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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3~4일 여수에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생의 성장단계에 맞는 진로 진학 의사결정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진로 진학 학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상담 전문성을 높여 진로진학상담센터 중심의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에서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협력교사의 역할을 공유하고 센터별 협의회를 통해 상담 운영 방안과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이를 통해 센터 기반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연수 둘째 날에는 대입 전문가를 초청해 2027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실무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의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한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진학상담센터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상담 기관"이라며"협력교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다 깊이 있고 체계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AI 산업 확대와 미래 직업세계 변화에 대응해, 진로교육 구조 전환에 나선다.단순 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 진로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전남교육청은 4월 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6 진로교육 콘퍼런스'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진로교육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핵심 방향은 학교 교육과정 기반 진로교육 내실화 학생 맞춤형 진로 성장 프로그램 확대 교원 진로교육 역량 강화 등이다.먼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강화한다.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초6 중3 고1 등 '진로전환기'를 중심으로 진로 탐색과 상담을 집중 지원하고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수업 속에서 진로교육이 이뤄지도록 한다.또한 중등 '진로와 직업'과목과 진로전담교사의 상담을 통해 학생 개별 진로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학생 맞춤형 진로 성장 프로그램도 확대한다.22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와 연계해 학교와 지역 체험처를 연결하고 단순 견학이 아닌 여러 차시에 걸쳐 운영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또한 '글로컬 신산업 창업체험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AI 설계, 시제품 제작, 발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디지털기술, 신재생에너지, 미래농업 등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 자료와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교원 역량 강화도 중요한 축이다.진로전담교사 네트워크를 권역별로 운영하고 연수와 콘퍼런스, 연구대회를 통해 진로교육과 상담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인다.학교 간 협력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진로교육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한편 이번 콘퍼런스에는 중 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180여명이 참석해 변화된 진로교육 방향과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특히 전남도청 AI 산업추진단이 'AI 산업 육성 계획과 인재양성'방안을 제시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따른 진로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교육은 학생의 삶과 연결된 실천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학생의 진로 설계 역량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 대전환 정책의 현실화를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교육과정의 개발자이자 정책 실행자로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산하 전남교육정책연구소가 7월 4일 개최한 ‘2023. 전남교육 희망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교육 현장의 교사들과 소통·협력해 전남형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 운영해야 한다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 ‘전남교육 대전환, 전남형 미래교육을 말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주민직선 4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전남교육 대전환의 중점과제를 돌아보고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발제자로 나선 안병모 전라남도교육청 정책기획과 기획조정팀장은 “전남의 아이들을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공생의 태도를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시키는 게 전남교육 대전환의 패러다임이다”며 이를 위해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남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 이에 토론에 참여한 조윤정 경기도교육연구원 미래교육팀장은 “디지털 기술과 교육이 균형을 이루고 학교 현장의 정책 문해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며 “교사를 정책 기획 단계부터 공동 개발자로 참여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선구 함평학다리고등학교 교장도 “전남의 아이들이 전남에서 배우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전남 교육공동체가 공동으로 협력한 역량 중심의 전남교육과정이 마련되어야 한다” 며 “이때 교사는 교육과정의 개발자이자 실행자로서 참여해야 한다”고 공감을 표했다. 이 날 포럼의 좌장을 맡은 고윤혁 전남교육정책연구소장은 전남교육 대전환의 과제로 전남교육 거버넌스 구축과 다각적인 학교 현장 지원을 꼽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기술변화와 지역소멸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나가기 위해서는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조언이 필요하다”며 “전남교육 대전환 1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남은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교육공동체 모두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2023. 전남교육희망포럼의 전체 진행과정은 유튜브 전남교육TV에 탑재돼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전남교육정책연구소는 매년 전남교육희망포럼을 통해 교육정책 이슈와 아젠다를 발굴해 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시설을 책임지는 기술직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6월29일~30일 이틀간 나주 빛가람호텔에서 기술직 공무원 198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시설을 담당하는 기술직 공무원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서는 청렴한 업무 수행 매뉴얼부터 건강관리 방안, 탄소중립 실천 방안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졌다. 연수는 공정·정직·양심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행동 요령 오십견과 허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건강관리 세상에 없던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직원의 역할과 지향점 학교건축에 목재 활용을 통한 탄소중립 등 주제별로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순천지역의 한 주무관은 “기술직 공무원들이 모여 현장에서의 애로사항들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무엇보다 학교 현장에 적극적인 목재 활용 등으로 ‘탄소중립 학교’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교육시설 분야의 대전환은 기술직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제 역할을 다 해낼 때 가능하다”며 “이번 연수가 기술직 공무원들의 전문성 함양과 소통, 화합의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 가족들이 함께하는 ‘청렴 콘텐츠’ 공모전이 열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현장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7월 17일부터 24까지 전남에 재직하거나 주소지를 둔 초·중·고등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3 전남교육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 ‘전남교육 가족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더하기’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학생부·교직원부로 나뉘어 노래·웹툰·표어캘리그라피 등 3개 부문이 운영되며 개인 또는 팀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공모 양식을 다운받아 접수 기간 내 신청서와 응모 작품을 구글 폼 주소로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공정한 작품 심사와 표절 공개 검증을 거쳐 부문별 최우수·우수·장려 등 총 18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학생부 각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교육감 표창이 주어지고 수상자 모두에게는 문화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고재술 감사관은 “이번 공모전은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에 대한 교육 가족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렴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들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주민직선 4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전남의 작은학교를 미래학교의 모델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4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주민직선 4기 출범과 김대중 교육감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교육이 우리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며 이같이 천명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회견에서 “학습을 학생의 진로와 일치시킴으로써 전남의 아이들을 지역과 대한민국의 인재로 키울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전남의 작은학교가 미래교육의 모델이 되고 전남교육이 우리 지역의 미래로 우뚝 서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한 정책 과제로 학생 사고력 함양 교육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 글로벌 교육 강화 학생 참여형 공생교육 확대 등을 제시했다. 학생 사고력 함양을 위해서는 독서인문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의 디지털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줄 계획이다. 학생 개개인 맞춤형 교육을 위한 전남교육 AI·빅데이터 플랫폼 구축도 서두르기로 했다. 이 플랫폼이 구축되면 학생별 학습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이를 학생의 진로·진로·취업까지 연결되도록 지원 가능해 교실수업과 맞춤형 학습에 획기적 전환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게 도교육청의 기대이다. 도교육청은 특히 작은학교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미래교육 실현의 기회로 삼겠다는 야심 찬 계획도 세웠다.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리고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교육력을 높임으로써 작지만 강한 미래학교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단위학교 별 특색 교육과정과 자원을 활용한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학교급 간 연계교육을 활성화하고 학교 간 이동 시 차량과 급식 지원 등 여건을 갖추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다문화학생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글로벌 교육 강화를 위해 영어교육 중심이었던 지역의 외국어체험센터를 이중언어 능력을 키워주는 글로벌 교육센터로 개편할 방침이다. 또, 베트남·일본·중국 등과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전남국제직업학교 설립을 추진해 해외 학생 유치 및 지역 기업 인력난 해소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학생 참여형 공생교육을 위해서는 올해 시작한 영산강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하고 전남의 ‘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전남형 시민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남의 학생들을 기후 위기 등 전 지구적 문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으로 키운다는 게 도교육청의 복안이다. 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미래교육 방향과 선도적 모델을 알리고 공유하기 위해 오는 2024년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를 전남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의 학교들은 규모가 작고 학생 수도 적지만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데는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다”며 “이를 활용해 학생들이 전남에서 배우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만족을 드리고 찾아오는 전남교육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민선 4기 출범 1주년을 맞아 ‘독서인문교육’정책의 추진 속도를 더욱 높였다. 2023년 신년사를 통해 독서교육 활성화를 핵심 정책으로 내세웠던 전라남도교육청은 민선 4기 출범 1주년을 맞은 7월 3일 독서인문교육 포럼을 열어‘책 읽는 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오후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책으로 전남의 미래를 만든다’를 주제로 열린 독서인문교육 포럼에는 사전 신청한 150여명의 전남교육 가족들이 참여해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장에 오지 못한 교육가족들은 유튜브 채널 생중계에 온라으로 참여해 독서교육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이사는 전남교육청의 독서인문교육 정책에 깊이 공감하며 ‘청소년 독서인문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 대표이사는 “독서인문교육이 이 시대에 왜 절실히 필요한가?”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실천적 연구자료를 토대로 발표,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패널들과 현장 참석자들이 학교 내 독서교육 정책 실현 방안과 수업 안에서의 독서교육 운영방안, 그리고 가정과 지역에서의 역할 등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특히 전남교육청이 미래교육의 중심에 ‘독서인문교육’을 세운 것에 공감하며 구체적인 실현 방안에 대해 나름의 생각들을 내놨다. 김대중 교육감도 이날 포럼에 참석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인문교육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핵심 정책이다”며 “이를 위한 다양한 실현 방안을 마련해 미래 전남교육의 희망을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교육감은 포럼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취임 1주년 첫 행보로 해남계곡초등학교 ‘책으로 여는 아침’ 현장을 방문해 독서인문교육 정책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계곡초등학교는 아침 수업 전 학생들이 도서관에 옹기종기 모여 엄마가 책 읽어주는 교실 ‘북모닝’을 운영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이렇듯 가정-지역-학교 모두가 학생들의 독서인문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데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독서교육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른 학생들이 전남교육의 희망을 이어가고 미래를 열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 신체활동 지원 프로그램인 ‘365+체육온활동’ 운영 내실화 및 확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365+체육온활동’은 바깥 놀이 활동의 제약이 심했던 코로나19 이후, 건강체력평가의 저체력 학생 및 비만 학생이 늘어남에 따른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생들의 자기 주도 신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동영상 콘텐츠다. 현재 도내 초·중·고 262교가 ‘365+체육온활동’ 운영교로 선정돼 동아리·학교스포츠클럽 연계, 아침·점심 틈새 시간을 활용해 수준별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까지 도내 전체 학교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지난 6월30일 화순 하니움문화체육센터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사 250여명을 대상으로 ‘365+체육온활동 단위 학교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365+체육온활동의 효과적인 지도방안을 모색하고 안정적인 학교 안착을 위해 마련된 이날 연수는 365+체육온활동 현장 사례를 활용한 이론 강의와 농구·배드민턴·플라잉디스크·축구·족구·피구 등 7가지 종목의 실기연수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365+체육온활동이 안정적으로 각 학교에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담당자 연수·단위학교 담당교사 연수·사례 나눔 활동 등을 계획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초등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365+체육온활동’을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 방향을 잡아볼 수 있었다”며 “운영학교 뿐 아니라 모든 학교의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단위 연수도 운영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365+체육온활동 콘텐츠는 규칙과 용구가 간단해서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다”며 “학교에 자연스러운 신체활동 놀이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학급별 대회, 챌린지 등 다양한 방법의 활용 방안을 강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 출범 1주년을 맞아 전남교육의 정책 방향과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대토론회가 두 차례 열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주민직선 4기 출범 및 김대중 교육감 취임 1주년을 맞아 7월 5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과 7월 6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전남교육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전남교육 대전환 1주년 성찰과 다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교육가족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김대중 교육감이 ‘전남교육 1주년, 성찰과 다짐’이라는 주제 발표를 하고 2부에서는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패널로 나와 전남교육 정책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특히 패널 외 현장에 참석한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을 비롯한 교육 가족들도 전남교육 정책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의견을 모을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하고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조옥현 위원장과 김진남 부위원장이 패널로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서부권 패널로 참석하는 조옥현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위원장은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일은 미래 인재로의 성장에 기본이 된다”며 전남의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정책의 필요성을 피력할 예정이다. 동부권 패널인 김진남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교사의 행복이 전남교육 대전환의 시작점”임을 강조하면서 우수한 교사 인력 육성 방안에 대해 중점을 두고 토론에 참여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 대전환의 시작은 교육의 기본을 충실히 하는 것이며 그것이 전남의 미래이다”며 “그간 교육의 기본을 찾고자 노력해 온 전남교육의 변화와 향후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 방향을 도민과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교육 대토론회’참여 방법과 자세한 행사 내용과 관련해서는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청이 교실 속 놀이문화 활성화를 위한 놀이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현장 지원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1일 나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어린이 놀이교육 현장지원단을 대상으로 놀이 활동 프로그램 활용 연수를 운영했다. 도내 22개 시·군 초등학교 교원 40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놀이교육 현장지원단은 놀면서 배우는 ‘놀이교육’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서 놀이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날 연수에서는 현장지원단이 개발한 ‘교실놀이’와 ‘신체활동 중심 놀이’를 함께 공유하고 효과적인 지도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개발이 완료된 놀이활동 프로그램은 제작 과정을 거쳐 오는 8월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된다. 현장지원단은 놀이활동 프로그램이 각 교실에서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40여개 학교로 지원을 나갈 예정이다. 놀이교육 현장지원단 회장 이상훈 교사는 “현장지원단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하고 재미있는 놀이 활동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학교로 찾아가는 놀이 연수를 통해 ‘교실 속 놀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 교육 과정의 탄력적인 운영으로 충분한 휴식과 놀이 시간이 조화를 이루는 게 중요하다”며 “어린이들의 ‘놀 권리’가 조례로 보장되고 있는 만큼, 전남의 교육 현장에서도 놀이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책임지는 전문가들이 지도역량 강화를 위한 논의의 장을 펼쳤다.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29일 ~ 30일 이틀간 담양 호텔 드몽드에서 기초학력전담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사례 나눔의 날 행사를 갖고 전담교사제 성과의 확산을 모색했다. 도교육청은 초등 저학년부터 읽고 쓰는 능력 부진, 수학에 흥미와 자신감을 잃는 문제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특별연수과정을 거친 정규교원 50명을 기초학력 전담교사로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학급 담임을 맡지 않고 최적의 교육방법으로 초기 문해력과 수해력 분야 기초학력을 지도하고 있다. 전담교사들은 이날 수업 사례 나눔 교구 활용 및 지도 자료집 제작 협의 기초학력전담교사제 운영 관련 주제 토의 공감과 소통 한마당 등을 통해 기초학력 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생각을 공유했다. 특히 ‘작업기억의 이해를 통한 학습 부진 지도’란 내용의 전문가 특강을 통해 “효과적인 기초학력 지도를 위해서는 학생 개개인의 능력에 따른 학업량 조절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행사에 참여한 정경 기초학력전담교사는 “평소 배움이 더뎠던 학생들이 인지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전문가 특강을 통해 알 수 있었다”며 “다양한 지도 사례를 나누고 효과적인 학습 지도 방법을 공유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전담교사는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교원의 지도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리더로 활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내공 깊은 전남의 수석교사들이 수업 노하우를 공유하며 전문성 강화에 힘을 보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29일 고흥동초등학교에서 교사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규·저경력 교사와 함께하는 수석교사 수업 나눔의 날’을 운영했다. 이제 막 교단에 선 신규 교사들과 아직 경험이 부족한 저경력 교사들의 수업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나혜미 고흥동초등학교 수석교사는 2학년 교과목 즐거운생활의 ‘초록이의 여름 여행’을 학습 주제로 수업을 공개했다. 나 수석교사는 교과서에 나오는 ‘수박 장수’ 주제를 학생 개개인의 과거 경험, 현재 내 삶, 나아가 미래의 이야기로 풀어내 학생들의 적극적인 수업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환경교육과 연계한 생태 감수성 ‘수박 장수 노래 부르기’ 활동이 눈길을 끌었다. 공개 수업 이후에는 참여 교사들이 수업분석실에 모여, 이날 수업의 연구 주제인 ‘놀이 중심 수업을 접목한 생태 감수성 노래 부르기’와 관련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수업에 참여한 경력 5년 차의 한 교사는 “저학년들과 수업을 할 때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수업 시간을 활용할 수 있을지가 늘 고민이었다”며 “이번 수업 나눔에서 학생들의 집중력을 끌고 나가는 방식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성례 초등수석교사협의회장은 “현장에서 탄탄히 다져진 수석 교사들의 수업 노하우들을 후배 교사들과 공유하는 것은, 전남 교사들의 수업 역량 상향화에 가장 좋은 방안이다”며 “정기적인 수업 나눔의 날 운영을 통해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육계 후배들을 위해 공개 수업을 준비해 주는 수석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수석교사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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