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황성환 교육감 권한대행과 부서장들이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14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참석자들은 이날 5·18민주묘지 참배광장에서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민주 영령들에 대한 경례와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희생자 묘역을 둘러보며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이와 함께,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8일까지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주제로 5 18민주화운동 46주년 교육 기념주간을 운영한다.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민주주의·평화·인권 가치를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념주간 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육활동이 운영된다.초등학교에서는 5·18 관련 도서를 활용한 이야기 수업과 평화 메시지 만들기 활동이 이루어지며 중학교에서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독서토론 수업이 진행된다.고등학교에서는 헌법 제1조와 5·18민주화운동을 연계한 토론 수업과 탐구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심화한다.또한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퀴즈대회, 평화·인권 캠페인, 릴레이 영상 제작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국립5·18민주묘지 및 사적지 탐방, 추모 활동, 선언문 작성 등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적 의미를 주체적으로 이해하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5·18민주화운동 계기교육 자료와 교육 콘텐츠를 학교에 보급하고 청소년 미술공모대회, 역사해설 프로그램, 다크투어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황성환 교육감 권한대행은 “전남의 아이들이 정의로운 선택을 두려워하지 않고 불의에 침묵하지 않으며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원과 학부모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명사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전남교육청은 5월 13일과 14일 양일간 도내 교원 및 학부모 600여명을 대상으로 심리학과 교수가 말하는 ‘건강한 마음 만들기’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교직 스트레스와 일상에 지친 교원과 학부모에게 자기 돌봄의 시간을 제공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전부터 교원과 학부모들의 큰 관심이 쏠리며 전 좌석이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강연자로 나선 경남대학교 심리학과 김태훈 교수는 ‘건강한 마음으로 함께 세우는 교육의 울타리’를 주제로 90분간 강연을 펼쳤다.김 교수는 심리학적 관점에서 소통과 공감을 통한 마음 돌봄 방법을 알기 쉽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이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강연에 참석한한 교사는 “교육활동 중 쌓였던 심리적 피로감이 해소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나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는 것이 학생들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를 만드는 첫걸음임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교원과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이끄는 교육공동체의 든든한 두 기둥”이라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사기를 높이고 학부모와 교원이 서로 존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교육청은 5명의 전담변호사를 권역별로 배치해 밀착 법률 상담을 지원하고 교원보호공제사업, 마음쉼 프로그램과 전문상담사를 통한 정서·심리 지원 등 교원을 위한 든든한 교육활동 보호 울타리를 단단하게 구축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5 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주제로 한 교육 기념주간을 운영한다.이번 기념주간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민주주의·평화·인권 가치를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행사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교육활동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육활동이 운영된다.초등학교에서는 5·18 관련 도서를 활용한 이야기 수업과 평화 메시지 만들기 활동이 이루어지며 중학교에서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독서토론 수업이 진행된다.고등학교에서는 헌법 제1조와 5·18민주화운동을 연계한 토론 수업과 탐구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심화한다.또한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퀴즈대회, 평화·인권 캠페인, 릴레이 영상 제작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민주적 가치의 실천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립5·18민주묘지 및 관련 사적지 탐방, 추모 활동, 선언문 작성 등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적 의미를 주체적으로 이해하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5·18민주화운동 계기교육 자료와 교육 콘텐츠를 학교에 보급하고 청소년 미술공모대회, 역사해설 프로그램, 다크투어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기념주간은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단순히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수업과 참여를 통해 민주·평화·인권의 가치를 체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남의 교육을 바탕으로 한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현장체험학습 안전 강화와 함께 교사의 책임부담을 덜어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매칭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학교가 체험학습 관련 필요 인원을 신청하면, 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에서 보조인력을 매칭해 주는 방식이다.기존에도 현장체험학습 보조 인력풀은 구축돼 있었으나, 학교가 보조인력과 직접 연락하고 일정 조율을 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이를 개선해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돼 보조인력 매칭, 활동비 지급, 보험가입 등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해, 학교 업무 부담을 확 줄인 게 특징이다.보조인력은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로 구성되며 교통안전 지도, 이동 시 학생 관리, 사고 발생 시 대응 지원 등 체험학습 전 과정에 동행한다.이를 통해 학생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인솔교사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역할을 한다.현재 퇴직공무원 등의 인력풀을 구축해 운영 중이며 지역 간 인력 편차를 고려해 교육지원청 간 협업 매칭도 병행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30일 나주교육지원청 정보화교육실에서 ‘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매칭 지원 사업’ 프로그램 사용 연수를 운영했다.기존 수작업 중심의 인력 매칭 과정을 전산화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인력 배치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강진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를 선도 교육청으로 지정해 프로그램 개발과 현장 적용의 완성도를 높였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보조인력 매칭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이 학교현장과 교육지원청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는 안심하고 지도하고 학생은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현장체험학습 여건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작은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2026 전남 작은학교 특성화교육’을 본격 추진한다.학령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 속, 지역과 학교의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작은학교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올해는 262교를 대상으로 △ 작은학교 특색교육 △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 △ 영화로 담은 작은학교 △ 작은학교 특성화교육 클러스터등 4개 영역으로 추진된다.학교별 특색 브랜드 교육,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수업, 지역 자원 연계 교육과정, 교육지원청 중심 지원체계를 통해 작은학교 교육력을 높여갈 예정이다.작은학교 특색교육은 AI 디지털, 독서인문, 기후환경,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2개교가 참여한다.해양레포츠 자격증 취득, 지역 마라톤 완주 프로젝트, 챔버오케스트라 운영 등 학교 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는 진도오산초등학교 등 15교에서 운영된다.원도심학교형, 농산어촌유학 특성화형, 벽지소규모학교형, 도시인접 생태특화형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모델을 적용해 학생 유입과 학교 활성화를 이끌 전략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작은학교 특성화교육 클러스터는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돼 지역-학교 성장을 이끄는 모델이다.올해는 곡성과 장흥에서 시범 운영된다.곡성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한 ‘K-푸드 특성화교육 클러스터’를 추진하고 장흥교육지원청은 관내 16개 초·중학교 대상 ‘작은학교 성장 지원 프로젝트’를 선보인다.전남교육청은 특성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분야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구례 문척초등학교 등 중심학교 5교를 지정했다.중심학교는 우수사례 확산과 교원 연수, 학교 간 협업을 이끄는 거점 역할을 맡아 작은학교 동반성장 체계를 만들어 간다.영화로 담은 작은학교 사업은 지명고등학교 등 총 21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학생과 교사가 학교와 마을, 공동체 이야기를 직접 영화로 제작하는 창의융합 프로젝트로 작은학교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널리 전하며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왔다.특히 올해는 현장 교사들의 교육철학과 진정성을 담은 ‘전남영상미디어교사모임 오버액션’의 작품 제작도 지원한다.하반기에 개최되는 ‘제3회 작은학교 영화 영상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광주·목포·순천에서 동시 개최되며 전남과 광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컬 영화축제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작은학교는 ‘작아서 불리한 학교’ 가 아닌 ‘작기에 더 강한 학교’ 이다”며 “전남의 작은학교를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경쟁력 있는 학교,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성장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작은학교 특성화교육을 통해 ‘더 센 작은학교, 더 큰 전남교육’을 실현하며 지역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9일 전라남도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2026 학교운동부 지도자 연간 연수’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이번 연수는 ‘성장하는 지도자, 발전하는 학교운동부’를 주제로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지도자의 전문성 신장을 통해 학교운동부의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 요구를 반영했으며 스포츠과학·상담·진로진학·지도자 마인드 제고 등 실제 지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4월 연수에서는 △ 학교운동부 청렴문화 이해 및 확산 △ 스포츠과학 기반 훈련 설계 및 데이터 분석 △ 학생선수 멘탈 관리 및 상담 기술 등 지도자의 지도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사례중심 청렴 및 스포츠윤리 교육을 병행해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 인권을 존중하는 체육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이번 첫 연수에 이어 6월, 7월, 11월에도 연수를 진행해, 지도자 간 소통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연수에 참가한 김아름 나주중 학교운동부 지도자는 “이번 연수는 스포츠과학 기반 훈련과 멘탈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됐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지도자의 전문성은 학생선수의 성장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며 “연간 계획에 따른 지속적인 연수를 통해 지도자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학교운동부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9일 전라남도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2026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학교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학생 건강 실태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고 신뢰성 있는 건강지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표본학교 업무 담당자가 참석해 학생 건강검사 운영 방향과 실무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설명회에서는 학생 건강검사 표본학교 운영의 추진 방향과 절차, 세부 매뉴얼이 안내됐으며 교육지원청 통계 검토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 사항들이 함께 제시됐다.이어 목포여자고등학교 부아경 보건교사가 나이스 검사 결과 입력 절차를 단계별로 설명하고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오류 유형과 실질적인 처리 방법을 함께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정보를 얻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 건강검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성 있는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 건강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교육청은 이번 표본조사를 통해 확보되는 자료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학생 건강관리 정책을 수립하고 학생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6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고 지원을 확보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융합 인재 양성에 본격 착수한다.이번 선정은 전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직업계고 재구조화’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첫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최근 석유화학 산업 침체로 직업교육과 취업 환경이 위축된 상황에서 교육청의 적극적 지원과 학교의 혁신 노력이 맞물려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여수석유화학고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 장치산업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수소·2차전지 등 디지털 전환 기반 에너지 신산업 중심으로 교육체계를 전면 개편한다.핵심 전공 역량에 AI·SW 융합 능력을 더한 ‘T자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창의공학설계 과목을 신설하고 스마트 플랜트 운전 역량 강화 등 교육과정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와 AI 석유화학 융합 분야에 필요한 역량 함양을 위한 실습실 구축과 교육환경 조성 등 첨단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학습 여건도 함께 개선할 방침이다.이러한 체계적인 지원 전략이 사업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도교육청은 여수시, 여수산학융합원, 전남대학교 등과 연계한 ‘지·산·학·관 글로컬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해, 학생들이 지역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이수하고 신산업 분야 우수 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선정은 전남 직업교육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 재구조화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학생들이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최고 수준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특수학급 진로 직업교육’을 운영한다.상반기 교육은 지난 20일 시작해 5월 6일까지, 하반기는 11월 16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된다.교육에는 장흥·보성·강진·해남·영암·진도·함평·영광·장성 등 9개 지역 53교 초·중·고 특수학급 학생 251명이 참여한다.이번 교육은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우고 미래 사회의 직업인으로서 필요한 가치와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초등학교과정은 ‘쥬니어커리어넷’을 활용한 자기 이해검사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격과 강점을 탐색하고 중학교과정은 일상 속 자기관리 활동을 실습하며 직업인으로서의 소양을 준비한다.고등학교과정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모의 면접에 참여해, 보다 실질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찾아가는 특수학급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장애학생의 자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진로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를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27일 일반직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한 명사 초청 강연을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직장 내 갈등을 예방하고 조직 내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며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 갈등 상황에서의 공감 능력 향상 △ 서로 존중하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 관계 속 마음의 상처 회복과 감정관리 등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날 특강에서는 김태경 우석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공감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지 않으려면’을 주제로 진행해 조직 내 오해를 줄이고 신뢰를 높이는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전달했다.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직장 내 관계를 돌아보고 갈등을 이해와 대화로 풀어가는 방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김병인 연수원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협력과 화합을 높일 수 있는 인문·사회 분야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7일 나주에서 교육활동 보호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교원 보호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수에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교육활동보호 현장지원단, 지역청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연수는 2026개정 교육활동보호 매뉴얼을 중심으로 △ 교육활동보호 매뉴얼의 이해 △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및 판단 기준 △ 주요 판례 분석 및 현장 질의응답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 됐다.특히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법리적 판단 기준과 위원회 심의의 객관성 확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강의는 교육법률 전문가인 변성숙 변호사가 맡았다.변 변호사는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 개발에 참여하고 다수 교육청 법률 자문과 연수를 진행해 온 교육 분야 전문 변호사로 교육 현장 사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권보호위원회와 현장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현장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더욱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진로진학상담교사 미배치 학교의 진로교육 공백을 해소하고 학교의 진로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전남교육청은 2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로업무 담당자 실무 역량강화 연수’를 열어, 학교 중심 진로교육 지원 및 담당 교원의 실무 전문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수는 도내 중·고등학교 가운데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의 진로지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 됐따. 특히 진로업무 담당 교사와 비전공 교사의 진로 업무의 실무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6시간 과정으로 진행 됐다.연수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오전에는 ‘학교 진로교육 기획의 실제’ 와 ‘고교학점제 기반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오후에는 진로체험망 ‘꿈길’활용법과 진로심리검사 도구 적용, 상담 사례 실습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마주하는 상황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특히 중학교와 고등학교 급별 분임 연수를 별도로 운영해 각 학교급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적용 방안과 운영 전략을 공유하는 등 현장 밀착형 정보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추가 연수를 기획해 진로교육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일수록 학생들의 꿈을 설계해 주는 담당 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교 단위의 진로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