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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3~4일 여수에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생의 성장단계에 맞는 진로 진학 의사결정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진로 진학 학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상담 전문성을 높여 진로진학상담센터 중심의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에서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협력교사의 역할을 공유하고 센터별 협의회를 통해 상담 운영 방안과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이를 통해 센터 기반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연수 둘째 날에는 대입 전문가를 초청해 2027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실무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의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한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진학상담센터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상담 기관"이라며"협력교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다 깊이 있고 체계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AI 산업 확대와 미래 직업세계 변화에 대응해, 진로교육 구조 전환에 나선다.단순 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 진로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전남교육청은 4월 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6 진로교육 콘퍼런스'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진로교육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핵심 방향은 학교 교육과정 기반 진로교육 내실화 학생 맞춤형 진로 성장 프로그램 확대 교원 진로교육 역량 강화 등이다.먼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강화한다.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초6 중3 고1 등 '진로전환기'를 중심으로 진로 탐색과 상담을 집중 지원하고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수업 속에서 진로교육이 이뤄지도록 한다.또한 중등 '진로와 직업'과목과 진로전담교사의 상담을 통해 학생 개별 진로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학생 맞춤형 진로 성장 프로그램도 확대한다.22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와 연계해 학교와 지역 체험처를 연결하고 단순 견학이 아닌 여러 차시에 걸쳐 운영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또한 '글로컬 신산업 창업체험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AI 설계, 시제품 제작, 발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디지털기술, 신재생에너지, 미래농업 등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 자료와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교원 역량 강화도 중요한 축이다.진로전담교사 네트워크를 권역별로 운영하고 연수와 콘퍼런스, 연구대회를 통해 진로교육과 상담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인다.학교 간 협력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진로교육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한편 이번 콘퍼런스에는 중 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180여명이 참석해 변화된 진로교육 방향과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특히 전남도청 AI 산업추진단이 'AI 산업 육성 계획과 인재양성'방안을 제시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따른 진로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교육은 학생의 삶과 연결된 실천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학생의 진로 설계 역량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평화감수성 키움교실’이 학교 현장에 평화공동체 문화를 만들어내는 씨앗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평화감수성 키움교실은 지난 2020년부터 도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11개 교 937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중학교 평화감수성 키움교실은 교실에서의 갈등조정 및 관계회복에 초점을 맞춘 회복적 서클활동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나와 공동체가 평화로 연결되는 체험을 하고 소통과 공감이 바꾸는 삶을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초등학교 평화감수성 키움 교실은 상호 교감하는 스포츠 놀이형 교육 활동을 통해 타인과 나와의 평화로운 관계 맺음을 스스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스포츠 놀이활동을 통해 상호이해와 소통을 경험한다. 평화감수성 키움교실은 지난 3년 동안의 운영을 통해 교실에서의 갈등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역할을 하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학생들은 나와 다르지만 존중해야 할 대상으로서 친구를 바라보게 됐고 교사들도 학생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봄으로써 평화교실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학생교육원은 지난 3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에는 초·중학교 평화감수성 키움교실을 더욱 확대해 학교현장의 평화문화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희 원장은 “평화감수성 키움교실이 평화공동체로서의 교실문화를 세우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평화지향적 삶을 더욱 확장해 공동체를 평화로 연결하는 평화시민으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각급 학교 교감의 역할을 강조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감 역량 강화 연찬회를 3월 16일 ~ 1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실시한다.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각종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가진 이번 연찬회에서 도교육청은 학교 내 부적응 학생 지원을 위한 상담·위기 지원 체제 구축 등 학생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또,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안 발생 시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생각을 나눈다. 도교육청은 ‘공감과 배려의 학교문화 조성’을 민선 4기 전남교육 대전환 과제로 삼아 교육공동체 상호 존중 학교 문화 조성과 학교 교육활동 보호 인식 개선에 나서고 있으며 이날 교감 연찬회도 그 일환으로 마련했다. 연찬회에 참석한 한 초등학교 교감은 “학교 부적응 등 위기학생의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며 “학생 생활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학교는 구성원 모두의 공감과 배려 속에서 학습권과 교권이 조화를 이뤄여 가능하다”며 “학생 생활 지원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는 데 교감들이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교육부의 2023.늘봄학교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된 전라남도교육청이 시범운영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제를 가동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14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남 늘봄학교 43개 시범운영 학교와 22개 교육지원청 간 협의회를 갖고 효과적인 늘봄학교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시범운영 학교 교감과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2023. 전남 늘봄학교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전남 늘봄학교 시범운영 현장상담소 운영 과정에서 나온 건의 및 제안 내용을 공유하고 상호 협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담당자들의 늘봄학교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늘봄학교 시범교육청 중 전남이 가장 잘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며 “아직 늘봄학교 운영 초기단계인 만큼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내기보다 추진중인 내용의 내실화를 기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최근 교육부 공모에서 늘봄학교 운영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됐으며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도시형과 농어촌형으로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학교의 에듀케어 지원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형은 돌봄 미수용 학생 수용, 농어촌형은 학생 기획형 미래형 프로그램 및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고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위기 학생 상담 지원 및 안전망 구축 등 효율적인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14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교육지원청 Wee센터 실장을 대상으로 ‘위기학생 지원 및 지속적인 관리 방안 마련 대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협의회를 통해 응급 심리지원 내실화 계획 및 2023. 위기 학생 신호등 지원 시스템을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위기학생 발생 시 신속한 지원과 관리체제를 구축하고 즉각적인 위기 지원을 통해 위기사안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특히 Wee센터 실장들은 지역 내 위기학생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며 학생 학부모 상담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응급심리지원팀을 구성하고 교육지원청 Wee센터에 응급심리지원단을 구성 운영하는 등 위기학생 지원에 촘촘한 안전 관리망을 구축하고 있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위기 학생 발생에 즉각적·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중하고 귀하다,”며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지원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3일 ~ 14일 이틀 동안 진도 쏠비치에서‘2023년도 예산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협의회’를 갖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한 지방교육재정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모색했다. 본청을 포함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 각 기관 예산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2022년 교육재정 실태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2023년도 효과적인 재정집행 방안 등을 협의했다. 협의회는 2022년도 교육재정 실태조사 분석에 대한 결과 및 개선방안 안내를 시작으로 장삼수 예산팀장의 지방교육재정의 이해, 전남대 김병인 교수의 인문학 특강, 2022년 재정분석보고서 분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지원청 행정·재정지원과장을 대상으로 재정 운영의 효율성 강화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을 위한 2023년 상반기 신속집행 방안에 대한 논의의 자리도 함께 열렸다. 이선국 예산과장은“이번 협의회가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한 지방교육재정 효율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자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예산의 적정 편성 및 적기 집행으로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함께할 수 있는 전남교육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2년 재정집행 집행률 96.9%를 달성해 교육부로부터 인센티브 85억원을 확보, 학생 교육활동지원 등을 위한 예산으로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상상하고 도전하는 창의적·융합적 사고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강화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 김대중 교육감의 전라남도교육청함평도서관 및 함평창의융합교육관 방문 자리에서 ‘생각의 힘을 기르는 독서교육’을 비롯한 창의융합교육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이는 ‘미래 교육의 중심은 우리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이고 이를 통해 ’미래를 가꾸는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인재를 길러낸다‘는 전남교육의 기본 방향과 궤를 같이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인문학교육진흥위원회 독서인문교육 현장지원단 섬으로 찾아가는 글쓰기 교실 학교도서관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을 적극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 아침독서교실 운영 학생작가 책 출간 지원 및 문해력 향상 운영학교 지원 독서인문 동아리 운영 지원 학교도서관 공간 및 역할 재구조화 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최근 챗GPT가 도입되면서 교육 분야에서도 디지털 대전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디지털 교육에서는 기술 이전에 사고력이 중요하기에 독서교육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추진하는 독서교육도 미래교육의 기반을 만든다는 차원으로 이해하고 적극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앞서 함평읍 은가옥에서 지역 MZ세대와의 간담회를 갖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 전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함평 지역 MZ세대들은 “앞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서는 어떤 능력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교육감에게 질문했다. 이에 김 교육감은 “한 가지 일을 꾸준히 오래 하는 사람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꾸준히 깊게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을 꾸준히 해서 습관으로 만들면 행복한 삶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답했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도 ‘대중敎通’이라는 이름으로 22개 교육지원청 현장 출근 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 발현될 2023 전남과학축전이 우주항공의 메카인 고흥에서 열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4월 22일~23일 이틀 간 고흥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우주를 향한 전남과학, 창의융합으로 쏘아 올리다’라는 주제로 전남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남과학축전은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전남 초등과학교사 단체인 과학을사랑하는사람들이 주관하며 고흥군, 전남테크노파크 등이 후원한다. 또, 고흥군의 축제인 ‘고흥우주항공축제’와 함께 열려 의미가 더 크다. 초·중·고 학생뿐 아니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축전은 창의 융합 과학체험 우주 천체체험 메타버스 융합체험 창의융합 표현활동 등 4가지 영역에 120여 가지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을 기원하고 우주탐험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우주항공 관련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창의융합과학체험은 참가자가 직접 경험하고 조작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과학 현상이나 원리가 담긴 물건을 만들어보고 실험해보는 ‘과학체험부스’, 과학영상과 천체관측 그리고 가상공간의 체험하는 ‘이동과학차’ 등 100여 가지의 체험활동이 준비된다. 우주천체체험은 우주항공과학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나로호를 발사했던 나로우주센터 ‘로켓발사장 투어’, 대한민국 우주개척의 기록을 담은 ‘우주과학관 관람’, 로켓과 우주탐사와 관련된 ‘우주탐험 체험활동’ 등 20여 개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과학축전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되는 메타버스 융합체험 영역은 행사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소개하는 ‘과학축전 블로그’, ‘나로우주센터 영상’, 온라인으로 과학체험활동을 경험하는 ‘탐구꾸러미활동’ 등으로 꾸며져 직접 행사장에 오지 않고 과학축전을 경험할 수 있다. 창의융합 표현활동 영역은 과학에 대한 재능을 보여주는 경진대회로 과학실험과 우주를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과학 Talk Talk 발표대회’ , 제시된 주제를 영상으로 나타내는 ‘과학UCC대회’, 과학축전 행사장에서 탐구한 활동을 기록하는 ‘과학탐구보고서 쓰기 대회’ 등이 펼쳐진다. 각각의 프로그램에는 전남뿐 아니라 전국적 규모의 30여 단체가 참여하며 전남 초·중 과학교육 교사연구회인 ‘과학을사랑하는사람들’ 외 6개 단체가 중심이 되어 교과의 본질과 학생의 특성을 반영해 내실 있게 준비한다. 그리고 학교 과학동아리, 전남지역 영재교육원, 특성화고에서도 학생들이 자신들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과학, 우주항공, 첨단산업 분야에 대해 전문성을 갖춘 타 시도 과학교육 교사단체,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 등에서도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열리는 고흥우주항공축제에는 고흥 지역 학생들이 운영하는 우주항공 체험, 드론체험, 학생 댄스경연대회, 고흥특산물 전시, 나로도 수산물 축제 등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이 다양하게 준비된다. 지난 1999년 시작된 전남과학축전은 매년 전남의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 25회째를 맞는다.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일깨우고 교실과 실험실에서의 과학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의 과학, 체험적인 과학을 느낄 수 있는 대중적인 과학문화를 이끌어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이 최근 초등학생 생태환경 교육 자료인 ‘전남교육청자연탐구원 들꽃 나들이’를 발간했다. 이 책자에 수록된 꽃은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 보유 들꽃 중 우리 땅에서 자라온 풀꽃 10종으로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의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히 Part 1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우리 들꽃을 지도할 수 있도록 들꽃의 이야기와 특징을 다뤘고 Part 2는 학생들 스스로 들꽃에 대해 배우고 탐구할 수 있는 학습자료로 구성됐다. Part 1과 Part 2는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방식으로 편집해 책을 넘겨보지 않아도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편리성을 높였다. 전남교육청자연탐구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의 자연생태계에서 자라는 들꽃은 고유의 아름다움을 알게 해줄 뿐 아니라, 우리 생활과 밀접한 유익성과 생물다양성 측면에서 가치가 높다는 판단에 따라 이 자료를 발간, 생태환경교육 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숙영 원장은 “전남교육청 최초로 발간한 우리 들꽃에 관한 책은 기후 위기 시대에 더욱더 의미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초·중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미래교육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아이넷-NET)’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2023년을 ‘전남교육 대전환’의 실질적 원년으로 선포한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1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그 추진 체제를 갖추고 본격 행보에 나섰다. 그 중 핵심은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학력 향상’을 통한 미래교육 디지털 대전환으로 ‘아이넷 프로젝트’를 가동해 실현한다는 게 전남교육청의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13일 오전 열린 주요정책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전남교육 디지털 대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아이넷 프로젝트’는 AI 교수·학습 지원 시스템 디지털 전남교육 디지털교육 인프라 빅데이터 네트워크 등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향상을 위한 4대 핵심과제를 구현함을 목표로 한다. 첫째는 AI교수·학습지원 시스템으로 학생별 학습 수준 분석, 에듀테크 추천 등 에듀테크 교수 지원 서비스 및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자기주도적 AI튜터 학생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게 골자이다. 둘째는 ‘디지털 전남교육’이다.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AI·SW교육 강화 및 디지털 교과서 중심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교육 교수·학습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셋째,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은 미래수업을 위한 에듀테크 공간 구축 및 기자재를 보급하고 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으로 교원의 업무경감 및 효율성 제고를 이룬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 번째 과제는 빅데이터 네트워크로 학생들의 학습 데이터 분석 및 활용을 위한 학습 빅데이터와 에듀테크 관련 수업을 도와주는 민관 상생의 빅데이터 네트워크로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도교육청은 이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부서 간 협업이 중요하다고 보고 신설된 미래교육과를 중심으로 정책기획과, 유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창의융합교육원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각급 학교에 AI교실을 구축하고 기자재를 보급하는 등 AI 교육 기반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오는 2024년 상반기 중 ‘공생의 교육 사람, 디지털, 생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아이넷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사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이상적인 미래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의 비대면 교육에서 이미 경험했듯 이제 미래교육의 디지털 대전환은 시대적 흐름이자 대세가 됐다”며 “특히 작은학교가 많은 우리 전남교육에는 디지털 대전환으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낼 수 있겠다는 기대를 갖는다”고 말했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전남의 미래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거침없이 상상하고 두려움 없이 도전하면서 미래를 가꾸어갈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에게 미래역량을 키워주고 창의력과 포용력을 갖춘 미래인재를 키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돕고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3학년도 신학기부터 교통안전지도 봉사자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등하굣길 횡단보도에서 차량을 통제하는 등 교통안전 지도활동을 해왔으나, 직장이 있는 워킹맘은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휴가를 내야 하는 등 운영상 어려움이 컸다. 또한, 미참여 학부모의 소외감과 학급별 봉사자 지정에 따른 담임교사 업무 부담 등의 부작용도 발생했다. 학부모들의 자발적 지원으로 봉사단원을 선발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초등학교에서는 학부모에게 연중 3, 4차례 정도 의무 참여를 요구하는 등 운영상 여러 가지 제한사항이 지적돼왔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학부모가 교통봉사지도 활동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93교에 대해 교통안전지도 봉사자 운영비를 지원하고 나섰다. 교통안전지도 봉사자는 등교시간대에 1시간 정도 학교 인근 횡단보도에서 어린이 보행지도, 신호통제 활동을 하며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 받는다. 교통안전지도 봉사자는 자발적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를 우선 위촉하며 지역주민 등도 참여 가능하다. 지원을 받는 초등학교는 학교 형편에 따라 교통안전지도 봉사자를 요일별로 위촉하는 등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에게 부담이 되는 교통안전 봉사에 대한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며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여건 개선으로 더욱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