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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다.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우선, 전남 광주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에서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 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실을 비롯해 안도걸, 정진욱, 조계원, 백승아 의원실을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양 교육청은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첫째, 정부 추경안에 반영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원의 즉각적인 복원이다.양 교육청은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인프라 정비 등에 총 920억 6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초기 통합에 필요한 비용만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그러나 당초 교육부가 편성했던 초기 비용 100억원이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정상적인 통합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양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의 예비비만으로는 충당할 수 없다는 점을 피력하고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복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와 함께,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을 촉구했다.특별법 제56조에 따라 통합특별시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현재 관계 부처의 반대로 구체적인 재정 특례 조항이 누락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양 교육청은 통합특별교육교부금 통합교육지원금 보통교부금 산정 특례 중 최소 1개 항목 이상이 시행령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교육행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현장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양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34만 학생과 100만 교육공동체의 미래가 걸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기관 통합 사례"라며 "성공적인 통합 기반 마련은 단순히 지역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한편 양 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 입법예고된 시행령안에 대해 교육재정 특례 반영을 촉구하는 공식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7월 공식 출범 전까지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재정적 입법적 보완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일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운영을 둘러싼 일부의 행정력 낭비와 선거용 조직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전남교육청의 이번 입장 표명은 통합 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제기된 각종 오해를 해소하고 도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라는 인식 아래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교육비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교육비전위원회는 555명의 시 도민이 참여하는 자율조직으로 행정 중심 실무단과 달리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법령 정비와 조직 개편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하는 데 비해 위원회는 도민이 제안한 50대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다.특히 행정력 낭비 지적과 관련해, 교육청은 위원회 구성 단계까지의 절차는 이미 모두 마무리된 상태임을 강조했다.출범식 이후부터는 참여 위원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분과별 협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추가적인 행정력 소모는 발생하지 않는다.오히려 이는 시도민이 주도하는 자율조직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위원은 공개 모집과 추천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균형 있게 참여해 대표성을 확보했다.특히 위원회 활동이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주기적으로 안내도 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양 교육청이 각각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는 중복 행정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정책을 도출하는 정당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책 추진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 교육의 민주적 토대"라며 "정치적 목적과는 무관한 순수한 자율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위드 코로나’가 본격 시작되는 1일 교육공동체를 향해 “교육회복과 방역, 두 핵심 과제를 모두 실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오전 전라남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11월 월례조회 인사말을 통해 이런 내용의 ‘위드 코로나’에 즈음한 메시지를 발표했다. 장 교육감은 “아이들은 코로나로 인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아픔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학습·심리정서·사회성 분야에서 나타난 아이들의 결손이 해소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 학생 일상회복단을 중심으로 교육회복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특히 “교과활동은 물론이고 비교과활동의 정상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동아리활동이나 운동회, 수련활동, 체험학습 등도 규모와 제반 조건을 고려하고 학교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적극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이와 함께, 중국 고전 장자의 지락 편에 나오는 ‘이조양양조 - 새를 기르는 방법으로 새를 길러라’ 라는 고사를 인용하며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함에 있어 현장의 언어로 현장이 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전면도입에 대비해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농어촌학교가 많아 다양한 소수교과 선택과목을 개설하기 힘든 전남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에서 그 해결책을 찾고 있는 것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1년 1학기에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으로 공학일반,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화학실험 등 36과목을 개설해 378명이 수강했고 2학기에는 37과목에 406명이 수강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방과후에 운영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일과 중 수업으로 크게 확대한다는 게 도교육청의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거점센터는 교수급 강사들을 활용해 빅데어터분석, 인공지능기초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진로과목과 고급수학 등 심화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이 정규시간에 수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등학교 온라인학습카페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 39교에 이어 올해는 55교를 지원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지난 10월 29일 진도쏠비치호텔에서 온라인 수업교사 3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1.고교학점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성과나눔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우수 수업사례 발표자로 나선 옥과고 최소망 교사는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과목 수업을 통해 탄소중립정책를 주제로‘학교간 온라인 모의유엔 대회’진행과정을 소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진 원탁토론에서는 자신의 수업을 소개하고 좋았던 점, 어려웠던 점, 해보고 싶은 점을 서로 공유하고 특히 어려웠던 점에 대해 함께 해결책도 모색했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고교학점제에서 소외받는 학생들이 없도록 다양한 과목을 개설해 촘촘히 지원해야 한다”며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확대 의지를 밝힌 뒤 “온라인 수업의 질이 담보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을 도울 수 있는 심리·정서지원 자료집을 제작해 도내 초·중·고 전체 학교에 배부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문기관과 연계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심리·정서 불안을 치유하고 정신건강과 마음회복을 돕기 위한 자료집 ‘J-Map’을 제작해 오는 11월초까지 일선 학교에 배포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료집에는 위기학생 치료전담기관 심리상담 및 치료프로그램 운영기관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 전라남도 사회안정망 등 치료기관 뿐 아니라, 학교 현장의 다양한 위기상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에 대한 종합적 정보가 담겼다. 22개 시·군의 유관기관과 교육지원청 협력기관 등을 토대로 신뢰할 수 있는 기관들을 자료집에 수록하고 각 기관 운영상황 등 실효성 있는 내용을 설명했다.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들은 이 자료집에 수록된 기관을 통해 적절한 도움을 받고 전문가들이 개입함으로써 학교의 부담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남교육청은 기관 이용에 따른 치료비와 상담비를 지원하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의 비용 부담 측면에서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코로나19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늘어남에 따라 학교 현장에 다양한 위기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며 “이 자료집이 현장의 교사들과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에게 건강한 학교생활로 안내하는 지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0월 28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전남 학부모회 대상 찾아가는 교육정책 이야기 한마당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행사는 ‘학부모와 함께 학교자치를 꽃 피우다’를 주제로 전남 학부모들의 열띤 참여 속에 진행됐다. 행사 1부에서는 전문가 특강과 학부모 학교참여 실천 사례 발표가 이뤄졌으며 2부에서는 전문가와 사례발표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학부모들과 ‘전남 학부모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쌍방향 소통 및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전문가 특강은 박재원 사람사람교육연구소 소장이 ‘학부모자치와 체계적인 학부모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어진 사례발표 시간에는 다문화 가정 학부모 학교참여 여수 지역 학교 학부모회 및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 교사와 학부모 한편 되기 활동 등의 사례가 소개됐다. 패널로 참여한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신원섭 회장은 전남 학부모회 연합회가 추진했던 기후변화 위기 극복 캠페인 활동과 지역별 학부모회 연합회의 활동을 소개한 뒤 “학부모도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례발표에 나선 여수학부모회연합회 황현선 회장은 여수 지역의 학교 학부모회 실천사례와 코로나19 및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합동 캠페인, 체인지 메이커 교육, 찾아가는 학교 학부모회 운영 컨설팅, 지자체장과의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다문화 가정이면서 학부모회 활동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는 해남 현산초등학교 학부모회 체육부장인 구사마 토모꼬 씨는 전교생 23명인 작은 학교에서 교직원과 학부모가 힘을 모아 매월 1회 달빛체육대회를 실천한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구사마 토모꼬 학부모를 응원하기 위해 해남 학부모회 연합회 김병희 회장을 비롯한 3명의 학부모들이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줌으로 참여한 빛가람초등학교 최인천 회장은 “앞으로는 학부모회 활동이 단절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빛가람초 학부모회 백서를 만들어 다음년도 학부모회가 매뉴얼로 전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보성학부모회 연합회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위기 생태환경교육을 주관하고 학부모환경동아리를 만들어 아이스팩 재사용 실천 운동을 펼치고 있다는 사례를 소개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체계적인 학부모교육과 학부모자치 활성화를 통해 학부모를 교육의 주체자이며 동반자로 바로 세워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자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지금까지 일회성 교육으로 이뤄졌던 학부모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남형 학부모교육과정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들이 언제 어디서나 각종 정보를 접하고 직장인들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학부모온라인교육 지원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신안군이 10월 28일 신안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장석웅 전남교육감,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공공도서관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건축 설계 시 협의 행·재정적 지원 등 신안공공도서관이 원활하게 신설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신안군에는 전남교육청 소속 도서관이 없어 주민들이 도서와 자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라남도교육청통합도서관의 전자책과 오디오북, 온라인 강좌에 의존해야 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신안군 주민들은 학생들의 독서교육 강화를 위해 도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신안군 지도읍 일원에 신설하는 신안공공도서관은 5,000㎡의 부지에 연면적 1,312㎡, 지상 2층 규모로 총 5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어지며 오는 2024년 9월 개관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신설 신안공공도서관 1층에는 통합자료실을, 2층에는 배움누리실·체험누리실 등 특별한 공간들을 배치해 AR·VR 체험과 영상미디어창작 등 도서지역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웃 반다비체육문화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체육·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공공도서관이 들어서면 그동안 도서관이 없어서 상대적으로 독서교육에 소외됐던 부부권역의 학생과 지역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교육청 소속 도서관이 없는 신안군에 공공도서관을 신설해 신안지역 학생과 지역민을 위한 독서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교육 문화 중심체로서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모든 학교의 교직원들에게 주기적으로 배포하고 있는‘국내외 교육동향 및 정책이슈’가 현장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정책선도 우수사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처하고 현장 교직원들의 미래교육 정책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자, 올해 1월부터 ‘교육동향 및 정책이슈 분석’을 소식지 형태로 격주로 발간해 도내 유·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한 모든 교육기관에 배포하고 있다. 교육동향은 도교육청 정책기획과와 교육정책연구소가 공동 기획해 10월 말 현재까지 22호를 발간했으며 현재 제23호를 준비하고 있다. 이 소식지에는 교육부를 비롯한 17개 시도교육청,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각종 교원단체와 시민사회단체, 교육정책네트워크 정보센터 등 총 31개의 교육관련 정보원으로부터 수집한 주요 교육동향과 정책이슈들이 담겨 있다. 또한 OECD, UNESCO, WB 등 3개 국제기구의 핵심 동향과 미국, 독일 핀란드, 덴마크, 싱가포르, 중국 등 주요국가의 교육동향과 정책들을 주제별로 엮어 풍부하게 소개하고 있다. 도교육청과 교육정책연구소는 상설협의체를 통해 국내외 교육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교육대전환기 전남교육 정책에 대한 시사점 도출하고 있다. 이렇게 작성된 교육동향은 정책기획과 주관으로 진행하는 도교육청 주간정책회의에서 일차적으로 공유된다.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간부들과 전체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기획과장이 발제해 소개한다. 본청 주간정책회의 발제와 토론을 통해 다듬어진‘교육동향’최종본은 도내 모든 유초중고특수학교장과 교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소속 교직원 등에게 업무메일로 배포된다. 현장의 반응은 매우 고무적이다. 학교 현장에서 흔히 접하기 힘든 국내외 다양한 교육정책과 쟁점들을 수시로 파악함에 따라 교직원들의 교육정책에 대한 안목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이다. 송강고등학교 선명완 교장은“현장에서는 국내외 교육계의 새로운 움직임을 한눈에 감지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 학교 운영의 관점과 좌표 정립, 선택과 집중에 도움을 받곤 한다”며 “전남교육청이 지향하는 현장중심 행정 우수사례로서 전국에 널리 자랑할 만하다”고 말했다. 목포여중 오병희 교장은“전남교육의 정책방향과 교육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며“학교 모든 선생님들과 소식지를 공유해 우수사례들을 학교 실정에 맞게 적용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교육동향 공유를 통한 정책 발굴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22호에 걸쳐 소개한 200여 개의 정책 시사점 중 27 건이 전남교육청 각 실·과의 검토를 거쳐 정책으로 반영됐다. 제2호에서 제시한‘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적정 학력 보장 정책 도입’건은 중등교육과의‘중학교 학습력 키움 3UP 학교’사업 신설로 반영됐다. 또, 제11호에서 도출한 시사점 중‘학부모와 도민 참여위원회의 위원 역량 강화를 통한 협치안 모색’건은 정책기획과의 사업에 반영돼 추진 중이다. 제14호에서 제안한‘전남형 지역교육과정 개발’건은 전남지역 교원과 교육전문직 398명이 참여한‘전남교육과정 현장 네트워크’와 본청의 관련 부서로 구성된‘전남교육과정 개발추진단’운영으로 현실화되고 있다. 도교육청 조정자 정책국장은 “앞으로 교육동향 소식 채널을 희망하는 모든 교직원들에게 확대 제공해 교직원들의 미래교육 정책역량을 강화하겠다”며“정책 공유 채널을 계기로‘현장은 정책을 만들고 정책은 현장을 키우는 전남교육 정책생산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여수에 온 아프가니스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환영하고 한국사회 및 공교육 조기 적응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온 아프간 특별기여자 391명이 10월 27일 여수해양경찰교육원에 입소해 오는 2022년 2월까지 한국사회 적응 교육을 받는다. 전남교육청이 이 중 유아 및 학령기 청소년 195명을 대상으로 공교육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11월 10일부터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국제교육원, 여수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한국어를 중심으로 심리·상담, 예술, 창의·융합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장석웅 교육감은 환영메시지를 통해 “아프간에서 온 어린이·청소년 여러분을 환영하며 머무르는 동안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전남교육청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아프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의 주요 활동과 성과 등을 종합·정리하고 청렴시민감사관 제도의 운영 방향을 제시한 ‘전라남도교육청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 활동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는 2019년 청렴시민감사관 출범 이후 처음 발간된 것이며 올해 1월부터 9월말까지 청렴시민감사관 4명으로 구성된 편집위원들이 다섯 차례 편집회의를 거쳐 총 260쪽 분량의 서문·본문·부록으로 구성된 백서를 최종 완성했다. 서문은 장석웅 교육감의 축사와 최경석 대표청렴시민감사관의 발간사를 비롯 지난 7월 2년간의 임기를 마친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들의 활동 소회와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활동·개선방향에 대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1장은 청렴시민감사관제 도입 경과, 직무활동 및 전남교육현안 소통을 위한 각종 회의 운영,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실시 현황과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을 실었으며 2장은 2020. 청렴도 평가 분야 개선 TF 구성과 운영 결과를 요약했다. 3장에서는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제 자체성과 분석을 통한 개선 방향을, 4장과 5장은 일선 교육현장의 감사활동에 참여하며 느낀 제3자적 관점의 감사의견서와 정책제언을 압축해 실었다. 부록은 청렴시민감사관 관련 규정, 공영형 사립학교 만족도 조사 설문서 2020. 청렴도 평가 분야 개선 TF 보고서 전문,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자체 연수 자료로 활용할 감사의견서와 정책제언 견본을 담았다. 김성인 감사관은 “활동백서 발간을 통해 전라남도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활동 사례를 교육 현장 및 다른 기관과 공유하고 청렴시민감사관 제도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자체 연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11월 1일부터 3주 동안 ‘2021 온라인 전남과학축전’을 개최한다. ‘모두가 참여하는 즐거운 과학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과학축전은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 지역 과학교사 연구회인 ‘과학을사랑하는사람들’이 주관하며 전남테크노파크 등이 후원한다. 이번 축전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돼 비대면 체험교육의 뉴노멀을 보여주게 된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학생들이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선정된 학생들에게 직접 배송되는 ‘탐구꾸러미’를 동영상이 탑재된 홈페이지에서 따라하는 방식이다. 과학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가족이나 학급별, 동아리별로 활동한 결과물을 UCC와 발표 영상으로 제작해 탐구대회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11월 13일에는 이번 과학축전 부대 행사로 전국과학교사교류회가 열린다. 이를 위해 전남교육청 소속 초·중등 교원들로 구성된 연구회와 전국의 과학교사들이 온라인으로 만남을 준비하고 있으며 목포대학교와 함께 이공계 진로 멘토링 특강도 열린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온라인 과학축전을 통해 학생들이 비대면 상황에서도 기초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우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해 공유하고 협력하면서 미래사회 경쟁력 있는 과학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 바란다“며 ”코로나19의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는 ‘K-전남미래교육’의 선구적인 역할을 하자.“고 말했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 “2021 온라인 전남과학축전이 명실상부 전남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행복한 과학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3일 ‘2021 창의도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인 2021 창의도전 페스티벌은 전남도교육청과 목포문화방송이 주최하고 전남발명교육센터와 소속 교직원이 진행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렸다. 예선을 거친 초·중학교 50팀이 참가해 12개 발명교육센터에서 분산해 참여하고 목포문화방송 공개홀에서 각 센터를 연결한 화상시스템이 동원돼 온라인 축제 ‘뉴노멀’을 보여줬다는 평을 들었다. 현장에는 운영요원과 심사위원들이 배치되고 팀을 이룬 학생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본선 과제를 즉석에서 해결했다. 학생들은 2시간 동안 본선 과제 해결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각자의 내면에 있는 창의성을 깨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제 해결을 위한 팀원 간 협업과 소통, 창의력과 아이디어를 발휘하는 과정에서 무한한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고취했다. 대회를 마친 참가 학생에게는 ‘모두가 주인’이라는 의미의 메달이 수여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온라인 축제형 경연으로 전남의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개척해 미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낳았다. 페스티벌을 참관한 이혁제 전남도의원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창의도전 페스티벌은 참가자와 패널, 시청하는 학부모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포스트코로나시대 뉴노멀 온라인 축제의 좋은 사례라 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고광진 전남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이 흥미와 호기심을 키우고 무한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미래사회의 경쟁력 있는 인재가 갖추어야 할 협력과 소통을 몸소 익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창의도전 페스티벌 참여 과정은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성공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미니다큐멘터리로 만들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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