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 수혜 확대: 일반고를 대상으로 'AI·과학 중점학교'20개교 이상 지정해, 영재학교에 진학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첨단산업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공평한 기회를 보장한다.
[전략 2] 산업 현장 직결형 실무 기술인재 육성 이론 중심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의 요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기술 인재를 양성한다.
반도체고등학교 설립 및 학과 재구조화: 기업 수요 맞춤형 첨단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반도체고를 신설하고 기존 특성화고는 신산업 일자리 수요에 맞춰 전면 재편한다.
반도체 공동실습센터: 실제 반도체 생산 라인과 동일한 환경의 '교육용 미니 팹'설비를 구축한다.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과 똑같은 환경에서 공정을 실습함으로써 졸업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전략 3] 지역 안착을 위한 '정주형 복지 시스템'구축 지역 인재와 이주 기업 가족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글로벌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마련한다.
기업 밀착형 정주 여건 조성: 교육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국제학교 및 외국어전용마을을 선제적으로 조성한다.
특히 이주 기업 임직원 자녀들에게 특목고·영재학교 입학 특례 및 전입학 기준 완화를 제공해 기업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인재 정착 인센티브로 활용한다.
지역인재전형 확대: GIST, KENTECH 등 지역 대학과 협력해 지역인재전형을 대폭 확대, 배움부터 취업까지 지역 내에서 완성되는 탄탄한 길을 만든다.
365 안심 돌봄: 연구직 교대근무 및 맞벌이 가정을 위해 아침, 저녁, 방학, 긴급 돌봄을 통합한 '365 안심 돌봄 체계'를 가동하고 복합커뮤니티센터를 통해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지원한다.
[전략 4] 협치와 실행의 컨트롤타워: 2대 핵심 기관 신설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지자체·대학·산업체를 연결하는 체계적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한다.
전남광주미래전략산업인재원 신설: 반도체, 에너지, 우주항공 등 전략 산업과 교육을 잇는 통합 플랫폼이자 인재 양성의 대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전남광주교육과정개발평가원 신설: 교육과정 설계부터 수업 평가, 대입 진학까지 공교육이 끝까지 책임지는 구조를 확립한다.
'정답 외우기'가 아닌 '스스로 생각하는 공부'로의 전환을 이끄는 질적 관리 기관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일자리와 교육을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지 않고이 땅에서 세계를 향해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전남광주가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이자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기회의 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