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다.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우선, 전남 광주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에서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 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실을 비롯해 안도걸, 정진욱, 조계원, 백승아 의원실을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양 교육청은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첫째, 정부 추경안에 반영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원의 즉각적인 복원이다.양 교육청은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인프라 정비 등에 총 920억 6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초기 통합에 필요한 비용만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그러나 당초 교육부가 편성했던 초기 비용 100억원이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정상적인 통합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양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의 예비비만으로는 충당할 수 없다는 점을 피력하고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복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와 함께,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을 촉구했다.특별법 제56조에 따라 통합특별시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현재 관계 부처의 반대로 구체적인 재정 특례 조항이 누락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양 교육청은 통합특별교육교부금 통합교육지원금 보통교부금 산정 특례 중 최소 1개 항목 이상이 시행령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교육행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현장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양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34만 학생과 100만 교육공동체의 미래가 걸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기관 통합 사례"라며 "성공적인 통합 기반 마련은 단순히 지역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한편 양 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 입법예고된 시행령안에 대해 교육재정 특례 반영을 촉구하는 공식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7월 공식 출범 전까지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재정적 입법적 보완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일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운영을 둘러싼 일부의 행정력 낭비와 선거용 조직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전남교육청의 이번 입장 표명은 통합 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제기된 각종 오해를 해소하고 도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라는 인식 아래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교육비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교육비전위원회는 555명의 시 도민이 참여하는 자율조직으로 행정 중심 실무단과 달리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법령 정비와 조직 개편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하는 데 비해 위원회는 도민이 제안한 50대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다.특히 행정력 낭비 지적과 관련해, 교육청은 위원회 구성 단계까지의 절차는 이미 모두 마무리된 상태임을 강조했다.출범식 이후부터는 참여 위원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분과별 협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추가적인 행정력 소모는 발생하지 않는다.오히려 이는 시도민이 주도하는 자율조직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위원은 공개 모집과 추천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균형 있게 참여해 대표성을 확보했다.특히 위원회 활동이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주기적으로 안내도 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양 교육청이 각각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는 중복 행정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정책을 도출하는 정당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책 추진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 교육의 민주적 토대"라며 "정치적 목적과는 무관한 순수한 자율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도교육청이 1월 10일부터 21일까지 청사 1층 이음 갤러리에서 중국 산시성 교육청 학생 미술작품 교류전을 갖는다. 10일 오전 열린 개막식에는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 장청강 주광주 중국 총영사관, 양기정 전남중등미술교과교육연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전시회에는 수채화, 수묵화, 서예작품 등 중국 산시성 교육청 초·중·고등학생 미술작품 30여 점과 전남 학생작품 10여 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양국 학생미술 교류전으로 전남학생 작품 30여 점이 지난해 12월 중국 산시성 교육청에 전시된 바 있다. 또한 개막전 특별 이벤트로 중국 서예가와 화가가 갤러리 방문객에게 서예작품과 서화를 즉석에서 제작 선물해 큰 인기를 끌었다. 장청강 주광주 중국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전라남도교육청과 중국 산시성 교육청이 그동안 온라인을 통해 활발한 교류활동을 해왔는데, 오늘은 이렇게 전남교육청에서 직접 교류전을 갖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양국의 교류활동에 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중국학생들의 미술작품들을 보니 매우 친근한 느낌이 든다”며 “올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적극적인 교류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폐교 8곳을 ‘폐교를 지역민에게’ 시범운영 사업 대상지로 선정, 올해 개방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대상 폐교는 광양시 진월초월길분교장, 고흥군 송산초, 나주시 봉황초옥산분교장, 영암군 영암초학신분교장, 여수시 거문초, 영광군 홍농초동명분교장, 해남군 산이서초금호분교장, 진도군 조도초동거차분교장이다. 도교육청은 작년 8월 시·군 교육지원청으로부터 총 18곳을 추천받아 실행 가능성, 효과성, 혁신성 등을 평가하고 현장 실사를 거쳐 8곳을 시범 운영지로 선정했다. ‘폐교를 지역민에게’는 도교육청이 지자체 및 마을공동체와 협력해 폐교를 지역사회의 정서적 중심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조성해 개방하는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매각 또는 대부’ 위주로 진행됐던 폐교 정책에서 탈피해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폐교 활용모델을 개발한다는 취지에서 이 사업을 시작했다. 도교육청은 2022년도 본예산과 지역 대응투자 등으로 확보한 20억여 원의 재원으로 기본 시설 및 환경을 조성하면 올 하반기에는 개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폐교를 지역민에게’ 사업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공감쉼터 온가족이 함께하는 학생 체험 공간 역사와 추억을 간직한 주민 복지시설 마을공동체 공공시설 지역발전 거점 등 4가지 주제로 나눠 추진된다.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공감쉼터로는 광양시 진월초월길분교장, 고흥군 송산초가 선정돼 주민을 위한 쉼터 및 체육시설로 조성된다. 온가족이 함께하는 학생 체험공간으로는 나주시 봉황초옥산분교장, 영암군 영암초학신분교장이 선정됐다. 이 중 봉황초옥산분교장은 도시농업 복합문화공간 및 도시 체험텃밭으로 영암초학신분교장은 예술 체험·창작 공간 조성 및 학생·지역 교육프로그램 체험장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역사와 추억을 간직한 주민 복지시설로는 여수시 거문초, 영광군 홍농초동명분교장이 선정됐으며 거문초는 역사관 및 지역민 밴드연습실로 홍농초동명분교장은 주민복지시설 및 주민 체육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을공동체 공공시설 지역발전 거점으로는 해남군 산이서초금호분교장이 지역문화 체험장 및 마을 정원으로 진도군 조도초동거차분교장은 지역발전 거점시설, 특산품 판매장으로 선정됐다. 이선국 재정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8곳은 방치된 폐교와 소멸 위기의 지역을 살리기 위해 각각 특색 있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며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해 공간 구성을 잘 하면 전남 폐교 활용방안의 모범적인 선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중 유아·청소년의 한국사회 조기 적응 교육에 나선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과 연계한 창의·융합교실을 운영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월 6일 ~ 7일 이틀 동안 여수해양경찰교육원 체육관에서 아프가니스탄 학령기 청소년 69명을 대상으로 창의·융합교실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학령별 발달 단계를 고려해 로봇체험과 VR체험을 15명 이하의 소그룹으로 나눠 순환 부스 형식으로 진행됐다. 로봇체험으로는 사물인식 AI코딩과 휴머노이드 모션싱크가, VR체험으로는 가상현실 롤러코스터가 제공됐다. 전남교육청은 교육 대상자들에게 이번 창의·융합 체험 프로그램 참여 후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주기 위해 가정학습용으로 STEAM 과학교구 세트와 LCD 전자 노트 패드를 제공했다. 또, 여수교육지원청 진로진학지원센터와 협력해 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중·고 학령기 대상 진로·진학 상담교육 주간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이 기간 아프간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재능에 따라 진로를 선택을 할 수 있도록 1 대 1 개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중 유아와 학령기 청소년 195명의 공교육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해 11월 10일부터 여수해양경찰교육원에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시·군 교육지원청에 구축해 운영중인 학교지원센터가 학교 업무경감과 업무지원 면에서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며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업무를 경감해 교원이 수업과 생활지도에만 전념토록 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전면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센터 운영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출범 후 1년 차인 2020년에 이어 최근 2021년 만족도 조사를 벌였으며 그 결과 전년 대비 학교업무경감 체감도와 업무지원 만족도가 모두 향상됐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2021년 9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온라인으로 실시됐으며 전남의 유·초·중·고·특수학교·각종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 1,974명이 조사에 응했다. 조사 결과 학교지원센터에서 지원받은 업무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여 학교지원센터가 효과적으로 학교를 지원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또한, 학교지원센터 운영에 따른 업무경감 체감도 역시 평균 3.8점으로 전년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교육청은 특히 이번 조사에서 학교지원센터 업무지원 만족도가 지역별 차이 없이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전 지역이 19개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도교육청은 “이는 ‘학교지원센터 업무지원 표준안’을 시행하고 ‘소관 사업부서와 함께하는 업무 개선 협의회’를 주기적으로 열어 지역 차이를 줄이고 업무효율화를 높인 것이 주요 동력이었다”고 평가했다. 도교육청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지원센터 운영 지원 방안을 마련해 학교업무지원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본청에 ‘학교업무 분석 및 지원 TF팀’을 운영하고 ‘학교지원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또, 교육지원청에는 부서를 초월해 학교를 지원할 수 있는 ‘학교지원 전담 기구’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현재 수행하고 있는 업무총량은 여전히 과중하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학교가 체감할 정도의 업무 이관을 위해서는 학교지원센터내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등의 안정적 근무 여건 확보, ‘학교지원 강화’ 취지에 맞는 학교지원센터의 변화·발전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범미경 혁신교육과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로 학교지원센터에 대한 교직원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학교지원센터가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조직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학교와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다문화가정 학생 대상 이중언어 교육을 지원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월 6일 구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완도금일동초, 보성여중 등에서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등의 이중언어 교실을 열어 1주 또는 2주일 동안 집중 교육한다. 이번 이중언어 교실에는 전남도청의 이중언어 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결혼 이민자 여성 또는 특수외국어 전공자가 강사로 위촉됐으며 학생의 희망과 수준 등을 고려해 매일 2~4시간 씩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전남교육청은 2022년 한 해 동안 이중언어 교육을 활성화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모국어 활용 능력을 키워주고 자존감 함양 및 학습력 향상 등의 상승 효과가 발현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남도청과 지역 다문화교육지원센터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교육청 산하 전남국제교육원도 학기 중 찾아가는 이중언어 교실 및 이중언어 캠프,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부산외국어대와 연계한 원격 화상 이중언어 교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월14일부터 2월15일까지 전남도내 학교운동부운영학교를 대상으로 동계훈련점검 및 맞춤형 현장지원에 나선다. 전남교육청은 이 기간 동안 동계훈련에 나선 학생선수들의 코로나 예방을 위한 강화된 방역 관리 조치를 안내하고 경기력 향상 및 최상의 훈련 여건 조성을 위해 학교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학생선수의 안전사고 예방, 폭력 및 인권교육 실시 여부, 학습권 보장을 위한 노력 등을 파악한다. 또한 학생선수에 대한 폭력 예방을 위해 감독교사 및 학교운동부지도자 면담도 실시한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각 급 학교에 육상·수영·체조·축구·야구 등 42개 종목 344개 팀의 운동부를 운영하며 우수선수 육성에 나서고 있다. 조영래 체육건강예술과장은 “전남교육청은 학생선수의 인권과 학습권 보장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학교체육의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꾀하고 있다”며 “이번 현장점검에서도 이런 관점에서 학교운동부 전반의 상황을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3일 오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시무식을 갖고 ‘희망의 2022년’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진과 각 실·과 별 대표 직원, 우수·모범 공무원증서 전수 대상자 등으로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나머지 직원들은 각자의 사무실에서 청 내 영상 시스템을 통해 시무식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시무식에서 도교육청 직원들은 지구온도 1.5℃ 낮추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 서약을 했다. 직원들은 서약을 통해 가까운 거리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빼기 건강한 실내온도 지키기 음식물쓰레기 배출하지 않기를 다짐했다. 또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불필요한 이메일 정리하기 자원순환을 위한 재활용품 분리 배출하기 등의 구체적인 실천과제도 함께 약속했다. 도교육청 간부들은 이날 시무식에 앞서 목포시 옥암동 부흥산 현충탑을 참배하고 2022년 새해 첫 업무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교류와 협력에 기반 한 소통과 친화력이 미래사회의 경쟁력.”이라며 “올해는 일상의 삶 속에서 서로를 일으켜주는 포용적 문화가 뒷받침되는 따뜻한 혁신을 지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교육은 에듀테크에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며 “디지털 대전환과 기술혁신이 아무리 빠르고 예측 불가능하다 하더라도 미래교육 핵심은 인간, 배움, 성장 등 변하지 않는 가치들로 채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직업계 고등학교 29명이 지난달 29일 발표된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선발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 이번 선발시험에서는 전국 316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경쟁률은 3.5대 1이었다. 이중 전남 직업계고 출신은 17교, 8개 분야, 29명이 합격했다. 국가직 지역인재 선발시험은 지역사회의 균형 발전과 공직의 다양성을 높이고 고졸 출신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시행된다. 전남 직업계고는 지난 2021년 이들 국가직 29명을 포함해 전남도청 31명, 전남교육청 16명, 신안군청 4명, 서울특별시청 1명, 광주광역시청 1명, 경남도청 1명 등 총 83명의 공무원을 배출했다. 또한 육군 20명, 해군 32명, 공군 2명 등 총 54명의 부사관을 배출했고 대기업에도 다수의 합격자를 냈다. 이러한 성과는 전남의 직업계고에서 공무원대비반, 공기업반, 부사관반, 모의면접대비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라남도교육청은 공무원 면접대비 취업캠프 등을 통해 고졸 취업을 꾸준히 지원한 결과로 여겨진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어려운 취업여건 속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직업계고의 장점을 살려 학생들의 꿈을 이루어 가는 모습에 큰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022년도에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대비 학과개편, 직업계고 고교학점제 도입, 양질의 안전한취업 등에 총력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졸업예정 학생들에게 각종 지원정책, 선취업 후진학, 재직자 전형 진학 등에 대한 정보도 적극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1월 27일 치러진 2022학년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1차 시험 합격자 1,415명의 명단을 12월 31일 오전 10시 전라남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 최종 738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4,264명이 응시해 평균 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립의 경우 891명이 1차 관문을 통과했고 사립은 524명을 1차에서 뽑았다. 합격자들은 오는 2022년 1월 3일 4일 관련 증명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접수는 받지 않는다. 1차 시험 개인별 합격여부와 성적은 전라남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31일부터 2022년 1월 22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2차 시험은 2022년 1월 19일 ~ 20일 실기평가, 1월 25일 수업실연, 1월 26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순으로 실시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대상자는 사전신청을 받아 별도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사전신청 기간은 2022년 1월 12일 ~ 1월 18일 2022년 1월 18일 ~ 1월 24일까지이며 사전신청 기간 이후 자가격리 통지를 받은 응시자에 한해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합격자는 2022년 2월 10일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 발전에 공헌한 교육가족 5명이 제41회 전라남도교육상을 받았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29일 오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제41회 전라남도교육상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로 선정된 5명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전라남도교육상은 ‘전라남도교육감 표창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민의 사표가 되고 전라남도 교육 발전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매년 5명 이내에서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장성모 학다리중앙초등학교 교장, 최종호 월산초등학교 교장, 박영수 장성공공도서관 관장, 故김용대 전 여수교육장, 박종삼 해남생태문화학교 대표이다. 장성모 교장은 전남혁신학교 지원단장을 역임하고 ‘전남교육과정 현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교와 교육과정의 혁신을 이끌었다. 특히 해남교육장 재직 시 학교 중심의 행정과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농어촌 작은학교 살리기에 기여했다. 故 김용대 전 여수교육장은 전남교육의 미래지향적 비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자치단체의 협치를 이끌어 내는 데 공헌했다. 또, 전남 최초 기숙형 중학교인 장성백암중 공모교장으로 봉직하는 동안에는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 배움 중심 수업 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 최종호 교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기초학력 전문가로 ‘읽기 유창성 지도 자료’를 개발했다. 특히 ‘전남문해력향상연구회’를 조직해 전남교육청 기초학력 전담교사들의 전문성 신장과 후배 양성에 노력하고 학력향상과 학습부진아 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박영수 관장은 도교육청 재정과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전국 최초로 ‘전남교육 지역상생 카드’를 개발 보급해 도내 업체와 전남교육의 상생 발전을 지원했다. 또, 폐교를 활용한 지역민 공감 쉼터 사업을 추진, 폐교가 지역사회의 정서적 중심지로 탈바꿈 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종삼 대표는 교단에서 명예퇴직 후 해남생태문화학교, 해남유스호스텔, 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땅끝해남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에 기여했다. 자연사랑메아리 회장으로서 탄소중립과 생태환경교육도 선도적으로 이끌었다. 이들 수상자 5명은 전남교육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남도교육청 1층에 마련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장석웅 교육감은 “수상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은 오늘의 전남교육을 일구는 밀알이 됐고 전남교육이 혁신을 넘어 미래로 나아가는 데 등불이 되어줄 것”이며 “앞으로도 전남교육이 초심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