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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기후 위기로 앞당겨진 불볕더위에 대비해 경기도교육청이 관내 각급 학교 등에서 근무하는 미화 종사자의 온열질환에 선제 대응한다.경기도교육청은 최근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각급 학교에 편성된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활용,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미화 종사자에게 보냉장구 지급을 추진한다.이번 조치는 기존에 학교별 예산 중 사용 범위가 다소 모호했던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집행 지침을 명확히 제시한 데 의의가 있다.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미화 종사자 보냉장구 구입 시 예산 항목 적용에 혼선을 빚기도 했다.하지만 이번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적인 집행 근거를 확정함으로써 적극적인 예산 집행을 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작업 환경을 고려해 필요한 보냉장구를 신속히 구매해 미화 종사자에게 지급하도록 각급 학교에 안내할 계획이다.도교육청은 폭염기에도 교육 현장의 근로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이 신규공무원의 빠른 조직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새내기 성장동행 프로젝트'를 운영한다.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신규공무원과 도서관 업무를 처음 접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1대1 멘토-멘티 체계를 구축해 조직 적응부터 실무 역량 향상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이다.현재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은 직원 16명 중 6명이 신규공무원 및 도서관 첫 경험자로 교통이 불편한 지역적 특성과 최소 인력 운영 구조로 인해 신규 인력의 빠른 업무 숙련이 중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도서관은 단기적응 실무 안정화 성장 가속 자립 확장 등 4단계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단계별 목표에 맞춰 멘토링과 실무 중심 활동을 진행한다.'단기적응'단계에서는 조직 이해와 관계 형성, 기본 업무 습득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실무안정화'단계에서는 정기 멘토링과 업무 피드백, 사례 분석 등을 통해 독립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키워낼 예정이다.또한 '성장 가속'단계에서는 미니 프로젝트 수행과 발표 기회를 통해 문제 해결력과 주도성을 강화하고 '최종 자립 확장'단계에서는 조직 개선 제안과 성과 공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멘토는 도서관 경력 3년 이상 직원 중 자발적 참여자를 중심으로 선발했으며 체계적인 멘토링과 체크리스트 기반 운영을 통해 신규공무원의 성장을 밀착 지원한다.이은형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장은 "멘토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신규공무원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2일 남부청사에서 ‘2025년 경기교육 주요 정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새로운 경기교육을 향한 주요 정책 추진 성과 공유와 성찰의 장이 열렸다.이번 성과보고회는 ‘현장을 담은 정책, 현장에 닿은 정책’을 주제로 정책 효과를 현장 증거와 토론 중심으로 살피고, 2026년 경기교육 정책 수립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이 자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제1․2부교육감, 교육장, 직속기관장, 도교육청 부서장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 도교육청 자문위원,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성과보고회는 △학교 자율과 책임으로 역량을 키우는 교육 △지역협력으로 꿈을 펼치는 교육 △시공간을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교육 △학교 중심의 공교육 확대를 지원하는 행정 등 4대 정책 영역으로 나눠 진행했다.1부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본청 부서별로 추진한 33개 주요 정책의 성과 공유와 토론을 펼쳤다.2부에서는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의 우수사례와 현장의 현안을 주제로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특히 올해는 도교육청이 실시한 ‘증거기반 정책평가’2년째를 맞아 현장에서 느끼는 정책 변화 체감도에 초점을 두고 정책의 효과성과 현장 실행성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증거로 본 경기교육 정책성과’자료 전시 공간을 마련해 부서별 주요 정책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시는 내년 1월까지 청사 내에 운영하며 교육가족과 방문객에게 경기교육 정책성과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임태희 교육감은 “올 한해 경기교육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면서 “‘휴브리스 증후군’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시점에서 우리가 자기만족과 안주에 빠지지 않고, 더 조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이 자리는 경기교육이 올바른 궤도를 가고 있는지, 현장에서 실행이 잘 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내년의 새로운 계획을 구상하는 시간”이라면서 “앞으로도 늘 새로운 것을 찾고, 더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습관화하며, 즐겁게 생각하면서 주어진 일을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도교육청은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지속가능성, 실행성, 현장 체감도를 중시하는 ‘성장 중심 정책 성과보고회’모델을 정착해 학생과 학교를 위한 정책의 실질적 변화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학기말 학교 교육과정 지원을 위해 ‘학교-전시관 연계 융합체험교실’을 운영한다.22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일여자중학교 1~3학년 35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질 높은 과학·정보 융합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전시관 관람을 통해 과학원리를 이해한 뒤 전시물을 제작하며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고 센서와 코딩 실습 활동을 통해 디지털 기술이 실제 문제 해결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탐구한다.주요 프로그램은 △4D 프레임 전시물 만들기 △우주과학 탐구 및 천체투영실 관람 △카미봇 파이로 배우는 자율주행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디지털 탐구도구 △핑퐁로봇 미션 프로젝트 등으로 학생 참여형 활동을 강화해 탐구 과정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였다.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전시관 연계 융합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을 생생하게 이해하고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적용해보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와 협력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융합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독서교실과 겨울방학 독서체험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독서 흥미 유발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겨울방학 독서교실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성남지역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진로를 주제로 한 독서 수업과 체험 활동 △도서관 이용 및 미디어교육 △아침독서와 독서노트 쓰기 등이다.겨울방학 독서체험 특강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7일까지 유아와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톡톡!아트&창의 놀이터 △그림책 팝업북!리사이클링, 업사이클링 △그림책 속 비밀을 밝혀라!△「제주 탐라」어디까지 알고 있니?등으로 예술, 문학, 자연과학, 역사 분야의 창의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겨울방학 독서교실과 겨울방학 독서체험 특강’의 참가자는 23일부터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우호삼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장은 “그림책과 진로 주제를 연계하여 어린이들이 생각을 넓히고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방학 동안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의 꿈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부터 도내 초・중・고교 환경・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연간 2차시에서 4차시로 확대하고 지역 기반 환경 수업 자료를 개발해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도교육청이 기획하고 25개 교육지원청이 1년간 공동 개발했으며, 학교 현장 교사가 지역 환경자원을 수업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특히 △교과 기반형 △우리 학교 체험형 △생물 다양성 보존형 △자연환경 체험형 △생활 환경 중심형의 5개 유형 10종으로 구성하고, 초・중등별 교사용 지도안, 활동지,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함께 제공해 교사의 수업 재구성을 도울 예정이다.수업 주제별로 연계가 가능한 지역 환경기관과 유관 단체를 정리한 환경자원지도도 지원한다. 또한 UN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와 연계를 통해 미래교육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제시했다.도교육청은 상호보완 관계인 학교와 지역 사회 환경교육 연계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 대한 정책적・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개발된 자료의 현장 안착 방안 모색과 교원의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환경교육 콘퍼런스를 2026년 1월 6일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9일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을 체계적으로 도입·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제6회 한국 컬러유니버설디자인’대상을 수상했다.한국컬러유니버설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색각 이상자와 고령자, 영유아 등 모든 이용자가 불편 없이 정보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한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을 발굴·확산한 기관과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이번 수상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최초다.이는 교육시설 분야에서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을 정책적으로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도교육청은 올해 9월 개교한 3개 학교부터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을 본격 적용했다.또한 현재 본청에서 추진 중인 모든 신설학교 사업에도 100% 적용해 교육시설 전반에 포용적 색채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도교육청은 그동안 학교 공간을 대상으로 △교실·복도·화장실 등 공간별 색채 체계 정립 △사인물 및 안내 체계의 인지성 강화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색채 지침 구축 등을 추진해 왔다.특히 신설학교 설계 단계부터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을 반영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도교육청은 모든 학생과 교육공동체를 위한 기본 설계 원칙인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을 신설·증개축·환경개선 사업 전반에 확대 적용하고, 차별 없는 교육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또 이번 수상을 계기로 컬러유니버설디자인 지침을 고도화하고, 향후 학교 공간 디자인의 표준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한편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은 색맹·색약 등 색각 이상자도 명확하게 정보를 인식할 수 있도록 색상 대비, 명도 차이, 면적 조절 등을 고려한 색채 설계 방식으로, 단순한 미적 요소를 넘어 안전과 정보 전달, 학습 효율을 높이는 핵심 설계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9일 라마다프라자 수원에서 ‘2025 하반기 경기직업교육발전협의회’를 열고 미래 산업 분야에서 지역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도 단위 선순환 체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직업교육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고교부터 청년으로 이어지는 일자리 정책의 통합과 지속적인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를 위해 도교육청, 경기도청, 고용노동부 수원센터,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취업 지원 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해 기관별 정책 협력 방안과 도내 직업계고의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전년 대비 상승한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현장실습 참여율에 대한 의미 있는 논의도 나눴다.도교육청 지역교육국 차미순 국장은 “급변하는 미래 산업 사회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이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유관기관과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직업교육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동반 성장의 선순환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도교육청은 이번 협의회 결과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의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강화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통합 일자리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9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2025 유보통합 추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교육지원청 유보통합 업무 관계자와 담당자, 유아교육전문직 등이 참여해 유보통합 정책 추진 과정과 올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면서 교육 현장의 이해와 참여를 높였다.또한 향후 정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으로 이어졌다.도교육청은 올해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기반 구축 △영유아 재정분석을 통한 정책실행 기반 마련 △교육·보육 통합 기반 조성 등 핵심 분야에서 성과를 나타냈다.구체적으로 지자체·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와 보육업무 이관 준비 체계를 마련하고, 영유아 재정분석을 통해 ‘경기교육 유보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또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통합모델 기반을 구축하고, 특색사업 운영으로 영유아 교육·보육의 보편적 질을 개선했다.도교육청은 올해 유보통합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미래 교육·보육 체계로 도약하기 위한 안정적이고 촘촘한 통합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9일 남부청사에서 ‘제1기 권리와 책임 위원회’를 열고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기본계획을 심의했다.‘권리와 책임 위원회’는 2025년 1월 시행된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학교 구성원의 권리 보장과 책임 실천을 지원하는 심의 기구이다.또한 도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학생, 학부모, 교원, 도민과 도의원 등으로 구성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상호존중 학교문화 연수・자료 보급 △자율운영교 연계 실천 프로그램 △학교생활인성담당관의 교직원·보호자 권리 구제 등 학교 현장의 권리와 책임이 균형 있게 작동하도록 학교 현장 지원 시스템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도교육청은 2026년에는 지역맞춤형 정책 확산, 교육과정 연계 존중 문화 정착, 참여 기반을 강화해 조례가 학교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상호존중 학교문화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19일 푸르미르 토파즐홀에서 대안 교육기관 운영 내실화와 안전한 학습망 구축을 위한 ‘2025 등록 대안교육기관 기관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안교육기관의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73개 등록 대안 교육기관의 기관장 50여 명이 참석했다.연수는 △기관 운영 준수 사항 △보조금 지원 안내 △아동학대 예방과 학생생활지도 방법 특강으로 진행됐다.또한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효율적인 기관 운영과 학생 중심 교육의 현장 적용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도교육청은 등록 대안교육기관의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해 개개인의 성장을 실현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19일 재학생 44명과 졸업생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봄날학교’의 제4회 졸업식을 개최했다.‘경기봄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지정한 성인 학력인정 문해교육으로 지난 2022년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37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중학 졸업반 25명 중 23명은 고등학교에 진학해 평생학습을 계속 이어간다.이번 졸업식의 식전 행사는 외부 인사 초청 없이 재학생들이 기획하고 참여함으로써 참석자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졸업식에서는 그간의 학습 경험을 나누는 발표회와 함께 봄날학교 학생들이 백일장 대회에 출품한 70여 점의 시화 작품을 전시해 성인 학습자의 학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선보였다.졸업식에 참석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인성교육을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으로 생각한다”며 “같이 공부하는 친구와 잘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인성이다. 인성교육 선생님으로서 졸업생 여러분이 이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선생님, 우리 가족분들 모두가 일궈낸 오늘 졸업식이라 생각해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고 함께 축하드린다. 여러분들께 마음속으로 큰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지난 2020년부터 경기도교육감이 지정한 대표 성인문해교육기관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3개 학년에 1개 학급씩을 ‘경기봄날학교’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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