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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7~28일 보성에서 감사관실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갖고 효율적인 전남·광주 감사업무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남과 광주 감사담당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두 지역 감사 운영 경험과 청렴 정책을 공유해 통합교육청에 적합한 감사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통과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감사관 특강을 통해 통합교육청 감사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2027년 통합 감사 운영방안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감사원 수석감사관의 실무 특강을 통해 감사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통합 감사제도와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예방 중심의 감사문화와 청렴행정을 확산해 교육현장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영래 감사관은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 감사관 직원들이 함께하는 첫 공식 자리”며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공유해 하나의 조직으로 성장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9일 전남청사 비즈니스실에서 (사)남북체육교류협회와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를 통해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역량을 하나로 모아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평화·공존·미래를 지향하는 통합 체육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앞으로 △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프로그램 운영 △ 평화·통일교육과 연계한 체험활동 △ 역사·문화교류 △ 국내외 스포츠 캠프 및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스포츠를 매개로 남북 청소년들이 마음을 잇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넓혀가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함께 뛰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정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남광주교육청은 남북체육교류협회가 보유한 전문성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평화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 출범이 교육의 가치와 기회를 연결하는 출발점 이듯, 이번 협약 역시 스포츠를 통해 남과 북의 청소년들이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들이 스포츠 무대에서 함께 뛴 경험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도 평화·인권·상생의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외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문화·역사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8~20일 광양성황수영장에서 개최한 ‘제33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기 수영대회’ 가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대회는 전문학생선수와 꿈나무 부문을 분리해 운영했으며 부문별 시상과 별도 채점 방식을 도입해 학생들의 성취감과 참여 의욕을 높였다.이를 통해 엘리트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기반 학생들의 성장 기회를 함께 확대하며 수영 종목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대회는 지난해 328명보다 253명 증가한 총 581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대 최대 규모의 학교 수영대회로 치러졌다.이는, 참가 희망 학생들의 출전 기회를 확대하고 꿈나무 부문을 신설한 운영 방식이 높은 호응으로 이어진 결과다.특히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미래 수영 인재를 발굴하고 학교 수영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이번 대회 결과 전문그룹에서는 여수교육지원청이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광양교육지원청과 영암교육지원청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꿈나무반에서는 목포교육지원청이 1위를 차지했으며 여수교육지원청과 광양교육지원청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최우수선수상은 전문그룹에서 권가온 학생과 임소은 학생이, 꿈나무반에서는 이원율 학생과 국지아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1일 오전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대한민국 산업의 대전환기를 맞아 지역 아이들이 미래 첨단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AI·반도체 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이 추진 중인 '반도체·데이터센터·피지컬 AI'라는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중심지로 전남광주가 부상함에 따라, 교육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직접 견인하겠다는 선언의 일환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교육청이 선제적으로 인재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핵심 철학: '교육 지산지소'를 통한 균형발전의 서사 구축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브리핑에서 교육지산지소의 개념을 정의하며 정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김 교육감은 “단순한 기업 유치만으로는 지역에 활력이 저절로 생겨나지 않는다”며 “기업 유치로 얻은 일자리가 온전히 우리 아이들의 몫이 될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선순환이 시작되며 이제는 교육이 그 물음에 응답해야 할 때”고 역설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청은 '배움-일자리-정주'로 이어지는 4대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전략 1] AI·반도체 연구 및 공학 인재 양성: '개방형 플랫폼'으로의 도약 미래 산업의 근간인 수학과 과학 교육을 반도체 교육의 핵심 언어로 정의하고 최상위권 연구 인재 양성을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전면 개편한다.전남광주형 교육과정과 뉴튼스쿨: 수학·과학과 반도체 교육을 연계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탐구 중심 공유학교인 '뉴튼스쿨'을 운영해 성장 기회를 확대한다.영재학교 3교 체제의 개방형 전환: 기존 광주과학고와 더불어 GIST 부설 AI영재고 KENTECH 부설 에너지영재고 설립을 지원한다.이들 학교는 소수 엘리트 교육에 머물지 않고 전문 인력과 연구 시설을 지역 학생들에게 개방하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권역별 산업 특화 과학고 3교 체제: 지역별 전략 산업과 연계해 광주권은 AI·모빌리티, 서부권은 에너지·반도체, 동부권은 우주항공·신소재로 과학고를 특화해 양성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일반고 수혜 확대: 일반고를 대상으로 'AI·과학 중점학교'20개교 이상 지정해, 영재학교에 진학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첨단산업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공평한 기회를 보장한다.[전략 2] 산업 현장 직결형 실무 기술인재 육성 이론 중심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의 요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기술 인재를 양성한다.반도체고등학교 설립 및 학과 재구조화: 기업 수요 맞춤형 첨단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반도체고를 신설하고 기존 특성화고는 신산업 일자리 수요에 맞춰 전면 재편한다.반도체 공동실습센터: 실제 반도체 생산 라인과 동일한 환경의 '교육용 미니 팹'설비를 구축한다.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과 똑같은 환경에서 공정을 실습함으로써 졸업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확보하도록 돕는다.[전략 3] 지역 안착을 위한 '정주형 복지 시스템'구축 지역 인재와 이주 기업 가족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글로벌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마련한다.기업 밀착형 정주 여건 조성: 교육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국제학교 및 외국어전용마을을 선제적으로 조성한다.특히 이주 기업 임직원 자녀들에게 특목고·영재학교 입학 특례 및 전입학 기준 완화를 제공해 기업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인재 정착 인센티브로 활용한다.지역인재전형 확대: GIST, KENTECH 등 지역 대학과 협력해 지역인재전형을 대폭 확대, 배움부터 취업까지 지역 내에서 완성되는 탄탄한 길을 만든다.365 안심 돌봄: 연구직 교대근무 및 맞벌이 가정을 위해 아침, 저녁, 방학, 긴급 돌봄을 통합한 '365 안심 돌봄 체계'를 가동하고 복합커뮤니티센터를 통해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지원한다.[전략 4] 협치와 실행의 컨트롤타워: 2대 핵심 기관 신설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지자체·대학·산업체를 연결하는 체계적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한다.전남광주미래전략산업인재원 신설: 반도체, 에너지, 우주항공 등 전략 산업과 교육을 잇는 통합 플랫폼이자 인재 양성의 대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전남광주교육과정개발평가원 신설: 교육과정 설계부터 수업 평가, 대입 진학까지 공교육이 끝까지 책임지는 구조를 확립한다.'정답 외우기'가 아닌 '스스로 생각하는 공부'로의 전환을 이끄는 질적 관리 기관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일자리와 교육을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지 않고이 땅에서 세계를 향해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전남광주가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이자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기회의 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지난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에서 ‘꿈실현 인생학교-중등 꿈 키움과정’ 중간 나눔 활동을 운영했다.‘함께 키운 꿈, 함께 나누는 시간’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꿈실현 인생학교 중등 1~3기 학생 400명이 함께해, 자신이 경험한 도전과 변화,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오전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사람책’특강이 운영됐다.특강에서는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IT 기업인 최백준 틸론 대표와 전국 최연소 완도 이장인 김유솔 이장이 자신의 삶과 도전 경험을 진솔하게 들려줬다.학생들은 두 연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질의응답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함께 고민했다.이어진 반별 프로그램에서는 ‘꿈실현 서포터스’ 사례 발표와 학생들의 1학기 활동 나눔 시간이 진행됐다.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했던 과정과 성과뿐 아니라 시행착오와 어려움 등을 진솔하게 발표하며 서로에게 공감과 격려를 전했다.오후에는 꿈길멘토와 대학생 멘토들이 함께하는 컨설팅이 이어졌다.학생들은 멘토들과 함께 1학기 활동을 돌아보며 자신의 꿈 로드맵을 점검하고 2학기 실천 계획을 구체화했다.모두가 참여하는 발표 시간에는 한 사람씩 무대에 올라 자신의 꿈과 앞으로의 도전 계획을 자신있게 발표하며 스스로에게 새로운 다짐을 전했다.이길훈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원장은 “꿈은 혼자 꾸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응원할 때 더 크게 성장한다”며 “학생들이 오늘의 중간 나눔활동을 통해 올 한 해 도전할 자신의 꿈을 다시 한번 새롭게 기획해 2학기에는 더욱 자기주도적으로 실천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교육연수원은 20일부터 8월 7일까지 원내 사랑관 등에서 ‘2026년 중등학교 교감 및 정교사 자격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교감·정교사로서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고 학교 운영과 수업·생활교육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중등 교감 자격연수 대상자 48명과 국어·수학·영어·역사 정교사 1급 자격 취득 희망 교원 65명 등 총 113명이 참여한다.중등 교감 자격연수는 미래 교육 비전과 교육과정 리더십, 합리적 학교 경영 및 행정 실무, 소통과 공감의 교육공동체 구축 등 4개 영역 35개 과목으로 구성됐다.중등 정교사 연수는 미래 교육 정책의 이해를 바탕으로 교과 전문성 강화와 학생 생활교육 및 맞춤형 지원 등 교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40개 과목이 운영된다.연수 첫날은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김경범 위원장의 ‘통합특별시 교육정책의 이해’특강을 통해 새로운 교육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광주교육연수원 전은숙 원장은 “이번 연수는 AI 기반 수업 혁신과 갈등 조정 리더십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학교 관리자와 교원들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직무와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교육연수원은 오는 27일부터 8월 13일까지 유치원·초등학교 교감·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자격연수를 이어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체육중학교 사격부가 지난 13~18일 전북 임실군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5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 광주체중은 사격부 학생 20명이 출전해 남중부 공기소총 개인전과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모두 우승하며 정상에 올랐다.남중부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 출전한 전승민 학생은 결선에서 경기 한광중 김재윤 학생을 0.3점 차로 제친 246.7점으로 정상에 올랐다.남중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허동원·박범한, 송아윤·임우혁 학생팀이 총 1천676점을 합작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광주체중 이병관 교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필기시험’합격자를 발표했다.지난 6월 20일 실시된 이번 시험에는 62명 선발에 891명이 지원해 평균 1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전남광주교육청은 선발 예정 인원의 110%와 동점자와 양성평등 채용목표제 적용 인원을 포함해 남성 28명, 여성 51명 등 79명을 필기시험 합격자로 결정했다.직렬별 합격자는 △ 교육행정 72명 △ 시설 4명 △ 공업 3명이다.연령별로는 20대가 5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17명, 40대 4명 순이었다.특히 이번 필기시험 합격선은 총점 475점으로 지난해 460점보다 15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남광주교육청은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 7일 면접시험을 실시하고 같은 달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공무원시험’게시판에 게시된 ‘2026년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 시행계획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동강대학교 융복합 쿠킹클래스에서 광주지역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급식관계자 6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조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관계자의 실무 조리 역량을 높이고 기후위기에 대응한 채식 식단과 세계 각국의 요리를 학교급식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글로벌 요리 △오븐 활용 채식 요리 등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글로벌 요리 과정에서 멕시코 칠리콘카르네와 프랑스 치킨 프리카세를, 오븐 활용 채식 요리 과정에서 카포나타 타르트와 후무스·토마토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보며 조리법을 익힌다.김영대 재정과장은 “이번 연수가 탄소중립과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학교급식에 담아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연수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 유수 연구기관·대학 방문 연구현장 체험 등 광주지역 고등학생들이 스위스에서 노벨 과학자의 꿈을 키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24일까지 스위스에서 과학 분야에 높은 관심과 역량을 지닌 광주지역 고등학생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로 미래로 노벨 과학자의 길’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의 하나로 세계적인 과학기술 연구기관과 대학, 과학·문화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과 글로벌 시야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지난 18일부터 스위스에 있는 세계 유수 연구기관, 대학 등을 방문하는 일정을 시작했다.이 기간 세계 최대 규모의 입자물리학 연구기관인 유럽입자물리연구소를 방문해 대형강입자가속기 등 첨단 연구시설을 견학한다.이어 현지 연구자들과 만나 입자물리학과 우주의 기원, 첨단 과학기술 연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계적인 연구 현장을 체험한다.또 취리히연방공과대학, 로잔연방공과대학 등 세계적인 공과대학을 찾아 현지 연구자들과 소통하고 체험형 과학관인 테크노라마에서 다양한 과학 원리를 탐구한다.베른의 아인슈타인 하우스에서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삶과 연구 활동을 살펴보며 과학자로서의 꿈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갖는다.과학기술 탐방과 함께 광주의 민주 정신과 한국 문화를 알리는 교류 활동도 펼친다.학생들은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담은 ‘임을 위한 행진곡’과 전통 춤인 강강술래, K-팝 댄스를 결합한 플래시몹을 선보일 예정이다.노정현 미래시민교육과장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이 세계적인 과학기술 연구·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과학에 대한 탐구 의욕을 높이고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할 꿈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글로벌 시야를 넓히고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6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전남권역 지역 고등학생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계열 대입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체육 입시에서 공교육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 진학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제 대학 실기 시험장과 유사한 환경을 현장에 운영해,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행사는 공통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선택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됐다.오전에는 노동기 교사가 ‘2027학년도 체육 관련 학과 입시의 이해’특강이 진행됐다.특강에서는 대학별 수시·정시 요강 분석과 전략적 준비 방안이 제시됐다.이어 오후에는 제자리멀리뛰기, 10m 왕복달리기, 좌전굴, 메디신볼 던지기 등 필수 4개 종목에 대한 공통 실기 모의 테스트가 이뤄졌으며 모든 기록은 정밀 센서를 통해 계측되어 학생들에게 제공됐다.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및 ‘학교체육진흥회’ 와 연계한 1:1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전격 도입해 현장의 만족도를 대폭 높였다.대입상담교사와 학교체육진흥회 진로진학상담지원단 등 총 15명의 베테랑 입시 전문가들은 사전에 제출된 학력평가 및 모의고사 성적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토대로 학생 1인당 40분 내외의 심층적인 개인 맞춤형 대입 컨설팅을 지원했다.상담 외에 추가 실기를 희망한 학생들은 배근력, 지그재그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서전트 점프 중 2가지 종목을 선택해 모의 테스트를 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대규모 인원이 집결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와 부상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참가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스포츠여행자공제에 가입하고 현장에 구급차량과 의료진, 응급 수송 인력을 상시 배치했다.특히 전남스포츠과학센터와 협력해 운영한 ‘스포츠테이핑 지원 부스’는 격렬한 실기 테스트를 치르는 학생들의 관절과 근육 부상을 예방하고 신체 능력을 안정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했다.이러한 철저한 대비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체육계열 대입을 준비하는 우리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공교육의 든든한 지원 역량을 증명해 보인 자리였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명확한 대입 이정표를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학생교육원 김창근 원장, 광주학생교육원 정종재 원장, 해양수련원 최종철 원장은 16일 광주학생교육원에서 학생교육기관의 공동 발전과 통합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계기로 학생교육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 중심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기관별 중장기 발전 방향과 기능 재편, 업무 특성화, 본원·분원 역할 정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 각 기관의 고유한 교육 기능과 특성을 살려 기존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정기적인 실무협의체를 통해 통합 운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기로 했다.2027년부터 각 기관 수련활동 운영 기수의 10% 내외를 통합운영하기로 뜻을 모아, 지역 학생들이 보다 다채로운 수련활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3개 기관장은 “이번 협의회는 학생교육기관의 기능과 강점을 연계해 미래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한 첫걸음”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교육기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K-교육특별시가 지향하는 학생 중심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