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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다.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우선, 전남 광주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에서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 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실을 비롯해 안도걸, 정진욱, 조계원, 백승아 의원실을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양 교육청은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첫째, 정부 추경안에 반영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원의 즉각적인 복원이다.양 교육청은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인프라 정비 등에 총 920억 6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초기 통합에 필요한 비용만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그러나 당초 교육부가 편성했던 초기 비용 100억원이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정상적인 통합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양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의 예비비만으로는 충당할 수 없다는 점을 피력하고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복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와 함께,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을 촉구했다.특별법 제56조에 따라 통합특별시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현재 관계 부처의 반대로 구체적인 재정 특례 조항이 누락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양 교육청은 통합특별교육교부금 통합교육지원금 보통교부금 산정 특례 중 최소 1개 항목 이상이 시행령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교육행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현장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양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34만 학생과 100만 교육공동체의 미래가 걸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기관 통합 사례"라며 "성공적인 통합 기반 마련은 단순히 지역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한편 양 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 입법예고된 시행령안에 대해 교육재정 특례 반영을 촉구하는 공식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7월 공식 출범 전까지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재정적 입법적 보완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일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운영을 둘러싼 일부의 행정력 낭비와 선거용 조직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전남교육청의 이번 입장 표명은 통합 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제기된 각종 오해를 해소하고 도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라는 인식 아래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교육비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교육비전위원회는 555명의 시 도민이 참여하는 자율조직으로 행정 중심 실무단과 달리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법령 정비와 조직 개편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하는 데 비해 위원회는 도민이 제안한 50대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다.특히 행정력 낭비 지적과 관련해, 교육청은 위원회 구성 단계까지의 절차는 이미 모두 마무리된 상태임을 강조했다.출범식 이후부터는 참여 위원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분과별 협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추가적인 행정력 소모는 발생하지 않는다.오히려 이는 시도민이 주도하는 자율조직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위원은 공개 모집과 추천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균형 있게 참여해 대표성을 확보했다.특히 위원회 활동이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주기적으로 안내도 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양 교육청이 각각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는 중복 행정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정책을 도출하는 정당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책 추진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 교육의 민주적 토대"라며 "정치적 목적과는 무관한 순수한 자율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3월 28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2022년 학교폭력 사안처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폭력사안처리 온라인지원시스템 ‘공감마당’ 기능 개선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문성 강화를 주제로 열린 이날 연수에는 교육청 업무 담당자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학교폭력 업무 담담 장학사, 주무관을 대상으로 ‘공감마당’ 기능 개선 연수를 실시한 데 이어 오후에는 22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연수가 진행됐다. 심의위원회 소위원장을 대상으로 한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심의위원회 운영과 관련된 강의에 이어 모둠활동을 통해 심의위원회 운영 시 난해하고 민감했던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논의와 토론이 펼쳐졌다. 또, 마지막 강의는 학교폭력 판례와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져 심위위원회 소위원장의 전문성이 강조됐다. 학교폭력사안처리 온라인지원시스템 ‘공감마당’은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표준화와 고도화된 업무 경감을 위해 2021년 3월 도입됐다. 도교육청은 지난 1년 간 시스템 운영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보완해 보다 효율적인 행정과 협업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조영래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은 예방부터 사안처리까지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업무처리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와 심의위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 위기를 겪는 도내업체 보호를 위해 전남업체 물품 구매확대와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 사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 운동에 적극 참여한 기관 16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8일 청사 중회의실Ⅰ에서 ‘2021년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기관 시상식’을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도가 높은 16개 기관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우수기관은 학교와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 총 895기관 중 진도교육지원청 전라남도국제교육원 독천초등학교 목포항도여자중학교 의신중학교 여수충무고등학교 은광학교 등 16곳이다. 도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사용률 전남업체에 대한 카드 사용률 전남업체에 대한 구매비율 등을 평가해 학교 급별, 설립별로 안배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김춘호 행정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실천해 지역과 교육기관과의 상생발전에 기여한 모든 기관의 교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내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꾸준한 실천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전남 소상공인들의 경영 위기 극복과 지역업체 보호를 위해 2021년부터 다각적인 지역경제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했으며 그 결과 전년도에 비해 전남업체 구매비율은 10%, 전남업체 카드 사용률은 18% 높아지는 등의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74주년 제주4·3 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4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교원 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전남 교원과 업무 관계자 20명은 첫날 제주 4·3평화공원을 참배하고 답사한 후 북촌 4·3유적지, 섯알오름학살터, 백조일손지지 등 여순10·19의 발단이 됐던 제주4·3 역사의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제주 현지 교원들과 평화·인권수업 사례를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둘째날은 다랑쉬굴, 성산 터진목, 우뭇개동산, 성산지서 낙선동 4·3성 등 제주 동부 지역 4·3유적을 둘러보며 분단을 넘어 통일을 염원했던 제주도민들의 아픈 역사를 체험하게 된다. 이번 연수는 두 교육청이 지난해 3월 학생 교류와 교원 연수 등 평화·인권교육을 상호 지원하기로 협약을 맺은 데 따른 것이다. 첫해인 지난해에도 4월과 10월 2차례 두 지역 학생, 교원, 유족대표 등이 여수와 제주를 상호 방문해 공동수업과 현장체험을 통해 교류를 실시한 바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 교원들이 제주 4·3의 현장을 체험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발견하고 평화·인권교육 전문성과 수업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 바란다”며 “오는 10월에는 제주 교원들이 여수에 와서 제주 4·3과 이어진 10·19현장을 답사하며 같은 역사를 공유하고 연대하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직원들에게 안정적인 근무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고문변호사제를 운영, 현장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문변호사제는 교직원이 업무 수행 중 법률 자문 등이 필요한 경우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위촉한 고문변호사를 통해 법률 지원 서비스를 받는 제도이다.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임기 2년 동안 전라남도교육청 및 소속기관의 각종 소송사건 수행, 업무 관련 법률 상담, 법률해석 및 적용 등의 법무행정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현재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위촉한 고문변호사는 5명이며 3개 권역 별로 운영함으로써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였고 대면, 전화, 메일 등을 통해 법률 자문을 이용할 수 있다. 최근 3년간 고문변호사 자문 현황을 분석한 결과, 내용상으로는 법률해석, 용역·공사계약, 수당 지급에 관한 문의가 주를 이뤘고 기관별로는 본청, 교육지원청, 학교, 직속 기관 순으로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문변호사는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교육 현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따라 법률 체계가 복잡·다양화되어 법률 자문 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교육청은 늘어나는 자문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2019년 고문변호사를 3명에서 5명으로 증원한 데 이어 앞으로도 위촉 인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고문변호사제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김춘호 행정국장은 “앞으로도 교직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고 증가하는 법률 사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방교육재정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한 결과 교육부로부터 2년 간 인센티브 60억원을 확보했다. 24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효율적 재정 운용을 위해 교부금 산정 시 교육청 예산집행 노력도를 측정할 수 있는 항목을 신설하고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교부를 2022년 교부금 산정부터 적용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재정집행이 어려운 가운데도 부교육감을 단장으로‘지방교육재정집행점검단’을 구성해 주 1회 집행현황을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예산운용으로 상반기에만 목표 달성으로 10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재정집행 중간점검, 시계열 추이 분석, 기금 활용,‘2021년 본청 사업 재정비’추진을 통한 전략적인 재원 배분으로 2021년 순세계잉여금예산편성 비율 목표를 달성해 1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여기에, 최근에는 2022년 2월 말까지 진행했던 학교회계 재정집행도 목표를 달성해 2023년 보통교부금으로 40억원을 교부받게 됐다. 전남교육청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점검단 및 실무지원단 구성·운영, 탄력적 집행방안 안내, 집행 불가능한 사업 조기 파악과 사업 재편성 등을 적극 추진한 결과 이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김춘호 행정국장은 “교부받은 인센티브가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교육환경 개선 지원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3일 2022년에 추진할 영역단위 학교공간혁신 사업에 목포삼학초등학교를 비롯한 22개 학교를 확정 발표했다. 영역단위 학교공간혁신 사업은 전남교육청이 자체예산 60억원으로 학교 당 3억원 가량을 지원해 벌이는 미래형 교육공간 조성 사업이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1월부터 공모를 통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22개 학교를 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들 학교에는 교실과 복도, 도서관을 활용한 다목적 배움공간 쌍방향 원격 화상수업으로 원거리 학교 간 공동 수업이 가능한 스마트공간 옥상과 야외에서 생태감수성을 키우는 생태문화공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이용하는 복합공간 등을 조성해 전남 미래교육공간 모델로 만든다는 게 전남교육청의 복안이다. 전남교육청은 특히 영역단위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추진하면서 학생과 교직원 등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용자 참여설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 내 공간혁신협의체를 구성해 교직원, 학생, 학부모, 전문가가 함께 모여 주요 문제를 민주적으로 협의하고 결정한다. 수업 시간에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설계 아이디어를 내는 공간 프로젝트를 하며 학교에 대한 주인의식을 키우게 된다. 또 촉진자로 불리는 민간건축가를 계약해 학교의 교육적 요구를 건축적 아이디어로 만들어가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목포지역 옛 청호중학교와 청해사를 지역사회 삶의 중심 공간으로 되돌려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3일 비대면 언론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목포 지역 유휴재산 활용방안을 발표했다. 옛 목포청호중학교는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2018년 3월 1일 연산동으로 신축 이전함에 따라 생긴 공간이다. 그 동안 유휴재산 활용에 대한 대해서는 그 필요성과 공감대가 이뤄져 활용방안을 놓고 수차례 논의를 진행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전남교육청은 포기하지 않고 목포시와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지속적인 논의를 벌인 끝에 청소년을 위한 교육·문화 복합화 시설과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생활SOC 복합화 시설을 조성해 목포교육 발전과 원도심 재생, 지역민들의 삶 중심 공간으로 기능을 복원시키는 방향으로 뜻을 모았다. 전남교육청은 3월말까지 목포시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체적인 활용방안은 올해 말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청회 등을 통해 확정, 2025년까지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재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목포 청해사는 올해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발굴유물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호남권 거점 사업 대상지로 확정돼 지역민을 위한 역사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전라남도교육청과 문화재청은 2024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해 2만 5,126점의 유물을 확보해 전시할 계획이며 최대 13만 104점의 유물 보관·전시를 통해 학생들의 역사교육·체험활동 공간으로의 활용을 기대한다. 이선국 재정과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의 교육·문화 구심점으로서 미래교육을 품은 지속 가능한 공간, 도심 속 유휴재산 활용의 새로운 모델로 지역민들께 다가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3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비대면 언론브리핑을 갖고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과밀학급 해소와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2026년까지 14개 학교를 개교·착공하는 내용의 중기 학교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도시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공동주택 개발이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지역 주민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학교 설립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속에서도 전남 지역 도시개발계획에 따라 유입되는 학생들을 각 급 학교에 적기에 배치하기 위해 도시 성장에 맞춰 매년 학교를 신설해 왔다 이번 중기 학교신설 계획도 그 연장선상에서 추진되는 것이며 2026년까지 단설유치원 3원, 초등학교 6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1교를 신설·착공 할 예정이다. 신설되는 학교는 대부분 택지개발사업과 공동주택 개발에 따라 학생 유입이 많은 무안과 광양, 나주, 순천 등 시 지역에 집중돼 있다. 무안 오룡지구의 경우 오는 2025년 사랑유치원, 희망초등학교, 사랑초등학교, 희망중학교를 설립할 계획으로 초·중학교는 올해 4월과 7월 중앙투자심사에서 승인되면 하반기부터 설계가 들어가게 된다. 다만, 오룡고등학교는 2026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전남 지역은 단일학군으로 운영되고 있고 학생 수가 급감하고 있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승인이 어려운 현실에 부딪쳐 있는 상황이다. 전남교육청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학불편 및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3,700여 세대 공동주택 분양공고가 예상되는 올 10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지자체인 무안군과 군민들도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피력하며 학교설립을 요청하고 있다. 또한, 토지구획 정리 사업이 시작된 광양 황금지구는 2023년에 초 1교, 중 1교를 신설하고 2024년에는 나주 혁신도시에 유치원 1원과 초 1교 · 중 1교를, 순천 선월지구에 유치원 1원 · 초 2교 · 중 1교를 각각 착공할 예정이다. 이 계획은 택지개발발사업 진척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한편 학교 설립을 위해서는 초등학교의 경우 최소 4,000 세대, 중·고등학교는 6,0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분양공고가 비슷한 시기에 이루어져야 하며 인근학교 및 학군 내 학생배치 여유가 없어야 한다. 이러한 요건을 기반으로 교육청 자체투자심사와 학교 설립의 실질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거쳐야만 학교설립이 최종 확정된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브리핑에서 “택지개발사업으로 인한 주거환경 조성과 함께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설립을 추진 중인 학교에 대해 중앙투자심사가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꼼꼼한 준비를 하는 등 성공적인 학교설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비대면 온라인 물품선정프로그램인 ‘물품선정도움e’시스템을 구축했다. ‘물품선정도움e’시스템은 기존에 각급 기관에서 운영하는 ‘대면방식의 물품선정위원회’를 벗어나 ‘온라인 비대면 방식’을 구현한 시스템으로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해부터 프로그램 개발추진단을 구성·운영하며 시스템을 설계했으며 올해 1월부터 본청 및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 도입 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시스템에 반영했다. ‘물품선정도움e’시스템은 평가기간 동안 평가위원들이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접속해서 물품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손쉬운 참여와 공정한 평가로 청렴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평가결과 자동 집계 및 회의 결과 자동출력 기능과 더불어 물품선정 결과를 에듀파인 업로드 파일로 제공하는 등 업무 간소화를 이뤄 행정의 효율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물품선정도움e’ 시스템의 본격적인 도입 및 원활한 사용을 위해 오는 3월 30일과 4월 4일에 여수교육지원청 컴퓨터실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연수실에서 지역 대표강사 및 직속기관, 본청 각 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춘호 행정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전라남도교육청이 선도적으로 행정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렴하고 투명한 물품선정 및 담당자들의 업무경감을 위해 물품선정도움e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청이 ‘4단계 스쿨넷서비스 구축’을 완료하고 22일 메타버스를 이용해 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김춘호 행정국장과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스쿨넷담당자, 전담사업자인 KT 관계자 등 70여명이 메타버스로 구현된 가상세계에서 만나 ‘4단계 스쿨넷서비스 구축’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전남교육청 ‘4단계 스쿨넷서비스’ 구축은 5년 간 약 235억원을 투입해 도내 교육행정기관과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고품질의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초고속 네트워크 장비 도입 인터넷 속도 향상 사립유치원 스쿨넷서비스 제공 학교 컴퓨터실 유·무선 기가망 구축 등을 이뤄 이용기관에 안정적인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이 완료됨으로써 전남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포스트코로나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집선망은 기존 4배, 학교 전용회선망은 기존 2배 향상된 통신망 환경을 갖추게 됐다. 김춘호 행정국장은 “글로벌 반도체 수급난에도 불구하고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해준 업무 담당자와 KT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남교육청은 4단계 스쿨넷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전남의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