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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광주북구희망지역자활센터와 19일 오전 10시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연계 통합교육 및 특수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19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동부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체계적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 곽행숙 교육지원국장, 광주북구희망지역자활센터 임혜련 센터장, 한문진 실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특수교육 지원인력 배치 및 운영 지원 특수교육 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 운영 자활사업 참여자의 사회 서비스 일자리 제공 기타 상호 협력 및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정보교환 및 협력·자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동부 관내 일반학교에 특수교육 지원인력 배치와 체계적인 운영 지원 확대의 틀을 마련했다. 한편 ‘광주북구희망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근로역량배양을 위한 교육과 탈빈곤을 위한 취업,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희망 어우르기’ 사업을 통해 특수교육 지원인력을 학교에 파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없이 하나가 돼 어울릴 수 있도록 학교생활 적응을 꾸준히 지원 중이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통합교육 및 특수교육을 지원하는 선생님들을 학교에 파견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교육 참여 기회가 많아지고 개별화교육 및 통합교육 환경 조성에도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1~27일 7일 동안 ‘2021회계연도 광주광역시교육청 결산검사’를 시행한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결산검사 대상은 시교육청 전 부서와 동·서부교육지원청, 12개 직속기관이다. 검사위원은 지난 8일 광주광역시의회가 선임해 위촉됐으며 광주광역시의원과 회계사, 세무사, 시민단체, 전직공무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검사위원들은 시교육청 재정운영 전반을 검토하고 예산집행 건전성과 적정성,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주요사항은 광주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 집행 기금 성인지 결산 재무제표 공유재산 물품 등이다시교육청 재정복지과 김용일 과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예산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분석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며 “우리 시교육청은 2021회계연도 결산 결과를 반영해 앞으로도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2일과 14일 두 차례 학교시설지원단 소강당에서 서부 관내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2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를 운영했다. 18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2022학년도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주요 변경 내용을 이해하고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을 제고하고자 기획됐다. 연수는 1차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2차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관련 주요 Q&A 총 2차시로 운영됐다.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주제 강의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의 법적 근거 작성 시 유의 사항 항목별 기재 예시 자료의 보존 및 정정 등을 자세하게 안내했다. 특히 2022학년도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주요 변경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관련 주요 Q&A’ 주제 강의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와 관련한 주요 질문과 답,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시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 등 실용적이고 알찬 정보들을 소개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연수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주요 변경 내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학교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로서 자체 연수를 진행하는 데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생활기록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참여형 수업 및 과정중심평가 확대에 따른 학생성장 중심 기록으로서의 학교생활기록부의 역할이 더욱 커진 만큼 담당자들의 기재 역량을 제고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생과 교원의 저하된 건강체력을 향상하기 위해 찾아가는 교원 연수프로그램인 ‘학교체육활성화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체육활성화 지원단은 체육교과 연구회 교사를 중심으로 강사단을 구성해 단위학교의 연수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스포츠 리듬트레이닝 스포츠 테이핑 PAPS 스텝검사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원의 수업역량을 향상하고 이를 통해 효율적으로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지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스포츠리듬 트레이닝은 효과음에 맞춰 스텝을 밟는 프로그램으로 부상 염려가 없고 운동량이 많아 준비운동과 홈트레이닝에 적합한 운동이다. 성별과 연령, 장소에 제한받지 않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스포츠 테이핑은 간단한 부상 응급처리 프로그램으로 부상부위를 테이핑으로 고정해 안전한 체육활동을 지원한다. 또 PAPS 스텝검사는 심박수를 측정하기 위해 계단을 오르내리는 심박동 측정프로그램으로 코로나 시기에 알맞은 심폐지구력 측정 방법이다. 특히 학교체육활성화 지원단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폐지에 따른 학교 체육활동 정상화와 일상 회복에 박차를 기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시교육청은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확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 블루로 인해 발생한 심리 정서적 문제, 건강체력의 회복 등 학교체육활성화와 일상회복을 위한 주춧돌이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 많은 학교가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6일 강사의 작업공간인 진로 체험터에서 2022 ‘K-명장과 함께하는 진로 캠프’ 1기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18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2 ‘K-명장과 함께하는 진로 캠프’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직업 관련 체험을 하고 명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2 ‘K-명장과 함께하는 진로 캠프’ 1기는 펫코노미 미디어아트 AI코딩 바이오 패션디자인 식문화 6개 분야로 4월16일~6월11일 매주 토요일에 총 20차시 운영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 개강식에 앞서 지난 11~15일 진로 체험터에 방역·안전 담당관들을 파견해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방역·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강사,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 학부모, 진로 캠프 지원단, 방역·안전 담당관들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강사들과 첫 만남을 갖고 20차시 프로그램 운영 계획 및 체험터 이용에 관한 사항 등을 안내받은 후 진로체험 실습에 임했다. 개강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평소 관심있었던 분야를 명장의 작업공간에서 배우는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프에 참여하는 참여자들의 활발한 소통과 공감을 위해 SNS를 개설했다. 학생들은 “펫코노미 프로그램이 너무 흥미로워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벌써부터 다음 주가 기대된다”, “평소 굉장히 관심이 많던 코딩을 이렇게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생겨 재미있게 수업을 들었다” “3시간이 훌쩍 빠르게 지나가 버렸다” 등의 개강 첫날 활동 소감을 남겨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1기 신청과 개강에 보내주신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진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여름방학 기간에 운영되는 2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5일 세월호 희생자 참사 8주기 추념 행사를 진행했다. 15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추념 행사는 지난 2014년 4·16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안타까운 생명을 기억하고 참사를 잊지 않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각 과 사무실에서 세월호 관련 희생자들을 추념하는 영상시청 및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박주정 교육장 및 직원들은 희생된 학생들과 교원들을 잊지 않고자 노란색 리본에 추모 멘트를 적어 정문 앞 기억 나무에 매달았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매년 4월이 돌아오면 그때의 기억이 선명하게 떠올라 마음 한쪽이 여전히 먹먹하고 아려온다”며 “희생된 학생들과 교원들을 잊지 않고 재난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 관내 전체 학교 및 장기위탁기관 교직원 320명을 대상으로 2022년 학급단위 심리지원·교육 프로그램 활용 연수를 14~19일 4기에 걸쳐 진행한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심리적, 정서적인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교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내용은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과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두 가지로 구성된다.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은 코로나 전후로 경험하는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다루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건강한 방법을 스스로 찾도록 한다. 또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은 코로나로 인해 변한 학교 상황에서 학생들의 교우관계 개선과 건강한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연수교재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심리적 불안감 해소와 학교생활 적응을 도모하기 위해 시교육청이 개발한 ‘초·중등 학급단위 심리지원·교육 프로그램 자료집’을 활용한다. 자료집은 올해 초 각급학교에 학급당 1부씩 배부해 담임교사·교과교사·전문상담사가 학생 심리정서 지원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 바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코로나19로 모두 지친 상황에서도 양질의 자료가 개발돼 연수를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번 자료 및 연수내용을 동료 교사들과 공유하고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성 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도록 도와 건강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교직원들의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교육’을 오는 19일부터 추진한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교육’은 5월까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6월부터 일반 학교의 신청을 받아 이뤄진다. 다문화교육 정책학교는 다문화교육 선도모델 개발 및 확산을 위해 유치원 10개 원, 초·중등 7개 교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학생 밀집학교 6개 교에는 한국어학급을 별도로 개설해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집중 교육한다. 광주지역 다문화학생은 2021년 기준 총 4,189명으로 전체 학생 수 대비 2.4%를 차지하며 관내 초·중·고 중 90% 이상 학교에 재학 중으로 그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늘어나는 다문화 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지원과 함께 학교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 대책의 일환으로 본 연수를 기획했다. 찾아가는 다문화교육은 현직 교원 30명으로 구성된 다문화교육지원단이 담당할 예정이다. 다문화교육 정책학교의 이해 교육과정 연계 다문화교육 운영방안 다문화 학생 맞춤 교육 다문화 친화적 환경조성 등의 내용으로 2시간가량 진행된다. 민주시민교육과 정종재 과장은 “다문화교육은 다문화학생의 우리 문화와 언어 습득 교육뿐 아니라 더 나아가 비다문화 학생, 교원 등 모든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포용성을 함양하는 데 교육적 의미가 크다”며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다문화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다양성이 존중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4일 서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학교담당자 및 학생상담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협의회를 실시했다. 14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상담을 통한 고민 해결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학생 상담 활동에 지역사회 상담 전문 인력을 자원봉사자로 적극 활용해 상담의 전문성과 효율성도 확보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2학생상담자원봉사제 운영 협의 학교상담교사와 상담자원봉사자 간 연간 활동 협의 및 정보교환 학교 배치 및 지원 활동 안내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내용으로 알차게 이뤄졌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학생상담자원봉사제에 지원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며 “향후 학교현장에서 상담 전문성을 발휘해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광주교육에 이바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에 개인 및 집단 상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상담자원봉사제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총 100여명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4~12월 학교 현장에 투입돼 학생들을 위한 상담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18~29일 2주 동안 교육청·지원청·직속기관·전체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장애 인권 주간’을 운영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장애 인권 주간’은 장애이해 및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통한 더불어 살아가는 장애공감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시교육청은 전체 기관과 학교에서 장애이해와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교육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교육감 서한문 게시 및 배포 현수막 게시 계기수업 자료 제공 신문 제작 및 보급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등을 추진한다. 또 오는 19일 특수교육 발전과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한 교직원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육부 장관 표창과 교육감 표창을 전수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로 인한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성’으로 존중해야 한다”며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동등한 학교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모두의 많은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