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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일반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온라인 32개, 학교 간 오프라인 153개 총 185개 공동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원한다.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 수가 적거나 교과 전문 교원 확보가 어려워,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힘든 과목을 학교 간, 지역사회, 대학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농어촌과 도서 지역이 많은 전남의 교육 여건을 보완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3월 9일 개강해 7월 15일까지 운영된다.과목은 인간과 철학, 창의융합과제 연구, 세계문제와 미래사회, 미디어 과제탐구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학교 간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에는 기후변화와 순천만, 관광 일본어, 현대 세계의 변화, 알고리즘 설계, 데이터과학과 머신러닝, 인공지능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과목들이 포함됐다.학생들은 이번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과목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업 설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교육청은 이번 공동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4월 1일 보성에서 업무담당자 연수를 진행했다.연수에서는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 온라인학교 교육과정 운영 안내와 함께 나이스 업무 매뉴얼, 지역특화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가 이뤄졌다.특히 수요조사, 강사 섭외, 학생 모집, 협의회 운영, 나이스 처리 등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실무를 중심으로 내용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학교 간 협력 사례를 함께 나누며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공동교육과정은 학교 여건을 넘어 학생의 배움의 폭을 넓히고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지원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이 실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일 화순 하니움문화센터에서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 특별법'설명회를 갖고 통합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이번 설명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근간이 될 특별법의 주요 내용을 학교 현장에 상세히 안내하고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교육 가족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적 공감대를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1일 순천 설명회에는 여수, 순천, 광양, 구례, 고흥, 보성 지역의 학교장과 행정실장, 단설유치원 원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도교육청 간부들과 통합 교육행정에 대한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특별법 주요 조항 및 법적 근거 교육행정 통합 운영 방향 및 향후 로드맵 등을 직접 설명했다.이어 통합 이후 교직원의 신분 보장, 인사 특례, 교육 재정 확보 방안 등 현장에서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주요 사안에 대해 참석자들이 질문하면 도교육청 3국장과 통합추진단장이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펼쳐졌다.2일 오후 3시에는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목포, 나주 등 중 서부권 16개 지역 학교 관리자 대상 2차 설명회가 열린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 관리자들과 통합특별시의 교육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해 모두가 안심하고 환영하는 통합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20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2021. 맘-품지원단 대표단원 간담회’를 갖고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배려대상 학생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도교육청 맘-품지원단은 한부모 가정 및 돌봄이 필요한 배려대상 학생들에게 엄마의 품처럼 따뜻한 지원을 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학교폭력 등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멘토링을 전개하는 사업이다. 지원단은 도내에 거주하는 학부모 및 지역민으로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분명한 사람들로 구성됐으며 2014년 1기 발대식 이후 8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201명의 단원들이 활동중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2016년부터 맘-품 단원과 함께 후원의 집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맘-품지원단 후원의 집은 배려대상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주로 이용하게 되는 미용실이나 목욕탕, 식당 등디. 2016년 첫해 235개를 시작으로 2021년에는 323개 업소가 이 후원의 집에 참여해 아이들을 위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지역에서 추천받은 우수 활동단원 22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맘-품지원단의 운영방향과 현안에 대해 교육감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단원들은 이 자리에서 맘-품지원단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교육감과 의견을 나누고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함께 협력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우리 전남의 배려대상 학생들을 위해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신 맘-품지원단 및 후원의집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탄탄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학교의 교육회복 및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두 기관은 20일 전라남도교육청 상황실에서‘2021년도 전라남도교육행정협의회’를 갖고 코로나로 인해 위기에 처한 농산어촌 교육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들에 대해 협의했다. 김영록 도지사와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과 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 두 기관은 학교의 신속한 교육회복과 지역민의 일상회복을 위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두 기관은 도민과 학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 및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머물면서 전남을 이끌어 갈 으뜸인재 육성과 미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와 함께 전남 폐교의 지역민 활용 지원 농산어촌 학교 살리기 공동 프로젝트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운영지원 규정 제정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고교학점제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의 안건을 협의했다. 우선, 2024년까지 34교의 폐교를 지역민에게 정서적 활력을 주는 공간으로 돌려주는‘폐교를 지역민에게’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지자체-교육청 간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업홍보 및 사업발굴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전체 학교의 66.7%를 차지하며 교육적으로 열악한 작은 학교, 섬 지역 학교, 원도심 학교 학생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과 진로프로그램 운영 등 농산어촌학교 살리기를 위해 공동 지원하기로 했다. 또, 도내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인건비, 시설운영비,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 평생교육의 기회를 늘려주기 위해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운영지원 규정을 공동 제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도내 공공기관이 전라남도 공공구매 온라인플랫폼을 통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제도를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 도청-대학-교육청이 연계한 학점제형 과목 개설 운영으로 학생들의 진학을 지원하고 16개 공공기관 진로체험·청소년 노벨캠프·석학과 함께 하는 인재학당 등 새천년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교육의 문제는 학교와 교육청만의 고민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인식 아래 추진중인 여러 협력사업들이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전남에 머물며 지역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더욱 힘을 합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도 “두 기관의 긴밀한 교육협력이 지역의 미래인재를 길러내고 동시에 전남발전을 견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남도와 교육청이 도민들과 함께 인재가 전남의 희망이 되는 백년지대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두 기관은 지난 2월 전남도청에서‘미래인재육성 협력비전’선포식을 갖고 지역 미래인재를 위한 으뜸인재 재능계발비 지원을 비롯해 전국 최초의 초등학생 우유급식 지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참여수당, 대안교육시설 무상급식 지원 등에 적극 협력키로 약속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학교 현장의 감염이 위험한 상황인 가운데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20일 찾아가는 백신접종 학교 현장을 방문, 접종에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 보건소 의료진을 격려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 도내에서는 오는 12월 24일까지 총 512교 1만 2,211명의 학생이 학교방문 접종과 보건소 내소 접종, 위탁의료기관 접종, 개별접종 등의 방식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2차 접종은 1차 접종 후 3주가 지난 시점인 1월 17일 ~ 1월 28일 사이에 이뤄진다. 장석웅 교육감은 20일 오전 김갑수 목포교육장과 함께 목포옥암중학교 강당을 방문, 찾아가는 학교 백신접종 희망 학생 45명의 백신접종 상황을 참관하며 접종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했다. 장 교육감은“전국적으로 연일 6,000명~7,0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도내 확진자도 50명 이상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백신접종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며“학생들이 조기에 백신접종을 완료해 건강한 학교생활과 방학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백신접종에 앞서 일선 학교에 접종 일정에 따른 학사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이상 반응 발생 시 대처방안 등 세부 사항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하도록 당부했다. 학생 출결사항은 백신접종 당일 및 접종 후 2일까지 출석 인정 결석 처리하도록 기 안내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더 열악한 상황에 처해 있는 취약계층 학생의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022년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은 교육복지사가 없는 도내 초·중·고교 취약계층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운영하는 맞춤·통합형 교육복지지원 사업이다. 교육지원청-학교-가정-지역사회가 안전망을 구축해 자칫 사각지대에 방치될 위험이 있는 학생을 찾아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2021년 3개 교육지원청의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13개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는 9월까지 102교 882명의 취약학생을 발굴해 생활·학습·심리·가정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다양한 채널로 발굴된 대상 학생에게는 생필품, 의류, 학습준비물, 보건의료 등 맞춤형 지원 심리치유·통합성장 지원 복지재단, 공동모금회, 후원 등이 이뤄진다. 정미라 안전복지과장은 “학생의 학습·심리 및 가정 내 경제적 어려운 상황등이 발견되면 교육복지안전망 속에서 촘촘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담임교사의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와 대안교실을 운영하며 학교 부적응학생과 위기학생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0학년도 학업중단학생 다수 발생학교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52교를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로 선정했으며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대안교실 24교를 선정해 운영했다.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는 대안교실, 샘품지원단, 심리치료, 기초학력 증진프로그램, 각종 체험활동 등을 통해 학업중단 위기학생들의 학교적응력을 높여 학업중단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또한, 학교 내 대안교실은 별도의 학급 운영을 통해 학교부적응 학생 및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유의미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지원하며 전일제와 반일제, 요일선택제, 기수제 등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와 대안교실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동아리 및 컨설팅을 연중 실시해 운영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16일 ~ 17일 이틀 동안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2021학년도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와 대안교실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도교육청은 성과공유회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운영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대안교실 꿈지락프로그램 집필자들의 강의 시간도 마련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학업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한 아이 한 아이에게 집중해 주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에서 학업중단숙려제, 위탁교육 등을 활용해 학생들의 학업중단을 최대한 예방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2년에도 도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를 운영하고 학교 내 대안교실을 업무DB를 통해 12월 중 신청을 받아 선정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6일과 17일 전남체육교육센터에서 전남 체육교사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전남 중등 체육교사 400여명을 대상으로 이틀에 나눠 열린 이 행사는 그동안 서로 공유 하지 못한 체육교육의 정보를 나누고 수업과 평가에 필요한 강의를 들으며 체육교육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틀 동안 오전에는 2022. 개정교육과정의 이해, 교육과정 연계 체육과 학생평가의 이해와 적용에 대한 토론 중심 강의가 진행됐고 오후에는 전남체육중고등학교에서 육성중인 종목을 위주로 실기 체험을 했다. 교사들은 체육교사이지만 평소 접해 보기 어려운 종목에 대해 체육중고등학교 운동부 지도자들로부터 기능을 습득하고 지도법을 배워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 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 참석한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 체육교육의 지금까지 업적은 교육청이 아닌 여기 계신 선생님들의 열정 덕분이다”며 “전남 체육의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체육교사 한마당에 처음 참여한 2021년 신규교사인 신북중학교 마가연 교사는 “동료 교사들과 그동안 체육교사로서 나누지 못한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부족했던 실기수업 기능을 습득할 수 있어 좋았다”며 “코로나19가 빨리 끝나 질 높은 연수를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끝난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전라남도 선수단은 금 21, 은 24, 동 30개 총 7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 중 전남체육중학교는 금15, 은12, 동12개를 획득, 전체 메달의 54%를 차지하는 등 체육특성화중학교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와 관련,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체육 발전에 많은 노력을 해 온 김재무 전남체육회장과 최종술 전남체육중고등학교장에게 감사패와 표창패를 수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17일부터 22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제27회 전라남도중등미술과교원전과 2021년 전남중등학생미술공모전 우수작품 전시회를 사제동행전으로 개최하고 제5회 수업나눔전도 함께 운영한다. 전라남도중등미술교과교육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교원작품 94점과 학생작품 60점, 중등 29개교의 미술수업 결과물이 전시되고 메타버스 미술관을 개관해 온·오프라인 전시를 병행한다. 또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수업나눔전도 운영한다. 수업나눔전은 사전 참가신청을 받은 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융합적인 학습 환경에서 모의수업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메타버스‘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의 갤러리 만들기’라는 주제로 아트콘서트를 진행하고 수업나눔 자료집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수업 실천사례 나눔과 공유의 시간을 갖는다. 장석웅 교육감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을 지키기 위해 애쓰신 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작품을 내주신 선생님들께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며 “작품 활동과 수업을 통해 ‘예술’과 ‘교육’을 병행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고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그동안 소수 엘리트 위주로 운영돼온 전남 도내 초등학교 운동부가 학교스포츠 클럽으로 전면 전환되고 학교에서 아침과 점심시간, 쉬는 시간을 활용한 매일 체육활동이 적극 권장된다.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체육회는 16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공동 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전남학교체육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두 기관은 학생선수의 인권, 학습권보장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학령인구 감소 및 코로나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학교체육의 과감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 방안을 마련했다. 방안에 따르면,첫째, 전남교육청은 현재 소수의 엘리트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초등학교 운동부를 오는 2023년까지 많은 학생들이 즐기고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으로 전면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체육회도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함으로써 다양한 진로 진학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학교 연계형 스포츠클럽 창단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둘째, 전남교육청은 모든 학교에 학생자치위원회를 조직해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교스포츠클럽대회, 홈앤어웨이 대회를 운영해 학생, 학교, 지역 간 소통을 넓히고 경쟁이 아닌 학생활동 중심의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체육회는 신나는 주말 체육학교 250개 교, 스포츠한마당대회, 스포츠안전캠프 등을 열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셋째, 전남교육청은 매일 체육 활성화를 위해 아침, 점심시간, 쉬는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기로 했다. 특히 초등학교 재학중 수영 인증제, 자전거탑승 및 안전교육, 키즈런 프로그램을 도입해 스포츠를 놀면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전라남도체육교육센터와 전라남도스포츠과학센터를 통해 체육교사와 각 운동종목 지도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체육계열 진로 진학을 위한 자료 개발, 운동 심리, 스포츠 재할 등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학생 선수들을 위한 체력 측정 및 맞춤형 운동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전남체육회는 대학 및 실업팀 창단을 적극 추진해 전남 도내 고등학교 학생선수들의 진로와 진학에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전남체육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다섯째,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학생들의 신체활동이 위축되는 상황에 대비해 전남학생스포츠문화축제, 학생마라톤대회 등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동시 개최해 학생들의 신체활동 욕구를 해소해주고 존중과 배려의 학교생활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마을과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체육인재는 다시 그 지역의 체육인프라를 발전시키는 선순환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스포츠의 본령인 공정과 정의, 상호존중의 바탕 아래 전남 모든 학생들이 신체활동의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학교체육을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김재무 회장은 “건강한 신체 속에서 학업도 정진한다는 교육 가치관으로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남체육회는 전남교육청과 함께 공부하는 학생선수를 육성하고 스포츠를 통해 학생들이 삶의 풍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늘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협의회가 12월 15일 전라남도교육청 비즈니스실에서‘학생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 학생의 교통안전의식 확산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에 그 목적이 있다. 두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등하굣길 학생 교통안전 봉사활동, 교통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 교통안전 및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학생 교육활동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 교통사고 예방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교육활동을 강화하고 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협의회는 찾아가는 학생 안전교육과 캠페인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도민과 학부모들이 민선3기 전남교육 최우선 과제로‘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꼽았다”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학교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은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전남농산어촌유학 2022학년도 1기 유학생 모집을 시작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2년에도 서울을 비롯한 광주·경기·인천 등 전국을 대상으로 유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학년도 전남농산어촌유학 사업에는 전남도내 19개 시·군 52개교와 9개 시·군 9개 유학마을에서 참여를 희망했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12월 15일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함께 서울 지역 학부모와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유튜브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전남농산어촌유학의 전반적인 내용과 지자체 및 마을교육공동체-학교-교육청이 유기적으로 협업해 사업을 추진하는 유학마을 운영상황이 소개됐다. 또한 유학생들이 전학 와서 받게 될 학교의 특색교육활동, 마을지역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유학 신청절차, 유학경비 등이 자세히 안내됐다. 현재 진행중인 2021년 2기에는 165명의 유학생들이 전남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이 중 88명은 다음 학기 연장을 신청했다. 이들 가운데는 2021년 1기 연장자도 27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경우 최대 1년까지만 지원금을 지원하는 서울교육청 규정 상 체재비 등을 지원받을 수 없음에도 유학 연장을 신청한 것이다. 그만큼 유학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한편 전남에서는 학생 1인당 유학경비를 최대 3년까지 지원한다. 유학에 관심이 있는 서울지역 학생·학부모는 12월 13일부터 12월 17일일까지 재학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기타 지역은 전남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혁신교육과 이메일 및 FAX 제출하면 된다. 또한 서울 학부모 설명회 영상은 서울교육청과 전남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탑재해 학부모들이 언제든지 필요시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