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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2일까지 광주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이번 과정은 지역 국가유산을 교실 밖 배움터로 활용해 학생들이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과정에는 광주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9명이 참여해 3주간 12회에 걸쳐 국가유산 탐구, 현장답사, 해설 시나리오 작성, 발표 연습을 하며 어린이 해설사 역량을 길렀다.참여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신창동 유적, 충효동 요지, 환벽당 등 광주지역 국가유산 5곳을 탐구하며 현장 미션과 모둠활동을 수행했다.이어 모둠별로 선택한 국가유산을 주제로 해설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역사적 내용을 정확하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방법을 익혔다.학생들은 지난 22일 남구 효천생활문화센터 1층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그동안 익힌 국가유산 해설을 선보였다.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국가유산을 탐구하고 설명하며 역사와 문화를 더욱 가깝게 이해하길 바란다”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중심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학생 교육에 평생을 헌신해 온 무극중학교고 김종필 교사가 정년퇴직을 불과 3개월 앞두고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가운데, 유가족이 학생들을 위해 학교발전기금 1600만원을 기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고 김종필 선생님은 누구보다 일찍 학교에 출근해 학생들을 맞이하고 수업 시작 종이 울리기 전이면 가장 먼저 교실로 향하던 교사였다.학생들도 등교하면 교실보다 먼저 교무실을 찾아 인사를 건넬 만큼 고인을 따랐으며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이면 고인이 있는 교무실에는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그의 학생 사랑은 교실 밖에서도 계속됐다.교직 생활 초창기부터 대한적십자사 RCY 지도교사로 활동하며 무극중에서도 전교생의 90% 가까이가 참여할 정도로 RCY 활동을 활성화했다.주말과 공휴일에도 학생들과 체험활동에 나서고 지역 양로원 봉사와 연탄 나눔 등을 함께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보여줬다.특히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RCY 활동 참여를 이끌고 교무실을 찾는 학생들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늘 간식을 준비해 두었다.처음에는 고인을 어려워하던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었고 교무실은 어느새 학생들이 편하게 찾아오는 공간이 됐다.학생들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쳐주려는 노력도 멈추지 않았다.학교 용담뜰에서 함께 텃밭을 가꾸며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웠고 사회과 교사로서 쉽고 재미있는 수업을 위해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했다.고인이 떠난 뒤에도 제자들이 “선생님 수업이 가장 그립다”고 기억할 만큼 교실에서도 학생들과 깊은 유대감을 쌓았다.그렇게 평생 학생들을 향했던 고인의 마음은 유가족의 기탁으로 학교에 다시 전해졌다.유가족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학교발전기금 1600만원을 기탁했다.무극중은 고인과 유가족의 뜻을 담아 발전기금을 학생들을 위한 교육활동에 소중히 활용할 예정이다.김홍열 무극중학교장은 “고 김종필 선생님은 늘 학생 곁에서 먼저 손을 내밀고 수업과 상담, 봉사를 통해 제자들에게 사랑과 배려를 몸소 보여주신 분이었다”며 “선생님께서 평생 보여주신 학생 사랑과 유가족이 전해주신 소중한 뜻을 이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7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 근무하는 교육복지사 133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하반기 교육복지사 직무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최근 학생이 겪는 어려움이 경제적 문제뿐 아니라 가족 관계, 심리·정서 학습, 학교 적응 등 여러 영역에 걸쳐 복합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교육복지사의 체계적인 사례 관리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경남교육청은 교육복지사가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학생 사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가정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치된 교육복지사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일찍 발굴하고 학생 및 보호자 상담을 통해 어려움과 지원 필요성을 파악한다.이를 바탕으로 학생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교직원, 학교 내 관련 부서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학습·문화·복지 영역 등을 연결한다.또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통합 사례 회의를 열고 지속해서 사례 관리를 진행한다.지원 이후에도 학생의 변화와 적응 상황을 살피는 등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아울러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는 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안전망 ’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학생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교육복지안전망: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취약 계층 학생을 돕기 위해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지원하는 촘촘한 복지 체계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사례 관리 업무와 기록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진다.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의 김세진 소장이 ‘학생과 그 가족을 위한 사례 관리 업무와 기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교육복지사들이 학생의 어려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원 목표와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며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사들이 학생의 상황을 단편적으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학생과 가족, 학교와 지역사회의 관계를 두루 살피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문정숙 교육복지과장은 “교육복지사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찾아내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실습 중심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사의 사례 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촘촘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사 규모는 유 초 중등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의 승진 및 전직 103명, 유·초등교사 전보 및 수석교사 신규임용 30명, 중등교사 전보 및 신규임용 48명 등 총 181명이다.주요 인사 내용으로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은 명달호 대전전민고등학교 교장,'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김옥세 대전노은초등학교 교장,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원장'은 김영희 대전교육정보원 정보지원부장, '대전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장'은 이선주 산서초등학교 교장, '대전교육정보원 정보지원부장'은 정선희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원장을 임명했다.이번 인사는 대전교육의 새로운 비전인“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에 초점을 맞추어 단행됐다.최근 교육 현장의 화두로 떠오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행정과 현장 실무 연계성을 발휘할 전문성을 갖추고'사람중심 AI 활용 교육'을 실현할 핵심 인재들을 중용해 미래 교육의 기반을 탄탄하게 마련하고자 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학생들이 직면하게 될 미래 사회는 다양한 변수와 역동성이 예상된다. 인사를 통해 교육정책의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적임자를 배치함으로써 교육 현장에 신뢰와 활력을 주고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특성을 발굴해 미래 사회를 당당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월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학교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2026. 학교운동부지도자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전문성과 현장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생선수의 건강한 성장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간 4회 과정 중 세 번째로 추진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연간 연수 운영을 통해 지도자의 전문성을 단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특히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구성해 지도자가 필요한 역량을 지속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연수 체계를 마련했다.이번 연수는 교육 전문기관에 위탁해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강사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스포츠심리, 스포츠과학, AI 기반 데이터 분석, 학생선수 진로·진학, 스포츠윤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참가자의 관심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4개 분야 선택형 분반 연수가 이뤄졌다.지도자들은 △ AI 기반 데이터 활용 △ 마음챙김과 행복코칭 △ 학생선수 진로·진학 전략 △ 공정한 지도와 스포츠윤리 가운데 희망 과정을 직접 선택해 자신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획일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한 교육을 직접 선택하는 맞춤형 연수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심리기술훈련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스포츠심리와 뇌과학 기반의 강연을 진행해 학생선수의 심리 이해와 최상 수행을 위한 지도 전략을 공유했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전문성은 학생선수의 성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한 맞춤형 연수를 확대해 학생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성장하는 지도자, 발전하는 학교운동부’를 주제로 올해 학교운동부지도자 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포츠과학, 심리, 진로·진학, 스포츠윤리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지도자의 전문성과 학생선수 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월 6~7일 순천·여수 지역 학교를 찾아 여름방학 중 돌봄교실 안전관리와 행복도시락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최근 맞벌이·한부모 가정 증가로 방학 중 돌봄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은 교육 현장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여름철에는 폭염과 집중호우, 식중독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학교 돌봄시설에 대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현장 점검은 이러한 상황에서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돌봄교실 시설 안전을 비롯해 돌봄 프로그램 운영, 참여 학생의 귀가 안전, 급·간식 위생관리 전반을 살폈다.아울러 안전한 학교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남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존중·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단체와 함께하는 ‘2026.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지역사회 인성교육 전문단체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 참여형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초등학교 50교, 중학교 35교, 고등학교 13교 등 총 98개교 2971명의 학생이 참여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강사를 지원해 학교의 운영 부담을 덜었다.학교 현장에서 이론 중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며 실천하는 인성교육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추진했으며 도심 원거리 학교와 농산촌 소규모학교, 이주배경학생 밀집 학교, 특수학교 등을 우선 지원해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전문단체는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단법인 건강한사회교육문화센터는 자존감 향상과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나를 찾아서 건강한 학교생활’을, 흥사단 충북지부는 라이브 샌드아트와 바리톤 성악 공연을 접목한 융합형 인성 토크콘서트 ‘공감의 선율: 애기애타’를 진행한다.청풍인성예절협회는 전통예절과 전래놀이 체험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익히도록 하고 충북숲해설가협회는 민들레꽃과 숲 생태를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인성아 숲에서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운영 전에는 신청 교사와 강사가 학급 특성과 학생 상황을 충분히 공유하고 운영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수업 모니터링을 실시해 교육 효과와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적합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를 존중하고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삶 속에서 존중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부터 8일까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하나인 ‘창작날개 프로젝트 3D 프린팅 메이커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메이커톤은 학생들이 사전 교육에서 구상한 발명 아이디어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창작 프로젝트형 대회다.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학교로 찾아가는 3D 프린팅 교육’과 ‘센터로 찾아오는 3D 프린팅 교육’을 수료한 학생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초·중·고 16개 팀, 56명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완성하고 발표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참가 학생들은 사전 교육과정에서 조별 발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3D 모델링을 설계했으며 메이커톤 기간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전문 장비와 팀별 전문 코디네이터의 지원을 받아 시제품을 제작하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포트폴리오 작성과 발표를 통해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협업과 문제 해결 역량도 함께 키웠다.심사는 △창의성 △우수성 △활용성 등 3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심사 결과 부문별 최우수상 3팀에는 충청북도교육감상을,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총장상을 각각 수여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발명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배움의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미래를 이끌 창의융합 발명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10일부터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생 인문예술·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인문·창의 역량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고 학부모와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반기에는 학생 대상 5개 강좌 60명, 학부모·지역주민 대상 3개 강좌 40명 등 총 8개 강좌에서 100명을 모집한다.학생 인문예술 프로그램은 △상상 쑥쑥 북아트 △AI로 그리는 나만의 웹툰 △똑똑 컴퓨터 기초 △어린이 플루트 교실 △어린이 바이올린 교실로 구성했다.독서와 문화예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은 물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학부모와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그림책 이야기 모임 △쉽게 배우는 컴퓨터 생활 △힐링 아트 드로잉으로 운영한다.독서를 통한 소통과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자기계발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모든 강좌는 수강료 없이 참여할 수 있다.다만 일부 강좌의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은 10일부터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결원 발생에 대비한 대기 접수는 전화로 받는다.자세한 사항은 인문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이 인문예술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우고 학부모와 지역주민도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즐거움과 배움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학부모와 지역주민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 강연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5일부터 ‘2026 인문오디세이’하반기 과정 ‘고대 그리스 신화’를 운영하며 12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인문오디세이’는 하나의 주제를 4회에 걸쳐 깊이 있게 탐구하는 교육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작품별 전문가의 연속 강연을 통해 고전과 인문학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격주 토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다.이번 과정은 서울대학교 서양고전학 박사인 강대진 교수가 강연을 맡아 ‘세상 모든 이야기의 근원’을 주제로 고대 그리스 신화를 통해 서양 문명의 원형과 문화예술의 기원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신들의 사랑과 질투, 권력 다툼에 담긴 인간의 본성과 운명을 함께 살펴보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이야기의 원형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강연은 9월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격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4회 진행하며 △세계의 시작과 신들의 전쟁 △제우스와 그의 형제들 △제우스의 자녀들 △헤라클레스의 모험을 주제로 이어진다.참가 신청은 12일부터 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50명 내외로 온라인 접수 후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한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고대 그리스 신화는 서양 문명과 문화예술을 이해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인문오디세이가 신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고 함께 읽고 듣고 생각하며 인문학의 즐거움과 삶의 통찰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교원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건강한 교육활동을 돕기 위해 교권보호관추진단이 주관해 7일부터 8일까지 교원 치유 지원 캠프를 공주와 태안 두 곳에서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교직 경력에 따른 특성과 요구를 반영해 저경력 교원부터 고경력 교원까지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저경력 교원은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숲치유 명상 △명상종 체험 △향기요법 등 자연과 오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직 초기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해소하고 심신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갖는다.고경력 교원은 천리포수목원에서 △숲을 만나다 △마음 챙김 명상 등 자연 속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활동으로 누적된 심리적 피로를 해소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캠프를 통해 교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류양걸 교권보호관추진단장은 “교원의 마음 건강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7일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교원단체 15명을 대상으로‘교원단체와 함께하는 충남 교권보호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충남교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 충남교사노동조합, 충남초등교사협회, 새로운학교충남네트워크, 충남실천교육교사모임, 충남좋은교사운동 등 도내 주요 교원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권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최근 교육활동 침해 양상이 다양화·복합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교원이 교육활동 침해를 혼자 감당하지 않는 충남’을 목표로 하는 ‘교권보호 통합지원체계 구축 계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참석자들은 교권 보호가 단순한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부터 대응, 회복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인 지원체계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했으며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제도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교권보호 통합지원체계 구축 계획’에 반영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권 보호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