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8월 14일까지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기구 취업동아리 5개교 학생 77명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기구’는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산업체·유관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과정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함양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대한제과협회 광주광역지회 △(사)스마트인재개발원 △(사)한국조경수협회 광주전남서부지회 △사단법인 대한드론협회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 등 6개 유관기관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지역 제과·제빵 산업체 연계 실습 및 탐방 △바이브코딩으로 배우는 AI 서비스 프로젝트 △조경수 생산 및 재배 △초경량비행장치 국가자격 3종 조종자 교육 △AI 활용 영상콘텐츠 제작 △AICE Basic 자격증반 등 AI·드론·디지털콘텐츠 등 미래 신산업 분야와 제과·제빵·조경 등 지역 산업을 아우르는 6개 실무교육으로 구성됐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전문기관에서 실무를 직접 경험하고 직무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