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설과목은 △전자회로와 PCB설계 △전기자동차 실습 △3D형상모델링 △실용제과제빵 △AI퍼스널메이크업 등 10개다.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대학의 1과목 2학점을 취득할 수 있으며 내년 1월에 운영되는 겨울학기에도 참여하면 1년동안 최대 2과목 4학점을 먼저 취득하게 된다.
특히 업무협약에 따라 다른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을 추가 인정받는 것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직업계고 전문교과로 최대 10학점을 이수하고 이번 상호학점인정 교육과정을 최대 2년 수강하면 지역대학 진학 시 최대 18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상호학점 인정 교육과정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학의 전문 교육을 미리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며 “대학·산업체·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