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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다.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우선, 전남 광주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에서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 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실을 비롯해 안도걸, 정진욱, 조계원, 백승아 의원실을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양 교육청은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첫째, 정부 추경안에 반영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원의 즉각적인 복원이다.양 교육청은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인프라 정비 등에 총 920억 6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초기 통합에 필요한 비용만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그러나 당초 교육부가 편성했던 초기 비용 100억원이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정상적인 통합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양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의 예비비만으로는 충당할 수 없다는 점을 피력하고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복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와 함께,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을 촉구했다.특별법 제56조에 따라 통합특별시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현재 관계 부처의 반대로 구체적인 재정 특례 조항이 누락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양 교육청은 통합특별교육교부금 통합교육지원금 보통교부금 산정 특례 중 최소 1개 항목 이상이 시행령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교육행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현장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양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34만 학생과 100만 교육공동체의 미래가 걸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기관 통합 사례"라며 "성공적인 통합 기반 마련은 단순히 지역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한편 양 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 입법예고된 시행령안에 대해 교육재정 특례 반영을 촉구하는 공식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7월 공식 출범 전까지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재정적 입법적 보완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일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운영을 둘러싼 일부의 행정력 낭비와 선거용 조직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전남교육청의 이번 입장 표명은 통합 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제기된 각종 오해를 해소하고 도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라는 인식 아래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교육비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교육비전위원회는 555명의 시 도민이 참여하는 자율조직으로 행정 중심 실무단과 달리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법령 정비와 조직 개편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하는 데 비해 위원회는 도민이 제안한 50대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다.특히 행정력 낭비 지적과 관련해, 교육청은 위원회 구성 단계까지의 절차는 이미 모두 마무리된 상태임을 강조했다.출범식 이후부터는 참여 위원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분과별 협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추가적인 행정력 소모는 발생하지 않는다.오히려 이는 시도민이 주도하는 자율조직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위원은 공개 모집과 추천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균형 있게 참여해 대표성을 확보했다.특히 위원회 활동이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주기적으로 안내도 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양 교육청이 각각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는 중복 행정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정책을 도출하는 정당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책 추진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 교육의 민주적 토대"라며 "정치적 목적과는 무관한 순수한 자율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여수죽림초등학교 강다현 선수가 2월 25일부터 강원, 경북, 서울, 경기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알파인 스키종목 2관왕에 올랐다. 전남 대표로 출전한 강다현 선수는 사전 경기로 열린 지난 23일 슈퍼대회전, 24일 대회전 종목에서 각각 28초08, 56초17의 월등한 기록을 선보이며 결승선을 1위로 통과했다. 강다현 학생은 코로나 방역으로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꾸준한 컨디션 관리와 쳬계적인 훈련으로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전남선수단의 선전을 견인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6개 종목 80명의 학생선수를 출전시켰으며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신고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8일까지 4일간 강원과 경북, 서울, 경기 일원에서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4일 보성교육지원청을 방문, 혈액암 투병 중인 보성 지역 고교생을 위한 헌혈증서를 전달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월 18일 청사 현관 앞에서 본청 직원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직원을 대상으로 ‘2022. 본청 상반기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가졌으며 현장에서 헌혈증서를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행사에는 36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일부 직원은 그 동안 헌혈 후 모아 온 증서 10매를 기증하기도 했다. 도교육청은 이렇게 모아진 헌혈증서 65매를 보성교육지원청을 통해 혈액암 투병 학생의 학부모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 희 보성교육장은 “투병 중인 학생을 위해 헌혈증서를 기증해주신 전라남도교육청 직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재 병상에서 외롭게 싸우고 있는 우리 친구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명식 총무과장도 “코로나19 시대 어느 때보다 나눔의 가치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족하나마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우리 직원들에게도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혈액암 투병 학생이 하루 빨리 병마를 떨치고 밝은 모습으로 학교에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4일 전라남교육청 체육교육센터에서 ‘계약업무 지원 TF’발대식을 갖고 수요자 중심 현장맞춤형 계약업무 지원을 다짐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발대식에서 계약업무 지원 TF위원 4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향후 TF 운영방향을 협의하고 위원을 대상으로 자체 계약교육도 실시했다. ‘계약업무 지원 TF’는 도교육청 재정과 계약팀을 주축으로 계약 업무 경험이 풍부한 교육지원청 및 학교 직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일선 현장에서 계약업무 처리 시 발생하는 어려움을 덜어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TF는 앞으로 현장방문 또는 영상회의를 통해 도교육청 산하 기관 계약업무 지원 컨설팅을 제공하고 복잡한 계약 관련 규정이나 지침 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중심 현장 맞춤형 계약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상에 계약 관련 문의사항에 질의답변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Q&A방을 운영하고 카드뉴스· 계약실무 영상자료 제작 등 다양한 계약 교육 콘텐츠도 개발·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춘호 행정국장은 TF위원 한분 한분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면서 “현재 계약업무 가중과 잦은 법규 개정 등으로 계약 업무처리에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일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TF위원 모두가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농림축산식품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손을 잡고 농촌유학의 전국화에 나선다. 전남교육청과 농식품부, 서울시교육청은 2월 24일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 방식으로 체결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관내 농산어촌유학 참여 학교를 적극 발굴하고 농촌유학센터와 협력해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며 농촌유학 참여자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서울교육청은 ‘흙을 밟는 도시 아이들, 농촌유학’ 운영을 통해 적극적으로 유학생을 모집하고 타 지자체 또는 타 시·도교육청과 협력 확대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한다. 농식품부는 도시 학생의 농촌유학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농촌유학센터 지정을 늘리는 한편 농촌유학 참여 학생 등의 편의증진을 위해 ‘가족체류형’ 사업과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원키로 했다. 특히 이들 세 기관은 농촌유학 활성화에 필요한 구체적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협약으로 지난해 시작해 2년째를 맞고 있는 전남농산어촌유학 사업이 더욱 활성화됨은 물론 중앙부처 및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단위 사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3월 시작하는 2022학년도 1학기에는 서울·경기·인천 등 전국 도시 지역 학생 304명이 전남의 50개 학교로 전학와서 생활하게 된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2022년부터 전남농산어촌유학 시즌2를 시작한다. 그 중 핵심사업인 ‘정주형 장기유학’은 기존의 생활인구 유입형 6개월 단위 단기유학과는 별개로 유학 온 지역에 5년 이상 체류하는 것을 전제로 지역의 정주인구유입에 목표를 두고 있다. 2월 23.에는 전남교육청-해남군-현산·북일·계곡면 작은학교활성화추진위원회와 ‘농산어촌유학’ 등 작은학교 활성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민·관·학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표적인 교육협력 사례로 농산어촌유학 등 작은학교 활성화 사업에 상당한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전남농산어촌유학은 전남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려 전남교육 발전을 도모하는 혁신적인 정책이다“며 “이번 협약이 전남의 작은 학교와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전남농산어촌유학이 전국적 사업으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농촌유학은 도시 학생과 농촌이 사회적·문화적·교육적으로 공감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고 하면서 “이번 업무협약이 도시 학생의 성장·발전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의 농촌에 대한 가치 인식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희연 서울교육청 교육감은 “농촌유학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도농교류의 통로로서 의미가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농촌유학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직원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교직원의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부터 출산축하 추가 지원금을 지원하고 교직원 건강검진비 지원 대상도 확대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2022년 공무원 맞춤형 복지제도 시행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전남에서 출생등록 후 1년 이상 거주한 경우 첫째 100만원, 둘째 150만원, 셋째 이상 200만원 출산축하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 현재 만 50세 교직원에게 지급하는 건강검진비를 만 40세 이상으로 지원 대상 폭을 확대해 당해연도 건강검진 대상 교직원에게 최대 20만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건강검진비는 해당 공무원이 희망하는 건강검진 항목을 받은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소속 기관에 제출하면 맞춤형 복지포인트로 지급된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맞춤형 복지포인트로 지역사랑상품권을 최대 30%까지 구매·사용할 수 있도록 권장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윤명식 총무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교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복리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교육청본부전남교육청지부와 23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2022년 상반기 노사협의회’를 갖고 일반직공무원의 권익신장과 처우개선을 위한 36개 안건에 대해 합의했다. 노사 양측이 이날 협의회에서 합의한 내용은 일반직공무원 결원 충원과 정원 및 인력 확충 행정 업무 효율화 방안 행정업무 시스템 및 제도 개선 업무 관행 및 조직문화 개선 일반직공무원 처우개선 등 총 5개 영역, 36개 안이다. 양측은 지난 1년 간 도교육청에서 수립하는 각종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학생 중심 교육 실현을 목표로 실무협의체를 가동하며 협의를 진행했으며 노사가 합의 수용한 의제에 대해 추인하는 절차를 가졌다. 실무협의체는 2021년 노사협의회 합의 사항에 따라 구성됐으며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심도 있는 협의를 10회에 걸쳐 진행했다. 도교육청 교섭대표인 김춘호 행정국장은 “앞으로도 일선 공무원의 권익 신장과 처우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전남교육 발전을 이루기 위해 일반직 노조와 도교육청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더 큰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23일과 24일 이틀 간 2022학년도 다문화교육 정책학교를 대상으로‘새 학년 준비기간’을 운영한다.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담당자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이번 준비 기간은 정책학교 운영 목적과 방향에 대한 이해, 한국어학급 교육과정 운영계획 수립 및 사례 공유 등을 내용으로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혼합해 이뤄진다. 23일 본청 주관으로 한국어학급 담당교사들은 정책학교 중‘징검다리 과정’을 운영 중인 삼호서초등학교에서 열린 대면 워크숍에 참석해 유·초 전환기 다문화가정 학생의 수업 참관과 협의로 지도 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24일 전남국제교육원 주관으로 열리는 ZOOM 활용 온라인 연수에서는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운영 가이드라인 및 운영 사례, 2022학년도 운영 방안 등을 안내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새 학년 준비 기간’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제고하고 다문화가정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이 모색될 것으로 기대했다. 범미경 혁신교육과장은 “이번 새 학년 준비기간 운영을 통해 효과적인 한국어교육과정의 정상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학교에 조기 적응해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소멸 위기론의 대두에 따라 어느 지역 할 것 없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과 해남군 그리고 마을이 손잡고 ‘농산어촌유학 등 작은학교 활성화시범사업’을 추진, 교육을 통한 인구감소 문제해결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해남군, 현산·북일·계곡면 작은학교활성화추진위원회는 2월 23일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산어촌유학 등 작은학교 활성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농산어촌유학 시즌 2 도입에 따른 정주형 장기유학과 작은학교 활성화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고 지자체·마을과의 연대를 통해 시범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 아래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5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학 거버넌스를 구축해 농산어촌유학 등 작은학교 활성화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유학경비 지원, 학교공간 혁신, 에듀버스 증차, 학교 특색프로그램 운영비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고 해남군은 농가/주택, 일자리 등 확보를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등 시범모델을 구축한다. 현산·북일·계곡면 작은학교 활성화추진위는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참여확대 및 빈집 확보, 지역일자리, 마을교육프로그램, 학생 모심 정책개발 등 주민주도협의체 운영에 힘을 모으게 된다. 2022년 전남농산어촌유학 시즌2의 핵심사업인‘정주형 장기유학’은 기존의 생활인구 유입형 6개월 단위 단기유학과는 별개로 유학 온 지역에 5년 이상 체류하는 것을 전제로 지역 정주인구유입에 목표를 두고 있다. 그 첫 시작이 북일초등학교와 두륜중학교로 민·관·학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표적인 교육협력 사례라 할 수 있으며 농산어촌유학 및 작은학교 활성화 사업에 상당한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남농산어촌유학은 첫 사업 시행 후 이제 막 1년이 지나고 있는 시점으로 오는 3월 시작하는 2022학년도 1학기에는 서울지역을 포함해 경기·광주·인천·부산 지역 304명의 학생이 전남의 50개 학교로 전학와서 생활하게 된다. 2021. 1기 82명에 비하면 4배 정도의 유학생이 증가했으며 500여명 정도의 인구 유입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농산어촌유학생이 66명으로 18개 유학운영 시·군 중 가장 많은 유학생이 배정된 지역으로 학부모 및 동반가족을 포함하면 100여명 정도가 2022. 2월 중 해남군으로 주소이전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교육청은 정주형 장기유학 시범사례를 성공적으로 지원하고 향후 2~3개 시·군으로 확대하는 한편 농림축산식품부 등 범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전남농산어촌유학을 국가 시책화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농산어촌유학은 작지만 강한,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려 전남교육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준 혁신적인 정책이다”며 “이번 협약으로 농산어촌유학 등 작은학교 활성화 사업이 학교는 물론 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을 살리는 소중한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관내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라남도교육청 방사능 등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에 관한 조례’ 에 따라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에서 정기적으로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2021년 실시한 337건의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일본 원전사고 이후 식재료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급식에 일본산 수산물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한편 수시로 검사할 수 있는 방사능 간이 측정 검사기를 도내 5개 시 지역에 우선 보급해 인근 군 지역과 공동 활용토록 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2022년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한 무상급식비를 인상하고 Non-GMO 식재료 지원 대상 및 품목을 확대하며 유치원 무상급식비를 만 3~5세 전체 원아 대상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급식실 산재 예방 및 급식종사자 업무 경감을 위한 급식실 청소용역비 지원도 연 2회로 확대 지원하며 급식시설 및 기구에 대한 지원도 연차적으로 확대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래 체육건강예술과장은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 지원 강화 및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화로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도 저소득층 가구 학생에 대한 교육비 지원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일부터 3월 18일까지‘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저소득층 가구 자녀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원하는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는 매년 3월 새 학기에 신청을 받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시기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격차와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전년 대비 지원 금액을 대폭 인상해 교육급여 보장 수준을 강화했다. 또한, 교육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학습특별지원금’을 별도 신청을 통해 하반기에 신용카드 포인트, EBS 이용쿠폰 등으로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자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이다. 교육급여 수급자로 결정되면, 교육활동지원비로 초등학생은 전년보다 15.7% 오른 33만 1,000원, 중학생은 전년보다 23.9% 오른 46만 6,000원, 고등학생은 전년 대비 23.7% 증액된 55만 4,000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교육비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교육정보화 관련 노트북 및 인터넷 통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교육비 원클릭 또는 복지로에서 온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 지원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나, 신청한 날이 속하는 달부터 지원되므로 학기 초부터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이번 집중신청기간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올해는 한국어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베트남어 외 6개 언어로 번역된 가정통신문을 배포할 예정이다.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저소득층 가구 학생에 대한 교육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차별 없는 교육복지 실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