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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일반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온라인 32개, 학교 간 오프라인 153개 총 185개 공동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원한다.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 수가 적거나 교과 전문 교원 확보가 어려워,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힘든 과목을 학교 간, 지역사회, 대학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농어촌과 도서 지역이 많은 전남의 교육 여건을 보완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3월 9일 개강해 7월 15일까지 운영된다.과목은 인간과 철학, 창의융합과제 연구, 세계문제와 미래사회, 미디어 과제탐구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학교 간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에는 기후변화와 순천만, 관광 일본어, 현대 세계의 변화, 알고리즘 설계, 데이터과학과 머신러닝, 인공지능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과목들이 포함됐다.학생들은 이번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과목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업 설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교육청은 이번 공동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4월 1일 보성에서 업무담당자 연수를 진행했다.연수에서는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 온라인학교 교육과정 운영 안내와 함께 나이스 업무 매뉴얼, 지역특화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가 이뤄졌다.특히 수요조사, 강사 섭외, 학생 모집, 협의회 운영, 나이스 처리 등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실무를 중심으로 내용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학교 간 협력 사례를 함께 나누며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공동교육과정은 학교 여건을 넘어 학생의 배움의 폭을 넓히고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지원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이 실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일 화순 하니움문화센터에서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 특별법'설명회를 갖고 통합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이번 설명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근간이 될 특별법의 주요 내용을 학교 현장에 상세히 안내하고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교육 가족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적 공감대를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1일 순천 설명회에는 여수, 순천, 광양, 구례, 고흥, 보성 지역의 학교장과 행정실장, 단설유치원 원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도교육청 간부들과 통합 교육행정에 대한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특별법 주요 조항 및 법적 근거 교육행정 통합 운영 방향 및 향후 로드맵 등을 직접 설명했다.이어 통합 이후 교직원의 신분 보장, 인사 특례, 교육 재정 확보 방안 등 현장에서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주요 사안에 대해 참석자들이 질문하면 도교육청 3국장과 통합추진단장이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펼쳐졌다.2일 오후 3시에는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목포, 나주 등 중 서부권 16개 지역 학교 관리자 대상 2차 설명회가 열린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 관리자들과 통합특별시의 교육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해 모두가 안심하고 환영하는 통합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모든 학생에게 15만원 상당의 교육회복 특별지원금을 지급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회복 특별지원금 지급은 코로나19로 인해 초래된 교육결손과 학생 심리·정서 회복, 학부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전남도의회의 협조와 도움으로 심의·의결된 추가경정예산안에 예산을 확보해 추진할 수 있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10월말까지 도내 모든 학교 재학생 및 학교밖청소년 18만 9,000여명에게 1인당 15만원을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했다. 다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기간 중 미처 신청하지 못한 학교밖청소년들에게는 11월 말까지 신청기간을 연장해 12월 초에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지원금을 통해 학생 교육회복과 심리적 안정, 학부모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을 주고 사용 가능 지역을 전라남도에 주소를 둔 카드가맹점으로 제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학생들은 이 지원금을 학원비, 서적, 문구류, 체험학습, 안경, 자건거 등 평소 필요한 곳에 요긴하게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급된 선불카드의 미사용 잔액은 개인에게 환불되지 않으므로 2022년 2월 말까지 사용을 완료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자치 시대를 맞아 지역 실정에 맞는 전남교육과정과 교과서 개발을 위한 제도개선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전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전국교육정책네트워크와 함께‘지역교육과정과 교과서 개발’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합동 워크숍을 열었다. 전국교육정책네트워크와 전남교육청이 공동 주관한 이날 워크숍은 정책기획과와 전남교육연구정보원 및 교육정책연구소 직원들을 비롯해 온라인 회의시스템으로 접속한 전남교육과정현장네트워크 소속 교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지역교육과정 개발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강사로 나선 부산대 박창언 교수는‘교육자치에 따른 교육과정과 교과서 제도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발제를 통해“표준을 제시하는 국가교육과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교육격차를 지역교육과정의 다양성으로 보완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박 교수는 지역교육과정의 성공적 개발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국가, 지역, 학교의 역할 분담 지역 교육과정 개발 인프라 구축 주민 요구 수렴 방안 등의 과제를 제시했다. 또한 교과서 제도와 관련해 고교학점제 대비 교과서 집필 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교과서 질 관리 저작권 분쟁 예방 등의 과제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모두 함께 머리를 맞대고 준비하는 모습 자체가 교육자치를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모범사례”며“워크숍을 통해 제기된 여러 과제들은 교육공동체 대토론회와 시도교육감협의회 등을 통해 차근차근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교육자치 시대 지역 실정에 맞는 전남교육과정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월 초‘전남교육과정개발추진단’을 구성 운영해왔다. 도교육청은 향후 이 추진단을 확대해 도내 407명의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들로 구성된 전남교육과정현장네트워크가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장의 전문성과 역동성을 살려 실효성 있는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거버넌스 산하에 기획단, 숙의단, 운영단 등의 추진체를 두고 서로 긴밀히 협업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회복 및 미래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4조 3,330억원 규모의 2022년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편성해 11일 전라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전라남도교육청 2022년 예산안은 코로나19 등으로 악화된 내수경기가 점차 회복됨에 따라 정부 세수여건이 개선된 영향으로 전년도 본예산 대비 6,867억원 늘어난 규모로 편성됐다. 주요 재원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3조 7,413억원, 지방자치단체 등 이전수입 4,959억원, 자체수입 48억원, 전년도 이월금 910억원 등이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결손 해소를 위한 교육회복사업, 미래교육 기반조성과 내실화 사업,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교육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경상경비를 최소화해 예산 낭비 요인을 줄였다. 또한, 사업 분석 및 교직원 만족도 조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과도한 업무 부담이 되는 사업, 관행적으로 지속되는 사업, 만족도 및 효과성이 떨어지는 사업에 대해서는 축소·폐지를 결정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주요 세출예산 내용을 보면, 첫쩨,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교육 회복을 위해 6,146억원을 편성했다. 세부적으로는 학습결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교과보충 등 학습지원에 1,371억원 학생, 교원 등 심리·정서 지원 231억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급 증설 121억원 직업계고 지원 274억원 학교운영비지원에 4,149억원 등이다. 둘째, 지속가능한 전남 미래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3,741억원을 편성했다. 여기에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에 1,558억원 학교공간혁신 150억원 미래형 초·중 통합운영학교 지원에 36억원 원격·미래교육 학습환경 구축 725억원 고교학점제 기반 마련 346억원 민주시민교육 내실화 및 교육공동체 참여 확대 30억원 교육과정 운영 및 특별활동 지원 등 896억원이 반영됐다. 셋째,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교육 안전망 구축을 위해 5,593억원을 편성했다. 구체적으로는 학교방역인력 지원 99억원 학교방역물품지원 46억원 기타 보건관리에 190억원 유·초등 돌봄교실 지원 157억원 학교 노후시설 등 교육환경 개선 2,758억원 누리과정 지원 등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에 1,397억원 차별 없는 교육복지 지원 등 946억원이 반영됐다. 이밖에 인건비를 포함한 기본수요 사업에 2조 7,637억원, 교육재정 건정성 제고를 위한 지방채 상환에 213억원을 계상했다. 김춘호 행정국장은 “이번 예산안은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되찾고 경제·사회의 한단계 도약을 강조하는 국가재정 확장방침에 발맞춰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했다”며 “교육회복과 미래교육 기반조성을 위한 전남교육청의 각별한 의지와 노력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전라남도의회 제358회 정례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1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여수해양경찰교육원에 입소한 아프가니스탄 유아와 학령기 청소년 195명의 공교육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11월 10일부터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 운영은 전라남도국제교육원, 여수교육지원청,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 전라남도유아교육진흥원, 송현유치원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이뤄진다. 학령기 청소년 126명에 대해서는 한국어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심리·상담, 예술, 창의·융합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 특수교육 대상자 3명에 대한 개별화 수업이 제공된다. 또한, 공교육 진입 전 69명의 유아를 대상으로는 학교 적응력 강화를 위한 기본생활 습관형성과 놀이중심 수업을 중점으로 진행하고 한국어 교육과정도 병행한다. 전남교육청은 특히 프로그램 질 관리를 위해 운영 전 2회의 사전 강사 협의회를 가졌으며 운영 중에도 수업지원단의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학급별 강사로 해금 아이들의 수업 참여도와 이해도 등을 주기적으로 관찰·기록하도록 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아프간 유아와 청소년들이 추후 정착지의 학교생활에 적응하도록 학교, 교육지원청, 직속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 원문정보 공개율 도 단위 교육청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통한 투명한 책임행정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포털의 올해 10월말 기준 시·도 교육청별 공문서 원문정보 공개율 분석 결과, 전남교육청은 올 1 ~ 10월 생산한 공문서 274만 6,618건 중 210만 8,778건을 공개해 시·도 평균 61.4%보다 높은 공개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2위에 해당하며 도 단위 교육청 중에서는 1위이다. 원문정보 공개 제도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별도의 정보공개 청구 없이 기관이 자발적으로 공문서 원문을 공개하는 것으로 투명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중요한 기능을 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교육 행정 공개 원칙’을 정하고 국민 수요를 분석해 사전정보 공개 항목을 250개에서 280개로 확대해 홈페이지에 공개했으며 공직사회 자발적 인식 개선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매달 원문정보 점검시스템을 갖춰 원문정보 공개율을 높였다. 또한, 각 부서 칸막이 해소를 위해 공문서 열람범위를 전 직원으로 확대해 소통 행정을 추진해왔다. 김도진 총무과장은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전남 교육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원문정보 공개율이 최상위 권으로 상승했다”며 “앞으로도 국민 수요에 맞춰 공개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올 한 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각종 대책을 추진한 결과 전남업체 구매비율이 늘어나는 등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지역경제활성화 추진단을 구성한 데 이어 4월엔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전라남도소상공인연합회 등과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 8월에는 전국 최초로 전남도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를 출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전남교육청은 NH농협은행과 광주은행을 통해 이 카드를 발급, 3개월여 만에 산하 894개 기관과 학교에 보급했다. 지역상생카드 사용이 본격화한 9월부터 10월 25일까지 사용현황을 보면, 전남업체 매출 상승이 두드러졌음을 알 수 있다. 이 기간 전체 카드 사용액은 26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5.2% 늘었고 이 중 전남업체가 차지하는 비율도 70.9%로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높아졌다. 전체 카드 사용액 중 상생카드가 차지하는 비율은 37.2%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함께, 학교장터 내에 ‘전남업체 코너’를 개설하고 타 지역업체와 100만원 이상 수의계약 시 사유 명시, 관급자재 3자단가 구매 시 전남업체 구매금액 상향 조정 등 지역업체 구매율 향상을 위한 시스템 개선에도 나섰다. 그 결과, 2021년 10월 현재 30만원 이상 물품 및 용역 17만 5,000건 중 전남업체 구매비율은 65.2%로 전년 대비 10.9%p 상승했다. 구매금액으로도 총 4,943억원 중 전남업체가 63.1%을 차지, 전년보다 9.3%p 늘었다, 또한, 법인카드 사용액 중 전남업체 사용액도 전년 대비 13.2% 늘었고 관급자재 3자단가 전남업체 구매비율도 전년도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 전남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런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중앙회, 지역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중소기업제품 박람회 참여와 같은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적극 발굴해 전남업체 구매 활성화를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김춘호 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감소 등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공부문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관련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남지역 업체가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데 더 많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의 내년도 정책 방향과 미래교육 청사진을 담은 ‘전남교육 2022’가 공개됐다. 8일 발표된 ‘전남교육 2022’에는 교육회복과 미래교육 기반 구축 등의 내년도 전남교육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 기존의 5대 교육지표와 4개의 역점과제 기조를 유지하되, 위드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비한 교육력 회복 지원과 학교교육의 공공성 강화 등 19개의 중점과제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에 대비해 학습격차 해소와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자녀 통합 돌봄체제 구축과 학생 건강회복 지원 디지털사회 창의융합 인재 육성 전남형 미래학교 육성 지방분권과 자치에 대비하는 지역교육생태계 구축 등 69개 과제를 재정비했다. 도교육청은 이들 과제를 통해 배움과 성장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학습격차 및 정보격차를 해소해 소외되거나 뒤처지는 학생이 없도록 학습복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교육활동 중심 학교업무 정상화로 교육체제를 혁신하며 전남 미래학교 육성, 전남농산어촌유학 등을 통해 미래 환경 변화를 적극 수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감염병 등의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학생 위기대응체계를 구축해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도민대상 전남교육 정책 여론조사, 현장 의견수렴 협의회, 사업총량제 도입, 정책협의회, 교육감 경청올레,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 등 다양한 방식의 민주적 절차를 통해 2022년 교육계획을 수립했다. 본청사업 총 1,759개 중 876개를 관리대상으로 지정하는 사업총량제 도입을 통해 기존사업을 전면 재정비했고 현장 기반 정책 75건을 새로 도입하는 등 진일보한 현장중심 정책 추진의 계기를 마련했다. 더불어, 교육기관과 학교현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전남교육 2022’ 제공 시기도 한 달 앞당겼다. 장석웅 교육감은 “올해 추진했던 사업에 대한 냉철한 평가와 성찰을 토대로 앞으로 모든 사업이나 정책들도 ‘현장의 언어’로 ‘현장이 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수립해 추진하도록 애써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교육청은 오는 12월 14일 오전과 오후에 중·서부권, 동부권에서 도내 유·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전남교육 2022’ 현장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1월 5일 전기·전자·통신계열 전문교과교사를 대상으로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을 위한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는 직업계고 학점제에 대한 정책이해 및 교육과정 편성·운영방법, 현장의 교사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전공별 학업계획서 작성 방법, 진로검사를 활용한 학생상담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오는 11월 26일과 12월 3일에도 농업 및 상업계열 전문교과교사를 대상으로 교과의 특성을 반영한 내용으로 연수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2021년 전체 직업계고 45개교를 연구·선도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전남형 컨설팅지원단 운영,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공동실습소 개편 추진, 학교 밖 교육 학점 인정지침 마련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학점제 도입 관련 인식개선 및 홍보활동, 학점제 관련 자료 개발 및 보급 등 직업계고 학점제의 안정적 도입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가 직업계고 학점제 전면도입에 대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교육청 차원에서 직업계고 학점제가 현장에 착근되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의 현장실습 업체 300여 곳에 대한 전수 안전점검을 11월 5일 마무리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0월 20일부터 직업계고 현장실습 추가 참여를 긴급 일시 중단하고 현장실습 중인 기업 및 학생,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벌여왔다. 안전점검에는 공인노무사, 도교육청 시민감사관, 도교육청 간부 및 담당자, 학교관계자가 참여했고 현장실습 기업의 산업안전 및 학생들의 노동권익 등에 대해 꼼꼼하게 확인했다. 장석웅 교육감도 5일 전동휠체어와 전기자전거를 생산하는 ㈜마이벨로를 방문, 기업체의 작업환경을 둘러보고 업체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안전한 학습중심 현장실습을 당부했다. 또한 실습에 참여하고 있는 6명의 학생들과도 대화를 나누며 꿈을 위해 열심히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여수 현장실습 사고와 관련해 깊은 애도와 엄중함을 느끼고 있으며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현장실습 업체 안전점검 결과를 분석하고 학생, 학부모, 교원, 시민단체, 도의회 등 각계의 의견을 반영해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산업안전 및 노동인권침해 체크리스트로 위험요인이 있는지 사전 점검 후 그동안 일시 중단했던 현장실습을 8일 재개하도록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가 11월 5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개막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 순천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평생학습 내 삶의 미래를 찾다’를 주제로 오는 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배움의 지속 자연의 지속 변화의 지속 이라는 목표 아래 전국 300여 개 평생학습 관련 기관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전시 및 현장 체험 위주로 진행된다. 전라남도교육청에서는 주제관 1관과 22개 공공도서관, 평생학습관, 교육문화회관 홍보·체험관을 운영하며 함평영화학교 학교협동조합과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이 별도로 참여한다. 22개 공공도서관은 친환경, 업싸이클링 등 다양한 평생학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함평영화학교 협동조합은 국화 전시,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은 학생들의 진로·진학에 대해 약식 상담을 해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민의 교육활동 참여 확대를 역점과제로 삼아 평생학습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코로나19 대유행이 계속되고 있는 방큼,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