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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새 학기를 맞아 '2026학년도 학교 업무지침서 개정판'을 제작해 보급했다.학교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교육 현장의 업무 효율성 제고 및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자료다.도교육청은 '이-다산 현장지원'누리집에 질문 답변사례, 감사사례 및 지침 등을 제공해 학교 현장의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업무경감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개정판은 교무학사 19판, 행정 20판에 해당한다.학교 교원과 행정직원으로 구성된 이-다산 현장지원단 36명이 지난해 4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지침서 개정 작업에 참여했다.현장지원단은 대대적인 체제 개편을 단행했던 2025학년도 자료를 바탕으로 최신 개정 법령, 각종 지침, 2026 경기교육 기본계획 및 사업부서별 세부 추진계획 등 현행화된 내용을 촘촘하게 반영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올해부터는 학교 업무지침서 보급 후 법령이나 지침 변동 시 수시로 내용을 수정 보완하는 '수시 갱신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도교육청의 인공지능 디지털 플랫폼인 '지원이'를 활용해 매년 갱신되는 최신의 학교 업무지침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하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질문에 더욱 정교하고 신뢰도 높은 답변을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도교육청은 개정된 학교 업무지침서를 활용해 담당자가 쉽고 빠르게 관련 규정과 절차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교 업무 경감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2026개정판은 도교육청 누리집에 탑재해 희망하는 교직원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학생 중심의 독서활동을 활성화하고 학교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학교 중심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학교도서관 지원 협력망인 시흥 안산 안성 지역 내 초 중 고등학교 63개교 학교도서관에서 총 218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한 학기 한 권 읽기 책잼토론 무지개 책길 등이다.'한 학기 한 권 읽기'는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거나 책 속 장면을 그림책 큐브로 만드는 등 독후 활동 체험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책잼토론'은 청소년의 통합사고력 향상을 위한 토론수업으로 기존의 질문 중심 비경쟁 토론과 융합형 독서토론을 신설해 함께 운영한다.융합형 독서토론은 학생들이 책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토론 창작 체험 활동으로 확장하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무지개 책길'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다문화 학생에게 그림책 활용 교육을 통해 기초 한국어와 문해력 향상의 길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했다.또한 학교별로 선정 도서를 지원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해당 도서를 학교도서관 및 학급문고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독서의 주체로 참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중심의 독서교육을 강화해 학교 내외 독서문화 확산 및 학생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도에 외국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와 영어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와이업 스쿨’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와이업 스쿨 프로그램’은 도교육청의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과 교육부 ‘인공지능 펭톡’을 활용한 초등 영어 수업으로 2025년에 도내 202개 초등학교에서 운영했다.또한 영어리딩, 국제교류, 영어 캠프 등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와이업 스쿨 플러스 프로그램’도 145개 교에서 진행했다.특히 이달 17~18일는 와이업 스쿨 플러스 우수 운영교인 산의초와 차산초에서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푸드트럭’행사도 열렸다.도교육청은 올해 와이업스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와이업 스쿨 선도・연구학교 운영 △와이업 스쿨 프로그램 400교 운영 △유치원 프리 와이업 프로그램 △와이업 영어 공유학교 등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1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총 1,878명으로 △3급 4명 △4급 24명 △5급 329명 △6급 이하 1,521명이다.도교육청은 경기미래교육의 지속과 확장을 위해 현장 이해도가 높고 역량 있는 직원을 주요 보직에 배치해 교육정책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이번 인사의 중점을 두었다.이를 통해 경기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현장의 지원 역할을 높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더욱 유연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인사는 공개 시기를 단축함으로써 후임자의 업무 인계인수 기간을 충분히 확보해 행정의 연속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또한 근무지 이동 등에 따른 사전 준비를 할 수 있어 안정적인 공직 생활을 이어가는 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인사 상담을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방식으로 확대·개선하는 등 역량과 성과 중심의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16일 남부청사에서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함께 ‘2025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열고 결핵 퇴치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결핵예방법 제25조에 근거한 연례 사업으로 결핵 경각심 제고와 예방 홍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2025년 모금액은 △결핵환자 발견 △대국민 결핵 홍보 △의료취약계층 검진 △학생 결핵치료 △65세 이상 노인 결핵환자 화상 복약 관리 △시설 입소 결핵환자 지원 등에 사용된다.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지난해 세계 씰 콘테스트에서 큰 사랑을 받은 ‘브레드이발소’시즌2 캐릭터로 제작돼 친근한 디자인과 행운의 메시지를 담아 국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도교육청은 매년 도내 학교에 크리스마스 씰 모금 안내를 하고 있으며 학생과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건강 감수성을 높이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증정식에 참석한 도교육청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결핵 퇴치를 위한 협회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씰 모금을 통해 감염병 위험성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교직원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5일 남부청사에서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를 열고 경기 다문화교육 정책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는 다문화교육 진흥을 위한 자문 기구로 ‘경기도교육청 다문화교육 진흥 조례 제5조’에 따라 운영되며 도교육청, 도의회, 학계의 다문화교육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이날 위원회는 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을 비롯해 위원 14명이 참여했다.위원회에서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확대 △다문화학생 교류 △온라인 ‘KLS’구축 △모국어 기반 한국어 학습 콘텐츠 개발 △다문화 대상 국가와 교육 협력 △다문화 고등학생 한국어 교과서 개발 △다문화 국제학교 설립 등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도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의 성장단계에 맞춰 진입형, 적응형, 성장형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다문화학생 밀집 지역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또한 공교육 진입 전 한국어 집중교육을 위한 47개의 ‘KLS’과정 운영과 선이수제 도입, 교과 개념 한국어 교과서 도입을 통해 다문화학생의 적응과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있다.또한 카자흐스탄과 교육 교류 협약을 통해 원어민 교사를 초빙해 이중언어교육을 진행하고, 시공간 제약 없는 온라인 한국어 교육 시스템도 구축했다.다문화학생 밀집학교의 학급당 정원도 줄이고 교육 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 위원장인 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경기다문화교육은 복지 중심에서 성장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면서 “다문화학생의 강점을 지원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반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5일 남부청사에서 ‘교육 자율성과 다양성 확대를 위한 자율인증형 교과용 도서 발행제도 연구’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시대 변화에 따른 교과용도서 개발․보급 자율성과 다양성을 확보하고, 디지털콘텐츠를 포함한 교과용 도서의 범위 확대 요구를 반영해 상반기 기초 논의를 거쳐 9월부터 연구를 진행해 왔다.‘자율인증형 교과용 도서 발행제도’는 중앙 통제 중심의 국정․검인정 교과용 도서 발행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제안이다.학교와 교사 주도의 교과서 개발과 선택 권한을 보장하면서도 성취기준 중심의 경량 인증과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해 교과용 도서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발표회 자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연구를 수행한 서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박기범 교수 및 연구진, 교과용 도서 관련 업무담당자 다수가 참석했다.연구 내용은 △교과서관의 변화 △국내외 교과서 발행제도 검토 △자율인증형 교과용 도서 발행제도에 대한 초점집단면접 결과 분석 △자율인증형 개념과 정책 제언 등으로 이뤄졌다.연구진은 △자율인증형 교과용 도서 발행제도의 정의와 성격 △법․제도의 개선 방향 △자율인증형 교과용 도서 발행제도 안착을 위한 단계적 접근 방법을 제시했다.현장 참석자와 연구진은 자율인증형 교과용 도서 발행제도의 법적 지위 확보를 위해 ‘초․중등교육법’및 ‘교과용 도서에 관한 규정’개정의 구체성과 세밀함이 필요하다는 점과, 저작권 특례 및 지원체계 마련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을 함께 제안했다.임 교육감은 “현재의 디지털 시대에 종이로 된 교과서를 불변의 진리이자 경전으로 여기는 것은 맞지 않다”면서 “국가가 주도하는 하향식 닫힌 교과서를 선생님 중심의 상향식 열린 콘텐츠로 바꾸는 공론화를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자율 인증형 교과용 도서 발행제도는 현장 중심의 열린 콘텐츠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나가게 될 것”이라면서 “선생님이 콘텐츠 소비자이자 생산자인 ‘에듀 프로슈머’로서 자율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도교육청은 2026년 본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교과용도서 제도 개선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광범위한 의견 수렴을 거쳐 학교, 교사연구회, 개별교사가 자료 개발․선택․검증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15일 2025년 부서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계획 및 중장기 비전 수립을 위한 ‘2025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화성 YBM 연수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평생학습관의 비전과 철학 공유 △부서 간 소통과 협업 방안 △함께하는 우리 △2025 부서별 성과 나눔 및 토론 △ 평생학습 특강 등이 진행됐다.특히 워크숍에서는 ‘지역협력과 연계한 경기도교육청 평생학습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주제로 토론의 시간이 진행됐다.직원들은 토론을 통해 평생학습관이라는 기관 특성과 정체성을 정립하고 향후 평생학습이 수행해야 할 기능과 역할을 모색했다.이어진 특강에서는 김치찌개로 청년들에게 희망을 나눠 유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문수 신부가 ‘평생학습의 확장을 위한 공감과 연대의 삶’을 주제로 직원들의 공감과 성찰을 이끌고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류영신 평생학습관장은 “평생학습관은 누구나 언제든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참여자 중심의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5일 남부연수원에서 신규 임용 예정 지방공무원 260명에게 ‘웰컴키트’를 지급하며 공직 첫걸음을 응원했다.‘웰컴키트’는 도교육청 소속 신규공무원의 자긍심 고취와 공직 적응 지원을 위해 실무 중심 물품으로 구성했으며, 2024년 첫 지급을 시작으로 올해도 이어오고 있다.웰컴키트의 주요 구성품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신규공무원을 위한 성장입문서 △공직 로드맵 안내서 △2026년 업무수첩 △사원증 등이다.성장입문서는 전 직렬 활용 가능한 행정 공통 분야, 기초행정업무인 급여·지출·계약·물품 분야, 기술직 분야로 구분해 자체 제작했다.공직 로드맵은 신규공무원의 업무·조직 적응을 돕는 실무형 종합안내서로 지방공무원 연구·학습조직인 교육행정연구회가 개발했다.또한 웰컴키트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서한문도 함께 담아 신규공무원의 첫 출발을 응원하고 앞으로의 공직 생활에 대한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도교육청은 신규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공직 초기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도록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교육시설 하자관리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제도 정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다.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하자관리 업무 개선의 성과를 담은 ‘시설공사 하자관리 모니터링단 특별전담 조직 결과 보고서’를 15일 발표했다.보고서는 자문위원과 교육청, 학교 관계자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특별전담 조직의 활동을 중심으로 하자관리 혁신의 구체적 실천 사례를 담고 있다.또한 향후 하자검사 용역의 확대 방안과 집행 방식의 최적화 방향도 제시한다.앞서 도교육청은 수원, 안산, 평택, 화성오산 등 4개 지역에서 하자검사 용역 시범사업을 시행했다.이를 통해 하자 검출률이 높아지는 등 현장 실효성을 입증했다.특히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건축사회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5개 교육지원청에서 민관합동 지도점검을 진행해 현장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동시에 확보했다.전문기관이 실시한 하자 검사는 교육시설통합정보망으로 통합 관리해 하자보수 누락을 예방하고 시설 예산 낭비를 줄이는 효과를 거두었다.또 업무절차의 표준화, 하자 유형 분석, 통합정보망 기능 개선 등도 함께 추진해 ‘데이터 기반 하자관리 체계’로 전환을 이루었다.도교육청은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이 모델을 확대 적용해 교육시설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교육시설 하자관리를 체계화한 만큼 향후 전국적인 벤치마킹 사례로 확산할 가능성도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17년 개통된 ‘이다산현장지원’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고 15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시스템의 노후화 해소와 사용자 편의성 증진으로 교육 현장 지원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이 기대된다.도교육청은 교육 현장 지원 핵심 플랫폼인 ‘이다산현장지원’ 시스템 전면 재구축 작업을 2024년부터 진행해 왔다. 이를 위해 전담 기구 지원단을 운영하고,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시스템 오류 발생 사항을 다양하게 점검했다.이번에 개선된 주요 사항으로는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 증진을 위한 디자인 및 기능 대폭 개선 △데이터 처리 효율화를 통한 검색 기능 강화 △교육청 누리집과 연계한 접속 방법 개선 등이 있다.개선된 시스템은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최종 안정화 작업을 수행하고, 오는 2026년 1월에 전면 새롭게 개통할 계획이다.도교육청은 ‘이다산현장지원’ 시스템 재구축으로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증대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업무지원을 통해 학교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8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중·고등학교 전체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2026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 학년도 계획 수립을 앞두고 올 한해 교육과정 운영 결과를 돌아보며 2026년 중등교육과정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모두 1175개 학교의 도내 중등 교장·교감이 참여했다.주요 내용은 △2026 중등교육과정 정책 공유 △2026 달라지는 교육과정과 수업 및 평가 이해 △새 학기 준비를 위한 학교 구성원의 역할과 책무성 제고 등으로 구성했다.도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4회의 경기미래교육과정 연속포럼, 3차에 걸친 수행평가 토론회 운영 등 학교 현장과 함께 미래교육을 위한 교수ㆍ학습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다.이를 바탕으로 2026년 중등교육과정 정책의 주요 방향을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통한 교과교육과정 재구성 △수업 및 평가의 통합 설계·운영 △학생의 미래 설계와 진로진학 지원으로 설정했다.새해 중등교육 정책에서 달라지는 주요 내용은 △교과별 수행평가 비율 40%에서 30%로 조정 △중학교 모든 학년에서 학교가 정하는 일정 비율의 논술형 평가를 지필평가에 포함 △교과별 학기당 논술형 평가 비율을 중·고 모두 30% 이상으로 조정 △수행평가를 논술형 평가만으로 시행할 수 없다는 지침 삭제 등이 있다.도교육청은 새 학기 준비를 앞둔 학교가 저마다 특색 있는 학교교육과정을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변화된 내용을 중심으로 세심하게 지원할 방침이다.임태희 교육감은 “좋은 교육 정책은 목적과 목표, 방법이 모두 충족될 때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할 수 있다”면서 “우리가 가는 교육 방향에 유네스코도 국제교육 전문가도 공감하고 있으며, 특히 교장 선생님과 교육가족 여러분이 도와주셔서 세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경기교육은 학생에게 역량 키우는 바람직한 교육을 하면서 행정적인 부분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업무를 도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공동 주도성이 경기교육의 문화로, 업무 습관의 형태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