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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3~4일 여수에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생의 성장단계에 맞는 진로 진학 의사결정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진로 진학 학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상담 전문성을 높여 진로진학상담센터 중심의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에서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협력교사의 역할을 공유하고 센터별 협의회를 통해 상담 운영 방안과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이를 통해 센터 기반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연수 둘째 날에는 대입 전문가를 초청해 2027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실무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의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한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진학상담센터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상담 기관"이라며"협력교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다 깊이 있고 체계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AI 산업 확대와 미래 직업세계 변화에 대응해, 진로교육 구조 전환에 나선다.단순 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 진로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전남교육청은 4월 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6 진로교육 콘퍼런스'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진로교육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핵심 방향은 학교 교육과정 기반 진로교육 내실화 학생 맞춤형 진로 성장 프로그램 확대 교원 진로교육 역량 강화 등이다.먼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강화한다.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초6 중3 고1 등 '진로전환기'를 중심으로 진로 탐색과 상담을 집중 지원하고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수업 속에서 진로교육이 이뤄지도록 한다.또한 중등 '진로와 직업'과목과 진로전담교사의 상담을 통해 학생 개별 진로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학생 맞춤형 진로 성장 프로그램도 확대한다.22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와 연계해 학교와 지역 체험처를 연결하고 단순 견학이 아닌 여러 차시에 걸쳐 운영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또한 '글로컬 신산업 창업체험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AI 설계, 시제품 제작, 발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디지털기술, 신재생에너지, 미래농업 등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 자료와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교원 역량 강화도 중요한 축이다.진로전담교사 네트워크를 권역별로 운영하고 연수와 콘퍼런스, 연구대회를 통해 진로교육과 상담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인다.학교 간 협력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진로교육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한편 이번 콘퍼런스에는 중 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180여명이 참석해 변화된 진로교육 방향과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특히 전남도청 AI 산업추진단이 'AI 산업 육성 계획과 인재양성'방안을 제시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따른 진로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교육은 학생의 삶과 연결된 실천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학생의 진로 설계 역량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러남도교육청이 22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전남도의회 주관, 남도일보 후원으로 2023. 전남 다문화교육 대전환 100인 원탁토론을 개최했다. 초당대학교 임진호 교수의 ‘다문화 시대를 준비하는 이중언어교육의 방향’이란 발제, 도교육청의 2023년 다문화교육지원계획 발표에 이은 100인의 토론 열기가 뜨거웠다. 임 교수는 발제문을 통해 “다문화사회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양성을 존중하는 열린 마음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중언어 교육은 어머니와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자녀들에게 언어교육의 효과는 물론 자신감까지도 증대하며 국제적인 감각을 지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의미있는 교육이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2023 다문화교육지원계획’ 발표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존중’과 ‘공생’의 문화, 게임·만화·활동 중심의 이중언어교육 기반을 조성하는 데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 메타버스와 ROBLOX 게임을 활용한 이중언어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이중언어동아리, 이중언어 페스티벌,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등을 통해 이중언어 사용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도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베트남 출신 다문화 학생이 김대중 교육감의 축사를 베트남어로 통역하는 이중언어 시범을 보여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장성중 장태국학생이 이중언어 통역을 하는 모습은 전남 학생들이 미래 글로벌 사회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했다. 장태국 학생은 지난해 장성 지역 이중언어대회에서 최우수상, 도대회에서 은상을 받은 바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2023년 전남교육 대전환의 원년을 맞아 다문화교육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이중언어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오늘 100인 원탁 토론자들의 심도있는 토론 내용을 앞으로 다문화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여선 교육자치과장도 “이중언어 사용 능력은 미래 글로벌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자산이다”며 “상대방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는 활동을 통해 다문화 학생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생과 공존의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도내 일선 학교 공기청정기 교체작업이 늦어져 학생들의 건강권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 전라남도교육청이 신속한 교체 작업을 위한 ‘정상 지원’을 약속했다. 22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국교직원노조 전남지부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계약해지로 재계약하게 됨에 따라 도내 유·초·중·고 공기청정기 지원사업이 지연되어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재설치를 위한 계약 추진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군 교육지원청에 안내하고 현장 설치 시 현장검사 및 검수를 강화하기로 했다. 도교육청 조사 결과, 지난해 8월 교육지원청 단위에서 각급 학교에 대한 ‘공기청정기 임차 및 유지보수 용역 사업’을 3년 4개월 장기 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일부 제품에 문제가 발생해 재계약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인천 소재 업체에서 제조된 공기청정기에 대해 관할 행정기관인 인천 부평구정이 안전확인 미신고를 이유로 2023년 3월 20일까지 ‘판매중지 및 수거’ 행정처분을 내린 것이다. 전남교육청은 법률자문, 협의회 등을 거쳐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15개 교육지원청에 해당 제품 1만 2,839개에 대해 사용중지 및 계약해지를 하고 재설치를 위한 계약을 추진하도록 안내했다. 따라서 교육지원청에서는“신속한 교체사업으로 학생 건강권을 지키겠다”는 입장으로 올해 2월말까지 모두 계약해지 완료하고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체없이 재계약을 추진하고 공기청정기 현장설치 시 검사·검수 강화, 학교 현장과 소통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교육지원청에 재차 안내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공기청정기 지원 사업이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 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미세먼지로부터 학생 건강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3년 전남교육 발전과제인 ‘혁신학교를 넘어 미래학교로의 전환’이라는 시대의 변화를 담은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로 영암교육지원청을 선정해 시범 운영키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영암교육지원청 시범 운영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 및 유출로 인한 전남교육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의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는 교육장이 교육감의 권한과 자율성을 대폭 위임받아 지역의 미래교육 방향을 설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선도지구에 교육장 3년 임기보장, 충분한 예산 및 인력, 지역 장학사 선발 등을 지원한다. 또, 연구학교 지정권, 과장 인사 추천권, 자율감사제, 자율적 조직 구성·운영 등을 위임하고 민·관·산·학 교육거버넌스를 구축해 돌봄부터 진로·진학까지 지역교육 현안 전반에 대해 자율성을 부여한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선도지구 운영을 통해 불확실한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위해 학교는 미래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을, 교육지원청은 연결과 확장의 학교교육 지원을, 지역교육생태계는 지역 중심 미래교육 체제 구축에 나서며 도교육청도 지역과 함께 고민하고 지원을 강화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감의 권한을 과감하게 교육장에게 위임함으로써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실질적 협력을 이끌고 교육을 통해 지역을 살리는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모델을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협력을 위한 중간조직 구축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글로벌 미래교육’ 발걸음을 재촉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김대중 교육감과 관련 부서 담당자로 방문단을 꾸려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교육기자재 박람회인 ‘The Bett Show’를 견학한다. 도교육청 방문단은 이번 견학에서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 ‘아이넷-NET)’ 프로젝트에 대한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과 AI 교육의 정책 및 활용 사례 등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공생의 교육 사람, 디지털, 생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개최 예정인 ‘2024년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를 준비하는 첫걸음으로 세계적인 교육자들과의 네트워킹을 모색한다. 또, 박람회에 필요한 시설·운영 및 글로벌 테마를 탐색함으로써 세계적이며 질 높은 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을 위해 다양한 국가들이 치열하게 글로벌 AI교육에 힘쓰고 있다” 면서 “내년에 개최할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가 세계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커뮤니티 역할과 전남교원의 미래역량을 높이는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어렵지 않은 사소한 습관 변화를 통해 작지만 조금씩 지구의 생태계와 기후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지9 하는 학교’를 운영한다. ‘지9 하는 학교’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을 위해 지구를 구하는 9가지 실천행동을 하는 학교를 말한다. 9가지 실천과제는 빈 교실 불끄고 적정온도 유지하기 물 받아 쓰고 아껴서 쓰기 올바른 분리배출 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학교에 제시하고 그 중 1개를 실행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 한해에는 희망 학교 및 기관을 대상으로 1집중 실천행동을 다짐하는 자체 선언식과 실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며 2025년까지 전체 학교 및 기관이 참여하는 전남교육공동체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지구를 구하는 실천행동을 위해 교육공동체들이 한마음으로 적극 노력하고 실천할 것을 다짐하고 실천함으로써 가정과 지역사회로 실천행동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를 통해 기후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삶과 미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1일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 자은도와 교직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남도교육청 산하 22개 시·군 교육청 전 기관 교직원 및 가족들은 평일 최대 숙박 60% 할인, 연회장 대관, 라플어드벤처 및 사우나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교직원들은 합리적 비용으로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를 갖고 신안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 자은도 최일기 회장은 “전남의 교직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안을 세계적인 해양문화 관광단지로 조성해 미래 꿈나무들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열심히 일한 교직원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과 양질의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교직원의 복지를 증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미래교육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교직원의 복지증진을 위해 직장동호회 활성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복지포인트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며 늘어나는 국외 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계약교육을 실시해 현장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0일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일선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외 현장체험학습 계약교육을 실시했다 . 이날 교육은 코로나19로 움츠렸던 국외 현장체험학습이 다시 시작되면서 위탁용역 계약을 추진해야 하는 학교가 많아짐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 국외 현장체험학습 위탁용역은 대부분 규격·가격 동시입찰 계약방식으로 이뤄지는데, 평소 자주 접하지 못한 계약방식이다 보니 일선 학교에서 계약 추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외 현장체험학습의 개념, 유의해야 할 사항, 계약 추진 절차에 대해 사례를 들어 상세히 안내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교육생은 “최근 3년 간 국외체험학습이 없어 참고할 자료도 부족한 상태에서 계약 추진이 막막했는데, 이렇게 적절한 시기에 교육을 해주니 업무 추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2년부터 ‘수요자 중심 현장 맞춤형 계약 업무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교육지원청, 학교 등 일선 현장에 도움을 주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에도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10회, 학교를 대상으로 30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공사, 현장 체험학습, 차량 임차용역, 기자재 구매 등 다양한 주제 별 교육을 사례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일선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안이 있을 경우, 이를 적극 반영한 현장 맞춤형 계약 교육을 추가로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준헌 재정과장은 “앞으로도 전남교육청은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한 계약교육을 통해 일선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주겠다”며 “이러한 적극 행정이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미래교육 디지털 대전환의 핵심 과제인 ‘아이넷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학력 향상을 통한 미래교육 디지털 대전환의 실천 과제로 ‘아이넷 프로젝트’를 제시한 데 이어 디지털교육 인프라 구축을 서두르기로 했다. 디지털교육 인프라는 미래수업을 위한 에듀테크 공간 구축 및 기자재를 보급하고 학생 및 교원의 미래핵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AI교실 및 AI교구 지원 1인 1디바이스 보급 AI교육 선도학교 운영 AI인재양성프로젝트 교원을 위한 AI전문과정 운영 등이다. 도교육청은 2021년 57교, 2022년 52교 등 총 109교에 AI교실을 구축한 데 이어 2023년에도 50교를 선정해 AI교실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SW·AI교육 활성화를 위해 도내 모든 학교에 AI교구 지원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기기로 인한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원격수업 전환 시 원활한 수업을 위해 2022년부터 1인1디바이스 보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2년 58%의 학생들에게 보급을 완료했으며 2023년에는 85%, 2024년까지 100%보급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하드웨어적 인프라 구축 뿐 아니라 학생 및 교직원의 역량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학교 중심 AI교육을 통한 다양한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지역 내 거점 학교로 AI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 아래 AI교육 선도학교를 운영중이다. AI교실 구축 학교에 대해서는 다음 년도에 AI선도학교를 운영하게 해 연계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일반고 1, 2학년을 대상으로 4개 대학과 협력해 AI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 매년 50여명의 교사들이 4개 대학에서 AI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원 과정을 수강중이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아이넷 프로젝트를 통해 전남교육 디지털 대전환을 추진중에 있다”며 “이를 위해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학생 및 교사들의 역량강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다문화 가정과 학생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이중언어 교육을 활성화하는 등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정책 브리핑을 갖고 이와 같은 내용의 ‘다문화교육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조화로운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맞춤형 한국어교육 강화 이중언어교육 활성화 글로벌 역량 중심 학생성장 지원 지역사회 기반 지원체제 강화를 4대 추진과제로 설정해 선제적으로 다문화 교육정책을 추진한다. 한글교육 강화 및 학교 교육활동에 한국어 교육과정을 적극 편성하고 교원 및 이주배경 여성 대상 한국어 강사 양성과정 연수를 적극 운영한다. 특히 가족센터나 마을학교 등을 활용해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한국어 사용능력 향상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중도입국학생 및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공교육 진입 원스톱서비스를 체계화하고 지역외국어체험센터와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한국어 맞춤형 학습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 ‘존중’과 ‘공생’의 이중언어교육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이중언어로 된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이주배경 여성을 대상으로 이중언어강사를 양성한다. 양성된 이중언어강사들은 언어적 격차 해소를 위한 통·번역 인력 및 학교 이중언어강사로 적극 활용된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및 메타버스를 활용한 놀이·체험 중심의 이중언어교육을 실시하고 이중언어동아리, 이중언어 페스티벌,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등을 통해 이중언어 사용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별 외국어체험센터는 영어 사용 중심에서 이중언어 사용 중심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역특화 이중언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중학교 전환기 학교적응을 위해‘징검다리과정’을 운영해 새로운 학교 적응을 돕고 다문화학생의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다문화학생 가정학습 환경개선 지원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여건을 조성한다. 특히 지역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다문화학생의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문화학생의 진로역량을 강화한다. 다문화학생 강점 및 교육공동체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전남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중 베트남 호치민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언어·역사·문화·예술 중심의 베트남 교육교류를 진행하기로 했다.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협력을 통해 다문화 수용성을 제고한다. 지역의 다문화 특성을 반영한 권역별 포럼과 전라남도의회 주관의 100인 원탁토론을 개최하는 등 협력과 상생의 다문화교육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운영해 나간다. 특히 지역사회 중심의 다문화교육 체제를 통해 다문화가정 학부모 한국어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다국어 통·번역 통합지원체제도 구축한다. 온·오프라인 통번역 서비스를 통해 학교 현장의 학부모 상담 및 교육활동 시 수시로 지원하고 다문화가정 맞춤형 다국어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한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다문화교육 지원과 더불어 앞으로 베트남 유학 학생 유치 체제 기반을 마련하고 다문화 교육 밸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민관산학 역량을 결집해 국제직업학교를 신설해 글로벌 사회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김정희 정책국장은 “전남의 품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성숙한 교육환경 속에서 포용성과 다문화 감수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책 읽는 전남교육’을 핵심 정책 목표로 내세운 전라남도교육청이 매년 열리는 ‘전남독서문화한마당’을 통해 독서 붐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 예정된 제8회 전남독서문화 한마당은 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 등 22개 시·군 도서관이 주관해 해당 지역에서 일제히 개최된다. 이는 같은 시기 전남 전역에서 책을 매개로 한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의적·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을 지원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삼기 위함이다. 지금까지는 목포·나주·여수 3개 권역을 순회하며 한 지역에서 열렸으나 접근성의 제약으로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한계를 드러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3월 17일 목포에서 제8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 실무 협의회를 갖고 독서·토론·인문 교육을 활성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독서 활동 지원 및 책 읽는 문화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 박진수 행정과장은 “전남독서문화한마당이 학생과 도민들에게 즐거운 독서·토론·글쓰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 현장과 일상에서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본청에 독서인문교육팀 신설, 권역별 거점도서관에 독서문화부를 설치하는 등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민선 4기 핵심 정책으로 설정해 적극 추진중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