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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3~4일 여수에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생의 성장단계에 맞는 진로 진학 의사결정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진로 진학 학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상담 전문성을 높여 진로진학상담센터 중심의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에서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협력교사의 역할을 공유하고 센터별 협의회를 통해 상담 운영 방안과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이를 통해 센터 기반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연수 둘째 날에는 대입 전문가를 초청해 2027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실무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의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한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진학상담센터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상담 기관"이라며"협력교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다 깊이 있고 체계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AI 산업 확대와 미래 직업세계 변화에 대응해, 진로교육 구조 전환에 나선다.단순 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 진로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전남교육청은 4월 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6 진로교육 콘퍼런스'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진로교육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핵심 방향은 학교 교육과정 기반 진로교육 내실화 학생 맞춤형 진로 성장 프로그램 확대 교원 진로교육 역량 강화 등이다.먼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강화한다.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초6 중3 고1 등 '진로전환기'를 중심으로 진로 탐색과 상담을 집중 지원하고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수업 속에서 진로교육이 이뤄지도록 한다.또한 중등 '진로와 직업'과목과 진로전담교사의 상담을 통해 학생 개별 진로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학생 맞춤형 진로 성장 프로그램도 확대한다.22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와 연계해 학교와 지역 체험처를 연결하고 단순 견학이 아닌 여러 차시에 걸쳐 운영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또한 '글로컬 신산업 창업체험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AI 설계, 시제품 제작, 발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디지털기술, 신재생에너지, 미래농업 등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 자료와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교원 역량 강화도 중요한 축이다.진로전담교사 네트워크를 권역별로 운영하고 연수와 콘퍼런스, 연구대회를 통해 진로교육과 상담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인다.학교 간 협력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진로교육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한편 이번 콘퍼런스에는 중 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180여명이 참석해 변화된 진로교육 방향과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특히 전남도청 AI 산업추진단이 'AI 산업 육성 계획과 인재양성'방안을 제시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따른 진로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교육은 학생의 삶과 연결된 실천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학생의 진로 설계 역량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노권열 총무과장이 4월 6일 요리사로 변신해 진도 석교초등학교 교직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공감의 장’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도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남의 동·서·남·북 육지 가장 끝 학교를 찾아 현장의 고충, 교육청에서 지원이 필요한 부분 등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다. 첫 번째로 남쪽 끝 진도 석교초를 방문했다. 당초 지방공무원 인사고충 해결을 위한 회의로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좀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하기 위해 총무과장이 직접 음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현장 반응은 뜨거웠다. 노권열 총무과장과 인사팀장이 서투른 솜씨로 많은 주문을 소화하면서 힘들어 하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고 갑자기 비건 메뉴를 주문해서 당황하는 모습도 보였다. 석교초 교직원들은 “음식을 직접 조리해서 제공할 줄 몰랐다”며 “다음에는 교육감님이 요리를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봉아 교장은 “멀리 떨어진 소규모 작은 학교라 소외감이 있었는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도 ‘전남 교육가족’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노권열 총무과장은 “일선 학교 기관의 고충을 직접 듣는 이런 자리를 1회성 이벤트가 아닌 현장과 소통하는 장으로 지속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전남교육 대전환이라는 우리 모두의 목표 달성이 앞당겨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밥 잘 해주는 총무과장이 떴다’ 다음 행사는 오는 4월 13일 광양 진월초, 27일 신안 자은초에서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일 ~ 7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지원을 위한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성희롱·성폭력 근절 및 예방교육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신설된 도교육청 성인지교육팀의 기본계획 및 주요내용을 공유해 학교 지원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통합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한 성 사안의 체계적 관리와 전담 기구의 현장밀착형 지원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에서의 예방교육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급증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디지털 성인지 감수성을 기르고 실천할 수 있는 예방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이틀간 열린 협의회는 이승학 성인지교육팀장의 인사말과 함께 성인지교육팀이 신설된 이유를 설명하며 시작됐다. 이어 담당자 역할의 범위·한계, 성고충심의위원회의 역할 등 현장 업무수행에 필요한 심도 있는 질의 및 응답 시간도 가졌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전담기구의 기능을 확대해 학교 현장의 신속한 대응 및 처리를 지원하고 예방을 중심으로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6일 ~ 7일 이틀 간 현대호텔바이라한목포에서 2023. 전남 글로벌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상상과 도전의 미래교육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장으로서 호주와 덴마크의 교육정책 공유, 그리고 전라남도교육청 국외연수 성과나눔으로 진행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전남교육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중심을 지향해 나가고자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과 같은 다양한 교육사례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2024년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개최를 통해 전남 교육가족이 꿈꾸는 미래교육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첫날에는 호주 힐크레스트 제프 데이비스 총장과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석해 호주 통합학교 운영 및 관리자의 역할 호주 스마트교육 현주소와 발전방향 초등 영어 문해력 프로그램을 통한 다문화학생의 학교적응력 향상에 대해 발표했다. 호주는 전남교육청과 국제교육교류 MOU를 맺은 곳으로 인구절벽, 소규모학교, 다문화 문제 등 비슷한 고민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한 정책 발굴 및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튿날엔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 그론트비 아카데미 리더 잉그리드 안크, 트레크로네르스콜레 욘 리스너 교장이 패널로 나서 덴마크의 글로벌 미래교육 사례를 발표했다. 이들은 덴마크 행복교육을 통해 보는 미래교육 그룬틉을 통해 만나는 덴마크의 행복교육 다양성이 존중받는 덴마크 학교에서의 교사와 교장의 역할을 소개했다. 덴마크는 최근 10년간 UN 행복지수 조사에서 매년 1~3위를 차지하고 있는 곳으로서 학교와 교실을 ‘웰빙공동체’로 만들고 ‘삶을 위한 수업’을 하고 있는 것이 그 비결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덴마크 사례는 행복교육을 위한 학교와 학생의 가치, 철학의 실천 방향을 제시해줬다. 김여선 교육자치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호주, 덴마크 사례 뿐 아니라 우리 전남교육청의 국외 연수 내용들을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미래교육 방향에 다양한 시사점을 줬다”며 “앞으로도 전남 학생들이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세계의 교육 변화를 공유하는 기회를 다양하게 마련하고 교육공동체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기존의 교육청 주도 감사에서 벗어나 학교 스스로 각종 비리를 예방하고 업무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난해 본격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학교자율 종합감사’를 확대 시행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021년 하반기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2년 학교자율종합감사를 본격 시행한 결과 13개 학교가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전년도 대비 115% 증가한 28개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자율 종합감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자율 종합감사는 각 학교가 자체 감사반을 꾸려 스스로 감사 시기·방법을 결정하고 자체 개발한 자율 점검표를 활용해 학교 업무 전반을 점검·시정·개선하는 방식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도입 이후 행정감사 규칙 개정 매뉴얼 및 체크리스트 개발·보급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 학교자율 종합감사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노력을 병행해해 왔다. 지난해 학교자율 종합감사에 참여한 학교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업무 전문성 향상 학교 교육력 제고 예방·지도 기능 강화 등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자율 종합감사는 학교 내부 협의를 통한 감사 일정 조정, 감사자료 작성 생략, 공개된 점검항목의 연중 수시 점검·보완 등이 가능해 기존 종합감사 준비에 따른 행정업무 부담과 심리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더불어 학교 구성원 중심의 자율적이고 책임있는 교육자치 운영, 청렴한 공직사회 풍토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재술 감사관은 “학교자율 종합감사는 종래의 지적·처분 위주의 감사에서 미래지향적인 예방 위주 감사시스템으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의미한다”며 “이를 통해 교육활동의 자율적 진단 및 개선 기회가 마련되고 학교 교육력 제고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학교문화가 조성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일 전라남도교육청보성도서관에서 청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청렴 서포터즈’는 청렴한 전남교육을 만들기 위해 교직원 대상 공모를 통해 청렴과제연구단과 새내기 청렴홍보단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 간 다양한 청렴 행사와 홍보, 부패취약 분야 과제 발굴, 각종 청렴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새내기 청렴 홍보단은 임용 경력 6년 안팎의 교사와 지방공무원으로 구성돼 MZ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 콘텐츠 발굴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청렴문화 확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MZ세대들로 구성된 청렴 서포터즈가 젊고 활기찬 청렴문화 조성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앞으로 새내기 공무원들의 참신하고 스마트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청렴문화 확산에 새바람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미래교육과가 지난 3월 1일 자 조직 개편을 통해 새롭게 출발했다. 전남 미래교육의 방향을 정립해 나갈 미래교육과를 탐방해 보았다. 전라남도교육청 미래교육과는 2023년 3월 1일 자 조직 개편을 통해 학령 인구의 감소에 따른 지속 가능한 미래학교 구축,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디지털 대전환, 독서인문 기반 역량교육, 기후위기에 따른 기후환경교육 등 전남 미래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고 관련 업무를 추진해 나가기 위해 새롭게 출발했다. ‘존중과 융합으로 함께하는 미래교육’을 비전으로 내걸고 ‘공생’과 ‘융합’을 핵심 가치로 ‘다양성을 존중하며 협업으로 만들어가는 전남 미래교육’을 업무 추진방향으로 설정했다. 팀별 업무 추진 방향을 보면, 미래혁신학교팀은 자율성과 다양성 존중으로 미래혁신교육 지원, 디지털창의융합교육팀은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디지털창의융합인재 양성, 독서인문교육팀은 미래교육의 기반이 되는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기후환경교육팀은 공간·참여·포용으로 자연과 공생하는 생태시민 양성 등이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미래교육과는 학생들의 미래역량 신장을 지원하기 위한 전남미래교육의 주요 과제들을 현장 중심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며 “팀별 업무 추진 방식을 벗어나 과 단위로 융합해 정책을 추진하면서 미래교육의 방향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래혁신학교팀은 학교, 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등 교육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 혁신학교, IB프로그램, 통합운영학교, 자율학교 지원을 통해 미래 핵심역량교육과 연결과 확장의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는 교육장이 교육감의 권한을 대폭 위임받아 자율성을 갖고 시범 운영하는 지역이다. 교육장 임기 3년 동안 예산 및 인력 지원, 지역 장학사 선발, 연구학교 지정권, 과장 인사 추천권, 자율감사제, 자율적 조직 구성·운영권 등을 위임한다. 이를 통해 민·관·산·학 교육거버넌스를 구축, 돌봄부터 진로·진학까지 지역교육 현안 발굴과 해결에 나서게 된다. 디지털창의융합교육팀은 AI교실, 지능형과학실 구축 등을 통해 미래형 창의융합 인프라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AI교육 선도학교, AI수학점핑학교, 과학중점학교, 영재교육원 및 발명교육센터 지원을 통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한다. 아이넷-NET)프로젝트는 전남교육 디지털 대전환의 4가지 핵심과제를 기반으로 한다. AI교수·학습 지원 시스템구축, 디지털 인재양성을 위한 디지털 전남교육, 디지털교육 대전환을 위한 디지털 교육 인프라구축 및 미래를 준비하는 학습 및 에듀테크 빅데이터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독서인문교육팀은 ‘핵심역량’, ‘연결과 확장’, ‘실천적 탐구’의 핵심가치를 토대로 독서인문 기반 역량교육으로의 대전환을 꾀한다. 핵심역량 함양교육을 위해 학교에서는 아침독서 교실과 독서인문교육주간을 운영한다. 독서인문교육이 지역으로 연결되고 확장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전라남도교육청도서관에서는 지역 독서인문생태지도를 개발하고 권역별 학교도서관지원센터 네트워크 운영을 강화한다. 독서인문교육이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실천적 탐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독서인문교육종합포털을 구축하고 전남독서인문학교를 운영한다. 독서는 교육의 씨앗이라 할 수 있다. 전남교육은 독서인문교육을 기반으로 시작한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브랜드로 전남의 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며 ‘전남독서인문학교’가 그 역할을 수행한다. 전남독서인문학교는 미래사회를 주도할 전남의 학생들을 위해 초·중·고 학교 급에 따라 독서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주제, 실천적 탐구와 연계해 진행하는 국내외 독서토론 융합프로그램이다. 자연과 공생하는 생태시민 양성으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전환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학생 주도 생태탐구·실천의 영·산·강 프로젝트와 탄소중립 선도학교 운영 등의 교육과정 연계 환경교육 활성화를 지원한다. 탄소중립 실천집중주간, ‘지9하는 학교 운영’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 이를 위해 교육공동체 역량강화, 학교 지원 협력체계 확립에 힘쓰고 있다. 2023년에 신설된 사업으로 영산강을 비롯한 내 고장의 생태를 탐구·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생태적 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시민 역량을 기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영·산·강’에 담은 공감, 참여, 포용의 가치를 공동실천 선언, 탐사 릴레이,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성과 나눔으로 실현해 나간다. 지난 2~3월에는 7주에 걸쳐 사전 답사 성격의 영산강 350리 도보 행사를 진행했다. 도보행사에 참여한 교육가족들은 내 고장의 물길의 아름다움과 오염된 모습을 직접 보면서 자연과 공생하는 실천이 꼭 필요하며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미래교육과는 과의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해 3월 15일부터 3월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연수를 운영했다.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연수에서는 ‘미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 ‘2022개정교육과정의 이해’와 팀별 주요 업무를 반영한 ‘IB프로그램의 이해’, ‘생태전환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 ‘독서인문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 ‘AI 활용 학생맞춤형 학습 방안’ 등이 다뤄졌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미래교육과 직원들이 함께 과의 비전과 가치, 업무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도 초등학생 생존교육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초등학생의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에서 자기 생명 보호 능력을 기르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생존수영 교육을 하고 있으며 올해도 초등 전 학년 10차 시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생존수영 관련 예산을 확보해 일선 학교에 지원하는 한편 교육지원청에 이동식 생존수영장과 지역특화프로그램을 공모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5일 생존수영의 메카인 해남 송호학생수련장에서 초등 수영실기TF협의회를 갖고 생존수영 교육 내실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TF협의회에는 초·중등 교사, 교장, 교감, 수영전문가, 교육전문직원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여해 전남 수영실기 교육의 발전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생존수영 TF팀은 앞으로 초등수영실기 가이드북 개발, 수영강사 인력풀 구성, 지역특화프로그램 개발 등 학교 현장에 안전하고 편리한 생존수영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은 초등학생의 신체 균형 발달과 심폐기능 강화 등 학생건강 유지 증진을 위해 중요한 교육활동이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생존수영 교육이 이번 협의회를 통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영어학습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국제교류 중인 호주 힐크레스트 학교 관계자들을 초청해 4월 5일 청계남초등학교에서 ILR 프로그램 적용 수업을 공개했다. ILR 프로그램은 호주 힐크레스트 학교에서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기 영어학습자들이 알파벳과 음가를 쉽게 해독할 수 있도록 고안돼 있다. 또한 영어 음가 코드 습득을 통해 읽기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호주 힐크레스트 마이클 콜린스 교사는 다년 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 읽기 교육과정에 관여한 전문가로서 이날 발음 습득을 통해 영어 읽기와 말하기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 수업을 공개했다. 밝은 분위기 속에서 개개인의 수준에 맞춰 수업을 진행했다. 청계남초 한 학생은 “영어 발음의 원리를 몰라서 단어를 못 읽었는데, 영어가 너무 쉬워졌다”며 “이제 영어 단어도 잘 읽을 수 있다 내일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김여선 교육자치과장은 “수업 중 교사와 학생들의 따뜻한 교감 속에 기초가 탄탄한 영어 학습법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수업이었다”며 “도교육청은 꾸준히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생들의 기초기본능력향상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5일 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에서 다문화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다문화학생 및 학부모에게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날 대입전형의 이해와 맞춤형 대비 전략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목포대 재학생과 함께하는 목포대학교 캠퍼스 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밀도있는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교육청 내 교육자치과와 진로교육과가 사전 협의를 통해 다문화학생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컨설팅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목포대학교와 함께 운영함으로써 다문화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구체적이고 내실 있는 대입 컨설팅 기회가 되도록 했다. 김여선 교육자치과장은 “이번을 계기로 진로교육과 및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연계해 다문화학생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며 체계적으로 자신의 꿈을 준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다문화학생들이 미래사회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이중언어로 진로·진학 자료를 개발하고 권역별 다문화가정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상담, 중학생 대상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 다문화학생 및 학부모 맞춤형 진로·진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기초학력전담교사와 초등 저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기초학력 역량 강화 읽기따라잡기 연수'를 실시한다. 한글 책임교육 실현과 초기문해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매주 화요일 3시간씩 실행 연수 형식으로 오는 7월까지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총 45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연수 과정은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할 수 있도록 초기문해력 검사 및 실제성에 기반한 읽기, 쓰기 활동을 실행 연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상 수업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읽기 곤란 학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교육이 이뤄져 교육복지 차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배지영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에게 읽기 유창성을 길러주고 다음 학년으로 연결해 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 강화 및 지도 전문성 향상을 위해 초등 3~6학년 교육과정 연계 문해 교원 연수, 기초학력 진단 도구 활용 교원 연수 등 관련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