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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30일 청사 1층 로비에서 전남교육 40년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날’ 이라는 기록화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출범을 앞두고 전남교육의 역사를 공식적으로 기록하고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교육과 광주교육의 하나 됨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날’로 행사 주제를 정했다.행사는 전남교육으로 기억될 그날, 그 장소, 그 사람에 대한 일상적 기록이 역사임을 알리는 4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전남교육청의 모습을 24시간 촬영한 타임랩스 ‘전남교육 24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남교육청을 추억하며 직원들과 청사 방문객의 메시지를 담은 ‘전남교육 기억의 벽 타임캡슐’봉인이 이뤄졌다.이어 2003년부터 23년간 전남교육의 비전과 역사를 함께한 ‘전남교육청 마지막 게양 청기 보존식’, 전남교육청과 함께한 사람들을 기념하기 위한 전체 직원 단체 사진 촬영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김대중 교육감은 “광주교육과 분리되어 40년을 달려온 전남교육의 발걸음을 이제 멈추어야 한다는 사실이 못내 아쉽지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 이라는 더 큰 희망을 이어가기에 설렘이 앞선다”며 “내일부터 신발 끈을 고쳐 매고 다시 뛰자”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대비해 학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에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7학년도 수시·정시 배치표 개발 TF'를 운영한다.최근 대입 환경은 대학별 전형 변화와 학생부 반영 방식, 수능 성적 분포 등의 영향으로 해마다 복잡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진로 희망에 맞는 맞춤형 진학 설계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는 객관적이고 검증된 진학 자료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매년 대입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남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수시·정시 배치표를 개발·보급해 왔다.특히 배치표는 학생들의 지원 가능 대학을 예측하고 진학 전략을 수립하는 데 활용되는 대표적인 진학 지원 자료로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와 상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TF 는 전남 일반고 교사, 대입지원관을 비롯해 타 지역에서 오랜 기간 배치표 개발과 진학지도를 담당해 온 전문가 등 총 20명으로 꾸려졌다.TF 위원들은 전형 요강 정리팀, 환산점 배치 작업팀, 배치표 작성팀으로 구성돼 대학별 전형 분석부터 입시 결과 검증, 환산점 산출, 배치표 작성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개발된 수시 배치표는 오는 8월 말, 정시 배치표는 12월 말 도내 고등학교에 보급한다.학교에서는 이를 활용해 학생 맞춤형 진학 상담과 지원 전략 수립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 역시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진학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교육청은 이번 TF 운영을 통해 배치표 개발 전문가를 양성하고 일반고 중심의 진로진학 연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진로진학상담센터와 대입지원관, 학교 현장을 연계한 촘촘한 진학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과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양질의 진학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수시·정시 배치표는 학생들의 진학 설계와 학교 현장의 상담 지원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자료”며 “전국의 우수한 진학 전문가들과 협력해 신뢰도 높은 배치표를 개발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도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에 맞는 진로·진학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은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대비해 긴급상황점검반과 정보시스템 비상대응체계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집중점검했다.이날 보고는 출범 전후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정보시스템상의 혼선과 공백을 당선인이 직접 확인하고 분야별 대응체계의 빈틈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긴급상황점검반은 23일부터 오는 7월10일까지 18일간 정보시스템·재정·총무·홍보 등 4개 분야로 운영된다.사전점검·안정화 점검 등 두 단계로 나뉘어 운영되며 1단계에는 나이스·K-에듀파인 연계 테스트, 예산 이체 준비, 현판 교체 진행 과정 등을 점검한다.2단계는 시스템 정상운영 여부, 홍보 CI 사용, 공인 교체 등을 집중 점검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업무포털 및 제증명 발급 서비스 중단에 대비해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15일간 정보시스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통합에 따른 시스템 전환에 따라, 업무포털이 27일 자정부터 7월1일까지 한시 중단되고 정부24 등 제증명 발급 서비스도 6월30일 오후 6시부터 7월1일 오전 8시까지 중단된다.이에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사무실 근무, 휴일 유선 대기 체계를 유지하고 6월 30일부터 7월1일까지는 새벽 시간대까지 연속 비상근무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교육부·교육연구정보원·한국교육학술정보원·광주광역시교육청 등 관계기관과의 공동대응체계도 구축했다.김 당선인은 전남·광주 권역별 점검반 구성과 24시간 비상연락망 운영 방안을 확인하고 6월 말과 7월 초에 기관과 학교 등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꼼꼼하게 챙길 것을 주문하는 한편 간부들에게도 비상기간 동안 출장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김대중 당선인은 “앞으로 1주일 정도의 기간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 출범을 차질 없이 맞이할 ‘골든타임’ 이라 할 수 있다”며 “정보시스템과 현장 점검 등 모든 분야의 준비 상황을 직접 챙겨 통합 과정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교원 세미나를 열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생평가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동부권 학생성장중심평가연구회가 주관했으며 ‘AI 활용 문항 개발 및 채점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참여 교사들은 AI 를 활용해 서·논술형 평가의 채점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협의하고 본인이 직접 개발한 문항을 가지고 모의 채점을 하는 실습 중심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학생이 실제로 작성한 답안지를 활용한 모의 채점에서는 학생의 사고 과정이 그대로 드러나, 서·논술형 평가가 학생의 고차원적 사고력을 어떻게 길러줄 수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이 됐다.세미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처음에는 서·논술형 평가에 어려움을 느꼈으나, 사고 과정을 글로 표현하는 교육적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참여 교사들은 AI 시대일수록 학생들이 직접 연필을 잡고 자신의 사고 과정을 글로 표현해 보는 활동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또, 개념과 원리를 자신의 글로 풀어내는 기초·기본 교육이야말로 문제해결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사고력 등 AI 시대에 요구되는 역량의 토대가 된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서·논술형 평가는 AI 시대에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힘을 길러주는 미래형 평가의 핵심”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마련된 채점 신뢰도 제고 방안이 학교 현장에 안착해, 학생들의 고차원적 사고력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교육청은 이번 세미나를 끝으로 상반기 3회에 걸친 대면 세미나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동부·서부·중부권 연구회별 자체 세미나와 함께 전체 세미나는 온라인 방식으로 이어 나가며 서·논술형 평가 확산을 위한 연구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학생성장중심평가연구회 참여 교원들이 1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AI 를 활용한 학생평가 내실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학생선수 육성과 학생 건강 증진을 아우르는 학교체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전남·광주의 체육 인프라를 연계한 공동 육성 체계 구축,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글로컬 체육인재 양성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학교체육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게 핵심이다.이를 위해 전남교육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과와 과제를 분석, 통합특별시 시대에 나아가야 할 학교체육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가 현실화되면서 학교운동부 운영 환경에도 변화가 요구된다.일부 종목은 선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단체종목의 경우 학교별 선수 확보와 훈련 여건 마련에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종목별 특성을 고려한 ‘공동 육성 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광주의 우수한 전문체육 인프라와 전남의 폭넓은 학교체육 기반을 결합해, 선수 발굴부터 육성·진학·진로 지원까지 하나의 체계로 연결되는 새로운 학교체육 모델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특히 권역별 거점학교 운영, 공동훈련 시스템 확대, 스포츠과학 지원체계 공유, 전문지도자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학생선수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단체종목은 공동훈련과 합동 전지훈련을 활성화하고 개인종목은 전문 시설과 지도 인력을 공동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이와 함께 학교체육의 패러다임 전환이 추진된다.학교운동부 중심의 엘리트 선수 육성을 넘어, 학교스포츠클럽과 지역기반 스포츠클럽, 학교운동부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일상 속 신체활동 활성화도 핵심 과제다.아침 신체활동 프로그램 ‘기지개 프로젝트’ 와 학교 안팎 스포츠 활동을 확대한다.앞으로는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과 공공형 스포츠클럽과 연계해 학교 밖에서도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전남교육청이 중점 추진해 온 ‘글로컬 체육인재 양성’정책도 한층 강화한다.미국 트로이대학교에 구축한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를 기반으로 국제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 해외 대학 연계 진로체험, 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교육 등을 통해 학생선수들이 미래 스포츠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전남·광주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이 아니라 학생체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출발점”이라며 “학생선수와 일반학생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학교체육 모델을 구축해 대한민국 학교체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지정 2026년 탄소중립선도학교인 매성중학교가 18일 영어 교과와 환경교육을 융합한 ‘생태전환교육 교외 수업 공개’를 운영하며 학생 주도형 탄소중립 실천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이번 수업 공개는 전남교육청이 올해 선도모델 학교 22교를 대상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생태전환 교육 수업 공개’ 사업의 하나다.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과 융합형 생태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문화를 확산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업에는 강송희 교사의 지도로 1학년 7반 학생 25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영어과목의 ‘Make a Difference in Our Community'단원과 연계해 탄소중립과 관련한 자신의 생각과 관심사를 영어로 표현했다.또 학교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저감 방안을 주제로 모둠 토의를 진행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길렀다.특히 학생들은 모둠별 활동을 통해 학교 안에서 탄소 배출이 발생하는 공간과 상황을 직접 찾아 분석하고 이를 학교 지도에 표시하는 ’Our Green School Map'만들기에 참여했다.이후 에너지 절약, 자원순환, 친환경 생활 실천 등 다양한 해결 방안을 영어로 정리해 공유했다.완성된 지도는 ‘갤러리 워크’방식으로 발표 자가 다른 모둠으로 이동해 탄소중립 실천 아이디어를 영어로 발표하고 의견을 나눴다.수업 마지막에는 학생들이 다 함께 탄소중립 행동 실천을 다짐하며 교실 안 배움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했다.매성중학교는 2학기 과학 교과와 연계한 생태전환 교육 수업 공개를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생태시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 나갈 방침이다.또한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조성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강송희 교사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탄소중립은 다소 어려운 개념일 수 있어 탄소저감의 관점에서 수업을 구성했다”며 “학생들이 탄소중립선도학교의 구성원으로서 학교 지도를 활용해 탄소 발생 구역을 직접 찾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생태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류은화 교감은 “탄소중립선도학교의 핵심은 학생들이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 성장하는 데 있다”며 “학생 주도형 교과 융합 수업을 확대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생태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전라남도교육청은 매성중학교 사례와 같이 지역과 학교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탄소중립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아울러 맞춤형 컨설팅과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현장의 생태전환 교육을 지원하고 전남형 탄소중립 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역 내 소규모 유치원들의 상생과 교육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이 1학기 동안 현장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작은유치원 협력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심유치원과 인근의 협력 유치원들이 서로의 자원과 시설을 공유하며 협력하는 공동교육과정을 실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소규모 유치원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웠던 대규모 놀이 활동이나 현장체험학습 등을 함께 편성·운영해 1학기 동안 유아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놀이 경험을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과 연계한 권역별 겸임관리자와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연찬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이끌었다.현장 교육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교육과정 운영이 지닌 교육적 의의와 구체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깊이있는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유치원들의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공동교육과정의 구체적인 현장 적용 방안과 우수 아이디어를 선제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유치원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연찬회의 열기는 현장의 ‘교사 전문적학습공동체’활성화로 이어졌다.중심유치원과 협력유치원 교사들은 전문적학습공동체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공동 연구와 수업 나눔을 전개해 왔다.교사들은 함께 모여 공동교육과정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전문성을 높였고 이는 곧 유치원 교실 수업의 질적 향상과 높은 교육 만족도로 이어졌다.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한 한 유치원 교사는 “연찬회를 통해 공동교육과정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명확히 이해했다”며 “특히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해 이웃 유치원 선생님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수업을 설계한 덕분에 혼자서는 엄두를 내지 못했던 풍성한 놀이 중심 수업을 아이들에게 선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정은 “1학기 동안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이 보여준 성과는 겸임관리자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교사 전문적학습공동체의 끈끈한 연구 열정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1학기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과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다가오는 2학기에도 더욱 내실 있고 발전된 공동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출범을 앞두고 본청 및 소속기관의 대외적 행정 효력을 상징하는 기관 공인 제작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교육청이 제작 중인 공인은 △ 교육감 등 기관장 직인 △ 각종 위원회 등 청인 △ 회계관계공무원 직인 등이다.이 중 기관장 직인과 위원회 등 청인은 정식 명칭을 그대로 사용한다.다만, 소속기관 명칭과 직책이 결합해 글자 수가 많은 일부 회계관계공무원 직인의 경우, 인영의 가독성을 높이고 실무 행정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행정 용어인 ‘교육비특별회계’를 생략하는 등 합리적으로 조정해 제작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관련 법령상의 명칭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면서도, 지나치게 긴 글자 수로 인해 도장을 찍었을 때 글자가 뭉개지는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일선 현장의 실무 편의를 돕기 위한 것이다.교육청은 통합교육청 출범과 동시에 공인의 공식 효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6월 4째 주까지 관보에 공인 등록 공고를 마칠 예정이다.공고 직후 일선 소속기관에 새로운 공인을 시달하고 업무관리시스템 등 시스템에 등록 및 발급 테스트를 완료할 계획이다.새 공인은 2026년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과 동시에 일제히 효력이 발생하며 기존 공인은 일괄 폐기된다.교육청 관계자는 “새로운 행정 체제에 맞춰 사용될 새 공인 제작 작업이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7월 1일 출범 당일 민원 발급이나 재정 집행 등 일선 행정에 공백이 없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 여수에서 ‘2026년도 학원업무담당자 및 학원연합회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원업무담당자와 한국학원총연합회 전라남도지회 및 시군 분회장 등 90여명이 참석해, 학원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원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지난해 협의회 건의 사항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 학원 행정업무 개선과 민원 대응 방안, 안전관리 협조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특히 학원의 자율적이고 건전한 운영 풍토 조성을 위한 학원자율정화위원회 운영 활성화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며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원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학원연합회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최현 행정과장은 “학원은 지역 평생교육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건전한 학원 운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발표한 조직 신설안과 관련, 이번 안은 단계별 통합의 출발점이며 최종 목표는 학교 현장에 대한 실질적 지원 강화임을 분명히 밝혔다.R 출범 시점은 안정화 우선, 본격 통합은 단계적 추진 2026년 7월 1일 출범 시점의 본청 조직은 통합교육청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근거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본격적인 분권화와 학교 지원 강화는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점진적으로 추진한다.조직 개편은 세 단계의 로드맵으로 추진된다.출범 시점인 1단계는 보좌기관 통합과 기획조정실 신설을 통한 안정화에 집중한다.이후, 2단계 한시 기간 종료되는 정책국 통합을 거쳐, 최종 3단계에서 본청 슬림화 및 기능별 통합과 학교 지원 강화를 완성한다.R 최종단계 - 본청 ‘1실4국’슬림화·본청 사무 교육지원청 이관 본청은 최종 단계에서 현행 1실 6국 체제에서 1실 4국 체제로 슬림화하고 본청에 있던 사무의 일부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권역별 거점으로 운영해, 본청 중심 행정에서 학교 현장 중심 행정으로 전환을 추진한다.이는 교육행정 개혁의 핵심 기조인 “본청은 슬림하게, 교육지원청은 학교 지원 중심으로”와 일치하는 부분이다.R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 구축 본청은 단계별 조직 개편 과정에서 교원·교육전문직·일반직공무원·교육공무직원 등 교육 가족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고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교권 보호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전담 지원 체계, 악성 민원 대응 시스템, 갑질·직장 내 괴롭힘 예방 체계, 체험학습 안전과 법적 책임 지원 체계 등 학교 현장의 핵심 요구 사항을 단계적 조직 개편 과정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R 현장의 신뢰가 통합의 성공 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의 성공은 조직과 인력의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 현장의 신뢰에서 시작된다”며 “출범 시점의 조직은 안정적 출발을 위한 첫걸음이며 본격적인 단계별 통합은 교육 가족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행정 통합을 넘어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권한을 나누고 책임을 함께하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로 움직이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직업능력개발원에서 장애학생 미래 성장을 위한 ‘진로 및 취업·창업 지원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 학생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유관기관의 진로 및 취업 사례 공유와 현장 중심 직업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전남직업능력개발원 조민환 처장이 장애학생 취업 지원 정책과 현장 사례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장애학생의 진로 지도와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진로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전남발달장애인직업체험관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세탁분류, 바리스타, 간병보조, 3D펜 체험 등 다양한 직무 체험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 선택과 직업 준비를 보다 구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통합을 위해 서는 가정에서의 진로지도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다양한 장애학생 진로·취업 지원 학부모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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