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다.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우선, 전남 광주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에서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 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실을 비롯해 안도걸, 정진욱, 조계원, 백승아 의원실을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양 교육청은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첫째, 정부 추경안에 반영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원의 즉각적인 복원이다.양 교육청은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인프라 정비 등에 총 920억 6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초기 통합에 필요한 비용만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그러나 당초 교육부가 편성했던 초기 비용 100억원이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정상적인 통합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양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의 예비비만으로는 충당할 수 없다는 점을 피력하고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복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와 함께,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을 촉구했다.특별법 제56조에 따라 통합특별시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현재 관계 부처의 반대로 구체적인 재정 특례 조항이 누락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양 교육청은 통합특별교육교부금 통합교육지원금 보통교부금 산정 특례 중 최소 1개 항목 이상이 시행령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교육행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현장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양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34만 학생과 100만 교육공동체의 미래가 걸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기관 통합 사례"라며 "성공적인 통합 기반 마련은 단순히 지역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한편 양 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 입법예고된 시행령안에 대해 교육재정 특례 반영을 촉구하는 공식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7월 공식 출범 전까지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재정적 입법적 보완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일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운영을 둘러싼 일부의 행정력 낭비와 선거용 조직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전남교육청의 이번 입장 표명은 통합 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제기된 각종 오해를 해소하고 도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라는 인식 아래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교육비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교육비전위원회는 555명의 시 도민이 참여하는 자율조직으로 행정 중심 실무단과 달리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법령 정비와 조직 개편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하는 데 비해 위원회는 도민이 제안한 50대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다.특히 행정력 낭비 지적과 관련해, 교육청은 위원회 구성 단계까지의 절차는 이미 모두 마무리된 상태임을 강조했다.출범식 이후부터는 참여 위원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분과별 협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추가적인 행정력 소모는 발생하지 않는다.오히려 이는 시도민이 주도하는 자율조직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위원은 공개 모집과 추천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균형 있게 참여해 대표성을 확보했다.특히 위원회 활동이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주기적으로 안내도 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양 교육청이 각각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는 중복 행정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정책을 도출하는 정당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책 추진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 교육의 민주적 토대"라며 "정치적 목적과는 무관한 순수한 자율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9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59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공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해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0개 지표 중 6개 지표 만점을 받아 93.42점을 획득했으며 시·도교육청 평균은 87.2점이다. 전남교육청의 이런 평가는 2021년‘전남교육 공개 원칙’기준을 정하고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투명한 책임행정을 실현해온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공직사회 자발적 인식 개선과 매달 공문서 공개 자체 모니터링을 실시해 정보목록 100%, 올해 생산한 공문서 239만여 건을 공개했다. 또한 국민에게 필요한 전남교육 정보를 250개에서 280개로 확대해 선제적으로 게재하고 정보공개 처리기간 사전 예고제 운영을 통해 처리기간 지연도 예방했다. 김도진 총무과장은 “정보공개는 기관 투명성의 척도이고 국민의 삶과 경제활동까지 영향을 주는 특성이 있다”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고 언제든지 접근할 수 있는 교육정보 제공으로 교육행정 혁신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2월 23일 교육부가 발표한 ‘직업계고 현장실습 추가 개선방안’과 관련, 안전한 현장실습과 교육과정 정상화 보장의 한계를 지적하고 추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8일 교육감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전국 직업계고 공통으로 채용약정형 현장실습 시기 조정을 포함한 직업계고 교육과정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장실습 기업에 대한 안전점검 및 관리·감독이 실효적으로 추진되도록 고용노동부의 역할과 책임을 명시하고 현장실습학생 수당의 기업부담 감소에 따른 기업의 책무성 강화 방안 마련도 요구했다. 도교육청은 2021년 10월 6일 발생한 고 홍정운 학생의 현장실습 사고 이후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직업계고 교육과정 정상화 및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 교육부에 건의했다. 하지만, 교육부의 ‘직업계고 현장실습 추가 개선방안’은 현장실습 참여학생의 수업결손 대책미비, 현장실습기업의 관리·감독강화의 한계가 있어 보여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게 도교육청의 입장이다. 도교육청은 “고 홍정운 학생을 잃은 우리 교육청은 사고 이후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에 재발방지를 위한 결의문과 현장실습 제도 개선 정책위원회 구성을 제안, 채택하는 등 현장실습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과 교육과정의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제도 보완을 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교육의 사계’를 주제로 진행한 ‘2021. 전남교육 사진공모전’ 에서 30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도교육청 1층 ‘갤러리 이음’과 도교육청 홍보포털 ‘전남교육통’에서 진행된다. 사진공모전은 지난 3월부터 11월 8일까지 전남교육청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겨울&봄’, ‘여’름, ‘가을’ 등 각 계절별로 진행된 공모전에 229개 학교 교직원들이 993개 작품을 접수했다. 도교육청은 광주·전남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 5명이 참여한 2단계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에는 화순초 신동원 교사의 ‘형형색색, 우리가 가을이다’가 선정됐다. 또 최우수상에는 풍남초 이승하 교사의 ‘파란 하늘을 품은 자전거 여행’ 등 2개 작품이, 우수상에는 구례산동중 류상선 교사의 ‘비오는 날의 수채화’ 등 4개 작품이 뽑혔다. 이밖에 나진초 최성효 교사의 ‘추억은 영원히 도전은 무한히’ 등 23개 작품이 장려상을 받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연중 3회에 걸쳐 진행됨으로써 계절 별로 다양한 학교 활동을 작품에 담을 수 있었다. 또한 상시적인 참여가 가능해 출품작 수가 지난해에 비해 4배 이상 늘었다. 심사위원단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남에서는 다른 지역에 비해 이르게 일상을 복귀해 지역 곳곳에서 진행된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들과 웃음을 볼 수 있어 즐거웠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뛰고 구르고 서로 부대끼며 체험하는, 생생한 현장이 담긴 사진을 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내년도 사진공모전에 참여대상을 더 넓혀 기존 교직원들을 포함, 전남교육가족까지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영역에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2년 전남교육은‘더 따뜻한 혁신, 더 알찬 성장, 모두가 빛나는 미래’를 비전으로 교육력 회복 미래교육 대전환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교육자치 생태계 조성 등 4대 핵심과제 실현에 정책역량이 집중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7일 오전 청사 중회의실에서 신년사 브리핑을 갖고 이런 내용의 2022년 전남교육 비전과 정책 방향을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이 진행한 이날 브리핑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장 교육감이 낭독한 2022년 신년사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내년에도 ‘인간, 민주, 혁신, 미래’의 가치를 바탕으로 ‘더 따뜻한 혁신, 더 알찬 성장, 모두가 빛나는 미래’를 구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전면적인 교육회복이 추진되고 진로교육이 강화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누적된 학습 및 심리·정서 결손 해소가 최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판단 아래 개인별 맞춤교육과 기초기본학력 책임교육에 초점을 두겠다는 것이다. 특히 전남형 미래교육 플랫폼인‘전남메타스쿨’을 새롭게 개통해 실시간 쌍방향수업과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력을 키워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고등학생 중심으로 실시했던 맞춤형 진로진학상담을 중학생까지 확대하는 등 진로·진학·직업교육도 크게 강화된다. 둘째, 지역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미래형 에듀테크를 구축해 미래교육을 앞당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전남교육과정 현장네트워크 등 교육공동체의 힘을 모아 ‘전남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기로 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위해 결성된‘전남교육과정 현장 네트워크’는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대 규모로 운영중이다. 이와 함께, 모든 학교에 AI미래교실, 온라인학습카페 등 초연결 미래교육망을 구축하고 시·군에 창의융합교육관을 세워 AI·SW교육과 연계한 창의융합형 미래교육과정을 특화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전남이 선제적으로 추진해온 미래형 혁신학교,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전국적인 미래학교의 표준모델로 완성해나갈 예정이다. 셋째,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생태교육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무상교육과 무상급식을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완성하고 취약계층 학생에게는 맞춤형 통합 교육복지체계를 갖추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자체-교육청-학교-가정에 이르는 ‘전남교육 방역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자체와 통합돌봄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학교가 탄소중립 실천의 장이 되도록 환경생태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직업계고 노동인권과 산업안전보건교육을 강화해 안전한 일자리 확보에도 힘쓰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 함께 자치와 협치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마을학교를 더욱 확대하고 마을 결합형 교육 내실화 및 학교시설 복합화를 추진하는 한편 방치된 폐교를 주민의 쉼터·체육·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민의 품으로 돌려줄 예정이다. 또,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남농산어촌유학을 확대해 정규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정부·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밖에 전남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도의회 및 지역사회와도 적극 소통하며 협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코로나19 학생 감염률 연중 전국 최저수준 유지 ‘기초학력전담교사제’와‘전남농산어촌유학’정부혁신 우수사례 선정 과학, 직업계고 체육 분야 역대 최고 성적 시도교육청 평가 우수 등이 2021년 전남교육 주요 성과로 제시되기도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선생님들의 열정은 학생들의 열정을 일으키는 힘이며 전남의 교육력 그 자체”며 “전남교육은 교사가 오직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헌신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께 최고의 예우와 존경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거친 바람이 불수록 연은 더 높게 날 수 있듯, 위기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면 우리 아이들은 더욱 빛나는 미래를 맞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아름다운가게 전남본부이 12월 24일 전라남도교육청 비즈니스실에서 2021년 아름다운 나눔학교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라남도교육청과 아름다운가게전남본부는 2018년부터 나눔장터 및 아름다운 나눔학교 운영을 함께 하고 있으며 교육가족들이 기증한 헌 옷과 생활용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학생들을 지원해왔다. 나눔학교는 여수, 순천, 광양의 초·중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이웃사랑 및 절약 정신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20개 학교와 기관이 참여해1만 3,458점을 기증했으며 이를 판매해 얻은 1,462만여 원의 수익금을 이날 전라남도교육청에 전달한 것이다. 이 수익금은 전남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 건설을 위해 가장 필요한 백신은 바로 ‘나눔’이다”며 “아름다운가게 전남본부와 전남교육청이 함께 진행하는 나눔학교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어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가게 전남본부 이상율 공동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의 소중함과 환경을 생각하는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해 주신 학교와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사회와 교육가족 모두의 참여로 행복한 교육, 미래교육을 선도해온 전남마을교육공동체의 활동상을 담은 책 ‘마을의 가치, 학교와 같이’를 출간했다. 전남교육청은 시·군 지자체, 학교, 학부모, 교사, 활동가, 시민단체와 교육은 오로지 학교의 책임이 아니라 온 마을이 책임진다는 공감대를 이루고 교육 발전의 역할자로서 ‘마을교육공동체’라는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 ‘마을의 가치, 학교와 같이’는 교사·학부모·지역사회가 연대해 전남의 특수한 교육환경을 극복하며 성실하게 마을교육공동체를 가꾸어 온 경험을 담은 기록이다. 이 책은 전남의 마을교육공동체 안에서 실천적 삶을 살아가고 있는 9명의 저자들이 함께 만들었다. 교사, 마을교육활동가, 중간지원조직 센터장, 교육장까지 다양한 이력과 스펙트럼을 지닌 이들이지만 누구보다 전남의 아이 한 명 한 명을 귀하게 여기고 마을을 사랑하며 성장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학교에서 마을로 마을에서 학교로 넘나들며 교사와 학부모, 마을교사가 좀처럼 구분되지 않는 이들의 삶이 담백하게 그려진다. 2부에서는 한 걸음 나아가 오랜 시간 교사와 마을교육활동가, 생태환경전문가들이 함께 발로 뛰고 서로 가르치고 배우며 우리 지역만의 마을교육과정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3부에서는 지역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에 있는 교육주체들을 연결하고 조율하는 중간지원조직을 만들어 자치와 협력을 시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4부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가장 안전한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전남마을교육공동체의 역사와 나아갈 방향을 교육청의 시선으로 짚어본다. 도교육청은 이 책이 마을교육공동체를 처음 준비하거나 실패한 경험이 있는 마을이나 활동가들, 마을교육과정을 고민하는 학교 교사,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은 학부모와 지역민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범미경 혁신교육과장은 “교육은 학교만의 고유한 영역이 아니라 마을이나 지역과 연대하고 협력하는 가운데 발전한다”며 “이 책이 협력과 자치로 더불어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해 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통합운영학교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 및 행정 분야 지원 자료를 제작해 보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자료가 통합운영학교의 급별 교육과정 연계 운영을 돕고 학교 급별 분리 운영에 따른 행정업무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사례 중심으로 제작돼 해당 학교 교직원들에게 유익한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통합운영학교 교육과정 지원자료는 통합운영학교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와 함께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에서의 통합 연계 사례 및 통합 학생생활지도 방안, 전환기 프로그램,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등의 내용이 워크북 형태로 제작됐다. 또한 영어, 정보 및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체능 등 5개 교과에서 초·중등 통합 협력 수업 자료도 개발해 대상 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 통합운영학교 행정업무편람의 경우 학교회계, 물품, 재산 등 급별 분리 운영에 따른 업무의 어려움이 따른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됐다. 회계 통합에 따른 업무별 권한 부여 및 통합 예산 편성과 지출, 물품과 재산 관리, 공문서 수신자 및 학교 홈페이지 통합 등에 대한 업무 흐름도를 제시해 현장의 활용도를 높인 점이 돋보인다. 장석웅 교육감은 “새롭게 개발된 지원 자료가 미래형 통합운영학교에 대한 이해와 내실화를 돕고 현장 근무 교직원의 어려움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합운영학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관련 자료의 업그레이드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앞당겨진 미래교육을 학교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인공지능 교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 교실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사회에 대비해 다양한 교과가 융합돼 창의적, 협력적인 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전남교육청은 이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2차 추경을 통해 57교를 대상으로 예산을 지원했다. 그동안 전남교육청은 희망하는 학교를 신청받아 AI교실 학교를 선정한 데 이어 공간구축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했다. 순천 넥스포 AI교육체험관 및 에듀테크 쇼 참관, 순천대학교 VR강의실 및 AI 중심고등학교 탐방, SW교육체험센터 및 미래형 SW교실 견학 등을 추진했고 온라인 설명회도 열었다. 또, 정보교육지원단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컨설팅, 학교별 공간구축 사전기획가 위촉을 통한 공간구축 워크숍 등을 개최했다. 이어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전남대학교 교육융합관 사림홀에서 인공지능 교실을 구축하는 학교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연수를 실시했다.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와 협력해 AI교실 구축 학교 별로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자료를 공유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학습자 중심의 교수학습 활동에 대해서도 상호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공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메타버스 등 선진적인 플랫폼을 활용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가 23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제11회 정기회와 함께 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갖고 교육회복을 위한 교육현안 발굴과 위원회 운영 활성화를 모색했다. 전남교육참여위원회는 오전에 진행된 정기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교육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전면 실시를 제안했다. 또,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학생회 또는 학교협동조합이 학교 매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지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제안했다. 전남교육참여위원회는 이와 함께, ‘2022년도 전남교육정책 주요내용 및 교육재정 현황’에 대해 상호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전남 미래교육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함께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오후에 이어진 위원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제2기 교육참여위원회 운영 활성화 및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허성균 전 곡성교육장을 강사로 초빙,‘학교교육혁신을 위한 교육참여위원의 역할’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특히‘소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회의 기법 연수’시간을 마련해 전문 강사와 함께 소위원회별로 의제를 모아 안건을 만들어 보는 실습도 진행했다. 이삼행 위원장은 “오늘 연수는 미래교육 대전환 시대에 교육참여위원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해 보는 자리였다”며 “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해 전남 미래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학생들의 교육회복을 위해 위원님들이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변방의 전남교육이 미래교육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교육참여위원회를 비롯한 전남교육공동체 모두의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전남의 품 안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배움을 놓치지 않고 희망을 키워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5년 전면도입 예정인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맞춤형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0월 29일 목포를 시작으로 12월 22일까지 총22회에 걸쳐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히 완도 금일 등 섬 지역까지 찾아가 각 교육지원청 별로 지역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고교학점제의 개념, 운영 체계 및 운영 사례를 담은 학부모 대상 자료집을 안내하고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부모의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전남 고교학점제 지원단을 구성해 일선 학교의 준비를 도왔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내 아이만을 위한 시간표가 만들어 진다는 것이 고교학점제의 진정한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전남의 고교학점제 준비과정을 듣고 막연한 불안감을 떨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의 실현은 학사제도 전반에 걸친 변화가 필요하므로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우선 적용 가능 요소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진로와 적성에 따른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