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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각급학교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의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충북교육 2기의 비전과 주요 교육정책을 함께 이해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육공동체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내곡초등학교 학생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와 지역 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지역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 6명에게 교육감 표창패를 수여했다.이어 윤건영 교육감은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으로 내일을 비추는 충북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새로운 충북교육 2기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또한 연수에서는 충북교육 6대 정책을 비롯해 교육활동 보호, 학교폭력 예방, 자살 예방 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주요 정책과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의 직무 및 역할을 안내했다.김동식 충북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은 “학교운영위원회가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 서는 위원장들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학교운영위원회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잇는 교육자치의 중요한 기반이다”며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새로운 충북교육 2기의 비전이 학교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7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학생들에게 실전 응시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충북 도내에서는 총 57개교,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1만 268명이 응시했다.시험은 오전 8시 40분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 순으로 진행됐다.국어 영역은 공통과목에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가운데 한 과목을,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에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가운데 한 과목을 선택해 응시했다.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 과목으로 미응시 시 다른 영역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이번 평가는 지난 6월 모의평가 이후 자신의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평가 결과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제공되며 학생들은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등을 확인해 여름방학 학습 계획과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활용할 수 있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학력평가는 자신의 현재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남은 기간의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학생들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학습 계획을 세우고 자신감을 갖고 수능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9월 2일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될 예정이다.9월 모의평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평가원 주관 모의평가로 수험생들이 수능 전 자신의 학업 수준을 최종 점검할 수 있는 기회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6 충북교육 소통이음단 위촉 및 발대식을 열고 도민 홍보 파트너 38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충북교육 소통이음단은 도민과 함께하는 쌍방향 교육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며 올해는 △홍보대사 103명 △학부모기자단 83명 △모니터링단 95명 △방송·SNS 콘텐츠 서포터즈 100명 등 총 381명으로 구성됐다.소통이음단은 교육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지역 커뮤니티와 SNS, 방송 콘텐츠 등을 통해 충북교육의 정책과 학교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교육청 홍보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다양한 교육 캠페인에 참여하며 도민과 교육청을 잇는 소통 창구로 활동한다.특히 올해는 방송·SNS 콘텐츠 서포터즈가 새롭게 참여해 학생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홍보대사 강진모 서원대학교 초빙교수가 마중과 희망의 나라로를, 학생 홍보대사 장도현 충북비즈니스고 학생이 막걸리 한잔과 바램을 선보이며 소통이음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 권역별 역량 강화 연수와 간담회, 워크숍 등을 운영해 소통이음단의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청 홍보 콘텐츠 제작과 교육 캠페인 참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이 학교 현장과 도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 위해 서는 정확한 정보를 전하는 것과 함께 서로의 생각을 듣고 공감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통이음단이 도민과 학생,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충북교육 정책과 홍보에 담아 공감과 참여 중심의 교육 소통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29일부터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의사소통 역량 향상 프로그램 톡톡 잉글리시 데이를 운영한다.톡톡 잉글리시 데이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영어를 바탕으로 원어민 교사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영어를 실제 소통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역량과 자신감을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별 특성과 학교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중부운영팀은 29일부터 12월까지 과대·과밀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의 협력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사용 기회를 확대한다.북부운영팀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간식 만들기와 보드게임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등 과정은 12월에 별도로 진행해 학교급별 맞춤형 영어 의사소통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남부운영팀은 옥천 외국어 공동교육과정과 연계해 7월 중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마을시민교육’을 주제로 한 영어 스피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주운영팀과 북부운영팀은 12월 동계 기간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영어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영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6일 국립순천대학교와 여수 만성리 해변 일원에서 ‘여순 평화·생태 기행’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초등학생들이 여순 10·19 사건의 주요 사적지와 지역 생태 자원을 탐방하며 역사의 아픔을 이해하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광주지산초 6학년 학생 24명은 △국립순천대학교 10·19 기억공간 관람 △여수 만성리 해변 △순천만국가정원 방문 등 역사 교육과 생태 체험이 어우러진 탐방을 진행했다.특히 국립순천대, 10·19 연구소 등과 협력해 역사 전문가가 해설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해를 도왔다.6학년 김다은 학생은 “전문가 설명을 들으며 사적지를 둘러보니 역사의 아픔을 더욱 체감할 수 있었다”며 “지역 역사를 잊지 않고 평화의 의미를 주변에 알리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기행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아픈 역사를 배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체감했길 바란다”며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현장 중심 역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여수 만성리 해변 일원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를 배우고 평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여순 평화·생태 기행’을 진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현장지원단 중학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중학교 수업·평가 혁신 현장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수업과 평가 혁신을 지원하는 현장지원단의 컨설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 영덕고등학교 박혜림 교사가 강의를 통해 2022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학습자 주도성’에 대해 설명하고 질문 중심 수업, 개념 기반 탐구학습의 이론 및 실제 사례를 안내했다.교원들은 학생의 학습상황을 진단하고 결과를 다음 수업에 반영하는 피드백 실습을 하며 학생 주도형 수업 설계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지원단은 오는 10월까지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업·평가 혁신 컨설팅’을 진행한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질문 기반 수업과 성장 중심 평가는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성장하는 핵심 동력”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깊이 있는 배움이 실현되도록 현장지원단과 지속적인 컨설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사진 12]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현장지원단 중학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중학교 수업·평가 혁신 현장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7일 광주유아교육진흥원에서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는만 3~5세 유아와 학부모 등 5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행사 ‘흥부놀부-흥많은 부모 놀고 싶은 부모 모여라’를 운영했다.‘흥부놀부’행사는 영유아 사교육 의존도 완화와 놀이 중심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육아 콘서트 및 마술 공연 △2부 부모·자녀 놀이 한마당 △3부 놀이 슬로건 제작 등으로 진행됐다.모든 프로그램은 경쟁보다 참여와 공감에 초점을 맞춘 비경쟁형 활동으로 구성돼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이를 경험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부모와 자녀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놀이가 곧 배움이라는 가치를 확산하고 유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일하는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직장 방문형 교육’과 ‘온라인 연수’등 맞춤형 학부모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경남교육청은 학부모의 근무 여건, 생활 방식, 자녀 발달 단계 등을 고려해 시공간 제약을 최소화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은 바쁜 직장인 학부모를 위해 전문 강사가 직접 근무지로 찾아가 맞춤형 특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교육을 신청한 기관은 △자녀 발달 이해 △자녀와의 대화법 △자기 주도 학습 △진로 교육 △학교 폭력 예방 등 원하는 주제를 선택할 수 있으며 교육청은 강사비와 연수 자료를 전액 지원한다.도교육청은 높은 현장 만족도를 반영해 직장 방문형 교육을 상시 신청제로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실시 간 화상 수업과 집합 교육을 병행하는 ‘경남학부모를 위한 대화수업’, 학부모 학습공동체 ‘다가치 독서모임’등 다양한 연수도 진행 중이다.오는 7월에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2026년 상반기 경남학부모 아카데미’특강과 온라인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다.이러한 맞춤형 학부모 교육의 하나로 도교육청은 지난 26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신청에 따라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운영했다.이날 교육은 직장인 학부모들이 근무지에서 자녀 교육 특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자녀 이해와 부모 역할을 돌아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직장에서 편하게 교육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는 동시에 부모인 나를 돌아보는 자기 성찰의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학부모 교육 프로그램과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직장 방문부터 온라인 연수까지 학부모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도내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7일 서산성봉학교에서 도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정보기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꿈을 나누는 축제의 장 2026 충남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e페스티벌은 △정보 경진 대회와 △e스포츠대회 두 분야로 구성되어 총 18개 종목에 390명이 참가했으며 다양한 디지털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역량과 가능성이 빛나는 축제의 무대가 펼쳐졌다.정보 경진 대회에서는 △아래아한글 △파워포인트 △동영상 제작 △로봇코딩 등 11개 종목에서 실생활과 진로 역량을 겨루는 실습형 대회가 진행됐고 e스포츠대회는 △닌텐도 배구 △모두의 마블 △FC 온라인 등 총 7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전략적 사고와 협업, 배려의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특히 통합학급 학생과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한 ‘모두의 마블’, ‘팀 파이트 택틱스’등 통합 종목은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무대가 됐고 ‘스위치 볼링’종목에서는 중도중복장애학생이 보조공학기기를 활용해 경기에 참여하며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디지털 교육의 이상을 구현했다.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은 오는 9월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충남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며 배움의 중심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포용적인 교육을 계속 펼쳐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부의 ‘5세 이음교육 전면 시행’에 발맞추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성을 강화하고 학교 관리자의 현장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도교육청은 6월 26일과 7월 10일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관내 유치원 원장·원감 및 초등학교 교장·교감 등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 유·초 이음교육 관리자 연찬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찬회는 5세 이음교육 추진 배경과 필요성, 현장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이를 지원할 학교 관리자의 인식 전환과 행정적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교육청은 관리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유·초 연계 교육의 현장 안착을 이끌고 나아가 입학기 유아가 겪는 심리적·정서적 부담 완화와 학부모의 불안감까지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연찬회 강사로 나선 경인교육대학교 김호 교수는 ‘교육과정 연계를 통한 유·초 이음교육의 이해’라는 주제의 강의에서 “이음교육은 유아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발달을 위해 동행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특히 “유아기의 교육이 생애교육 토대가 된다는 측면에서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머리를 맞대고 배움과 성장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의 따뜻하고 든든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장 사례 발표에 나선 묘량중앙초등학교 임시연 교감은 지속가능한 이음교육을 위한 관리자 지원 방안으로 △ 유·초 교사 간 정기 협의체 등 소통 구조 마련 △ 상호 수업 참관 및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활성화 △ 이음교육의 가치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 등을 제안했다.연찬회에 참석한 한 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유·초 이음교육의 핵심 가치에 깊이 공감하게 됐다”며 “학교 내에서 유치원과 초등교사들이 활발히 소통하고 공동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유기적인 지원 체계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초 이음교육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서는 학교 현장을 이끄는 관리자들의 포용적인 리더십과 지원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교육청은 현장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상호 존중 속에서 협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적 기반을 다지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꽃동네학교는 24일부터 26일까지 청주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충청북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 3개, 은상 1개, 동상 1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충청북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장애인의 기능 향상과 직업능력 개발을 지원하고 우수 기능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올해 대회는 충북공업고등학교와 서원대학교, 청주맹학교 등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됐다.꽃동네학교 학생들은 제과제빵, 바리스타, 네일아트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제과제빵 부문에서는 이정민 학생이 금상, 채예진 학생이 은상, 김선미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으며 바리스타 부문에서는 김연수, 네일아트 부문에서는 최종란이 각각 금상을 차지했다.특히 금상을 수상한 이정민 학생과 김연수, 최종란은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충청북도 대표 선수로 출전한다.김봉수 꽃동네학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노력과 연습을 통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도전을 통해 성장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5~26일 경상남도환경교육원에서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교장 100명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생태전환교육의 이해도와 실천 역량을 높여, 단위학교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25일 유치원과 초등 교장, 26일 중등 교장을 대상으로 나누어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방안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 강의 △지리산국립공원 숲 오감 체험으로 구성됐다.특히 참가자들은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체험 활동으로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학교 숲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박진우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이번 연수가 경남교육청의 생태전환교육 정책에 대한 관리자의 이해를 돕고 단위 학교에서 생태전환교육이 내실 있게 정착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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