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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다.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우선, 전남 광주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에서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 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실을 비롯해 안도걸, 정진욱, 조계원, 백승아 의원실을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양 교육청은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첫째, 정부 추경안에 반영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원의 즉각적인 복원이다.양 교육청은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인프라 정비 등에 총 920억 6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초기 통합에 필요한 비용만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그러나 당초 교육부가 편성했던 초기 비용 100억원이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정상적인 통합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양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의 예비비만으로는 충당할 수 없다는 점을 피력하고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복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와 함께,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을 촉구했다.특별법 제56조에 따라 통합특별시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현재 관계 부처의 반대로 구체적인 재정 특례 조항이 누락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양 교육청은 통합특별교육교부금 통합교육지원금 보통교부금 산정 특례 중 최소 1개 항목 이상이 시행령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교육행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현장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양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34만 학생과 100만 교육공동체의 미래가 걸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기관 통합 사례"라며 "성공적인 통합 기반 마련은 단순히 지역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한편 양 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 입법예고된 시행령안에 대해 교육재정 특례 반영을 촉구하는 공식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7월 공식 출범 전까지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재정적 입법적 보완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일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운영을 둘러싼 일부의 행정력 낭비와 선거용 조직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전남교육청의 이번 입장 표명은 통합 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제기된 각종 오해를 해소하고 도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라는 인식 아래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교육비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교육비전위원회는 555명의 시 도민이 참여하는 자율조직으로 행정 중심 실무단과 달리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법령 정비와 조직 개편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하는 데 비해 위원회는 도민이 제안한 50대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다.특히 행정력 낭비 지적과 관련해, 교육청은 위원회 구성 단계까지의 절차는 이미 모두 마무리된 상태임을 강조했다.출범식 이후부터는 참여 위원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분과별 협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추가적인 행정력 소모는 발생하지 않는다.오히려 이는 시도민이 주도하는 자율조직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위원은 공개 모집과 추천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균형 있게 참여해 대표성을 확보했다.특히 위원회 활동이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주기적으로 안내도 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양 교육청이 각각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는 중복 행정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정책을 도출하는 정당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책 추진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 교육의 민주적 토대"라며 "정치적 목적과는 무관한 순수한 자율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상업·정보 분야 인재 양성의 등용문 역할을 하는 ‘2025. 전남상업경진대회’ 가 지난 22일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상업교육회, 전남상업교육회, 한국생산성본부, 목포상공회의소, 세무법인청년들, 와컴퍼니에서 후원하고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가 주관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남 도내 상업계열 특성화고 18개교 347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학교에서 배운 상업·정보 분야 실무능력을 겨뤘다. 올해 대회에서는 시범종목으로 처음 열린 경리실무를 포함해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세무실무, 비즈니스 프로그래밍,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경제 골든벨 등 총 13개 종목이 운영됐다. 대회 전날인 5월 21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영신 교육국장이 참석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해외우수인재 유학생으로 목포여자상업고에 재학중인 쿠바와 몽골 학생들, 그리고 목포여상 댄스팀 더탑, 목포중앙고 밴드부 Peak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전남상업경진대회는 제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전남예선대회로 각 종목별 6위까지 수상자는 경상북도교육청 주관으로 경주시 일원에서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대회를 준비해 주신 여러 교장 선생님과 대회 운영 실무위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상업계열 특성화고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상업·정보 분야 인재 양성과 상업교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8일 장흥교육지원청 창의융합교육관에서 ‘공유재산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공유재산의 공익적 활용과 효율적 관리 방안을 안내하고 공유재산 관리 업무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공유재산 관리 △ 공유재산 활용 △ 교육 물품관리 등에 대한 직무교육이다. 특히 이날 연수 참여자들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폐교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관련, 폐교재산 활용에 대한 전남교육청의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 폐교재산 자체 활용 방안 △ 폐교 활용 로드맵 △ 폐교 활용 관련 장애요인 개선안을 도출하고자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오준헌 재정과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수요자 맞춤형 폐교재산 활용 정책을 추진해주길 당부하며 “오늘 연수가 공유재산에 대한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이를 통해 전남교육청의 공유재산이 지역민의 뜻에 맞게 관리되고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산이정원의 ESG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전남 지역 학생과 교육공동체가 해남 산이정원 방문 시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할인 대상은 전남교육청 소속 유·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며 입장료는 일반가 대비 약 20~40% 할인된 금액으로 △ 초등학생 이하 4,000원 △ 중·고등학생 5,000원 △ 성인 6,000원이다. 전남교육청은 도민 누구나 이 혜택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도내 각급 학교와 기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2024년 기준 약 1억원 상당의 실질적 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할인은 지난 4월 26일 전라남도교육청과 산이정원이 체결한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ESG 업무협약’의 실천 과제 중 하나다. 협약은 ESG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 이후 양 기관은 공동사업을 단계적으로 실행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할인 외에도 △ 교육공동체의 ESG 감수성 함양을 위한 교육 및 체험 기회 제공 △ 산이정원의 생물다양성을 활용한 학생 현장체험학습 연계 △ 교육공동체 대상 다양한 편의 제공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협약에 따른 실질적 혜택이 신속히 제공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생과 교육공동체가 산이정원의 생물다양성과 생태 자원을 적극적으로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1월 도민을 대상으로 ‘ESG 교육가족 한마당’을 개최해, 전남교육청의 ESG 운영 성과와 교육적 가치를 도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22일 목포동초등학교에서 ‘책 시식회’를 주제로 특별한 수업 공개가 열렸다. 이날 수업 참관을 신청한 교사만 70여명에 달할 정도로 현장 반응은 뜨거웠다. 이번 수업은 ‘책 시식회’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고른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맛보듯 탐색하며 기대되는 책을 선정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교실 곳곳에 펼쳐진 학급 문고 책들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표지, 띠지, 작가 소개, 친구의 추천서 등을 살펴보고 처음 몇 장을 직접 읽어보며 책과의 거리를 좁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자신이 고른 책에 대한 첫인상을 메뉴판에 기록하고 마지막에는 가장 기대되는 책에 투표하며 그 이유를 함께 나눴다. 이 수업은 독서를 강요하기보다 스스로 고르고 즐기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책을 끝까지 읽지 않을 권리’, ‘아무 책이나 읽을 권리’ 등 ‘독자의 10가지 권리’를 기반으로 책에 대한 주도적 선택과 경험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밑줄 독서모임, 인생책 발표 등으로 이어지는 학생 주도 독서활동의 출발점이 된다. 수업을 공개한 목포동초등학교는 ‘수업나눔학교’로 교사 간 협업과 성찰을 바탕으로 학생 주도 수업을 연구하고 사례를 공유·확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수업 공개 후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수업 내용과 방법을 중심으로 교사들 간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서로의 수업을 성찰하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부터 △ 2030수업교사 △ 수업나눔학교 △ 독서인문선도교실 △ 영재교육전담교사 △ 전남교과교육연구회 등 시군 단위 수업 공개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더 많은 교사에게 수업을 직접 보고 배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수업 대전환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한 교사는 “시군 단위 수업 공개가 작년에 비해 크게 늘어 다양한 수업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내 수업을 되돌아보게 됐고 바로 교실에 적용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초등교육과는 올해 총 225회의 시군 단위 수업 공개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수업을 시작으로 지역 내 수업 혁신 사례를 지속 확산해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수업 공개는 단순한 시연이 아니라, 수업을 함께 연구하고 나누는 교사 동반 성장의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의 주도성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26개 등 총 5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전남학생선수단은 수영과 육상 종목에서 2관왕 3명을 배출하며 저력을 입증했고 바둑 종목에서는 여중부 단체전 4연패를 달성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축구, 핸드볼, 하키 등 단체 종목에서도 선전하며 전남 체육의 저력을 과시했다. 수영 종목에서는 사창초 정근민 학생이 자유형 100m, 200m에서 2관왕에 오르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영암초 문승유 학생 역시 평영 50m와 100m를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특히 문승유 학생은 전직 육상선수 출신인 어머니의 유전적·심리적 기반과 본인의 노력이 더해져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언니 또한, 수영 선수로 활동하고 있어 전문 체육인 가족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사전경기로 진행된 육상 종목에서는 목포하당중 김태빈 학생이 포환던지기와 원반던지기에서 2관왕을 달성하며 작년에 이어 2연패를 기록했다. 전국 유일 바둑 특성화 중학교인 한국바둑중학교는 이번 대회에서도 여자 중등부 단체전 4연패를 달성하는 위업을 이뤘다. 탄탄하고 첨단화된 시스템과 전문 훈련을 바탕으로 한 전국 최강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남자 중등부 또한, 대회 4연패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동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종목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뤄냈다. 광영중 여자축구부는 강호들을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획득했고 순천중앙초 남자 축구부도 3위를 차지했다. 핸드볼 종목에서는 무안초와 무안북중이 동시에 동메달을 차지, 핸드볼 전통 명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목포중앙여중 하키부와 야구 종목 8강 다수 진출 등 단체 종목에서 전남 체육의 힘을 발휘했다. 순천중앙초 남초 축구부는 이번 대회 참가 기간 일회용 생수병 대신 다회용 물통을 사용하는 ESG 실천으로 눈길을 끌었다. 환경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친환경 운동 문화를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1회용 플라스틱 병 사용을 절감하고 있다. 이러한 실천은 스포츠 활동과 지속가능성을 결합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라남도교청이 2015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학생선수 심리지원시스템 또한 눈길을 끈다. 전문스포츠상담사를 배치해 성장기 학생선수들의 심리지원 및 운동중단 숙려상담 등을 진행해, 발달단계에 맞는 운동기능적 성장 뿐만 아니라 심리적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마케팅, 행정, 경영, 회계 등의 분야에서 미국내 우수대학교로 평가 받고 있는 앨라배마주에 위치한 트로이대학교에 ‘K-에듀센터’를 개소, 3명의 전담 인력을 파견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트로이대학교와 협력해 학생선수 진로 연계 프로그램 운영,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개설 등 다양한 스포츠 국제화 기반을 구축 중이다. K-에듀센터는 전남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역량을 글로벌 무대에서 발휘할 수 있고 전남 학교체육의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전진 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에게 성적만큼 중요한 것은 공동체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역량”이라며 “이번 대회는 단지 메달 경쟁이 아니라,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갈 글로컬 체육 인재 양성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2030수업연구회 교사들이 호주, 캐나다, 독일 등 해외 교육현장을 누비며 글로컬 교육 실천과 수업혁신의 길을 모색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사 207명을 대상으로 ‘2030국제교육교류’를 추진해, 전남형 수업 대전환을 이끌 국제 협력 기반을 다진다. 이번 국제교육교류는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수업혁신과 글로컬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를 통해 유아 5팀, 초등 23팀, 중등 18팀 등 총 46팀 207명이 선발됐으며 참여 교사는 2030교실을 중심으로 구성된 수업연구회 소속이다. 이들은 상반기에 진행된 수업혁신 역량강화 연수를 이수한 교원들로 국내를 넘어 △ 국외학교와의 공동수업 △ 글로컬교육 및 수업혁신 사례 수집 △ 교육 컨퍼런스 참여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교류단 선발 과정에는 외부 심사위원을 위촉하고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공동수업 계획과 국제 협력 요소 등을 평가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교사들은 오는 10월 말까지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독일 영국 등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여한 국가를 직접 방문해 현지 교육기관과 협업하게 된다. 특히 말레이시아를 찾는 교류단은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의 작품 ‘눈물상자’를 활용한 공동수업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한국과 말레이시아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만나 문학을 매개로 감정을 나누고 정서를 공감하는 특별한 수업도 이어진다. 국제교육교류의 성과는 오는 11월 22일 열리는 ‘2030수업축제’에서 공유된다. 각 팀은 교류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고 공동수업 준비부터 실행, 사후 활동까지 사례를 발표하며 다양한 문화적 상호작용과 교육적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 교사들이 세계 각국의 교육 현장에서 한국 교육과 문화를 알리고 동시에 세계 교육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러한 국제교류가 학생들에게는 다문화 감수성을, 교사들에게는 글로컬 교육 역량과 자긍심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제13회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본청을 비롯해 무안교육지원청, 해룡고등학교, 무안행복초등학교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S2B 시스템을 활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전국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S2B 이용실적과 이용 증가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호남권 시상식은 27일 광주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열렸다. 전남교육청은 △ S2B 전남업체 전용 코너 운영 △ 소상공인 대상 S2B 가입 및 활용 독려 △ S2B 사용자 교육 실시 등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그 결과 2024년 기준 S2B 전남업체 계약 비율은 경기침체 속에서도 전년 대비 4.9%포인트 증가한 71.7%를 기록했다. 이번에 함께 수상한 무안행복초등학교는 3년 연속, 해룡고등학교는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학교 단위 청렴계약 운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무안교육지원청 역시 지역 내 계약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오준헌 재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 교직원들이 청렴한 계약문화를 위해 꾸준히 실천해온 결과”며 “앞으로도 전남업체의 S2B 가입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S2B 사용자 교육 등을 통해 전남업체 계약 비율을 제고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경찰청은 26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및 학교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성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찰은 전남 도내 학교 화장실, 기숙사, 탈의실 등 불법 촬영에 취약한 공간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장비를 투입해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또, 상시적인 합동점검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힘을 모은다. 협약 주요 내용은 △ 불법 촬영 취약 장소에 대한 점검 협조 △ 불법 촬영 예방 홍보 활동 △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 협력 등이며 세부 내용은 양 기관이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청-경찰청-학교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모상묘 전남경찰청장은 “전문 장비와 인력을 적극 지원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교육 현장을 보호하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도 “학생과 교직원이 일상 속에서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법 촬영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ESG 기반의 사회공헌활동 및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학부모, 학생, 지역사회와 맞손을 잡았다. 전남교육청은 26일 청사 비즈니스실에서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전라남도교육청학생의회 등 4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단체는 △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 지역사회 통합과 권익 증진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 △ 지역 봉사 수요처 간 연계 지원 △ ESG 기반의 사회공헌활동 참여 등에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자원봉사활동에 뜻을 함께하는 단체가 모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남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상길 센터장은 “오늘의 업무협약이 우리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전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은실 회장은 “학부모가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건우 의장은 “전남의 학생들이 우리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런 노력이 계속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26일부터 27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행정실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복합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교직원의 협력과 협업을 통해 조기에 발견·개입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 개개인의 필요·요구·상황에 맞추어 통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체계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도내 172개 선도학교와 11개 시범교육지원청을 지정해 현장 중심의 시범 운영을 진행 중이다. 학교별로는 교장, 교감, 행정실장, 상담교사, 교육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팀’을 구성해 학생 조기 발굴부터 통합 진단, 지원,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드림스타트,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학생에 대한 신속한 연계와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정례화할 계획이다. 840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행정실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위기학생 지원 체계 내에서의 역할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연수는 △ 정책 방향 이해 △ 소통 역량 강화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 행정의 준비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강상철 안전복지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위기학생뿐 아니라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교육 시스템”이라며 “정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행정적 뒷받침과 지속적인 연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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