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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3~4일 여수에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생의 성장단계에 맞는 진로 진학 의사결정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진로 진학 학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상담 전문성을 높여 진로진학상담센터 중심의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에서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협력교사의 역할을 공유하고 센터별 협의회를 통해 상담 운영 방안과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이를 통해 센터 기반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연수 둘째 날에는 대입 전문가를 초청해 2027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실무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의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한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진학상담센터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상담 기관"이라며"협력교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다 깊이 있고 체계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AI 산업 확대와 미래 직업세계 변화에 대응해, 진로교육 구조 전환에 나선다.단순 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 진로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전남교육청은 4월 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6 진로교육 콘퍼런스'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진로교육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핵심 방향은 학교 교육과정 기반 진로교육 내실화 학생 맞춤형 진로 성장 프로그램 확대 교원 진로교육 역량 강화 등이다.먼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강화한다.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초6 중3 고1 등 '진로전환기'를 중심으로 진로 탐색과 상담을 집중 지원하고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수업 속에서 진로교육이 이뤄지도록 한다.또한 중등 '진로와 직업'과목과 진로전담교사의 상담을 통해 학생 개별 진로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학생 맞춤형 진로 성장 프로그램도 확대한다.22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와 연계해 학교와 지역 체험처를 연결하고 단순 견학이 아닌 여러 차시에 걸쳐 운영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또한 '글로컬 신산업 창업체험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AI 설계, 시제품 제작, 발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디지털기술, 신재생에너지, 미래농업 등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 자료와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교원 역량 강화도 중요한 축이다.진로전담교사 네트워크를 권역별로 운영하고 연수와 콘퍼런스, 연구대회를 통해 진로교육과 상담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인다.학교 간 협력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진로교육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한편 이번 콘퍼런스에는 중 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180여명이 참석해 변화된 진로교육 방향과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특히 전남도청 AI 산업추진단이 'AI 산업 육성 계획과 인재양성'방안을 제시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따른 진로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교육은 학생의 삶과 연결된 실천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학생의 진로 설계 역량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 현장 급식종사자들의 건강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기준을 확대해 최근 근무경력, 나이, 공·사립 차별 없이 전체인원 중 검진을 희망하는 3,275명을 대상으로 폐암 검진을 시행했다. 그 결과 ‘폐암 의심’ 이상 소견자 27명에 대해 2차 정밀검진을 완료했고 ‘양성 결절’과 ‘경계성 결절’ 이상 소견자 753명에 대해서는 향후 정밀검진비 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또한, 현행 법령상 급식실은 작업환경측정 의무 대상이 아님에도 급식종사자의 유해인자 노출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전체 706개소를 대상으로 작업환경을 측정했고 폐암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환기설비를 일제히 점검했다.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각급 학교 산업안전보건 관리 강화 및 학교 업무경감을 위해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 점검과 의무교육 등을 전문기관에 위탁하고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5개년 계획에 의해 337개교에 약 325억원을 투자하는 등 급식종사자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심미적 감성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해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에 나서고 중학교 교육력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일 오후 보성읍에서 가진 김대중 교육감과 보성지역 초·중학교 교감 간담회를 통해 ‘심미적 감성으로 공감하는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는 “문화예술 관련 인프라가 열악한 전남지역의 상황을 극복하고 미래 예술인재를 양성한다”는 전남 미래교육의 방향과 궤를 같이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학교예술강사 운영 지원 학교예술교육자문단 및 예술교육연구단 운영 전통예술거점교육지원청 운영 학교 밖 예술교육 물적·인적 자원과 유기적 연계 등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악기뱅크 운영 학생예술동아리 및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학교 지원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농악전승학교 운영 학생 예술활동 공연·전시·체험 축제 운영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전남 아이들이 예술교육 인프라가 열악한 전남에서 지역 격차를 극복하고 다양하고 내실있는 학교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앞서 보성교육지원청과 보성 용정중학교를 방문해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당면 현안인 중학교 교육력 향상 방안을 주제로 대화했다. 김 교육감은 “전남교육이 학생 수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학교의 교육력을 높여 학생들이 가고 싶은 ‘좋은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며 “그 중에서도 농산어촌 학교교육의 허리인 중학교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김 교육감은 창의융합적 사고를 기르는 독서교육 미래 인성을 갖추는 공생교육 글로벌 진로를 준비하는 이중언어교육 활성화 민관학 협력 등을 제시했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도 ‘대중敎通’이라는 이름으로 22개 교육지원청 현장 출근 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눈앞 현실로 다가선 AI·빅데이터 기반 전남 미래교육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빅데이터분석팀’이 전라남도교육청 내에 신설돼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미래사회에는 첨단 과학기술의 발달이 급속하게 이뤄져 그 바탕이 되는 디지털 기술·데이터 활용 역량이 필수적으로 요청되고 있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AI 활용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의 전환과 데이터 기반 교육에 대한 요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3월 1일자 조직개편에서 전담 조직인 ‘빅데이터분석팀’을 신설했다. 빅데이터분석팀은 AI·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학생 개인별 학습콘텐츠를 제공하고 지능형 클라우드에 학습이력을 저장한 뒤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피드백과 진로·상담의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나아가 행·재정 등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 수립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빅데이터를 통한 업무 프로세스 분석으로 조직 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교육 행정서비스 강화에 기여하게 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빅데이터분석팀 운영이 학생 맞춤형 학습, 전남교육에 특화된 교육정책 제안, 조직 효율화 등 다양한 분야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 상담실 기록물 보관 및 이관 지침 매뉴얼을 마련해 초·중·고·특·각종학교 및 교육지원청 Wee센터에 안내했다. 이 매뉴얼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학부모 등 상담 과정에서 발생되는 기록물에 대한 보관 관리요령 등을 담고 있다. 또한 학생·학부모들의 정보공개 요청 시 처리방법과 절차 및 사례도 수록했다. 도교육청은 상담기록물이 안전하게 생산·보관되고 개인정보보호의 원칙에 따라 적법하게 목적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지침을 마련했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상담 기록물은 학생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자료이므로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하며 학교의 학생 상담 업무 담당자들은 개인정보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전남 도내 초·중·고·각종학교 Wee클래스·교육지원청 Wee센터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학교 상담 기록물 관리 방안에 대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교육감 할아버지 입학식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한다.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될게요~.” 2023학년도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2일 전남의 농산어촌 작은학교인 무안 청계초등학교에 귀한 손님이 찾아왔다. 전남교육을 이끌고 있는 김대중 교육감이다. 김 교육감은 이날 오전 열린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직접 불러주며 축하한 뒤 교육공동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교육감이 새 학기 첫 현장 방문지로 청계초를 선택한 것은 농산어촌 작은학교 살리기를 통해 전남교육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비록 입학생 11명의 ‘작은 입학식’이지만, 위기의 전남교육 현장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희망을 발견해야 한다는 절박함의 발로이다. “학령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전남교육의 유일한 희망은 작은 학교 장점을 살린 매력적인 교육과정 운영 지원으로 찾아와서 머물고 싶은 작은 학교를 만드는 데 있다”는 게 전남교육청의 판단이다. 김 교육감도 이런 상황을 감안해 “전남교육이 비록 지금은 어렵지만 청정 자연환경과 개별화 교육에 유리한 장점을 활용하면 얼마든지 새로운 희망을 만들 수 있다”며 “전남만의 장점과 강점을 살린 지역 특성화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30년 청계공립보통학교로 문을 연 청계초등학교는 한 때 전교생 900여명의 제법 큰 학교였지만, 지금은 100명 남짓의 아담한 규모로 줄어들었다. 그나마 매년 신입생이 10여명 이상 들어오면서 당장 폐교 걱정을 해야 하는 다른 농산어촌 학교에 비해서는 사정이 나은 편이다. 학교 규모가 줄었다고 해서 그 역할과 의미까지 줄어든 것은 아니다. 오히려 마을공동체의 중심으로서 당당하게 그 존재가치를 이어감은 물론 시래의 ‘희망’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학부모와 주민들도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는 모습만 보아도 힘이 절로 솟는다”며 “젊은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는 마당에 학교마저 없으면 시골 마을에 무슨 희망이 있겠느냐.”고 입을 모은다. 김 교육감은 입학식이 끝난 뒤 청계초등학교 학부모와 지역민들을 만나 농어촌 작은 학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찾아와서 머물고 싶은 작은학교’ 만들기를 위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지역 여건에 맞는 작은학교 활성화 지원 정책을 기대한다”며 “도시 학생이 오히려 농촌학교로 전학 오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교육감은 “작은 학교가 많은 전남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전남의 장점을 살린 교육력 제고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도민께 약속한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을 실현하고 교육력을 끌어올려 농산어촌 작은 학교에 희망의 씨앗을 심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27일 오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2월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부포상 대상자는 유·초·중등 교원 194명으로 황조근정훈장 57명 홍조근정훈장 48명 녹조근정훈장 41명 옥조근정훈장 32명 근정포장 12명 대통령표창 3명 장관표창 1명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영예로운 훈·포장을 받은 수상자와 가족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인생 후반전의 출발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전남교육 대전환’의 길에 선배 교육자로서 경륜과 지혜를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교원들의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4일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전달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관내 고등학교 국어, 수학, 영어 교사 273명 대상으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연수를 가진 데 이어 이날은 고교학점제 선도지구의 추천을 받은 전달강사 6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는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지역 연계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고교학점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5개 선도지구를 운영한다. 각 선도지구는 이번 연수 참여자들을 활용해 오는 4~5월 중 관내 교사들을 대상으로 전달연수를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소 성취수준’이란 각 과목의 교수·학습이 끝났을 때 학생들이 성취하기를 기대하는 지식, 기능, 태도의 최소한의 도달 정도를 의미한다.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 학생들이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기 때문에 특정 과목의 학습결손으로 인한 과목 선택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책임교육이 강조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런 점을 감안해 교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서고 있으며 이번 연수도 그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연수는 성취 평가제의 이해 최소 성취수준 진술문 작성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교수학습 및 평가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교수·학습지원 자료’가 연수에 활용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단위학교에서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과목별 자료를 개발하고 연수를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선영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의 선택권을 존중하며 자기주도적 성장을 이끌어내는 고교학점제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최소 성취수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역량을 강화하는 데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교학점제는 2023년 부분 도입을 거쳐 오는 2025년 전체 고등학교에서 본격 시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올 한 해 26개의 주제별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전남교육 대전환’과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실현의 동력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2023년 연구학교는 유아 놀이중심 교육과정 미래형 유치원 2022 개정교육과정 특수학급·일반학급 통합 고교학점제 IB 교육과정 등을 주제로 26곳에서 운영된다. 또, 상설교육실습학교, 자율형공립고 등 12개 학교에서는 연구학교에 준하는 운영을 하게 된다. 이들 연구학교는 교육정책·교육과정·교육방법 등과 관련된 현장의 연구를 실행하고 그 결과를 보급·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의 역량 함양 및 미래교육 실현에 기여하게 된다. 특히 연구학교 운영 성과의 일반화로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 실현의 동력을 확보하고 학생이 행복한 학교 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과제를 실행한다. 도교육청은 이와 관련, 2월 2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3년 연구학교 업무 담당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날 연찬회는 연구학교 운영 목적과 방향 공유를 통한 운영의 질을 제고하고 학교-지도기관-교육지원청-도교육청의 역할을 명료화함으로써 체계적인 연구학교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 참석한 한 연구학교 담당자는 “연구과제 실행도 중요하지만, 계획-실행-보고 및 평가 단계에서 교육지원청, 교육연구정보원, 본청 소관 과와 유기적인 소통으로 연구학교를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미래교육은 불확실한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기회를 자신의 삶으로 전확시킬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다”며 “연구학교가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심어주고 교원들의 협력을 통해 수업과 교육정책의 변화를 이끌어내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4일 체육교육센터에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2023. 학교보건 기본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3 학교보건 기본방향’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올 한 해 모두가 건강한 학교 생활을 위해 예방 중심의 보건사업과 학교 내에서 안전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날 설명회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교육활동을 보장하고 교직원 업무경감 및 신학기 개학 이후 일상 회복을 위한 방역활동 자원봉사자 지원 등 학교보건 주요 정책을 밝혔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마약류 등 유해약물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교육의 중요성 및 학교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도 가졌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전 교직원 잠복결핵검사 실시 소아당뇨 학생 지원 불균형 체형 예방·관리 학생 감염병 예방 사업 학교 내 석면·공기질 관리 교육환경평가 승인사업장 사후관리 등을 강화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양기열 체육건강과장은“학생들이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가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부터 전남 도내 모든 학교에서 기후변화 환경교육이 의무적으로 실시되고 전남 학생들의 생태시민 역량을 기르기 위한 실천활동으로 ‘공생의 물길 영·산·강 프로젝트’가 운영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3일와 24일 이틀 동안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3. 기후변화 환경교육 및 탄소중립 선도학교 설명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올해 환경교육 기본계획을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올해부터 도내 모든 학교에는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당 100만~200만원의 환경교육 운영비와 교원 및 교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환경교육 컨설팅이 지원된다. 또, 전남교육청 환경교육 기관과 전남지역 환경기관·단체 프로그램 종합 정보, 환경교육 개발 자료도 제공된다. 학교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 및 우수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선도학교’도 운영된다. 도내 유·초·중·고 51교를 공모를 통해 선도학교로 선정해 교당 1,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교육과정 개선, 학교 구성원 역량 강화, 실천문화 확산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들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교육을 실행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도교육청은 특히 올해부터 학생 중심 영산강의 생태 탐구, 환경보호 실천 학습을 통한 생태시민 육성을 위해 ‘공생의 물길 영·산·강 프로젝트’를 새롭게 운영하기로 했다. 호남의 젖줄인 영산강과 내 고장의 생태 탐구, 실천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생태시민 역량을 기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학생주도형 프로젝트 활동을 위해 지도교사 역량 강화 및 예산을 지원하고 영산강 디지털 생태탐사 지도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영산강과 내고장의 생태를 복원하는 관심과 바람을 일으켜 지역사회의 환경운동으로 확산한다는 게 도교육청의 복안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전남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지9하는 학교’도 운영된다. 희망 학교나 기관에서 빈 교실 불끄고 적정온도 유지 물 받아 쓰기 월 1회 메일함 비우기 다회용컵 사용하기 등 지구를 구하는 9가지 실천활동 중 1가지를 학교별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하게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급 학교장, 환경교육 담당교사, 환경관련 기관 및 단체 업무담당자 등 총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틀 동안 열린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교 단위 환경교육 계획 수립 및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이 안내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서는 자연과의 공생이 기본이다”며 “내 고장의 물길을 살리는 실천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민·관·학의 협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