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상업계고등학교 핵심교과로서 우수한 학생들이 참여하는 ERP 종목에서 순천효산고가 금상을 수상하고 한국항만물류고가 2년 연속 비즈니스영어 종목에서 금상을 수상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전국대회는 코로나19 이후 처음 대규모로 개최됐으며 16개 종목별 전국 시도교육청 지역 예선대회 6위까지 출전자격이 주여졌다.
이번 전국대회 경진종목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세무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Ⅰ, 호텔식음료서비스Ⅱ, 비즈니스 프로그래밍 등 12개이며 경연종목은 경제 골든벨, 동아리 엑스포, 동아리 콘테스트, 대회홍보크리에이터 등 4개가 펼쳐졌다.
‘꿈과 끼의 경연, 미래를 향한 힘찬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대회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과 경연종목이 실시됐고 4개 경진장에서 경진장별 2~5개 종목이 분산 개최됐다.
김은섭 미래인재과장은“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주신 교장선생님과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을 계기로 전남의 상업교육이 발전하고 학생들이 보다 좋은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