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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다.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우선, 전남 광주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에서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 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실을 비롯해 안도걸, 정진욱, 조계원, 백승아 의원실을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양 교육청은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첫째, 정부 추경안에 반영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원의 즉각적인 복원이다.양 교육청은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인프라 정비 등에 총 920억 6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초기 통합에 필요한 비용만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그러나 당초 교육부가 편성했던 초기 비용 100억원이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정상적인 통합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양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의 예비비만으로는 충당할 수 없다는 점을 피력하고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복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와 함께,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을 촉구했다.특별법 제56조에 따라 통합특별시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현재 관계 부처의 반대로 구체적인 재정 특례 조항이 누락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양 교육청은 통합특별교육교부금 통합교육지원금 보통교부금 산정 특례 중 최소 1개 항목 이상이 시행령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교육행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현장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양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34만 학생과 100만 교육공동체의 미래가 걸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기관 통합 사례"라며 "성공적인 통합 기반 마련은 단순히 지역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한편 양 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 입법예고된 시행령안에 대해 교육재정 특례 반영을 촉구하는 공식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7월 공식 출범 전까지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재정적 입법적 보완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일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운영을 둘러싼 일부의 행정력 낭비와 선거용 조직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전남교육청의 이번 입장 표명은 통합 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제기된 각종 오해를 해소하고 도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라는 인식 아래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교육비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교육비전위원회는 555명의 시 도민이 참여하는 자율조직으로 행정 중심 실무단과 달리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법령 정비와 조직 개편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하는 데 비해 위원회는 도민이 제안한 50대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다.특히 행정력 낭비 지적과 관련해, 교육청은 위원회 구성 단계까지의 절차는 이미 모두 마무리된 상태임을 강조했다.출범식 이후부터는 참여 위원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분과별 협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추가적인 행정력 소모는 발생하지 않는다.오히려 이는 시도민이 주도하는 자율조직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위원은 공개 모집과 추천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균형 있게 참여해 대표성을 확보했다.특히 위원회 활동이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주기적으로 안내도 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양 교육청이 각각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는 중복 행정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정책을 도출하는 정당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책 추진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 교육의 민주적 토대"라며 "정치적 목적과는 무관한 순수한 자율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함평 지역 어린이집교사 등 3명이 오미크론 확진자로 밝혀진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12일 함평교육지원청에서‘방역대책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나섰다. 휴일임에 불구하고 열린 이날 회의는 장석웅 교육감이 직접 주재했으며 김완 함평교육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함평지역 오미크론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 증가에 따른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협의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전남도청 및 함평군보건소, 함평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의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면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신속한 전수검사와 1주일간 원격수업 전환 등 감염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개인 위생수칙 준수, 사적 모임 및 외부인과의 접촉 자제, 선제적 PCR 진단검사, PC방·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등 기존의 방역대책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현장의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모두발언을 통해 “전국적으로 연일 6,000~7,0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전남에서도 오미크론이 확진돼 바짝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며 “현재보다 이후의 상황이 더 우려되지만 방역당국과 교육청, 학교 그리고 학부모 모두가 힘을 합치면 능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가장 중요하고 정부에서도 백신접종을 강력히 권고한 만큼 학생들도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주문했다. 장 교육감은 협의회 이후 함평엑스포공원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 의료진을 격려하고 이상익 함평군수와 함평지역 코로나19 상황 공유 및 각급 학교 전수검사와 원격수업 전환 등 교육 현장 방역대책에 대해 협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학교 현장의 감염이 위험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학생·청소년의 백신접종 참여를 간곡히 호소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10일 오전 전라남도교육청 2층 기자실에서 발표한 긴급 호소문을 통해 “백신은 코로나19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건강을 지켜줄 가장 강력한 방어수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교육감은 “백신접종을 한다고 해서 바이러스 감염 위험으로부터 완벽하게 벗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위험을 줄이고 일상회복에 이르기 위해서는 백신접종보다 빠른 길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학교단위 백신접종 집중지원기간’이 운영된다”며 “방역당국의 설명과 백신의 효능을 믿고 정해진 기간 내에 반드시 백신접종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1월 이후 전남교육 현장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205명 중 고2까지인 17세 이하 학생이 173명으로 84.3%를 차지했고 이 가운데 98.2%인 170명은 백신접종을 하지 않거나 완료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비해 백신접종을 완료한 18세 고3학생의 경우, 전체 확진자 32명 가운데 75%인 24명이 백신 접종 전에 발생했고 접종 이후 발생한 사례는 8명에 불과했다. 또한, 이날 현재 전남 도내 초등 6학년에서 고2까지인 12~17세 학생 9만 5,444명의 백신접종 완료율은 41.3%이며 1차 접종률은 61.2%인 것으로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효과적인 양성평등교육을 위해 지도서를 제작해 최근 일선 학교에 배포했다. 이번 양성평등교육 지도서는 지난 8월 제작한 성인지 교육극 샌드아트 영상 ‘LOVE MYSELF: ‘함께하는 나다움’을 찾아가는 여행’과 연계해 만든 것으로 일상을 성인지 관점에서 되돌아보면서 진정한 ‘나다움’을 발견하는 과정을 다뤘다. 성인지교육극 샌드아트 영상은 ‘진정한 동의는 무엇일까요?’ ‘함께함이란 무엇일까요?’ ‘나를 무엇으로 정의하고 싶나요?’ ‘진정한 나다움이란 무엇일까요?’ 등의 4가지 질문을 제기했다. 이어 제작한 양성평등교육 지도서는 4가지 질문에 대해 12개의 활동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도교육청은 샌드아트 영상과 지도서가 자아정체성과 연대하는 민주시민성을 완성해 가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제작됐지만, 문화 매체와 질문 중심의 활동지로 구성해 초·중·고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이에 앞서 지난 9월 영상 연계 양성평등교육을 시범적으로 실시했고 이후 학교 현장의 양성평등 교육과 컨설팅을 집중 지원했다. 현재까지 교육부 지원 사업 연계 28교를 포함해 총 70개교에 양성평등교육을 지원했고 양성평등교육 관련 컨설팅도 20개교에서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성인지교육극 샌드아트 영상과 양성평등교육 지도서를 내년에도 전달 연수 등의 방법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성인지교육극 샌드아트 영상을 기획, 제작하고 영상 연계 양성평등교육 지도서를 발간, 배포한 것은 전남 양성평등교육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도내 고3학생들을 중국 산시성 정부초청 학사과정 장학생으로 보내기로 하는 등 글로벌 교육교류를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8일 여수에 있는 전라남도국제교육원에서 중국 산시성 교육청과 그동안의 한·중 교육교류협력 사업 성과와 새로운 비전을 나누는 온라인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과 중국 산시성교육청 리츄주 교육청장을 비롯한 양국 교육청 관계자, 장청강 주광주 중국총영사관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부터 시작된 두 기관 간 교육교류협력 사업 성과와 2022년 비전이 소개됐다. 전남교육청과 산시성 교육청은 지난 2019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상호 방문, 학생 교류 등을 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대면 교류가 어려워지자 ‘Hello, e-Friends’라는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두 나라 48교, 6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온라인 상에서 수업과 문화활동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전남도내 고3 학생 18명을 중국 산시성 정부초청 학사과정 장학생으로 선발해 파견하는 계획이 발표돼 현장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산시대학교, 타이위안 이공대학교, 산시사범대학교 등 중국 산시성 주요 대학 학사과정 동안 성 정부로부터 학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받으며 우수학생들은 생활비 일부도 지원받게 된다. 두 교육청은 이와 함께,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은 2022년 교사 포럼, 학생 및 교원 연수, 한중 학생 및 교원 미술작품전시회 등 교류를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로 국제교류활동이 크게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양국의 학생들이 활발한 교류활동을 통해 우정을 쌓아가는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이런 노력들이 교육 현장에서 큰 성과와 결실을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다. 리츄주 중국 산시성 교육청장도 “그동안의 교류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분야로의 확대를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중국 산시성에서 여러분을 만나뵙기를 청한다”고 말했다. 온라인으로 참석한 장청강 총영사관은 축사를 통해 “ 전라남도교육청과 산시성 교육청은 기초교육과 교육개혁정책, 그리고 청소년 교류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결과를 함께 이루어 낼 수 있는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 며 “두 기관의 교육발전을 위해 힘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이 8일 고흥교육지원청에서 ‘방역대책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대응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날 회의는 장석웅 교육감이 직접 주재했으며 김정희 고흥교육장 등이 참석해 최근 고흥 지역 학생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 증가에 따른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협의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전남도청 및 고흥군보건소,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의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면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전수검사와 원격수업 전환 등 감염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개인 위생수칙 준수, 사적 모임 및 외부인과의 접촉 자제, 선제적 PCR 진단검사, PC방·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학원 및 교습소 방역강화 등 기존의 대책을 다시 한 번 상기하며 현장의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일상회복 단계 이후 전국은 물론 전남에서도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애 있다”며 “현재보다 이후의 상황이 더 우려되지만 방역당국과 교육청, 학교 그리고 학부모 모두가 힘을 합치면 능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가장 중요하고 정부에서도 백신접종을 강력히 권고한 만큼 도내 학생들도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주문했다. 장 교육감은 이와 함께 고흥동초등학교를 방문, 등교하는 학생들의 건강상태와 보건실, 급식실 등의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고흥동초 관계자는 “지금의 상황을 잘 이겨내야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일상회복도 가능하다”며 “교육감님과 도교육청에서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하고 바로바로 해결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남지회가 7일 전라남도교육청 비즈니스실에서 효율적인 학교환경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의 상호 협의를 통해 학교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효율적인 학교환경 관리와 지역사회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시설 관리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올 4월부터 일부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학교시설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을 시범 운영해오고 있다. 이에 교육지원청에 배치된 정규직 전담인력과 함께 학교시설을 유지 관리하는 노무인력이 필요하게 됐고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남지회와 같은 지역사회 단체의 인력을 제공받아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교육청은 필요 시 적기에 인력을 제공받아 학교 시설관리의 효율성을 기할 수 있게 되고 지역사회 고령자들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협약식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는 첫 걸음을 내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민과 학교가 함께 호흡 하는 교육지원청 중심의 통합적 학교시설관리 지원시스템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 선언’ 1주년을 맞아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2050 탄소중립 실천주간’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탄소중립 실천주간’에는 전남교육청 소속 전 기관과 학교 구성원들이 ‘더 늦기 전에, 지금 나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생활 속, 2050g 탄소발자국 줄이기 실천’의 공동행동을 펼친다. 특히 2050 탄소중립의 의미를 담아 생활 속에서 2,050g의 탄소를 줄여 보자는 목표를 정해 실천 운동을 벌인다. 도교육청은 이 주간에 ‘탄소중립 바로 알기’ ‘실천 활동 서로 독려하기’ ‘탄소중립 캠페인’ 등을 통해 전남교육가족의 실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지를 모은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감을 비롯한 전 기관장이 선도적으로 실천 활동에 나섬으로써 교육공동체의 참여와 행동을 독려하며 학부모연합회, 교직단체, 환경단체와도 연대해 가정과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실천주간에 참여하는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전남교사 모임 대표는 “2050g 탄소발자국 줄이기는 스스로에게 가장 쉬운 방법을 선택해 실천할 수 있는 기회이자 기후위기 대응에 대해 즐겁고 신나게 접근하는 경험이 될 것이다”며 “교직원 및 학생들과 적극 실천해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미래세대의 생존을 위한 당면한 문제로 절박하고 시급한 사항임을 모두가 인식하고 더 늦기 전에, 당장 나부터 자발적 실천 의지를 다져야 한다”며 “이번 탄소중립 실천주간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함께 집중해 변화의 시작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5층 합동강의실에서 ‘전라남도교육청 제1기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민감시단의 예산절감·예산낭비 사례 발굴 역량을 강화하고 예산낭비신고센터 운영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2년 전남교육재정 규모 및 편성 방향 안내에 이어 도민감시단 역할을 되돌아보고 예산낭비신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나라살림연구소 우지영 수석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의 필요성과 관련법령 안내, 국내 지역별 예산절감 우수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샀다. 전라남도교육청 제1기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은 2020년 10월 제정된 ‘전라남도교육청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공개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49명이 위촉됐다. 활동기간은 2021년 3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2년간이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예산낭비신고는 ‘도교육청홈페이지-참여민원-전남교육신고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도민감시단은 물론 일반도민들도 예산낭비 사례를 신고하거나 예산절감 방안을 제안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를 돕기 위해 지난 6월 구성된 전라남도교육청 지역경제활성화 자문단이 6일 영암교육지원청에서 협의회를 열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자문단 위원 35명과 장석웅 교육감, 진현주 재정과장 등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해 올 한 해 전남교육청이 추진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문제점 및 개선사항, 발전방향 등을 협의했다. 회의에서 자문단은 전남교육청이 지난 9월 전국 최초로 발급해 큰 반향을 일으킨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의 결제방식 개선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2021년도 전남업체 구매비율과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 사용실적을 분석해 우수기관을 포상하는 등 인센티브 도입에 대한 협의도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전남업체 구매율,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 사용 등 올 한 해 추진한 지역경제활성화 정책의 성과를 자문단과 공유하고 2022년도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윤풍식 자문단장은 “전국 최초로 도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가 현장에서 잘 안착되고 있고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업체 구매비율도 높아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발판이 마련됐다”며 전남교육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로 모든 사람이 힘들어하고 있지만, 도내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꾸준한 관심이 필요한 때”며 “오늘 회의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전남 아이들에게 미래 희망을 안겨주는 상생의 디딤돌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2. 중국 산시성 정부초청 학사 과정 장학생’ 18명을 선발한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산시대학교, 타이위안 이공대학교, 산시사범대학교 등 중국 산시성 주요 대학 학사과정 동안 성 정부로부터 학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받으며 우수학생들은 생활비 일부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전남교육청이 그동안 중국 산시성 교육청과 활발하게 해온 국제교류 활동의 성과물이다. 전남교육청과 산시성 교육청은 2019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상호 방문, 학생 교류 등을 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대면 교류가 어려워지자 ‘Hello, e-Friends’라는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매년 두 나라 48교, 6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온라인 상에서 수업과 문화활동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교사 포럼, 학생 및 교원 연수, 한중 학생 및 교원 미술 교류전 등 더 활발한 교유가 이뤄질 전망이다. 2022년 9월 입학하는 이번 장학생들은 현재 고등학교 3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일반전형 외에도 중국어전공, 사회적배려대상자, 다문화가정 등 특별전형으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 대학 전형과 별도로 지원이 가능하고 국내 대학 정시 전형 결과 이후 최종 등록을 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는 더 많은 진로선택 기회를 주게 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12월 20일부터 30일까지 소속 학교 추천을 통해 받으며 1차, 2차 전형을 거쳐 2022년 1월 1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