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원과 학부모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명사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전남교육청은 5월 13일과 14일 양일간 도내 교원 및 학부모 600여명을 대상으로 심리학과 교수가 말하는 ‘건강한 마음 만들기’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교직 스트레스와 일상에 지친 교원과 학부모에게 자기 돌봄의 시간을 제공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전부터 교원과 학부모들의 큰 관심이 쏠리며 전 좌석이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강연자로 나선 경남대학교 심리학과 김태훈 교수는 ‘건강한 마음으로 함께 세우는 교육의 울타리’를 주제로 90분간 강연을 펼쳤다.김 교수는 심리학적 관점에서 소통과 공감을 통한 마음 돌봄 방법을 알기 쉽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이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강연에 참석한한 교사는 “교육활동 중 쌓였던 심리적 피로감이 해소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나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는 것이 학생들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를 만드는 첫걸음임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교원과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이끄는 교육공동체의 든든한 두 기둥”이라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사기를 높이고 학부모와 교원이 서로 존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교육청은 5명의 전담변호사를 권역별로 배치해 밀착 법률 상담을 지원하고 교원보호공제사업, 마음쉼 프로그램과 전문상담사를 통한 정서·심리 지원 등 교원을 위한 든든한 교육활동 보호 울타리를 단단하게 구축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14일 오전 청사 소회의실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스승을 존경하는 사회풍토 조성과 교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녹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4명 등 총 8명의 전남 교원이 정부포상을 수상했다.수상자들은 교육 일선에서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수업혁신, 영재교육 내실화, 학교폭력 예방 등 다양한 교육 분야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공로와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황성환 부교육감은 수상자들에게 그간의 교육에 대한 헌신과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학생들을 행복한 미래로 이끌어가는 참스승의 길을 걸어갈 것”을 당부했다.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다가오는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에 맞춰 실력과 열정을 갖춘 교원이 우대받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8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전남 각 지역학부모회연합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 2025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임원진 감사패 전달 △ 2025년 연합회 활동 실적 보고 △ 2026년 연간 활동 계획 안내 △ 2026년 임원 선출 △ 임원진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2026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대표로 선출된 이은순회장은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와 학부모 자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전남의 미래 교육과 지역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는 바람직한 학부모 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전남광주 교육통합을 목전에 두고 있는 시기에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가 어느때보다 절실하다. 올해 임원진은 향후 전남과 광주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을 처벌 중심에서 ‘관계회복 중심’ 으로 전환하기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전남교육청은 학교폭력 발생 시 당사자 간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관계개선 지원단’ 운영을 위해 5월 심화연수, 6월 합동연수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관계개선 지원단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이후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학부모 간 갈등을 조정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전문 중재 조직이다.학교 현장의 갈등 상황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복귀를 돕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연수는 지원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공동체 회복을 위한 ‘대화모임’ 운영 역량을 강화해 학교폭력 사안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심화연수는 5월 중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 갈등조정 준비 △ 공감 기반 대화기법 △ 피해·가해 학생의 심리 이해 △ 실제 사례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6월에는 실무담당자와 지원단이 함께하는 합동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단순한 사안 처리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교육적 해결 시스템’을 정착하겠다는 방침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은 가해와 처벌의 문제가 아니라 관계의 문제이다. 관계개선 지원단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며 “지원단의 활동이 현장에 안착할 경우 학교폭력 대응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5월 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지난 4월 4일 시행한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671명이 응시해 560명이 최종 합격해 83.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초졸은 35명의 응시생 가운데 34명이 합격해 97.1%, 중졸은 103명 중 93명이 합격해 90.3%의 합격률을 보였다.533명이 응시한 고졸 시험에서는 433명이 합격해 81.2%를 기록했다.특히 중증 장애를 가진 중졸 학력 응시자에게 특수교육실무사, 휠체어전용 책상 등 다양한 편의 제공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첫 시험임에도 평균 93.83의 높은 점수로 합격하는 결과를 이끌어냈다.또한, 재소자 시험장을 별도 운영한 결과 20명의 응시자 중 19명이 합격해 95%의 높은 합격률을 나타냈다.이는 재소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학업 성취를 통한 새로운 출발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결과다.최고령 합격자는 시험별로 초졸 김 OO 씨, 중졸 윤 OO 씨, 고졸 오 OO 씨로 모두 여든이 넘는 만학도였다.이번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과 개인별 성적은 5월 8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증서는 우편으로 개별 발송된다.검정고시 관련 증명서류는 발표 일인 5월 8일부터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혹은 ‘정부24'에서 본인 공동인증서로 로그인 후 발급받을 수 있다.또한 전국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교육청 민원실 방문이나 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서도 발급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을 확대, 재학 중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과정평가형 자격은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내·외부 평가를 거쳐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는 제도다.일반적으로 산업기사 자격은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 요건이 필요하지만, 이 제도를 활용하면 직업계고 학생들도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우수 산업체 및 공기업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된다.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목포공업고등학교 등 10개교 27종목 58개 과정을 운영 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총 4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이는 2024년 5교 12과정, 2025년 7교 18과정에서 꾸준히 확대된 규모로 전남 직업계고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실습재료비와 교재비 등 운영 비를 비롯해 강사비, 교사 역량강화 연수비 등을 포함한다.신규 운영 과정에는 인센티브를 강화해 초기 운영 학교의 안정적 정착도 돕는다.이와 관련해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6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직업계고 과정평가형 자격 설명회’를 열고 학습관리시스템 활용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올해 선정된 10개교 담당자들은 설명회에서 과정평가형 자격 개설부터 학습 진도 관리, 수료 확인까지 실제 운영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과정평가형 자격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경로”며 “산업기사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이 우수 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운영 학교와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의 청정 생태와 최첨단 과학 기술이 어우러지는 미래 교육의 장, ‘2026 글로컬 전남과학축전’ 이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전라남도교육청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열린다.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전은 ‘자연과 과학이 하나되는 순간’ 이라는 주제로 열린다.인공지능과 자연이 공존하는 시대를 대비하고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과학의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축전 일원에서는 100여 개의 ‘글로컬 창의융합 과학체험’부스가 운영되어 관람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국립광주과학관과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지원하는 이동과학차와 4D 체험 트럭 등이 현장감을 더해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한껏 충족시킬 전망이다.특히 이번 축전은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생태문화 미래교육 AI 체험존’에서는 증강·가상현실 체험과 게임 참여 콘텐츠를 통해 첨단 소프트웨어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다.또한 ‘글로컬 메타버스 융합체험’에서는 시공간을 초월해 세계와 지역을 연결하는 전용 메타버스 공간이 마련되어 실시 간 중계와 브이로그 영상 등을 통해 누구나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탐구 역량을 뽐낼 수 있는 경연의 장도 펼쳐진다.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되는 과학창의대회, 과학 크리에이티브 대회, 창의융합 과학탐구보고서 쓰기 대회 등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식은 9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다.‘꿈그린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식전 선율을 시작으로 화려한 개막 퍼포먼스와 주요 행사 참관이 이어져 이틀간 이어질 대장정의 서막을 장식한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축제는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의 가치를 담아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탐구할 수 있는 장”이라며 “교육가족들과 많은 도민들이 순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과학의 신비로움과 미래 기술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5월 21일 헌법 가치의 내면화와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도내 중·고등학생 및 교직원 1000명을 대상으로 다큐멘터리 영화‘란 12.3'단체관람을 운영한다. 이번 영화 관람은 헌법교육 민주시민교육의 하나로 학생과 교직원이 현대사의 실제 기록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민주시민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람은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목포평화광장 CGV, 여수웅천 CGV, 순천신대 CGV, 나주 CGV, 광양 CGV 등 도내 5개 권역 주요 영화관에서 열린다. 대상은 전라남도 내 중·고등학생 및 교직원이며 관람은 안내된 공문의 QR 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상영되는’란 12.3'은 2024년 12월 3일 발생한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다룬 기록물 다큐멘터리 영화다.비상계엄 선포 직후부터 해제까지의 긴박했던 상황을 담아냈으며 국회로 달려간 시민들과 헌법기관을 지키기 위해 움직인 보좌관·국회의원들의 현장 기록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법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영화 관람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관람 이후 교과 및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토론·학습활동도 함께 권장할 계획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헌법교육 기록물 영화 관람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현대사의 기록을 마주하고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의 제24기 행정전문리더과정 연수생 24명이 5월 6일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운영해 훈훈한 감동을 줬다.연수생들은 이날 돌머리해수욕장과 황룡강생태공원, 율포해수욕장 일대에서 플로깅 방식으로 해변과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플라스틱 등을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연수생들이 직접 참여를 통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공동체 의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연수생들은 “함께 걸으며 주변을 정리하는 활동이라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었지만, 직접 해보니 예상보다 시간과 노력이 드는 작업이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병인 연수원장은 “연수생들이 직접 몸으로 참여하며 봉사의 의미를 되짚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연수 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현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7일을 시작으로 6월 12일까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찾아가는 컨설팅’을 운영, 내년 정식 지정을 앞두고 지역 맞춤형 교육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컨설팅은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중심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논의를 이끄는 데 주력하고 있다.컨설팅은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지자체 담당자, 고등학교 담당 교사 등이 참여해 지역 교육 발전 방향을 공동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 교육발전특구 추진방향 및 운영 현황 △ 예산 집행 기준 △ 전년도 성과 및 향후 전략 등이다.이와 함께, 현장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별 실행 방안을 구체화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정식 지정 이전 단계에서 지역별 준비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정책을 고도화해 지역 정주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범지역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식 지정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현장과 함께 완성도 높은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전남 일원에서 모로코 교원들을 초청해 디지털 교육 연수를 운영한다.전남교육청은 지난 2021년부터 모로코와 디지털 교육 파트너십을 맺고 매년 디지털 인프라 조성을 위한 PC 100대 지원, 디지털 교수학습 모델 공유 등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이번 연수 또한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모로코 교원 20명을 초청해 전남의 디지털 교육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 주요 내용은 △ 이러닝 세계화의 이해 △ 전남 LEAD 교사단과 함께하는 핑퐁 로봇 활용 피지컬 컴퓨팅 △ 현지 특화 수업설계 및 글로벌 피드백 등이다.특히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수업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 모로코 교원들은 문태고등학교 AI 교실을 방문해 인공지능 기반의 실제 수업 현장을 참관하고 전라남도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의 ‘미래융합체험관’과 ‘모두공작소’를 찾아 첨단 에듀테크 시설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갖는다.아울러 경복궁 한복 체험과 담양 소쇄원 방문 등 한국의 전통과 남도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문화 탐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모로코 방문단 대표 교사인 주헤일 에데깔은 “전남의 앞선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연수에서 배운 디지털 교수법을 모로코의 교실에 잘 적용해 교육 현장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두 나라가 교육이라는 공통 분모로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전남교육의 확산을 통해 글로컬 교육 리더십을 강화하고 국제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5 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주제로 한 교육 기념주간을 운영한다.이번 기념주간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민주주의·평화·인권 가치를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행사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교육활동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육활동이 운영된다.초등학교에서는 5·18 관련 도서를 활용한 이야기 수업과 평화 메시지 만들기 활동이 이루어지며 중학교에서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독서토론 수업이 진행된다.고등학교에서는 헌법 제1조와 5·18민주화운동을 연계한 토론 수업과 탐구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심화한다.또한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퀴즈대회, 평화·인권 캠페인, 릴레이 영상 제작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민주적 가치의 실천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립5·18민주묘지 및 관련 사적지 탐방, 추모 활동, 선언문 작성 등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적 의미를 주체적으로 이해하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5·18민주화운동 계기교육 자료와 교육 콘텐츠를 학교에 보급하고 청소년 미술공모대회, 역사해설 프로그램, 다크투어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기념주간은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단순히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수업과 참여를 통해 민주·평화·인권의 가치를 체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남의 교육을 바탕으로 한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