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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30일 청사 1층 로비에서 전남교육 40년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날’ 이라는 기록화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출범을 앞두고 전남교육의 역사를 공식적으로 기록하고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교육과 광주교육의 하나 됨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날’로 행사 주제를 정했다.행사는 전남교육으로 기억될 그날, 그 장소, 그 사람에 대한 일상적 기록이 역사임을 알리는 4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전남교육청의 모습을 24시간 촬영한 타임랩스 ‘전남교육 24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남교육청을 추억하며 직원들과 청사 방문객의 메시지를 담은 ‘전남교육 기억의 벽 타임캡슐’봉인이 이뤄졌다.이어 2003년부터 23년간 전남교육의 비전과 역사를 함께한 ‘전남교육청 마지막 게양 청기 보존식’, 전남교육청과 함께한 사람들을 기념하기 위한 전체 직원 단체 사진 촬영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김대중 교육감은 “광주교육과 분리되어 40년을 달려온 전남교육의 발걸음을 이제 멈추어야 한다는 사실이 못내 아쉽지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 이라는 더 큰 희망을 이어가기에 설렘이 앞선다”며 “내일부터 신발 끈을 고쳐 매고 다시 뛰자”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9일 해남 해오름유치원에서 서부권 공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2026년 1차 유치원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 연수’를 운영했다.수업나눔 연수는 ‘유아의 삶에 기반해 교사의 교육적 의도가 담긴 활동의 실제’를 주제로 유치원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는 수석교사가 진행하는 새 노래 배우기 활동에 교사들이 유아의 역할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활동에 참여한 전남 지역 50여명의 공립유치원 교사들은 유아의 관점에서 교사의 발문에 생각하고 반응하는 역동적인 경험을 통해 유아의 실제적인 배움과 성장 과정을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이어 교실 수업사례를 바탕으로 교육활동 운영 방안을 공유하며 유아의 자발적 놀이와 참여를 이끄는 교사의 지원 방법, 놀이 흐름에 따른 상호작용 사례, 유아의 경험을 교육과정으로 연결하는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 사례를 나누며 유아 중심 수업 운영 역량을 키웠다.전남교육청은 올해 총 3회에 걸쳐 ‘유치원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 연수’를 운영한다.아울러 수석교사가 소속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일상 수업 공개’도 함께 운영해 현장 중심 수업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교사 간 협력적 수업문화 조성과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유아가 되어 수업 실연에 참여해보니 교사의 발문이 유아 배움의 과정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며 “좋은 발문을 위해서 유아들의 놀이 흐름을 더욱 세심히 읽고 유아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말로 표현할 때까지 침묵을 견뎌주는 연습을 더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 연수는 유아의 삶과 놀이를 깊이 이해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함께 성장시키는 배움의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연수와 수업 나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유아가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9일 완도유치원과 광주 대촌중앙초병설유치원을 실시 간으로 연결해 ‘전남-광주 생태 이음 프로젝트’ 공동수업을 운영했다.‘완도 바다를 함께 지켜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수업은 유아들이 역할극과 환경 노래, 생태 놀이 활동을 함께하며 바다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나누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특히 2030교실의 디지털 기반 놀이 환경을 활용해 지역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선 협력 수업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수업에 참여한 두 기관 유아들은 그동안 ‘전남-광주 생태이음 프로젝트’활동을 이어왔다.해조류 요리활동, 바다 플로깅, 환경보호 노래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웠다.또한 패들렛과 줌을 활용해 두 지역의 환경보호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다.이날 공동수업에서는 완도유치원 유아들이 준비한 ‘완도 바다를 지키는 초록 영웅들’역할극이 펼쳐졌다.유아들은 플라스틱 쓰레기로 아파하는 바다 생물들의 모습을 통해 해조류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광주 유아들은 참여형 관객으로 함께하며 육지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제안하고 함께 만든 환경 노래를 부르며 공감대를 형성했다.수업에 참여한 교사들은 이번 공동수업이 단순한 온라인 교류를 넘어 지역과 환경, 유아의 삶을 연결하는 수업이었다고 평가했다.또한 유아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생태환경을 이해하고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협력과 공감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수업은 전남교육이 추진하는 ‘유아 2030교실’의 지향점을 담아 운영됐다.‘유아 2030교실’은 미래지향적 교육환경을 기반으로 유아의 주도성을 키우고 연결과 확장을 통해 유치원 맞춤형 수업을 실현하는 전남형 미래 교육 모델이다.특히 놀이와 디지털 기반 협력 수업을 결합해 지역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김영신 교육국장은 “이번 공동수업은 유아들이 놀이와 소통 속에서 환경 문제를 스스로 이해하고 실천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전남교육은 지역과 지역, 교실과 교실을 연결하는 미래형 유아교육을 확대해 생태감수성과 공동체 역량을 함께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보안업무 수행 절차와 기준을 담은 '실무자를 위한 보안업무 표준 업무 가이드'를 마련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가이드는 잦은 인사이동과 보안업무 기피 등으로 저경력 공무원이 보안업무를 맡으며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제작됐다.특히 비전자 방식으로 처리하는 비밀·대외비 문서 관리 절차를 실제 사례와 예시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보안 개요부터 문서·시설보안, 암호자재 관리, 보안감사 지적사례, 관련 서식까지 담았으며 비밀문서 생산·보관·파기와 보안업무 인계·인수, 보호구역 관리 등 현장에서 자주 처리하는 업무를 절차 중심으로 정리했다 전남교육청은 가이드 제작을 위해 각급 기관 보안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보안업무 표준 가이드 마련 TF'를 지난 3월부터 운영하며 현장 의견과 개선사항을 반영했다.한편 전남교육청은 신규 및 저경력 보안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보안컨설팅도 추진했다.올해 3월부터 5월까지 61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8.04%가 만족 이상으로 답했다.강성근 총무과장은 “보안업무 표준 가이드를 통해 신규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기관별 보안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컨설팅과 교육으로 현장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6일 보성 새싹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10월 27일까지 영유아의 문화예술체험 기회 확대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어린이집 0~5세 대상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을 운영한다.지난 해에는 218개 기관, 5347명의 영유아가 참여했으며 참여 기관의 99.7%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반응이 좋았다.올해는 농산어촌과 도서벽지 등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체험 5종, 참여형 공연 3종 등 프로그램 종류를 확대해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영유아 발달 특성을 고려한 △ 쏙쏙 뽑아요, 친구가 나와요 △ 손끝으로 만나는 친구들 등 0~2세 대상 오감 중심 체험 활동 △ 바다 탐험대, 숨은 물고기를 찾아라 △ 빛을 건너는 정원 등 3~5세 대상 체험 및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동등하게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보성 새싹어린이집 교사는“농촌 지역 특성상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데, 현장 방문형 프로그램 방식으로 진행되어 매우 좋았다. 아이들도 활동 시간 내내 높은 집중력을 보이며 즐겁게 참여했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 추진과 연계해 어린이집 영유아의 교육·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영유아가 균형 있는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7월 1일 공식 출범을 한 달 앞두고 본청 팀장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추진 로드맵과 실무협의체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통합 출범 전 핵심 기간인 6월의 주요 업무 일정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 교육행정분야 6월 추진 로드맵 및 부서별 준비사항 △ 교육정책분야 실무협의체 추진 현황 등을 공유했다.현재 교육행정분야는 9개분야 12개 실무협의체가 운영 중이며 교육정책분야는 7개분야 22개 실무협의체가 운영 중이다.교육행정분야에서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통한 통합교육감 선출과 조직 확정을 계기로 △ 조직 개편 △ 예산 편성 △ 사무공간 정비 △ 정보시스템 통합 등 분야별 준비 업무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사업부서 공통 준비사항과 조직개편 관련 이행 과제를 안내해 부서별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교육정책분야에서는 양 교육청 실무협의체가 마련한 자치법규 통합안과 사업 운영 방향 정비 결과를 공유했다.주요 내용은 △ 교육과정 분야 자치법규 22건 △ 보건·건강교육 분야 조례 12건 △ 다문화교육·성평등교육 분야 조례 8건 통합안 마련 등이다.특히 학교 현장 영향이 큰 일부 분야는 통합 초기 안정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통합하기로 했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주요 쟁점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윤양일 추진단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각 부서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질 없는 출범과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끝까지 세밀하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28일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8기 전남학생의회 상반기 정기회를 갖고 학생 중심 교육정책 실현 방안을 모색했다.제8기 전남학생의회는 각 지역별 대표 3명씩 22개 지역으로 66명의 학생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정기회는 ‘학생 중심 정책 제안 모니터링 및 점검’을 주제로 열렸다.오전에는 전라남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지역학생연합회와 권역별 토크 한마당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유발언과 협의를 진행했다.오후에는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학생 중심 교육정책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시각에서 정책의 실효성과 보완 방향을 점검하고 후속 정책을 제안했다.전남학생의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학생자치 활동의 중심 기구로 교육정책에 대한 학생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 중심 전남교육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정책 제안과 의정활동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교육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 정기회에서는 지역학생연합회 상반기 정기회 논의 결과와 권역별 토크 한마당에서 발굴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으며 학생 중심 정책 제안에 대한 후속 조치 모니터링과 점검·관리도 함께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의회의 정책 제안 기능이 강화되고 학생자치의 실질적인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전남학생의회는 학생들이 교육의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소중한 자치의 장”이라며 “이번 상반기 정기회가 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학생 중심 전남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기정예산보다 5010억원 증액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5월 29일 전라남도의회에 제출한다.이번 추경안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4770억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34억원, 기타 이전수입 8억원, 기금전입금 105억원 등을 주요 재원으로 삼았다.추경안이 도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전남교육청의 올해 총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4조 4410억원보다 11.3% 증가한 4조 9420억원으로 대폭 확대된다.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추경을 통해 본예산 편성 당시 큰 폭의 예산 감액으로 제기됐던 미래 교육 사업 위축 우려를 완전히 불식시키고 교육 서비스 질 향상과 미래 지향적 교육 투자를 전면 재가동한다는 방침이다.기정예산의 세입 결손으로 지연됐던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을 정상화하는 것은 물론, △ 고유가·고물가 대응 교육현장 지원 △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기반 조성 △ 학교 교육활동 지원 강화 △ 미래교육 기반 조성 △ 지역 연계 교육사업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고유가·고물가 직격탄 학교 현장 550억원 ‘밀착 지원’먼저 최근 중동발 고유가, 물가 상승으로 인한 학교 현장의 재정 부담을 덜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생 안정 예산 550억원을 편성했다.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기본운영 비를 학급당 50만원씩 인상하는 등 총 389억원을 긴급 수혈해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학교 운영 난을 해소한다.이와 함께 원거리 통학 학생들을 위한 통학 편의 지원에 79억원, 맞춤형 특수교육 운영 36억원, 다문화가정 학생 지원에 23억원을 투자해 복지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한다.IB 프로그램·늘봄·AI 교육 등 ‘교육 서비스 질’향상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 서비스 질을 높이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교육사업 예산도 대거 반영됐다.학생들의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IB 전문가 양성 등 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13억원을 투입하고 공교육 책임 강화를 위한 기초학력 지원 사업에 76억원을 계상했다.학생·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은 방과후·늘봄교실 운영에는 94억원을 편성해 양질의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또한 AI 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AI 중점학교 운영 등 스마트 교육 활성화 지원에 106억원, 미래교육 변화에 대응하는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에 48억원, 질문과 성찰로 사고력을 키우는 글로컬 독서인문교육에 15억원을 각각 반영했다.학생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및 체육시설 보수·확충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아침 간편식 지원 사업도 포함됐다.교육통합 선제적 대응 및 지역 상생 교육모델 고도화 지원 다가오는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성공적 출범을 위한 선제적 투자로 초기 비용 29억원을 반영했다.세부적으로는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17억원, 통합협의체 운영 3억원, 통합교육청 CI 개발 및 정책홍보 3억원, 공무원증 재발급 3억원 등이다.추경에 반영해 집행하기에는 시일이 촉박한 교육행정기관 현판 및 공인 제작 등의 사업 21억원은 예비비를 활용해 통합 준비에 차질이 없게 할 예정이다.아울러 지자체 및 지역 사회와 연계해 인재의 지역 정주를 이끄는 21개 시·군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319억원, 교육발전협력지구 운영에 30억원을 편성해 지역 상생 교육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이밖에 인건비를 포함한 기본수요 사업 및 학교 신·이설 등 대규모 시설사업비로 2150억원, 빈틈없이 안전한 학교 환경 구축을 위한 시설사업 등에 519억원을 계상했다.황성환 부교육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난 본예산 당시 크게 감액되어 우려를 낳았던 미래교육 투자에 중점을 두었다”며 “또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준비하는 동시에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을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전라남도의회 제399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6월 12일 최종 확정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학교 정보업무 경감 TF'를 운영해 AI 기반 통합지원체제 구축을 골자로 한 학교 정보업무 경감 방안을 마련했다.이번 TF 는 AI·디지털 인프라 확대로 인해 증가한 학교 정보업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장애 대응 및 유지관리 체계를 통합해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전남교육청은 TF 운영 결과에 따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을 중심으로 유·무선 인프라 장애 대응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AI 기반 통합관제시스템과 통합콜센터 운영을 통해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지역별로 분산되어 있던 유지관리 체계를 통합해 교육연구정보원이 중심이 되는 일원화된 지원 구조를 갖추기로 했다.구체적으로는 단위학교에서 수행하던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전산 일반 등 정보업무를 폐기·이관·지원·유지 체계로 재정비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한다.아울러 반복적 행정업무와 시스템으로 대체 가능한 업무는 폐기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보안성 검토 및 교육 등은 교육지원청과 상급기관으로 이관한다.이와 함께, 정보시스템 관리대장 현행화, 네트워크 구성도 관리 등은 교육지원청과 교육연구정보원이 통합 또는 지원 수행하도록 개선해 학교 단위 업무를 최소화한다.이를 통해 정보담당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AI·디지털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는 게 전남교육청의 복안이다.전남교육청은 이런 내용의 학교 정보업무 경감 방안을 오는 9월부터 시행한다는 방침 아래 인력을 확충하고 디지털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이번 TF 결과는 학교 현장의 정보업무를 구조적으로 재편해 교사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AI·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통합 지원 체계를 통해 현장 부담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3월 개교한 전남온라인학교가 전남 농산어촌 학교와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며 빠르게 현장에 안착하고 있다.전남온라인학교는 2025년 3월 개교 이후 농산어촌과 소규모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에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개교 2년 차인 2026학년도 1학기 기준 26과목 47강좌를 운영하며 22개 학교 44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이 가운데 약 94%인 417명이 읍면·도서벽지 학교 학생으로 단위학교에서 교원 미배치 등의 이유로 개설이 어려운 선택과목을 지원하며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개설 강좌는 개교 초기 15강좌에서 47강좌로 확대됐고 참여 학교도 10개교에서 22개교로 늘었다.이는 학생들이 지역과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고교학점제의 핵심 가치인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실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는 평가다.이와 관련, 최교진 교육부장관은 전남온라인학교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어 온라인학교 운영 성과와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고교학점제 안착 및 농산어촌 교육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학교 여건상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실시 간 쌍방향 원격수업으로 제공하는 전남온라인학교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농산어촌·도서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이 중요해진 가운데, 지역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온라인학교의 역할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이날 현장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황성환 전라남도부교육감을 비롯한 교육부와 전남교육청 관계자, 전남온라인학교장 및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학교 운영 현황 브리핑을 청취한 뒤 온라인 수업을 참관하고 시설을 둘러봤다.이후 현장 간담회를 통해 운영 성과와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최 장관은 이날 ‘고급 물리학’ 실시 간 온라인 수업을 참관하며 학생들의 학습 참여 모습과 수업 운영 방식을 살폈다.수업에는 담양고와 광남고 3학년 학생 10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해 축전기의 직렬·병렬 연결과 유전체 개념을 탐구하고 시뮬레이션 제작 및 발표 활동을 진행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학생 수요를 반영한 강좌 확대와 안정적인 온라인 학습 환경 조성, 원격수업 질 제고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학생들이 거주 지역과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온라인학교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최교진 장관은 “온라인학교에서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의 열정이 화면 너머로도 충분히 느껴졌다”며 “온라인학교를 통한 과목 개설 외에도 도서 지역 고교와 거점대학의 연계 과목을 신설해, 모든 고등학생이 지역과 학교의 경계를 넘어 원하는 과목의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문은희 전남온라인학교장도 “전남온라인학교는 지역과 학교 규모의 한계를 넘어 학생 개개인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는 배움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산어촌과 도서지역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영광교육지원청과 목포공업고등학교, 무안행복초등학교가 한국교직원공제회 주관 ‘제14회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S2B 시스템을 활용해 투명한 계약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전국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S2B 이용 실적과 이용 증가율 등을 종합 평가해 청렴계약 우수기관을 선정·시상하고 있다.올해 호남권 시상식은 27일 광주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렸다.전남교육청은 △ 계약서류 간소화를 위한 계약이행통합서약서 활용 △ S2B 전남업체 전용 코너 운영 △ 소상공인 대상 S2B 가입 및 이용 독려 △ S2B 사용자 교육 실시 등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및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그 결과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2025년 기준 S2B 지역업체 이용 비율이 전년 대비 2.4%포인트 증가한 78.5%를 기록했다.이번에 수상한 영광교육지원청은 계약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4년 연속 선정된 무안행복초등학교와 공동 수상한 목포공업고등학교는 학교 단위 청렴계약 운영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한종덕 재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남 관내 기관들이 청렴한 계약문화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남업체의 S2B 가입을 적극 지원하고 S2B 사용자 교육을 확대해 전남업체 우선 구매 등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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