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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교육대학교는 지난 25일 광주교대 미래교육혁신관에서 '교원 양성 임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남 광주교육통합에 대응, 교원양성대학과 교육청의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원 양성 임용 정책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원 양성 커리큘럼 개선, 지역단위 임용, 다문화 인재 전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특히 전남교육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원 양성 체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모델 마련에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정기적인 협의와 협력체계 운영을 통해 교육정책과 교원 양성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지역 소재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전남 지역의 적합한 교원 양성-임용 연계 강화, 지역 단위 교사 선발 강화, 대학-학교 간 교육과정 협력 확대 등 특별법 시행에 대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지역의 미래는 교사의 역량에 달려있다. 광주교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원 양성 임용 체계가 만들어져야 한다"며 이번 협약과 현장 의견이 반영된 촘촘한 제도 설계로 미래형 교원 양성 및 임용제도 구축에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7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유치원 전임원장들과 함께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미래 유아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자리는 단순한 연찬회를 넘어 유아교육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남 유아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교육공동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30개로 선정되어 운영되는 유아 2030교실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유아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실 수업 개선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어 전임원장들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다양한 교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요구와 개선 방안에 대해 나눴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유 초이음교육 활성화 방안 유아 2030교실 내실화 및 확산 방향 유아 정서 심리 지원 민주적 유치원 문화 조성 유아교육 관련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방향 등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유아교육 정책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와 소통 기회를 확대해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전남 유아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끌 방침이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전임원장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전남 유아교육의 방향을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유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통합을 위해 교육부에 4대 핵심 과제를 공식 건의하며 본격적인 중앙정부 협의에 나섰다.양 교육청은 13일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행정체제 통합 협력회의'에 참석했다.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양 교육청이 함께 참여한 첫 실무 협의로 통합특별시 출범을 대비한 주요 추진 일정과 교육행정 통합 추진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교육청은 교육행정 통합의 성패가 중앙정부의 지원 의지에 달렸다는 점을 강조하며 통합특별법 시행령에 현장 의견 반영 안정적 교육재정 및 교원 정원 확보 나이스, 에듀파인 등 행정시스템 통합 프로그램 개발 지원 사전 준비를 위한 특별교부금 지원을 요청했다.양 교육청은 이번 협력회의를 시작으로 교육부와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교육 자치가 강화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전남 광주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행정 통합의 성공은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행 재정적 지원에 달려 있다"며 "이번에 건의한 4대 핵심 과제가 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전남 광주 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부와 긴밀히 협력해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교육행정 통합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 광주 교육행정 통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조례 마련 논의를 본격화한다.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특별법에서 조례까지,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그리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대비해 교육 분야 위임 사항을 검토하고 교육행정 통합에 필요한 자치법규 마련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이날 토론회에는 본청 팀장, 직속기관 부장, 교육지원청 과장 및 센터장 등 전남 교육행정 중간관리자 142명이 참석해 특별법에서 위임한 교육 분야 핵심 조항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조례 반영을 논의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분임별 토론을 통해 교육자치권 강화와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조례 반영 사항을 도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장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특히 전남과 광주의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교육정책을 조례에 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안정적인 교육행정 통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실행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이날 토론회에서 도출된 제언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향후 광주시교육청과의 실무 협의와 자치법규 제정 과정에 활용할 방침이다.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이번 토론회는 특별법의 취지를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제도와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교육 가족의 지혜를 모아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대중 전남교육감은 "특별법에서 조례로 이어지는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것이 통합 교육체제의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열쇠"라며 "전남 교육행정 중간관리자들이 집단지성을 발휘해 교육행정통합을 현장에서 자신 있게 실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정책토론회와 설명회 등을 통해 특별법에 대한 논의와 공감대 형성 과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2일 나주에서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 논의를 위한 제2차 협의회를 열고 현장 안정성을 중심으로 한 업무 추진과 실무협의체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는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에게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통합 준비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우선, 향후 교육행정통합 추진의 큰 틀이 될 업무 로드맵의 구성 체계를 협의했다.로드맵에는 단계별 추진 일정과 과제, 분야별 역할 분담, 협의 점검 체계 등이 담긴다.분야별 실무협의체를 구성 운영하는 방안도 집중 논의했다.양 기관은 1차 실무협의체 구성 분야로 정보시스템 통합 자치법규 정비 조직 기구 및 정원 설계 교육재정 및 공유재산 통합 관리 체계 구축 교육정책 중 교육과정 분야 등을 우선 검토했다.아울러 양 기관은 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에 반영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2차 협의회는 교육행정통합의 기본 방향을 실행계획 수준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광주광역시교육청 관계자도 "양 기관이 공동 협의와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협업 체계를 보다 체계화하고 있다"며 "통합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조정해 안정적인 교육행정통합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은 앞으로도 정례 협의를 이어가며 분야별 세부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위원 모집과 관련해 제기한 선거개입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이며 선거관리위원회 사전 자문과 검토를 거쳐 추진한 정당한 교육행정이라고 밝혔다.전남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시도민 참여 기반 교육 통합과 관련한 폭넓은 의견 수렴과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구성을 추진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위원회 구성과 운영 과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긴밀한 자문을 구했다.위원회 운영 목적과 홍보 방식, 위원 모집 절차 등에 대해 유선 협의와 공식 공문을 통해 사전 검토를 받았고 추진 내용에 법령 위반 사항이 없다는 의견을 확인한 뒤 추진했다.논란이 된 '김대중 교육감과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특별시'문구가 담긴 카드뉴스도 전남교육청이 제작하거나 공식 배포한 자료가 아니며 공식 누리집과 공적 안내 채널을 통해 중립적인 정책 안내만 진행했다.사정이 이러함에도 외부에서 유포된 확인되지 않은 자료를 근거로 교육청의 선거 개입을 주장하는 것은 부당하다.학교 안내장과 학부모 알림을 통한 위원 모집 안내 역시 교육정책 참여 기회를 알리기 위한 행정 절차의 하나이다.전남교육청은 교육정책 형성 과정에 학부모와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교육 주체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공적 안내임을 밝힌다.이를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정책 논의 과정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교육비전위원회는 위원 구성 이후 위원회의 자율적인 논의 구조 속에서 운영할 계획이다.위원들은 지역 교육 현안과 전남 광주 통합행정체제 변화에 따른 교육정책 과제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의제와 제안을 도출하게 된다.이렇게 마련된 의견과 정책 제안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해 교육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정책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남교육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교육 행정을 정치적 논란으로 확대하는 상황에 유감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도민 의견을 폭넓게 듣고 관련 법령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투명하게 위원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갖춘 생태시민을 기르기 위해 '2026 탄소중립 선도학교'50개교를 선정하고 학교 교육과정 중심의 생태전환 교육 운영에 나선다.올해 선정 학교는 신규 28개교와 지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실을 다지는 선도 모델학교 22개교다.탄소중립 선도학교는 지역별 특화된 생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실천 모델을 확산해 나간다.전남교육청은 선도학교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심사 기준을 확대했다.선도모델 유형 학교를 대상으로 '생태전환 교육 수업 공개'항목을 신설, 우수 사례가 학교 현장에 확산하도록 했다.또, '탄소중립 실천 지표 목표값'을 설정해 학생들이 주도한 실천 계획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했다.특히 2025년 탄소중립선도학교 우수 사례로 주목을 받았던 송산초등학교와 영산포여자중학교가 재선정되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심층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돼 주목된다.선도학교 4년 차인 송산초등학교는 '마을과 학교가 만나는 생태놀이'를 운영해 학교 숲 생태 지도 그리기 자연 체험활동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또, 종이 없는 회의, 개인 컵 사용 등 탄소중립 실천 지표를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배움'과 '생활'을 연결하는 생태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선도학교를 3년째 운영 중인 영산포여중은 학생 자치 환경동아리 '환장해'를 중심으로 실천적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주력한다.학생들은 영산강 미꾸라지 방생을 통해, 생태계 보전을 주도하고 도보 탐사 플로깅, 씨드밤 만들기로 지역 생태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선정 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역량강화 연수 우수 운영 사례 공유 등을 추진, 학교 현장의 생태전환 교육을 확산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실천 모델을 발굴해 전남형 탄소중립 교육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탄소중립 선도학교가 학교급과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생태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전남의 자연과 생태를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작은학교 교육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글로컬 작은학교 영화 특성화 교육을 추진하고 '영화로 담은 작은학교'사업과 '작은학교 영화제 AI 광고 숏폼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영화로 담은 작은학교'는 영화 제작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창의융합교육이다.학생들은 시나리오 작성부터 연기, 촬영, 편집, 음악, 미술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협력과 창작을 경험하게 된다.학생 수가 적은 작은학교의 특성을 강점으로 전환해 학생들이 영화 제작에 자신의 특기 적성에 맞춰 참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사업은 '영화교육'과 '교육영화'로 나뉘어 운영된다.먼저, 영화교육은 작은학교의 영화 제작 사업이며 교육영화는 전남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이 교육 현장의 경험, 공교육의 가치를 담은 영화를 제작한다.특히 전남 광주 교육행정 통합 추진에 따라 '교육영화'분야에서는 광주 교직원도 전남 교육영화팀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글로컬 작은학교 영화 특성화 교육은 매년 연말 개최되는 '작은학교 영화 영상제'출품으로 이어지고 있다.2023년 5개 학교에서 시작된 특성화 교육은 올해 '영화로 담은 작은학교'20여 개교로 확대되며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인 청풍초, 중동초의 단편영화 제작도 지원한다.아울러 영화교육의 확산과 홍보를 위해 '2026. 작은학교 영화제 AI 광고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전남 국 공립학교 교원이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작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작은학교 영화제를 홍보하는 30초 내외 광고 영상 제작물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와 교직원은 사업 신청서를 오는 4월 10일까지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영화라는 종합예술을 교육 소재로 삼아, 전남의 학생들이 예술적 표현력 협업의 경험을 쌓게된다.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린, 특성화 교육으로 영화를 매개로 한 글로컬 교육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K-에듀센터는 지난 2월 COSMA학회에서의 공동연구 계획 발표에 이어 학교체육을 기반으로 한 글로컬 역량 중심 정책 연구 모델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K-에듀센터는 3월 10일 트로이대학교에서 연구 계획 발표회를 개최하고 센터의 운영 성과와 향후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발표회에는 소하일 부총장을 비롯해 구기용 교수 등이 참석해 센터의 연구 및 교육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발표는 2025년 K-EDU 센터 운영 성과 글로컬 학교체육 정책 연구 추진 계획 2026년 센터 운영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K-에듀센터가 추진하는 정책 연구의 핵심은 학생선수의 국제 경험을 교육적 성장과 미래 역량으로 연결하는 '글로컬 학교체육 정책 모델'개발이다.연구는 교육학자 데이비드 콜브의 경험학습이론을 이론적 기반으로 학생선수들이 국제 교류와 다양한 문화적 환경에서 경험하는 활동이 어떠한 학습 과정을 통해 개인의 역량으로 내면화되는지를 체계적으로 규명한다.이를 통해 학생선수들의 글로벌 활동이 단순한 경험에 그치지 않고 문제 해결 능력 협력적 의사소통 다문화 이해 지역사회 기여 역량 등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분석한다.나아가 이를 정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글로컬 학교체육 정책 모델'로 정립, 제시할 계획이다.K-에듀센터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학교체육이 신체활동 중심 교육을 넘어 전인적 성장과 글로벌 시민 역량을 기르는 교육정책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시사점을 도출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발표에서 K-에듀센터는 전남교육청과 트로이대학교 간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도 제안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참여 트로이대 입학 안내 가이드 한글판 제작 등이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K-에듀센터는 전남교육청과 트로이대학교 간 교육 협력 플랫폼으로서 전남 학생들이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을 구축해 학부모 안내 사항은 신속하게 전달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인다.전남교육청은 도내 유 초 중 고 학부모에게 공통 안내 사항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4월부터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이 시스템의 핵심은 신속 편의성이다.기존에는 교육청에서 발송하는 가정통신문을 각 학교에서 다시 기안하고 학교 누리집에 게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그러나 이번 시스템 구축에 따라, 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이 가정통신문을 한 번만 등록하면, 도내 학교 누리집에 자동으로 게시된다.또한, 연동된 앱을 통해서도 학부모에게 즉시 전달돼 교육가족과의 소통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도 덜었다.별도의 내부 결재나 누리집 게시 작업 없이 '공문 접수'만으로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안내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학부모 앱을 사용하지 않는 학교의 경우, 기존처럼 문자 발송 종이 가정통신문을 활용하되 내부 결재 및 게시 절차가 생략돼 반복적인 행정업무가 크게 줄어든다.전남교육청은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교육청, 소속 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고 사용 매뉴얼을 보급한다.또한 시범 운영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시스템은 안정화 단계를 거쳐 4월부터 도내 모든 학교에서 전면 시행된다.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은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가족에게 필요한 정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중심의 행정 환경을 만들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기반 행정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3월 중 두 차례 개최한다.전남 통합추진단과 광주 실무준비단은 9일 실무 협의회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제정에 따른 전남 광주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수렴 필요성에 공감하고 시도민 대상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했다.첫 번째 공청회는 3월 18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에서 열리고 이어 3월 23일 오후 3시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두 번째 공청회가 열린다.공청회는 지금까지의 교육행정통합과 관련된 추진 경과와 교육행정통합에 대해 교육공동체가 궁금해하는 사항을 양 기관이 설명한 뒤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전남 통합추진단과 광주 실무준비단은 매주 정례적인 협의회를 통해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분야별 실무 협의체를 구성 운영해 교육행정통합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양 기관은 실무진 간 온오프라인 협조를 강화하기로 했다.전라남도교육청 통합추진단 윤양일 단장은 "전남 광주 통합교육체계 구축은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9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정보마루에서 '2026년 학교 학부모회 총회 준비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새 학기를 맞아 단위학교에서 새롭게 학부모회 업무를 맡은 교사와, 처음으로 학부모회를 구성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전남교육청은 매년 '학교 학부모회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학부모회 구성 절차와 운영 방법을 안내해 왔으나,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쉽게 설명해 주는 연수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특히 학기 초 업무 담당 교사의 출장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학부모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했다.설명회에서는 학부모회 구성의 절차 학부모회 운영 방법 학부모회 예산 사용법 등 학부모회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안내하고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이번 연수에 참여하지 못한 교사, 학부모들을 위해 녹화된 영상을 '전남 학부모 한마당'밴드에 탑재해 공유할 예정이다.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학부모가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절차와 방법에 따른 학부모회 구성이 출발점"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학교 학부모회와 지역학부모회연합회가 더욱 탄탄히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