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7~28일 보성에서 감사관실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갖고 효율적인 전남·광주 감사업무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남과 광주 감사담당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두 지역 감사 운영 경험과 청렴 정책을 공유해 통합교육청에 적합한 감사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통과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감사관 특강을 통해 통합교육청 감사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2027년 통합 감사 운영방안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감사원 수석감사관의 실무 특강을 통해 감사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통합 감사제도와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예방 중심의 감사문화와 청렴행정을 확산해 교육현장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영래 감사관은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 감사관 직원들이 함께하는 첫 공식 자리”며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공유해 하나의 조직으로 성장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9일 전남청사 비즈니스실에서 (사)남북체육교류협회와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를 통해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역량을 하나로 모아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평화·공존·미래를 지향하는 통합 체육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앞으로 △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프로그램 운영 △ 평화·통일교육과 연계한 체험활동 △ 역사·문화교류 △ 국내외 스포츠 캠프 및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스포츠를 매개로 남북 청소년들이 마음을 잇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넓혀가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함께 뛰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정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남광주교육청은 남북체육교류협회가 보유한 전문성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평화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 출범이 교육의 가치와 기회를 연결하는 출발점 이듯, 이번 협약 역시 스포츠를 통해 남과 북의 청소년들이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들이 스포츠 무대에서 함께 뛴 경험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도 평화·인권·상생의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외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문화·역사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9월 19일 보성에서 ‘2025. 하반기 홍보역량 강화 연수’를 갖고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을 다짐했다. 전남교육청의 역점 시책인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직속기관·교육지원청·학교·마을 등 전남교육 현장에서 소식을 전하고 있는 홍보 기자단, 보도자료 작성 담당자, SNS 서포터스, 관심 있는 교직원 등 8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강연과 소통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오마이뉴스 소중한 기자가 ‘보도자료 잘 쓰기’를 주제로 강의하고 전남일보 김양배 기자는 ‘사진 촬영 및 활용’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 이어 프리랜서 방송인 정아람 강사는 ‘숏폼 제작 방법과 노하우’를 주제로 SNS 홍보 전략을 강의했다. 소통 한마당에서는 참가자들이 전남교육 홍보 관련 정책, 발전 방향 및 홍보 역량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했다. 또한 성인지적 관점의 홍보물 제작 점검표 작성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전남교육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미디어포털, SNS 홍보 를 더욱 활성화하고 전남교육 가족과 도민들에게 홍보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형래 홍보담당관은 “미디어 분야에서 언론인, 방송인으로서 역량있는 강사를 초청해 ‘보도 자료 작성, 사진 촬영, SNS 홍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 더 나은 홍보 역량 강화 연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특수학교 고등학생 14팀을 대상으로 ‘꿈을 찾는 진로·직업 도전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찾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오는 12월까지 이어진다. 참여 학생들은 ‘행복한 카페 운영하기’, ‘플리마켓 사장되기’, ‘체육 국가대표 도전하기’ 등을 주제로 교육활동 시간뿐 아니라 방과 후, 주말, 공휴일을 활용해 다양한 진로탐색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17~19일에는 서울 일원에서 발달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 ‘해피팜 협동조합’을 찾는다. 학생들은 작물 재배부터 가공·포장·판매, 관광·체험 관련 직무를 경험하며 농업의 다양한 부가가치를 배운다. 이어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굿윌스토어’에서는 기증품을 분류하고 진열·판매를 돕는 등 실제 사회와 연결된 직업 활동을 체험한다. 학생들은 이러한 현장 경험을 팀별 발표로 공유하며 스스로의 배움과 성장 과정을 되짚는 시간을 갖는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주도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실시한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언어·집단·사이버 폭력 예방과 관계회복 중심의 맞춤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 약 12만명이 참여했으며 피해 응답률은 2.5%로 전년 대비 0.3%p 증가했다. 특히 집단따돌림과 사이버 폭력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언어문화 개선, 어울림 활동, 사이버 폭력 예방 등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특히 학교공동체 모두의 권리와 책임을 담아 일상생활의 규칙을 실천하는 ‘학교문화 책임 규약 및 학교생활 규정’ 개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관계회복 숙려제도’를 시범 운영해 사소한 갈등은 형사 절차나 과도한 징계가 아닌 학교장 자체 해결제도 및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이버폭력 증가와 관련해서는 전라남도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전남스마트쉼센터와 협력해 전문강사 인력풀 37명을 구축하고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117신고센터와 연계해 유해 정보 삭제, 온라인 신고 핫라인 강화도 추진한다. 또 지역사회 인력풀을 활용해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교직원 연수와 학부모 교육을 확대하고 교내 위험 시간·장소 중심의 순회 지도를 강화한다. 더불어 피해 학생이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익명·비공개 신고 시스템도 보완한다. 아울러 목격 학생이 방관자가 아닌 지지자·조력자로 나설 수 있도록 교육과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별 취약 유형을 분석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을 보급한다. 학교폭력 사안 처리 후에는 학생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회복학교’를 운영하고 ‘치유와 성장을 위한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지원할 예정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학교폭력이 개인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보여준다”며 “전남 실정에 맞는 맞춤형 대책을 마련해 학부모의 불안을 덜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 시대, 전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특별강연을 마련한다. 이번 특별강연은 AI 기술이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학교 교육의 과제를 진단하고 전남교육의 교육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 SK쉴더스 홍원표 부회장은 ‘AI 시대와 교육’을 주제로 세계적 ICT 기업에서 쌓은 현장 경험과 정책 자문 역량을 바탕으로 강연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 경제 개념의 변화 △ 플랫폼 경제의 핵심 요소 △ AI 기술의 발전과 규모의 법칙 △ 미국 기업 사례 △ AI 선진국의 교육 정책 등이다. 특히 홍 부회장은 인공지능의 미래와 AI 선진국의 교육정책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AI와 함께 성장하는 전남교육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강연을 통해 AI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현장에 적용가능한 정책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전남형 AI·디지털 교육 실천 과제를 구체화하고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9월 17일 구례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2025년 하반기 어린이통학차량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어린이통학차량 합동점검은 교육지원청,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어린이통학차량 위험 요소 선제적 차단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2차례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도로교통법’ 이 규정한 △ 통학버스 신고필증 및 운전자 교육필증 △ 어린이 보호 표시등 △ 간접 시계 장치 △ 후방보행자 안전장치 △ 하차 확인 장치 설치 및 작동 여부 등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점검으로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드러난 미비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노권열 행정국장은 “어린이통학차량은 매일 어린이가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만큼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어린이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에 활용할 수 있는 학부모 연수자료 표준안을 보완·제작해 각급 학교에 제공했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고 활용도를 높이고자 지난 3월 ‘교육과정 설명회 학부모 연수자료’를 제작·보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2학기 설명회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보완된 자료를 새롭게 보급한다. 자료는 한글 자료와 더불어 파워포인트 자료를 추가해, 초·중·고등학교 급별 맞춤형으로 제작됐다. 또한 학교급별 현직 교원을 제작 위원으로 위촉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자료 제작을 위해 교원의 교육적 요구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세심히 반영해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내용은 △ 2022 개정 교육과정 △ 고교학점제 △ 늘봄학교 △ 학생생활기록부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 청탁금지법 △ 교육활동 보호 △ 성폭력·도박·마약 예방 등 학부모 필수 연수 주제를 다뤘다. 특히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보건, 급식 등의 내용을 새롭게 추가했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1학기에 보급된 자료의 활용도가 높아 현장의 업무 경감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에 더욱 보완된 자료가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거점학부모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자녀 생애주기별 학부모 교육 자료를 매년 개발·보급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 요구에 맞춘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실시하며 학교 업무 경감과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소식지 ‘함께 꿈꾸는 미래’ 2025년 9월호를 발간했다. 이번호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남의 의교육과 지역공동체 이야기를 담았다. ‘탄탄한 교육’ 코너는 지난 8월 13~14일 열린 ‘전남 의 교육 학술·문화 축제’ 현장을 갈무리해 실었다. 이 행사는 전남학생의회가 주최하고 전남교육청이 주관, 광복회전라남도지부가 후원했다. ‘광복 80주년, 되찾은 빛으로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전남 22개 시군의 항일역사와 의로움을 학술 포럼·전시·공연·체험·교육과정 등으로 풀어냈다. 세부적으로 △ 80인 전남 항일인물 전시 △ 항일음악 합창과 창작뮤지컬 △ 학술 포럼과 특별 대담 △ 역사골든벨 △ 전시·체험 부스 △ 명예졸업장 수여식 △ 의교육 수업나눔 등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역사학자들과 전남교육공동체는 전남 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고 참여자들은 내 고장의 의로운 역사를 되새겼다. ‘전남을 읽다–義’ 코너에서는 민중가요 ‘님을 위한 행진곡’과 ‘죽창가’의 탄생과 확산을 소개했다. 박기순·윤상원 열사를 위한 노래로 잘 알려진 ‘님을 위한 행진곡’은 전라도에 이주해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던 소설가 황석영의 집에서 1982년에 만들어졌다. ‘죽창가’는 저항시인 김남주의 시집 ‘진혼가’에 실린 시를 노래로 만든 것이다. 기사는 당시 군사정권의 감시 속에서도 문화예술가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두 노래를 세상에 내놓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설명한다. 두 민중가요는 탄압과 부당함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타고 전국으로 국경을 넘어 해외로 확산됐다. ‘알콩달콩 가족’ 코너는 두 딸이 무안행복초에 재학 중인 한경선 씨 가족을 만났다. 학부모회 임원과 교육 강사로서 무안을 넘어 전남을 종횡무진하는 활동가 엄마와 그 활약을 보며 학교생활을 더 열심히 하게 됐다는 두 딸, 든든한 지원군 아빠까지 네 가족의 이야기를 기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두근두근 현장’은 보성 예당고와 서울대 대학생들의 만남을 취재해 실었다. 서울대 프로네시스 나눔 실천단 학생들은 예당고를 찾아 5박 6일간 수업 나눔, 모의 면접, 진로 상담, 학과박람회, 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기사는 이 만남이 서울대 학생들과 예당고 학생들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예당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학업동기 형성에 도움이 됐다고 조명한다. 서울대 프로네시스 나눔 실천단은 매년 여름·겨울방학에 전국 고등학교에서 교육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을 읽다-숲’은 강진만 갈대숲을 다뤘다. 약 20만 평의 갈대군락과 갯벌로 구성된 갈대숲은 큰고니, 노랑부리저어새 등 국제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희귀종들의 집단 서식지다. 기사는 강진만의 생태계가 특히 풍성해진 이유를 지리·역사적 맥락에서 풀어내며 스스로 삶을 회복한 갈대숲의 생명력을 주목한다. 이 밖에도 독자들의 추억을 나누는 ‘나 때 한 장’ 코너, 전남도의회 소식,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기관과 각급 학교의 주요 활동, 독자 편지 등을 풍성하게 담았다. 올해로 발행 6년째를 맞은 전남교육 대표 소식지 ‘함께 꿈꾸는 미래’는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월간 간행물이다.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전자책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학기 ‘유초등 수석교사 수업 나눔의 날’을 운영해, 신규·저경력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한다. 이번 수업 나눔의 날은 수석교사들이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나누며 모든 교사가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한다. 행사에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수석교사들이 △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전략 △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 질문 중심 수업 운영 △ 깊이 있는 학습 촉진 방안 등 다양한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수업을 공개한다. 2학기 첫 수업 나눔은 17일 함평초등학교에서 열렸다. 김점선 수석교사는 3학년 학생들과 함께 ‘경험과 연결해 시의 의미 구성하기’를 주제로 국어 수업을 공개했다. 수석교사의 수업 공개 후에는 교사들이 수업 나눔 협의회를 열고 수업 분석 및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처럼 수업 나눔은 신규·저경력 교사들이 구체적인 수업 혁신 아이디어를 얻는 학습의 장이 되고 있다. 수석교사의 경험과 전문적 조언을 통해 교사들은 자신만의 수업 철학을 다듬고 학생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교실을 설계하는 역량을 기르는 선순환이 기대된다. 이후 수업 나눔은 △ 그림책을 활용한 읽기, 쓰기 향상 △ 질문을 활용해 읽기과정 되돌아보기 △ 삶과 연결한 질문과 글쓰기 등 다양한 주제로 이어진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수석교사 수업 나눔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확산시켜 전남교육 전체가 ‘수업 대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수석교사 수업 나눔은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돕고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과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시켜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 과정”이라며 “모든 교사가 함께 성장해 전남의 모든 학생이 배움의 주인이 되는 교실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디지털 시민성을 키워주기 위해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동아리’ 운영 활성화에 나섰다. 교원·학생으로 구성된 디지털 리터러시 동아리는 지난 3월 결성되어 18개 팀이 활동중이다. 디지털 리터러시를 주제로 한 숏폼 제작·공유, 사제 동행 프로그램 발굴 등에 주력하고 있다. 17일에는 나주에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동아리 연수’를 열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서 동아리팀은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활동을 공유하고 디지털 시민성을 키우기 위한 학교 교육자료 제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의 이해 △ 분과별 동아리 운영 현황 공유 △ 결과물 제작 관련 컨설팅 등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동아리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서로의 활동에서 배울 점을 찾을 수 있었고 앞으로 만들 결과물에 대해 컨설팅을 받으며 막연했던 방향이 구체적으로 잡혔다”며 “친구들과 함께 더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정보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을 넘어,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책임감 있게 생산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핵심적인 과정”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동아리 운영의 성과가 학교 현장까지 확산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청렴 문화 확산과 학생선수의 성장 지원을 위해 매월 추진하는 ‘칭찬합시다’ 캠페인 8월 대상자로 화순고등학교 야구부 최길환 지도자와 광양중앙초등학교 축구부 손백기 지도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두 지도자는 학생들의 성장을 최우선에 두고 열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선수들을 지도해 왔다. 특히 청렴한 지도 철학과 인격적 존중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신뢰를 얻었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에서도 모범적인 지도자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청은 지난 8월 말과 9월 초에 두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장·교감 등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자리에서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지도자 덕분에 학교운동부에 대한 신뢰와 긍지가 높아지고 있다”며 함께 축하의 마음을 나누었다. 전남교육청이 매월 우수 지도자를 발굴·격려하는 ‘칭찬합시다’ 캠페인은 학교운동부 현장에 청렴과 배려, 존중의 문화가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칭찬 사례는 ‘청렴일보’ 플랫폼을 통해 도내 전 학교에 공유되며 지도자·학생·학부모가 함께 만드는 투명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로 주목을 받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선수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은 지도자의 올바른 철학과 실천에서 비롯된다. 앞으로도 ‘칭찬합시다’ 캠페인을 지속 확대해 청렴한 지도자가 존중받고 학생들이 공정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운동부 현장의 다양한 칭찬 사례를 꾸준히 발굴해 소개하고 학생선수와 학부모, 지도자가 함께 행복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