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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계약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서류 간소화 방안을 보완하고 '계약상대자용 계약이행 매뉴얼'을 제작 배포한다.이번 간소화에 따라, 계약이행통합서약서에서 '계약 금액 기재란'을 삭제해 변경 계약 시 추가 제출 부담을 줄이고 개인사업자의 국세 등 체납 여부 조회를 위한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 사항도 정비했다.이는 지난해 6월부터 시행 중인 계약서류 간소화 정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것이다.또한 대금 청구 시 제출하던 국세 지방세 4대보험 완납증명서를 K-에듀파인 체납 여부 조회 결과 출력물로 대체해 별도 증명서 제출을 생략하도록 했다.이에 따라 계약상대자가 각종 대금 청구 시마다 제출해야 하는 서류 발급과 제출 절차가 줄어들어 계약상대자의 시간 비용 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계약이행 과정 전반을 표준화하기 위해 '계약상대자용 계약이행 매뉴얼'을 새롭게 제작한다.그동안 기관과 학교별로 안내 방식과 제출서류가 상이해 계약상대자가 혼선을 겪는 사례가 있었던 만큼, 계약 단계별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누구나 '보고 따라 할 수 있는'안내서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매뉴얼에는 공사 용역 물품 계약별 업무흐름도와 단계별 세부절차 및 구비서류 목록을 수록했고 제출서식도 표준화해 계약이행 단계마다 요구되는 자료를 명확히 제시함으로써 민원 발생을 예방하고 업무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매뉴얼은 도교육청 누리집 재정공개 자료실과 업무DB에 게시해 활용한다.향후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현장체험학습, 통학차량 임차용역 등 실무 사례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매뉴얼을 개정 보완할 계획이다.한종덕 재정과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서류 감축을 넘어 계약 절차의 표준화와 신뢰성 강화를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교육대학교는 지난 25일 광주교대 미래교육혁신관에서 '교원 양성 임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남 광주교육통합에 대응, 교원양성대학과 교육청의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원 양성 임용 정책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원 양성 커리큘럼 개선, 지역단위 임용, 다문화 인재 전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특히 전남교육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원 양성 체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모델 마련에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정기적인 협의와 협력체계 운영을 통해 교육정책과 교원 양성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지역 소재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전남 지역의 적합한 교원 양성-임용 연계 강화, 지역 단위 교사 선발 강화, 대학-학교 간 교육과정 협력 확대 등 특별법 시행에 대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지역의 미래는 교사의 역량에 달려있다. 광주교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원 양성 임용 체계가 만들어져야 한다"며 이번 협약과 현장 의견이 반영된 촘촘한 제도 설계로 미래형 교원 양성 및 임용제도 구축에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일반직공무원의 연수 질 향상을 위해 1월 29일 ~ 30일 이틀간 '자체 교수요원 역량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 기반 강의자료 제작 역량,청중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강사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현직 교수요원과 향후 교수요원으로 활동할 일반직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특히 단순 이론 중심이 아닌 실습과 사례 중심의 '프리미엄 과정'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 교과목 AI 활용 프리미엄 강의자료 만들기 △ 학습자 참여를 이끄는 강의 설계 △ 청중을 울리는 강사 역량 강화 등으로 교육 참가자들이 실제 강의 및 교육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한 교육생은 "그동안 강의 내용을 전달하는 것에만 집중했는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청중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강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특히 강의 기획부터 전달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김병인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일반직공무원에게도 교수자로서의 전문성과 전달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자체 교수요원 역량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교육 콘텐츠 기획력과 강의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2기 학생외교관들이 22~30일 워싱턴·뉴욕·샌프란시스코 일원에서 국외활동을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26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국제연합 본부와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를 방문해 차지훈 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국외활동의 핵심 일정 중 하나로, 학생들은 유엔을 찾아 국제기구의 역할과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차지훈 대사로부터 유엔의 역할과 외교 현장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서 차지훈 대사는 국제사회 현장에서 공공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남 학생들을 격려하며, 유엔이 인류의 평화와 안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수행하는 역할을 설명했다. 또한 전 인류적·전 지구적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미래 세대의 역할과 참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날 학생들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기능과 역할, 유엔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 상임이사국 제도와 거부권 문제, 안보리 개혁 논의 등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과 함께 국제기구 진출에 필요한 개인의 자질을 주제로 적극적인 질의응답을 이어갔다.간담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국제사회 문제 해결이 생각보다 훨씬 복합적인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유엔이 평화를 논의하는 공간이면서도 현실 속 이해관계와 선택 사이에서 끊임없는 조정이 이뤄지는 현장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학생들은 필라델피아 서재필 기념관, 주미국 대한민국대사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등 주요 재외공관과 외교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국제사회 현장에서 공공외교 활동을 실천하고 외교 실무를 직접 체험한 뒤 30일 귀국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8일 전남교육청 누리집에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이번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에는 총 778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89명이 선발됐다.모집 분야별 합격 인원은 유치원 55명, 초등학교 122명, 특수학교 2명, 특수학교 10명이다.이 중 초등 다문화인재전형에는 2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이번 시험에는 초등교사 임용 2차 심층면접 문항을 자체 출제해 전남 지역 실정에 맞는 교원 선발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최종합격 여부는 전남교육청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응시자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최종합격자는 2월 4일부터 2월 9일 정오까지 임용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전라남도교육청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이후 신규 교사 임용후보자 연수에도 참석해야 한다.모집 분야별 임용후보자 등록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 내 공무원시험 유·초등교원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6~30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초등 2030교실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열어, 2030교실 수업 역량을 높이고 전남 수업 대전환을 이끌어갈 교사 전문성을 강화한다.이번 연수는 전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2030교실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 배움 중심의 교육 실현을 목표로 한다.연수는 5일간 총 30시간 과정으로 △ 2030교실 정책 이해 △ 운영 사례 공유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의 실제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2025학년도 2030수업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수업 경험과 실천 사례를 직접 나누며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한다.2026학년도 2030교실의 추진 방향 공유로 시작해, 교육철학이 담긴 수업브랜드 설정 워크숍, 프로젝트 수업·개념 기반 탐구수업·질문 수업 등 다양한 수업 사례 탐색을 통해 수업 변화의 관점을 확장한다.또한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2030 랭귀지 프리교실', 세계 시민 역량을 담은 '2030 온세상 교실', 창의적 디지털 활용 중심의 '2030 디지털 창작교실', 인문학 기반의 '2030 감수성 교실'등 사례를 통해 2026학년도 2030교실 조성과 운영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색한다.이와 함께 2030수업연구회 운영 사례, 국제교육 교류, 수업 대전환 연구대회 사례 등을 공유해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교사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2월에는 연찬회를 열어 2030교실 운영 길라잡이와 업무 처리 요령을 안내하고 3월에는 학교별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2030교실은 교사의 수업 변화에서 출발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전남 교육의 핵심 정책"이라며 "이번 연수가 교실 수업의 실질적 변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사진설명] 26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초등 2030교실 역량강화 직무연수'가 진행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교 성취평가제 확대 적용을 앞두고 현장 중심 평가 체제 구축에 나선다.성취평가제는 학생 간 비교가 아닌, '성취기준 도달 여부'를 통해 학습의 과정과 성장을 평가하는 제도로 2022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평가 방향이다.전남교육청은 성취기준 기반 평가 운영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성취평가제 운영 모니터링을 대폭 확대한다.2025년에는 고등학교 1학년 공통과목, 일부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했으나 2026학년도부터는 고등학교 2학년 개설 과목까지 범위를 넓힌다.전체 고등학교의 10% 이상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밀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 평가 운영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특히 고2 과목까지 모니터링 대상이 확대된다.에 따라 평가 관리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에 주력한다.성적 부풀리기 예방과 평가 신뢰도 강화를 위해 '전라남도교육청 평가관리센터'기능을 강화하고 교과별 성취평가제 컨설턴트 인력을 확충해 상시 모니터링 체제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학교별 평가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지원한다.아울러 성취평가제 운영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는 데도 힘쓴다.교사 간 평가 기준 협의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돕는 안내 자료를 제공해 불필요한 오해와 민원을 예방한다.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도내 고등학교 연구부장과 평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취평가제 컨설팅 결과 공유와 연수를 진행한다.서부권 연수는 1월 27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합동 강의실, 동부권 연수는 1월 2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회의실에서 열린다.연수에서는 '2025 성취평가제 학교 방문 컨설팅'결과를 바탕으로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2026학년도 성취평가제 정책 방향과 수행평가·논술형 평가 운영 방안을 안내한다.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단위 학교의 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이 성취기준 분석과 평가 도구 설계, 성취수준 판단 과정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성취평가제의 안정적인 정착은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중심 컨설팅을 통해 학교 평가의 내실을 다지고 교원들이 평가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형 유보통합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8월 지자체 파견근무자를 대상으로 정례회의를 운영하고 보육사무 이관에 대비한 '전남형 보육사무 표준 매뉴얼'을 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의 운영은 교육청과 지자체 간 보육사무 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협의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정례회의를 통해 9명의 지자체 파견근무자는 현장에서 관찰한 운영상의 특징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고 지자체 현업 담당자의 의견을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맡는다.이를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회의에 반영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2024년 유보통합 실행계획 발표 이후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시범사업 운영으로 유아교육과 보육 간 격차 완화를 지속하고 현장이 체감하는 유보통합 실현에 집중하고 있다.앞으로도 전남교육청은 교육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유보통합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행 모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은 제도 변화만으로 완성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체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지자체 파견근무자 정례회의와 전남형 보육사무 매뉴얼 제작을 통해 유보통합이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9~23일 순천 청암대학교에서 '기초학력전담교사 직무연수'를 갖고 학생 맞춤형 문해력·수해력 지도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기초학력전담교사가 학생별 학습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문해력과 수해력 맞춤 지도를 실천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뒀다.연수 과정은 공통 연수와 문해력·수해력 연수로 구성했으며 문해력과 수해력 과정은 기초와 심화로 나누어 연차별로 기초학력전담교사가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특히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지원 범위를 기존 1~2학년에서 올해부터는 1~6학년까지 확대한 점을 반영했다.연수 주요 내용은 △ 기초학력전담교사제와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이해 △ 국가기초학력지원시스템에 대한 이해 △ 초기 문해력 검사 방법 및 수업 설계 △ 수해력 검사 방법 및 수업 계획 △ 문해력 수업 설계 △ 분수 및 나눗셈 지도 등이다.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수업을 통해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이 학생의 학습 수준과 정서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설계·운영하는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문해력과 수해력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별 특성을 분석하고 수업을 설계하는 과정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와 사례를 접해 수업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말했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은 학교 교육의 중요한 책무"며 "기초학력전담교사가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 속도를 존중하며 성장 중심 지도를 실천하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장애학생의 미래성장을 지원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국제교류와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특수교육 분야에서 장애학생의 진로와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 교육 흐름과 연계한 교육 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실천력을 높이고 국제적 협력 기반을 확대해 특수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자 한다.전남 특수교육의 글로벌 연계 기반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서부터 본격화했다.박람회에서 캐나다 트리니티 웨스턴 유니버시티 부총장과 만나 국제교류 협력을 약속했고 이 협력으로 지난해 2월 TWU와 브리티쉬 컬럼비아 크리스천 아카데미를 방문해 교실혁명 선도 특수교사 국외연수를 운영했다.이후 TWU 사범대학장 라라 래그풋 박사, TWU 부총장이 잇따라 한국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이어 지난해 10월에는 BCCA와 함께 '2030교실 선도교사 국제교류'를 운영하며 미래형 교실 환경, 개별화 교육 전략, 장애학생 참여 중심 수업 사례 등을 주제로 공동 논의와 수업 나눔이 이뤄졌다.국제적 논의의 장도 마련했다.전남교육청은 1월 21일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특수교육 국제세미나를 열고 트리니티 웨스턴 유니버시티 사범대학장 라라 래그풋 교수를 비롯한 해외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특수교육의 방향을 논의했다.세미나에서는 글로벌 특수교육 동향과 장애학생 미래역량 함양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전남교육청은 일본과의 국제교류도 확대하고 있다.나가노현 특수교육 담당자와의 국제교류를 갖고 양국에서 각각 세 개 특수학교를 선정해 나가노현과 돗토리현 소재 특수학교와 교사 간 원격교류 및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이 교류는 문화 이해를 넓히고 장애학생의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적 경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특수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장애학생이 지역과 세계를 무대로 꿈을 실현하도록 지원해 나간가는 방침이다.또한, 현장 적용 중심의 연수와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통해 전남 특수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국제교류는 장애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새로운 시야와 가능성을 열어준다. 글로컬 전남교육의 방향에 맞춰 특수교육에서도 세계와 연결된 미래성장 모델을 꾸준히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미래 사회를 대비한 다양한 진로 영역 확장을 위해 창업가정신 교육 전문기관과 손잡고 교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도교육청은 지난 1월 16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전라남도 초·중등학교 창업가정신 확산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해 학생들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첫걸음으로 도교육청은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여수에서 중등 교사 36명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키우는 창업가정신 직무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실제 교실에서 적용 가능한 '실전형 수업 모델 설계'를 목표로 생성형 AI와 창업체험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 교사들은 지역 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할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해 실제 수업 커리큘럼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체험했다.특히 AI를 활용한 가상 고객 분석과 수업 설계 활동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수업 방식으로 관심을 모았다.연수 둘째 날에는 지역 문제를 주제로 한 창업동아리 운영, 모의 창업 발표회 등 전국 단위 우수 수업 사례가 공유돼 큰 호응을 얻었다.전남 교사들은 실천 중심 사례를 통해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확인했다.한 교사는 "AI를 활용한 창업 수업과 동아리 운영 사례를 보며 우리 교실에서도 충분히 시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전라남도교육청은 창업가정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모델을 학교 현장에 접목시킬 계획이다.연수에서 얻은 성과를 토대로 교사 중심의 실천 공동체를 확대하고 창의성과 실천력이 살아 있는 수업 문화를 조성해 갈 예정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전남의 선생님들이 창업가정신 교육의 전문가로 성장해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끄는 주인공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우리 학생들이 주도적인 삶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전남특수교육학회 주관으로 '통합교육을 위한 특수교육 국제세미나'를 열고 AI 기반 개별 맞춤형 지원과 통합교육 실천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행사는 전남교육청의 '2030 장애학생 미래성장 프로젝트'의 하나로 열렸으며 국내·외 특수교육 전문가와 전국의 특수교육 교원, 교육 전문직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세미나는 전문가 기조 강연, 국내 통합교육 실천사례 발표,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됐다.캐나다 트리니티웨스턴대학교 사범대학장 라라 래그팟 교수는 보편적 특수교육과 개별 맞춤형 지원 방향을 제시했으며 캐나다 랭리 크리스천 스쿨의 조이스 로 교사는 '특수교육에서의 보조공학'을 주제로 보조공학을 활용한 장애학생 지원 사례와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소개했다.이어 서울교육대학교 권정민 교수는 '통합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강연하고 도내 교사들은 AI 기반 개별 맞춤형 지원과 통합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또한, 행사장 내 전시 공간에서는 AI 기반 학습 자료와 특수교육 지원 콘텐츠가 함께 소개되어 참가자들이 통합교육 현장에서의 디지털 기반 개별 지원 방법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김대중 교육감은 "국내외 사례를 통해 통합교육과 특수교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며 "장애학생 미래 성장 맞춤형 교육을 위해 교원 역량 강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사진설명] 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통합교육을 위한 특수교육 국제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통합교육을 위한 특수교육 국제세미나'에 참석,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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