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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제1호 지시 사항으로 '교육 지산지소'실현을 위한 인재양성 방안 수립을 전 부서에 전달했다.제1호 지시는 최근 전남·광주에 AI,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가 학생들의 진로와 일자리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교실'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인재를 길러낸 곳에서 인재를 소비한다는 의미의 '교육 지산지소'는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의 역점 정책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인재들이 좋은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야 하는 악순환을 끊어내자는 게 핵심이다.세부적으로는 △'교육'기반의 미래 전략 설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동력 확보 △ 배움-일자리-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선순환 생태계 구축 방안 마련 등을 명시했다.특히 AI·반도체·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지자체·대학·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연계 모델 마련 등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지역에서 키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고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교육 지산지소의 핵심”이라며 “학교 교실에서부터 미래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교육특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취임 첫날인 7월 1일 광주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최근 전국대회 경기 과정에서 상대팀 선수단의 지역 비하 응원으로 상처를 입은 야구부를 위로하고 올바른 배움과 성장을 당부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광주제일고 이규연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를 만나 “가장 신성해야 할 학생 스포츠 현장에까지 부적절한 언행이 침투한 사실에 깜짝 놀랐다”며 “이번 일을 교육적으로 지혜롭게 풀어내고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에 집중해달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특히이 사안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배재고 학생선수들은 물론 전국 모든 학생선수들에 대한 민주시민교육과 올바른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김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에게도 “오늘 이곳으로 오는 길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통화를 했다”며 “정 교육감도 학생 여러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고이 일을 교훈 삼아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일로 많이 놀랐겠지만 동요하지 말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6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배재고 경기 도중 배재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듯한 응원전을 펼쳐 국민적 비판을 산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수요자 중심의 법무행정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소속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까지 활용하는 온라인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신설해 2024년 1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자치법규·행정쟁송 등 법무행정 영역의 다양화와 교육수요자의 법률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른 대안으로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법무행정 사안 처리의 편의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부모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는 전남 지역의 열악한 법률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교육활동 법률 고충 해소와 관련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의 이번 법률서비스는 2024년 1월 1일 자로 시행되는 ‘전라남도교육청 무료법률상담 조례’를 제정해 제공한 것이다. 박진수 행정과장은 “이번 법무행정 홈페이지가 본격 서비스되면 교직원 및 학부모의 법무행정 정보검색 효율성이 증대되고 접근성 및 활용도가 제고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목포종합경기장 등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 청소년기자단이 전남선수단의 활약상을 담기 위한 취재 열기가 뜨겁다. 전라남도교육청 청소년기자단은 앞선 ‘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 결과, 선수 인터뷰 등 생생한 현장 뉴스 56건을 생방송으로 보도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6개 종목 19명의 전남 장애 학생선수가 출전한 이번 장애인체전에서도 청소년기자단은 선수들의 열정 넘치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현장을 지킬 계획이다. 청소년기자단의 시각으로 담아낸 축구, 골볼, 좌식배구 등의 현장 취재 내용을 소개한다. 지난 3일 전남장애인축구선수단은 전국장애인체전 출전을 앞두고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장애인 축구는 일반 축구와 달리 지적장애·뇌성마비장애·시각장애 별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각 출전 선수, 경기 시간 등 각각의 상황에 맞게 규칙이 다르게 적용되는 게 특징이다. 전남 소속 안태준 선수는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우리의 목표는 메달권 진입이다 다가오는 경기를 열심히 준비하겠다 전남선수단 모두 파이팅”이라고 전했다. 전남 장애인 골볼선수단은 지난 3일 목포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경북과의 경기에서 10 대 0의 대승을 거뒀다. 골볼은 팀당 3명의 경기자가 시야를 완전히 가리는 안대를 착용하고 진행하는 구기 스포츠다. 시각을 제외한 감각에 의존해 상대 팀 골대에 볼을 넣으면 득점하는 방식이다. 일종의 눈을 가리고 하는 축구인 셈이다. 무엇보다 청각이 중요하기 때문에 경기하는 동안에는 절대 정숙을 지켜야 한다. 강명석 코치는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목포에서 열려 굉장히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모든 종목의 전라남도 팀들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목포종합경기장 안 반다비 체육관에는 전남장애인배구선수단 선수들이 ‘좌식배구’ 연습에 매진하고 있었다. 좌식배구는 하지 장애를 가진 장애인들이 배구를 즐길 수 있도록 변형시킨 스포츠다. 네트의 높이가 일반 배구에 비해 낮게 조정돼 선수들이 앉아서 배구 경기를 치를 수 있다. 이지현 감독은 “더 많은 장애인분들이 좌식배구에 관심을 가지고 도전을 꿈꿀 수 있도록 멋진 경기를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에서 달아오른 열기가 제43회 장애인체전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감동의 물결을 기대해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제94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을 맞아 11월 3일부터 11일까지 ‘학생독립운동 기념 주간’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이 기간 ‘교육영상 제작 보급’, ‘창작연극 공연’, ‘스포츠역사 이해 캠프’, ‘제36회 전라남도교육감기 단축마라톤대회’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역사의 중요성과 미래에 대한 목표를 스스로 깨닫게 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영상과 창작연극 공연 영상은 유튜브에 탑재해 널리 알리고 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은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이 달력 속에 적힌 기념일로 생각했는데 역사적 중요성을 알게 됐다” “미래의 학생들에게 어떤 과거를 물려줘야 할지 깊은 생각이 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11월 3일 ~ 4일 이틀 동안 목포시 일원에서는 32명의 전남청소년 기자단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행복한 스포츠체험, 역사 속 스포츠 알아보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1월 3일 오전에는 도교육청 1층 현관에서 출근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94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일’ 홍보 리플릿과 기념품을 나줘주며 전 직원이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을 되새기는 기회도 가졌다. 오는 11월 11일에는 도교육청 일원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및 교육가족 등 1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6회 전라남도교육감기 단축마라톤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반려견 동반 참가 21팀도 참가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94년 전 선배들이 목숨 걸고 싸워 지켜내고자 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함께 생각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고 않고 미래교육으로 이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종 쓰레기가 눈에 띄던 공간에 생명이 피고 삭막하기만 했던 마당에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리니, 이곳을 지날 때마다 기분이 참 좋다. 공간의 변화가 주는 ‘힘’이 무엇인지 옥상정원에서 배우고 있어요.” 지난 11월 3일 해남동초등학교의 ‘2023 학교 교육 변화 공개의 날’에서 만난 교직원과 학생들은 이처럼 입을 모았다. 전라남도교육청 학교공간혁신사업에 선정돼 공간혁신을 추진해 온 해남동초는 학교 후관 야외마당을 배움·생태교육을 펼치는 옥상정원으로 새 단장 하고 이날 일반에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교직원, 학생을 비롯해 학부모, 주민들이 함께해 큰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지난 4월 계획 수립부터 직접 참여해 온 학생들은 학교 공간 중 어떤 곳을 변화시킬지 결정하고 이를 어떻게 꾸밀지 기획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날은 머리를 맞대 그려본 옥상정원이 실현되는 과정을 선보이는 자리여서 학생들의 얼굴에 설렘과 뿌듯함이 가득했다. 해남동초 옥상정원의 이름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중심이 돼 아이들을 위한‘애’교육을 펼쳐나가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아 ‘아틀리애’로 정했다. 그 의미처럼 정원 곳곳에는 학생들을 향한 애정이 녹아있다. 복도에서 옥상정원으로 통하는 문을 열면, 초록 잔디가 펼쳐진다. 그 오른편으로는 수시 공연이 가능한 야외무대가, 정면으로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할 낙서판이 길게 들어섰다. 곳곳엔 벤치, 캠핑 의자가 놓여 있고 옆 통로로 건너가면 쪽파, 상추, 허브 등 학생들이 직접 가꾸는 작은 텃밭이 조성됐다. 옥상정원에서는 텃밭·작은 정원을 활용한 생태 교육 뿐 아니라, 놀이·학예회 공연 연습·동아리 활동, 피크닉 등 다채로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이상곤 담당 교사는 “복도 창문 너머로 쓰레기를 투척하던 학생들이, 이제는 정원을 가꾸고 정돈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며 “자연 친화적인 수업 공간,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또 하나의 교실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 되는 교실, 다 품은 학교’를 슬로건 삼아 추진 중인 전남교육청의 학교공간혁신사업은 올해 초 16교, 중 8교, 고 7교, 특 2교 총 33교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사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일반에 공개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11월에는 이날 해남동초를 시작으로 신풍초, 전남외고 순천매산고 등이 예정돼 있다. 이처럼 공간혁신사업이 진행되면서 교탁을 향해 일렬종대로 늘어선 책걸상과 특징 없이 단순하기만 한 복도의 풍경은 이제 옛말이 됐음을 실감할 수 있다. 기존 학교의 획일적인 모습에서 탈피해 무한 변신을 보여주고 있어서다. 고흥 포두중학교는 교실 ‘벽’을 허물고 배움과 쉼이 공존하는 미래형 교실을 선보여 공간혁신의 선례로 주목된다. 전교생 41명인 포두중은 학생 수 감소에 따라 공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교실 크기를 3분의 1로 줄이는 혁신을 시도했다. 학생 수가 많던 시절에야, 교실 뒤편까지 책걸상이 빽빽했지만 학급 당 10여명에 불과한 지금은 오히려 큰 교실이 학생들에게 부담이 된다는 판단에서다. 포두중은 교실 한편에 스터디룸, 마루방을 만들어 학생들이 스스로 모여 공부하고 쉬어가는 아늑한 공간으로 변화를 줬다.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창의적인 모둠 활동과 발표회가 가능하고 통 창 너머 보이는 울창한 나무들은 작은 쉼을 선사한다. 특히 2학년과 3학년 교실 사이에 필요시 여닫을 수 있는 접이식 문을 설치해, 학년 간 합동 수업이나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한 ‘미래 교실’의 면모를 갖췄다는 평가다. 학생 맞춤형 공간혁신이 이뤄지면서 본관 1층 모습도 바뀌었다. 그동안에는 교장실, 교무실이 자리했던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교실과 도서관 등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변모한 것이다. 순천왕지초 도서관은 외부와의 연결성·개방성을 고려해 1층에 자리 잡았다.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을 넘어, 독서토론·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또 곡성 삼기초는 복도를 통하지 않고 바로 운동장으로 통하는 개방형 교실로 구성됐다. 탁 트인 유리문은 개방감이 느껴지고 교실 뒤쪽으로는 옹기종기 모여 놀 수 있는 다락을 마련해 교실 속 아지트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밖에 갤러리·북카페·카페테리아로 꾸며진 로비 공간, 자연과 더불어 뛰노는 운동장, 창의력을 자극하는 실내 놀이터 등 전남 학교들의 변신은 계속되고 있다. 김종훈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 공간혁신은 단순히 물리적인 변화를 넘어, 학생 맞춤형 미래 교육을 이끄는 새로운 힘이 될 것”이라며 “교육과정과 연결된 삶, 배움이 공존하는 전남형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영재교육 대상자 1300여명의 창의적 산출물을 발표하는 교류의 장이 교육 가족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펼쳐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1월 1~3일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2023 전남영재교육 성과 나눔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를 주도하고 모두가 빛나는 창의융합중심 전남영재교육’을 주제로 한 이번 성과 나눔 한마당은 올 한 해 시·군 영재교육원에서 각자의 재능을 발휘한 초·중학교 영재교육 결과물을 발표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시·군 영재교육 대상자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초등 동부권·서부권, 중학생 별로 나뉘어 3일간 열렸다. 오전에는 산출물 발표, 오후에는 과학커뮤니케이터의 진로 특강 및 과학·수학 경진대회로 나뉘어 운영됐다. 특히 지역청 별로 창의적 산출물 포스터 및 결과물이 전시돼 그간 친구들과 협력한 결실을 공유했고 영재성을 발휘할 과학·수학 창의력 경진대회는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활동의 장이 됐다. 또 청소년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선호 과학커뮤니케이터의 진로 특강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제시하고 저마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따뜻하고 진지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진도와 보성 예술영재교육원 학생들의 특별 공연으로 가야금과 해금 연주, 민요 메들리와 판소리가 더해져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을 키워가는 영재들의 성장 스토리를 들여다볼 수 있었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전남의 영재들이 글로벌 인재로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 같은 영재교육 성과 나눔의 자리를 정례화해 영재교육의 필요성과 성과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4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시험 장소를 11월 3일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11일 순천금당중학교, 순천청암고등학교에서 치러지며 총 826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순천금당중학교에서는 초등학교 교사 선정분야 응시자 339명, 순천청암고등학교에서는 유치원, 특수학교 유치원, 특수학교 초등 교사 선정분야 응시자 487명이 시험을 치른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수험표와 신분증은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수험표 미지참자는 시험 시작 40분 전까지 시험본부에서 재발급 받으면 된다. 수험표에는 일체의 메모를 할 수 없으며 시험과 관련된 사항이 발견될 시 부정행위로 처벌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되도록 마스크를 착용해야하며 손소독제 사용 후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1차 시험 합격자는 오는 12월 13일 공고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1월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의 비전과 성과를 나누기 위해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2024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주제로 참여했다. 이 엑스포는 ‘이제는 지방시대’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을 중심으로 한 균형발전 우수사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교육혁신 및 인재 양성 정책 등이 소개되는 장으로 진행됐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엑스포 기간 교육청 단위로는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2024년 개최 예정인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를 적극 홍보했다.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 주제로 2024년 5월 29일~6월 2일까지 닷새 간 여수엑스포해양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와 맥락을 같이한다는 판단에서다. 전남교육청은 ‘2024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중심 미래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장에 교육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 계층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사흘간 열린 엑스포장은 정부 부처 장·차관 및 전국 17곳 시도지사·교육감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위해 대화합하는 장인만큼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 현 정부에서도 분권형 균형발전 정책과 함께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며 교육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 우수사례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부와 전남교육청이 공동 개최하는 ‘2024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는 ‘미래사회에 교육은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란 담론의 해법을 공생의 글로컬교육에서 모색해 보자는 취지로 꾸며지는 학술·전시·체험의 복합 무대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방소멸시대 우리 전남 뿐 아니라 타 지역도 지역성장의 동력을 찾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시도 및 타 교육청도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함께 뜻을 모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큰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 7월 1일부터 박람회추진단을 구성,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우리가 만드는 깨끗한 디지털 세상’ 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댄스 챌린지를 개최한다. 전남교육청이 학생과 함께 자체 제작해 유튜브 채널 ‘전남교육TV’에 탑재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홍보 영상을 활용, 11월 중 댄스 챌린지를 열고 12월에는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 후 전남교육TV에 탑재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숏폼 동영상을 촬영해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고 도전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흥미를 유발하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예방 교육을 실현하는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전남교육청은 디지털 성범죄가 우리 청소년의 일상 가까이에 있고 빠른 속도로 증가함에 주목했다. 이에 디지털 사용이 일상화된 학생들의 디지털 성인지 감수성을 기르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인지 교육을 지원하는 것과 함께 문화예술과 연계한 디지털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이번 댄스 챌린지는 곧 완성될 로블록스 활용 게임 콘텐츠와 더불어 학생의 자발적 참여를 일으킨다는 점에서 교육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교육공동체의 디지털 시민성을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 간 진학지도 격차를 해소하고 저경력 교사의 대입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대입 공부방’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입학사정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사들에게 진학지도 방법을 전수해주는 대입 공부방은 일반고 91교 가운데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수능 2주를 앞둔 10월 31일 나주고등학교 대입 공부방을 찾아 참여 교사들을 격려했다. 이날 대입공부방은 광주교육대학교 류윤희 입학사정관 팀장을 강사로 위촉해 운영됐다. 나주고 교사들의 사전질의를 받아 현장에서 답하고 대입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평가 방법, 학생부 기록, 면접 지도 방법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2028 대입제도 개편을 앞두고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대학별 고사의 영향력이 커질 수 있어 교사의 평가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하겠다”며 “교사의 진로 진학지도 및 평가 역량을 키우는 연수를 확대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 진로교육과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손에 잡히는 진로진학 직무연수’ 기본과정 및 심화과정을 4회 실시, 200여명의 교사가 이수했다. 또, 제시문 및 서류기반 면접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대학별 고사 자료 및 문항 개발을 진행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0월 31일~11월 3일 4일 동안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2023. 제10회 전남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표준오케스트라, 윈드오케스트라, 국악오케스트라 공연과 뮤지컬, 합창 등의 복합 공연에 총 40개 학교, 1,679명의 학생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장을 꾸민다. 그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축소되고 비대면 공연으로 진행됐던 행사가 올해에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한마당으로 펼쳐진다. 표준오케스트라 10개 학교가 무대에 오른 첫날 공연에서는 학교급과 지역이 다른 여러 학교의 무대공연과 관람을 통해 학생들이 협력하고 조화를 이루면서 만들어낸 선율이 감동을 전했고 지도교사와 지휘자, 지도 강사들도 정보 공유의 기회를 가졌다. 공연에 참가한 한 학생은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서는 예울마루의 공연 무대에서 연주를 하게 되어 조금은 떨렸지만 너무나도 설레고 뿌듯하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페스티벌을 주관하는 전남중등음악사랑연구회 강창완 회장은 “이 축제는 전남의 학교오케스트라와 음악 동아리가 1년 동안 연습한 결과를 펼쳐 보이는 무대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예술감성을 키울 수 있는 촉진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갈고 닦은 예술적 끼를 발산함으로써 성취감을 느끼고 미래의 예술인재로 성장하는 꿈을 키우게 될 것”이며 “학생들이 꾸미는 멋진 무대를 지역민과 함께 나눔으로써 모두의 교육공동체로 승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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