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일 CGV광주첨단에 장애인 직업훈련센터 개관을 맞아 CGV, 광주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체계적인 교육 기회와 맞춤형 교육 제공을 통해 장애인들의 사회적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CGV광주첨단 장애인 직업훈련센터는 CGV의 극장 공간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장소를 제공한다. 시교육청과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참여 대상을 모집하고 교육 관련 계획을 함께 수립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 접점에 있는 극장 소재 장애인 직업훈련센터를 활용해 장애인을 위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게 됐다. 장애인 직업훈련센터에서는 CGV의 카페, 매점, 플로어를 활용해 바리스타 교육, 고객 응대 훈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CGV는 직업훈련센터 공간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직업 훈련 교육안 및 매뉴얼을 갖춰 체계적인 직업 훈련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한다. 또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보다 전문적인 훈련을 위해 관련 기법과 지식 등을 아낌없이 제공한다. 시교육청 오경미 교육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장애학생들이 모의 실습이 아닌 실제 극장 운영 공간에서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직업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서의 취업 확대를 기대한다”며 “일반시민들을 상대로 자연스럽게 활동하며 우리 모두의 장애공감문화 조성을 돕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가 더욱 높아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일 ‘2022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채용예정 인원은 조리사 등 7개 직종 89명, 서류전형 조리원 등 3개 직종 204명으로 총 293명이다. 원서는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시험 인터넷 원서접수 누리집’에서 5월2일~6일 총 5일 동안 접수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6월18일에 실시한다. 한편 1차 필기시험 및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오는 6월30일에 예정돼 있다. 7월23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7월29일에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응시자격은 18세 이상으로 시험 공고일 전날~1차 필기시험일까지 계속해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국내 거소 신고가 광주광역시로 돼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21~22일 이틀 동안 관내 중학교 93교 기초학력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초학력 컨설팅을 실시한다. 20일 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기초학력 컨설팅 위원들이 해당 학교 ‘2022학년도 기초학력 책임지도 계획’을 토대로 실시할 예정이다. 기초학력 지원 대상 학생들이 스스로 배움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입체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대면·비대면 방식을 고루 활용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기초학력 컨설팅 위원들은 각 학교 계획 점검, 전년도 우수 사례 공유 등 다양한 방법으로 단위 학교 권역별 컨설팅을 실시한다. 특히 지원 대상 학생의 이력을 꼼꼼히 관리하는 등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 또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교과 학습지도부터 정서·심리 지원까지 입체적으로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컨설팅은 기초학력 책임지도 역량을 갖춘 교감을 중심으로 컨설팅단을 구성하고 동·서부 관내 중학교 93개교를 각각 8개 권역으로 나눴다. 컨설팅단은 먼저 각 학교의 기초학력 책임지도 계획을 검토한다. 이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교로 찾아가는 기초학력 컨설팅, 교·사대생 등 대학생 튜터링을 통한 기초학력 보장 지원 방안을 공유해 기초학력 안전망 내실화를 꾀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원격교육 환경을 고려해 자존감이 떨어져 학교생활까지 어려워진 기초학력 지원 대상 학생들을 위해 학교와 교육청, 지역 대학이 힘을 모으겠다”며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배워 나가는 힘을 길러 자신의 진로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구체적이고 입체적인 지원 방안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일 시교육청 및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시교육청과 학교시설지원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42회 장애인의날’ 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의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일이다. 올해 ‘제42회 장애인의날’ 슬로건은 ‘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이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날을 맞이해 기관 직원들에게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관 내 장애 공감 문화 활성화를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시교육청은 이날 교육청 본관 현관에서 ‘다르게 보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점자 사용인을 위해 명함에 점자 이름 찍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교육청 직원은 점자가 찍힌 자신의 명함을 만져보며 “서로의 작은 배려로 함께 행복을 느끼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장애 학생의 바리스타 수업이 진행되는 카페·바리스타실을 개방해 장애공감 퀴즈를 통해 무료로 음료를 제공했다. 시설지원단 직원들은 장애 학생의 수업 작품 전시를 관람하는 등 여러 활동을 하며 ‘장애인의 날’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신미숙 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고 장애 학생이 편견과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차별적인 요소를 다시 한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19일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1학기 초등학교 학생의회 의장단 선거’ 및 ‘리더십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19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는 지난 3월 당연직 의원 57명과 개방형 의원 7명, 총 64명으로 구성을 마쳤다. 의장단 선거는 비대면과 대면 방식을 고루 활용했다. 먼저 비대면으로 시교육청 민주인권교육센터 누리집 학생의회마당을 활용해 온라인 선거 운동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19일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직접 선거를 통해 의장단을 선출했다. 선거 결과 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 의장으로 광주교대부설초 6학년 김유진 학생, 부의장으로 신용초 6학년 김서하 학생과 광주중흥초 6학년 김민수 학생이 선출됐다. 의장으로 선출된 광주교대부설초 6학년 김유진 학생은 “학생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학교 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며 “앞으로 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를 활발한 소통 창구로 삼아 학생들의 의견을 고루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의장단 선거 후 리더십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우리가 만드는 학교자치 울타리’를 주제로 자치 개념의 이해 공동체 놀이 자치 개념, 삶으로의 적용 의회 안건 만들기 등 서로 소통하며 자치 역량도 함께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학생의회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간 소통, 협력하며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는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우리 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학생의 꿈을 키우는 행복한 동부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9~28일 서부 관내 초등학교 교장 대상으로 ‘2022 초등 학교경영 상호컨설팅’을 권역별로 실시한다. 19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2 초등 학교경영 상호컨설팅’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로 나아가는 학교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고 학생의 삶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및 학교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소규모 자유 토론 방식으로 6회에 걸쳐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광주유아교육진흥원’ 에서 진행된다. 이번 ‘초등 학교경영 상호컨설팅’은 서부 관내 초등학교를 6개 권역으로 나눠 소규모로 운영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학교 교육 삶을 가꾸는 교육과정 운영 기초학력 향상 지원 방안 등을 주제로 6회에 걸쳐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초등학교 교육활동과 연계성이 높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등의 시설을 개괄적으로 둘러보고 체험활동을 살펴보는 등 학생의 삶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상호컨설팅도 함께 이뤄진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일선 학교의 현안 사항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학생의 성장을 돕는 교육과정 및 교내 학사 운영 방안 등에 관한 폭넓은 논의를 통해 적극적인 현장 지원 방법도 모색할 예정이다. 광주화정초 장경희교장은 “이번 컨설팅은 다른 학교와 다양한 사례를 공유해 좀 더 발전적인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고민해보는 의미있는 자리였고 앞으로도 자율적인 권역별 상호컨설팅이 지속됐으면 좋겠다”며 “학교에서도 구성원들끼리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현안 문제들에 대해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면서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방향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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