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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다.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우선, 전남 광주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에서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 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실을 비롯해 안도걸, 정진욱, 조계원, 백승아 의원실을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양 교육청은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첫째, 정부 추경안에 반영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원의 즉각적인 복원이다.양 교육청은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인프라 정비 등에 총 920억 6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초기 통합에 필요한 비용만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그러나 당초 교육부가 편성했던 초기 비용 100억원이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정상적인 통합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양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의 예비비만으로는 충당할 수 없다는 점을 피력하고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복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와 함께,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을 촉구했다.특별법 제56조에 따라 통합특별시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현재 관계 부처의 반대로 구체적인 재정 특례 조항이 누락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양 교육청은 통합특별교육교부금 통합교육지원금 보통교부금 산정 특례 중 최소 1개 항목 이상이 시행령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교육행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현장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양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34만 학생과 100만 교육공동체의 미래가 걸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기관 통합 사례"라며 "성공적인 통합 기반 마련은 단순히 지역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한편 양 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 입법예고된 시행령안에 대해 교육재정 특례 반영을 촉구하는 공식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7월 공식 출범 전까지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재정적 입법적 보완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일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운영을 둘러싼 일부의 행정력 낭비와 선거용 조직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전남교육청의 이번 입장 표명은 통합 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제기된 각종 오해를 해소하고 도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라는 인식 아래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교육비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교육비전위원회는 555명의 시 도민이 참여하는 자율조직으로 행정 중심 실무단과 달리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법령 정비와 조직 개편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하는 데 비해 위원회는 도민이 제안한 50대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다.특히 행정력 낭비 지적과 관련해, 교육청은 위원회 구성 단계까지의 절차는 이미 모두 마무리된 상태임을 강조했다.출범식 이후부터는 참여 위원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분과별 협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추가적인 행정력 소모는 발생하지 않는다.오히려 이는 시도민이 주도하는 자율조직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위원은 공개 모집과 추천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균형 있게 참여해 대표성을 확보했다.특히 위원회 활동이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주기적으로 안내도 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양 교육청이 각각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는 중복 행정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정책을 도출하는 정당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책 추진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 교육의 민주적 토대"라며 "정치적 목적과는 무관한 순수한 자율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3~14일 나주 웨스턴 호텔에서 ‘2025 중등 수석교사 현장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수석교사의 자기 수업 분석과 성찰을 바탕으로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개념 기반 탐구학습 설계 능력을 향상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효과적인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 수업 혁신과 리더십 △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수업 코칭 △ 개념 기반 탐구학습 설계 등이다. 특히 수업 영상 분석, 실습, 분임 토의 등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돼 실질적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둔다. 연수 첫째 날에는 박태호 강사가 ‘수업 혁신과 리더십’, ‘AI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수업 코칭’을 주제로 강의하고 코칭 내용 실습도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조호제 강사가 개념 기반 탐구학습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수업 설계 방법을 제시한다. 강의 후에는 참여 교사들 간 실습 및 토론이 운영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수업 분석과 피드백 능력, 개념 기반 탐구학습 설계 역량을 갖춘 수석교사를 길러,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과 교사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수석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수업 전문성을 선도하는 핵심 인력이다”며 “이번 연수가 수석교사들의 리더십과 현장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도민과 학부모, 교직원들은 전라남도교육청의 민선 4기 교육정책에 대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특히 교육현장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대학입시제도 개편의 필요성을 강하게 인식하고 있어, 향후 교육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는 과제도 제기됐다. 이런 내용은 전남교육정책연구소가 지난 5월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도민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및 설문조사에서 드러난 것이다. 조사 결과, 학부모와 도민의 만족도는 62.2%, 53.9%로 전년 대비 각각 8.8%p, 13.0%p 증가했다. 교직원 만족도는 76.4%로 전년 대비 9.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 만족도 상승의 주요 배경에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성공 개최와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 2030교실 추진,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의 노력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직접 체감한 교육환경 변화가 만족도를 견인한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남학생교육수당의 가장 큰 효과로는 ‘교육비 부담 경감’ 이 꼽혔다. 실수혜자인 초등학생 학부모 50% 이상이 교육비 경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주요 교과 학습에는 사용할 수 없는 수당 특성상, 예체능·체험활동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정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으로는 ‘사용처 확대’ 와 ‘학생 경제교육 강화’ 등이 제시됐다. 2026년 개교 예정인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 설립에 대해서도 도민과 학부모 73.8%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학부모 응답자의 74.9%는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만, 교직원의 65.8%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부정 응답도 24.6%로 나타나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교직원의 의견을 세밀하게 파악해 반영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대학입시제도 개편에 대해서는 도민과 학부모의 87.5%, 교직원의 94.2%가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교직원의 경우 66.6%가 ‘매우 필요하다’고 응답해 개편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주요 개편 방향으로는 안정적인 입시제도 유지와 함께 지역 인재 선발 확대, 내신과 학생부 중심의 교육 정상화 등이 제시됐다. 특히 교직원들은 △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의 전환 △ 통합 전형 확대 등을 통해 경쟁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성과 역량 중심의 평가 방식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학력 서열화를 부추기는 수능평가 및 분석자료 공개방식이 개선돼야 한다는 데 학부모의 71.1%가 찬성했으며 교직원들도 68.1%로 높은 찬성 의견을 보였다. 이는 지난 4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김대중 교육감이 촉구한 ‘수능 개편·서열화 철폐’ 등과 맥을 같이 하고 있어, 정책적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 교육을 대표하는 2030교실 정책에 대해서도 도민·학부모의 70.3%가 공감했다. 특히 교직원들은 ‘학생 주도 참여형 수업’을 기대효과의 1순위로 꼽아, 2030교실이 디지털 환경 개선을 넘어 수업 방식의 근본적 전환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작은 학교 정책에 대한 인식은 집단 간 다소 차이를 보였다. 도민과 학부모는 ‘작은 학교 유지와 지역 맞춤형 교육 여건 보장’을 ‘적정규모 학교 유지’보다 선호한 반면, 교직원들은 ‘적정 규모의 학교 유지와 통합’과 ‘지역 맞춤형 교육 여건 보장’ 의견이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작은 학교 운영에 있어 교육기회의 균형과 행정 효율성 간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문조사기관 ㈜한길리서치와 전라남도교육청 정책기획과 및 전남교육정책연구소가 공동 주관했다. 학부모와 도민은 성별·지역별 인구비례 할당에 따른 모바일 응답 방식으로 교직원 설문조사는 편의표집에 의한 온라인 조사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학부모·도민 여론조사는 ±2.5%p, 교직원 설문조사는 ±2.4%p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향후 정책 수립과 운영 방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3일 오후 2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초청해, ‘헌법재판관-전남학생의회와 함께하는 민주시민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헌법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전남교육이 추구하는 전남 의 교육의 철학을 바탕으로 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연사로 나서 ‘헌법의 관점에서 교육을 생각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문형배 전 재판관은 ‘교육’ 이 민주주의의 지속을 가능케 하는 핵심 기반이라는 헌법적 의미를 다양한 헌재 판례와 함께 풀어낸다. 이날 강연에서 문 전 재판관은 ‘정신’, ‘창조’, ‘소통’ 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을 풀어내고 교육이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데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전남학생의회가 진행을 맡아, 학생들과 문 재판관이 교육과 헌법, 민주주의를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전남교육청이 이번 콘서트를 기획하게 된 배경에는,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헌법교육 강화 정책이 있다. 도교육청은 2월, 각급학교 교장과 교육청 산하 기관장들을 대상으로 ‘헌법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강연을 열어 관리자들의 민주시민교육 역량을 높이고자 했다. 3월 초에는 헌법과 계엄령 관련 교육 자료를 자체 개발해 각급학교에 안내했으며 4월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예정된 날을 앞두고 학생들이 생중계를 함께 시청하며 헌법의 실제 작동과 의미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권고 공문도 발송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도 그 흐름에서 학생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헌법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공감하고 토론하는 장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교육계 인사, 학생, 학부모 등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헌법 중심 교육의 생생한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헌법적 가치와 민주적 교육 철학에 기반한 실천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함께 돌아보는 이번 행사가, 미래세대가 주도하는 새로운 전남 의 교육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수능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전남 학생들의 학력이 전국 평균 대비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하위권 학생 비율이 뚜렷하게 감소하며 기초학력 향상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가 확인됐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수능 분석자료의 공개 시기를 예년보다 약 6개월 앞당겨, 6월 9일 2025학년도 수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구조적 개선 없이, 대도시와 읍·면 지역 간 점수 차와 N수생 강세 현상이 반복적으로 드러나면서 지역 교육에 대한 불신과 우려가 다시 커지는 상황이다. 실제 분석에 따르면, 대도시 재학생 평균 표준점수는 국어 98.6점, 수학 98.8점, 읍·면 지역 재학생은 국어 92.9점, 수학 93.6점으로 여전히 격차가 존재한다. 전남은 전체 고등학교 가운데 읍·면 소재 학교의 비중이 60% 이상으로 농어촌 학생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1학년도와 2025학년도의 수능 성적을 전국 평균과 비교한 결과, 전남의 학력 수준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국어는 하위권이 6.9%p 줄고 상위권은 0.5%p 개선됐으며 수학은 하위권이 5.3%p 감소했다. 영어도 하위권은 0.5%p 줄어 들고 상위권은 1.0%p 개선되는 등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이러한 변화는 전남교육청의 교육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국어 교과 성적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상위권 비율이 증가한 것은, 전남교육청이 중점 추진해 온 독서·인문 교육 중심의 수업 개선 정책이 효과를 발휘한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앞서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3월 27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이 같은 수능 분석자료의 공개 방식이 지역 간 교육 불평등을 고착화 할 우려가 있다며 개선을 공식 요청한 바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현행 수능 분석자료 공개 방식은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 학생과 학부모에게 상대적 박탈감과 불안을 초래하고 이는 지역 인구소멸 문제로까지 연결될 수 있다”며 “단순 서열화 중심의 발표 방식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5일 교육감실에서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사업’ 학력인정증명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꿈이음’은 다양한 사유로 학교에 진학하지 못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다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과정과 학교 밖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과 5개 시·도교육청이 2017년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래 점차 확대되어 2025년 현재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모두 참여하고 있다. 전남에서는 지금까지 초등학교 졸업 1명, 중학교 졸업 27명 등 총 28명의 학력인정자를 배출해,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꿈이음’을 통해 학업을 다시 시작한 두 명의 학생이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았다. 전남교육청은 이 사업을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위탁하고 도내 22개 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전라남도는 청소년 개개인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권역별로 3명의 방문지도사를 배치해 직접 청소년을 찾아가 개별 상담, 온라인 수업 지도, 문화체험 키트 제공, 도서 지원 등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소년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청소년의 학부모는 “이 사업을 통해 학력 인정을 받고 다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아이가 자신감을 얻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도 희망을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교나 가정에서 소외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학업의 기회를 놓친 청소년들이 다시 배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운동부의 청렴문화 정착과 공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해 운영 중인 ‘칭찬 캠페인’ 이 학교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 캠페인은 학생 선수를 지도하는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청렴하고 모범적인 행동’과 ‘감동적인 교육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격려함으로써, 어른의 역할이 학생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하는지 공교육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게 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주체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매월 우수 사례로 선정된 지도자 2명에게는 포상이 이루어지며 연말에는 누적 우수 지도자에게 별도의 추가 혜택을 예정하고 있다. 5월에는 벌교초등학교 김효수 육상지도자, 동광양중학교 김광호 씨름지도자가 우수 지도자로 선정됐다. 김효수 지도자는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고 운동하는 그 시간이 좋아서 계속 해온 것뿐이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정직하게 지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의 진정 어린 모습은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모으고 있으며 ‘학교운동부가 곧 교육’ 이라는 믿음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초·중·고 학교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직접 추천하는 이 캠페인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청렴한 지도자상 정립, 학교운동부의 체질 개선, 공정한 스포츠 교육환경 조성이라는 교육적 지표를 만들어내고 있다. 지도자의 청렴한 언행은 곧 학생의 인성과 태도로 이어지며 학교운동부의 신뢰도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교운동부는 단지 운동기술을 가르치는 공간이 아니라, 진정한 미래 체육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현장이다”며 “이 캠페인을 통해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청렴성과 헌신이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며 전남교육의 미래를 바꾸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학부모·교사 간 신뢰를 기반으로 한 청렴문화 확산에 주력하며 공교육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4일 전라남도교육청꿈자람어린이집에서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시범학교 공개의 날’을 열어, 놀이 중심 수업과 운영 사례를 현장에 선보였다. 이번 공개의 날은 유보통합 추진을 앞두고 시범학교 수업을 함께 참관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시범학교 관계자와 유보통합에 관심 있는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0세부터 5세까지 연령별로 진행된 놀이 중심 수업을 참관한 뒤, 수업 의도와 운영 과정을 함께 살펴보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어 시범학교의 전체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어린이집을 둘러보며 실제 적용 사례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놀이 중심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유보통합이 추구하는 ‘교육과 돌봄의 통합’ 이 어떻게 실현되는지 구체적으로 체감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꿈자람어린이집 교사는 “수업을 교사들과 공유하면서 구성의 방향과 의도를 더 깊이 고민하게 됐다”며 “현장의 다양한 시도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순천제일대학교부설유치원, 나진어린이집, 킨더숲유치원, 킨더브레인어린이집, 자연나라숲속유치원 등 도내 시범학교를 순차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보통합의 현장 수용성과 실천 가능성을 높이고 전남형 유보통합 모델을 정립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5일 서울재활용플라자 일대에서 열린 ‘2025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에 참여해 전남농산어촌유학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서울 초·중·고 학생과 교원, 학부모, 시민 등을 대상으로 전남농산어촌유학을 직접 알리고 2025년 2학기 유학생 모집을 위한 현장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남교육청은 홍보 부스를 통해 전남농산어촌유학의 취지와 교육적 가치, 지역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관심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부스에서는 유학 희망자들이 궁금해하는 생활 여건, 학사 운영 방식, 지역별 유학 특징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실제 유학 중인 학생들의 사례와 체험 후기 등을 영상과 인쇄물로 제공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울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전남농산어촌유학에 대한 인식을 더욱 확산시키고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2025학년도 2학기 유학생 모집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작은학교에서 실시하는 재능탐구, K-culture, 생태체험 프로그램 등의 특색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수도권을 포함한 타 시·도 대상 대면 홍보와 설명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전남농산어촌유학은 전남의 특성화된 작은학교에서 특색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시민들이 전남 유학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청은 4일 전남도청에서 ‘학교급식 관련 공동 TF 회의’를 열고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양 기관이 지난해 합의한 ‘장기 분담비율 조정 등 학교급식 관련 TF 공동 운영’에 따른 것으로 그간 4차례의 실무회의를 바탕으로 마련된 첫 정기 회의다. 회의에는 공동 TF 위원 8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안건으로 △ 무상급식 식품비 장기 분담비율 조정 방안 △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공급 방식 개선 방안 △ 작은학교 급식운영 개선 방안 등이다. 이와 함께 참석 위원들은 △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 △ 원활한 친환경 농산물 공급 체계 구축 방안 △ 학교교육 공동체와 생산자 간 소통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책 마련에 뜻을 모았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회의는 도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순한 급식비 분담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성과 질적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동 TF 회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4일 본청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용기 내 캠페인’을 열고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생활 속 행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환경의 날을 포함한 1주간을 ‘환경교육주간’ 으로 운영한다는 ‘환경교육법’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교육공동체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실천적 기후행동에 동참하도록 마련했다. ‘좋다 배우고 즐기고 나눌 수 있어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다회용품 사용 - 용기 내자’ 이다. 이는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일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 용기를 사용하는 문화를 조성하자는 의미 외에 환경을 위한 실천에 ‘용기’를 내자는 이중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캠페인은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는 ‘텀블러 나눔 캠페인’ 으로 직원들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텀블러를 기부받아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주고 일부는 ‘아름다운가게’ 와 자원순환업체에 전달해 재사용되도록 했다. 기부자에게는 추첨 상품을 제공해 참여를 독려했다. 두 번째는 ‘용기 낸 자 팝콘 이벤트’로 개인이 사용하는 텀블러나 컵을 지참한 직원에게 해당 용기에 팝콘을 담아줬다.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 활동에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다회용기 사용에 관한 관심과 의지를 보여줬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실천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텀블러의 경우 생산에서 사용, 폐기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양이 종이컵의 24배, 플라스틱 컵의 13배이므로 환경보호 효과를 위해서는 최소 220회 이상 사용해야 의미가 있다는 과학적 근거도 제시됐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함께, 6월 2일부터 5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공생의 길 프로젝트 챌린지 아이디어 공모전’의 우수작을 전시해, 교육공동체가 제안한 창의적 기후행동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환경교육주간을 계기로 교육공동체 전체가 일상 속 환경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다회용기 사용과 같은 생활 밀착형 실천을 중심으로 생태전환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작은 실천이 모여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큰 힘이 된다”며 “전남교육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우고 즐기고 나누는 환경교육을 통해 배움과 실천을 연결하는 기후행동을 계속해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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