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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3~4일 여수에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생의 성장단계에 맞는 진로 진학 의사결정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진로 진학 학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상담 전문성을 높여 진로진학상담센터 중심의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에서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협력교사의 역할을 공유하고 센터별 협의회를 통해 상담 운영 방안과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이를 통해 센터 기반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연수 둘째 날에는 대입 전문가를 초청해 2027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실무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의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한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진학상담센터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상담 기관"이라며"협력교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다 깊이 있고 체계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AI 산업 확대와 미래 직업세계 변화에 대응해, 진로교육 구조 전환에 나선다.단순 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 진로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전남교육청은 4월 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6 진로교육 콘퍼런스'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진로교육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핵심 방향은 학교 교육과정 기반 진로교육 내실화 학생 맞춤형 진로 성장 프로그램 확대 교원 진로교육 역량 강화 등이다.먼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강화한다.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초6 중3 고1 등 '진로전환기'를 중심으로 진로 탐색과 상담을 집중 지원하고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수업 속에서 진로교육이 이뤄지도록 한다.또한 중등 '진로와 직업'과목과 진로전담교사의 상담을 통해 학생 개별 진로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학생 맞춤형 진로 성장 프로그램도 확대한다.22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와 연계해 학교와 지역 체험처를 연결하고 단순 견학이 아닌 여러 차시에 걸쳐 운영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또한 '글로컬 신산업 창업체험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AI 설계, 시제품 제작, 발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디지털기술, 신재생에너지, 미래농업 등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 자료와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교원 역량 강화도 중요한 축이다.진로전담교사 네트워크를 권역별로 운영하고 연수와 콘퍼런스, 연구대회를 통해 진로교육과 상담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인다.학교 간 협력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진로교육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한편 이번 콘퍼런스에는 중 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180여명이 참석해 변화된 진로교육 방향과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특히 전남도청 AI 산업추진단이 'AI 산업 육성 계획과 인재양성'방안을 제시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따른 진로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교육은 학생의 삶과 연결된 실천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학생의 진로 설계 역량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7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지역 대학·기관과 연계한 공동교육과정 ‘꿈키움캠퍼스 2기’를 운영한다. ‘꿈키움캠퍼스’는 2025년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고등학교와 대학이 협력해 마련한 공동교육과정으로 단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인수 선택과목과 전문교과 수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되는 ‘꿈키움캠퍼스 2기’는 목포대, 순천대, 조선대, 전남대, 한국외대 등 5개 대학과 지리산생태탐방원, 국립청소년우주센터 2개 기관에 총 19개 강좌가 개설됐으며 도내 일반고 학생 350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각 과목에 맞는 대학을 찾아 3박 4일 합숙하면서 진행하는 실기 집중과정 11개와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이뤄지는 온라인 강좌 8개를 선택해 수강한다. 이번 ‘꿈키움캠퍼스 2기’는 물리·화학부터 무용·드로잉·패션디자인까지 다채로운 분야의 과목이 개설됐다. 대학별 강좌를 살펴보면 목포대물리학 실험, 화학 실험, 생명과학실험 순천대공학 일반, 매체 미술, 패션 디자인의 기초, 생명과학 실험 전남대프로그래밍, 정보과학 조선대무용 기초 실기, 체육과 진로 탐구, 드로잉 한국외대국제 정치, 국제 경제, 세계 문제와 미래 사회, 국제 관계와 국제 기구, 국제법 등이다. 또 지리산생태탐방원은 ‘생태와 환경’, 국립청소년우주센터는 ‘인류와 우주 대항해시대’를 주제로 강좌를 개설하고 학생들을 맞는다. 정선영 중등교육과장은 “꿈키움캠퍼스를 통해 일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적성에 맞는 과목을 이수하는 능동적 학습 활동의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기관과 협력한 공동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의 과목선택권을 보장하는 ‘고교학점제’ 도입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 유·초등 교과교육연구회와 협력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수업도움 자료 개발에 나선다. 전남교육청은 7월 20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유·초등 교과교육연구회 대표자 50명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열고 수업도움 자료 개발 협력과 하반기 연구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도교육청과 교과연구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적용을 위해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수업 현장을 지원하는 전문 강사 인력풀을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국어, 도덕, 실과, 미술 등 11개 교과에 대해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 실천이 가능하도록 수업도움 자료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또, 교과교육연구회는 교실 수업 개선 교원 연구 활동 지원 개정 교육과정 현장 안착 계획 수립 및 연수 운영 하계 학회 모니터링 등 교원 역량 강화에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연구회 대표는 “여름방학에도 연구회 회원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가 계획돼 있다”며 “우리 연구회가 개발한 수업 도움 자료가 교실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지난 30여 년 간 전남 유·초등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교과교육연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자료 개발에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진로·진학·직업 통합 지원 서비스를 위해 올해 도내 5곳에 설치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진학에 이어 취업 지원 상담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광양, 여수, 순천 지역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꿈대로 취업역량 강화 실전 캠프’를 열고 채용 전 과정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의 꿈’을 지원하는 이번 캠프는 7월 20일 ~ 8월 2일 여수 진로진학상담센터, 7월 24일 ~ 8월 4일 광양센터에서 권역 별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취업을 앞둔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취업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산단 근무경력을 갖춘 강사진을 초청해 마련했다. 강사들은 대기업 채용공고 내용 분석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인적성 검사·면접 교육, 취업 상담 등 채용의 전 과정에 대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꿈대로 취업역량 강화 실전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데 자신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센터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진로·진학·직업 통합 지원 서비스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5곳에 구축됐으며 5월부터 모든 센터에서 학생들의 체계적인 학습 상담 및 관리와 개인별 맞춤형 진로·진학·직업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접근성이 높은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 학부모와 학생이 원하는 시간과 주제에 맞는 수요자 중심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학생교육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안’이 20일 전라남도의회 제37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이 도의회 문턱을 넘음에 따라, 전라남도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 대안으로 추진중인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조례는 학생교육수당의 지급 대상·지급액 학생교육수당의 지급 신청·방법·결정·정지 교육감의 책무 등을 담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 조례에 따라, 인구소멸 위기 지역으로 지정된 전남 16개 군 지역 초등학생에게는 1인당 월 10만원, 무안·나주·목포·순천·광양·여수 등 6개 시군 초등학생에게는 5만원을 바우처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학생교육수당 지급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협의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조례 통과로 협의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교육수당 지급의 법적 근거가 마련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신 도민 여러분과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과 교육공동체 모두의 열망을 담은 학생교육수당을 현실화해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이용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복도시락’을 무상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방학 중 중식 문제 해결을 위해 TF를 운영해 온 결과 올해부터 초등 403교 1만873명의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방학 중 큰 고민거리였던 초등학생들의 점심 식사 문제가 해결돼 학부모들의 양육 공백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방학 중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이며 도시락 구입비로 1인 1회 8,000원을 지원한다. 학교 내부 협의가 이뤄진 경우에는 업체로부터 대용량의 음식을 제공받아 배식하는 방법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도시락 공급이 어려운 도서벽지와 납품소량으로 공급업체 배송 불가 시에는 인근식당을 이용해 중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도교육청은 ‘행복도시락’ 지원사업과 관련한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교육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방안을 강구 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행복도시락 지원을 통해 학부모와 아이들이 방학 중 점심 해결에 대한 부담을 덜고 교육활동에 전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해 행복도시락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그린스마트스쿨 추진 학교의 학교장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사장 안전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대상학교는 2023년 여름방학 착공을 앞둔 `21~`22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총 68교이며 본격 공사 시작에 앞서 임시 모듈러교사 설치, 집기 이전, 철거 공사, 안전시설물 설치 등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공하고 공사 과정에서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 중이나 공사 이후에도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미래학교를 만든다는 목적이 크다. 안전관리 역량강화 분야 전문 강사인 김영석연구소의 김영석소장은 학교 공사장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협력체계 안전역량 개발 안전점검 활동 등에 대해 설명했다. 성신여대 학교안전연구소 한종극 박사는 사업단계별 참여자별 안전업무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공사 중 학교의 안전과제로 안전 모니터링단 구성 학생안전교육 실시 안전지도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방음벽 설치 및 통학로 안전 확보 등 안전 비용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먼지·소음 등 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습권 침해는 최소화함으로써 학생 안전이 보장되는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훈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은 “안전을 기본으로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강화해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학교 공사장의 안전 의식이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의 예산편성과 집행 과정의 투명성을 살피는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제2기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이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그동안 개별로 운영됐던 위원회와 감시단이 올해부터는 겸임위원으로 통합해 활동할 예정이어서 재정 운용의 투명성 및 공정성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18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전라남도교육청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제2기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 겸임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지난 5월 22개 시·군별 공개모집 절차에 따라 선발된 위원 50명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 제출 의견 협의 예산편성 방향 의견 제시 예산 낭비 신고 예산 절감 및 낭비 신고 건에 대한 의견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들은 이날 임원 선출과 분과위원회 구성을 마친 뒤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시간도 가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도민감시단 겸임위원들이 협력과 연대를 통해 재정 민주주의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임기 2년 동안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루는 데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7월 18일 비금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2023. 글로 피어나는 섬 이야기’ 1학기 프로그램을 운영을 마쳤다. ‘글로 피어나는 섬 이야기’는 광주교대 최원오 교수와 예비교사들이 직접 전남의 섬 지역 소재 학교로 찾아가 섬 이야기를 주제로 글쓰기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은 비금초 3, 4학년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6월 13일 조도초를 시작으로 첫걸음을 뗀 2023. 글로 피어나는 섬 이야기는 의신초접도분교장, 노화중앙초, 노화북초, 임자초, 증도초, 압해초, 압해서초, 압해동초, 보길동초, 보길초를 거쳐 이날 비금초에서 1학기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12개의 섬 학교 학생들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섬의 자연생태와 인문환경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글로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학생들은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대학교수, 예비교사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수업이어서인지 글쓰기 활동에 더 깊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참여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섬에 대해 보다 잘 알게 됐고 사랑하는 마음도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사로 참여한 한 예비교사는 “섬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한 1박 2일 수업이 너무 행복하고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 2년 후에 발을 내딛게 될 교직 생활에 이번 경험이 매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학생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섬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을 가졌을 것”이라며 “2학기에 이루어지는 프로그램도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과 섬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제작을 추진 중인 학교폭력 예방 영화 ‘비밀전학’의 연기자 오디션이 지난 7월 15일 순천 별량중학교에서 학생 연기자 31명, 교원 연기자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전남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과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가졌으며 1차 서류심사와 동영상 심사를 한 뒤 이날 개인별 실제 연기를 통해 학생 연기자 15명, 교원 연기자 9명을 최종 선정했다. ‘비밀전학’ 영화 속 배역의 실제 대본을 보고 지정 연기를 펼친 참가자들은 이어진 개인별 연기를 통해 배역에 대한 열정과 끼를 표현했다. 반장 역에 선정된 김솔민 학생은 “어릴 때부터 배우를 꿈꾸면서 학교 뮤지컬에 참여했었는데, 이번 학교폭력 예방영화 연기를 통해 꿈을 더 키워나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백종록 심사위원은 “전문 배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용기 있게 도전해 연기 열정을 보여준 학생과 교원들에게 감동받았다”며 “특히 학교폭력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학교 안에서 풀어가려는 연기에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오디션 최종 결과는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 ’교육정보모두‘의 학생생활교육 페이지에 공지됐으며 최종 선발자들은 8월 18일 사전교육을 받은 뒤,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영화촬영에 참여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책을 통해서만 보던 역사 문화의 흔적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니 가슴이 설레 잠을 설쳤습니다. 전남을 대표해서 가는 만큼 유럽 곳곳에 깃든 역사와 평화, 자연과의 공존 메시지를 보고 듣고 또 많이 배워오겠습니다” 7월 17일부터 27일까지 9박 11일 일정으로 독일·벨기에·프랑스 3개국 탐방을 떠나는 ‘2023전남민주시민토론학교’ 국외 캠프단 출정식에서 들뜬 모습의 학생들은 야무진 다짐을 밝혔다. 이번 국외 캠프는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전남민주시민토론학교에서 전남 소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 80명을 선발해 추진한 것으로 7월17일 ‘학부모와 함께하는 출정식’을 갖고 힘찬 여정을 시작했다. ‘모두를 위한 평화, 공존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캠프에는 80명의 학생과 인솔 교사 등 1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탐방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현장 사전 조사를 하고 현지에서 펼칠 강강술래 퍼포먼스·영어 릴레이 스피치 등을 직접 준비한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한다. 1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한 캠프단은 주독일한국교육원에 한글 동화책 100권을 기증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한다. 한글을 배우고 싶어 하는 교포와 현지인들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전래동화부터 창작까지 다양한 도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프랑크푸르트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인 뢰머광장에서 ‘광장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탐색하고 괴테의 흔적이 가득한 괴테 박물관과 슈테델 미술관을 둘러본다. 첫날 일정을 마친 뒤에는 저마다 느낀 소감을 ‘브랜드 책 쓰기’로 정리한 뒤 마무리한다. 4일 차에는 카롤리눔 김나지움과 홈볼트대학교를 찾아 독일 청소년·유학생과 교류 시간을 갖고 5일 차에는 유럽의 단결과 화합의 상징인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강강술래·단심줄 놀이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어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평화 릴레이 마라톤 에너지 자립마을 펠트하임 방문 유럽의회 광장 방문 및 릴레이 스피치 프랑스 에펠탑 앞에서 기후위기 홍보 캠페인 오르세미술관·루브르박물관 탐방 등 꽉 찬 일정을 마치고 7월 27일 돌아올 예정이다. 캠프단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전남민주시민토론학교에 입학해 평화와 공존 역사와 미래 자연과의 공존이라는 탐구 주제를 가지고 독서 토론·역사문화공간 탐방 등을 수행해 왔다. 17일 학생교육원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학부모와 김대중 전남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응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에게는 변화를 만들어낼 무한한 가능성이 있으며 오늘 그 가능성을 찾아 떠난다”며 “세계인의 마인드와 민주시민 의식을 배우며 꿈에 한 발짝 다가서는 소중한 경험, 가치 있는 체험으로 남겨오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성희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도 “우리 토론학교 학생들이 지난 3월부터 국외 캠프를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왔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유럽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배우고 돌아와 글로벌리더로 성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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