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진천고 아산 유스프러너 성과 공유 마켓데이 운영

[국회의정저널] 진천고등학교는 8일 창업경제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한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 아산 유스프러너 성과를 공유하는 마켓데이를 운영했다.아산 유스프러너는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 방식의 팀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가정신과 창의적 사고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진천고 창업경제동아리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 학기 동안 사회 문제와 생활 속 불편함을 탐색하고 아이디어 발굴과 고객 분석, 시장 조사, 비즈니스 모델 수립 등 창업 전 과정을 경험하며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왔다.한 학기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열린 마켓데이에서는 학생들이 구상한 창업 아이템을 교사와 학생들에게 발표하고 모의 투자 활동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각 아이템의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바탕으로 가상 투자를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피드백을 반영해 아이디어를 보완하고 발표 력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마켓데이에 참여한 2학년 정수연 학생은 “직접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아이템의 강점과 보완점을 알 수 있었고 창업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나은정 진천고 교장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준비한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창업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도전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업가정신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특수교육원, 행동지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8일 충주교육지원청과 온라인에서 통합학교 관리자와 교원, 교육전문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행동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지난 6월 남부권 연수에 이어 북부권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긍정적 행동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됐다.또한 학교 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 적응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는 충주교육지원청에서 대면으로 진행됐다.‘Talk Talk 사례로 알아보는 행동지원’을 주제로 특수교육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의 행동 특성에 적합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행동지원 방법을 공유하며 실천 역량을 높였다.학부모 대상 연수는 실시 간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다.‘우리 자녀의 행동문제 알아보기’를 주제로 사례를 통해 긍정적 행동지원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자녀의 행동 특성에 맞는 가정 내 지원 방법을 함께 살펴보며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양육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과 학부모가 긍정적 행동지원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학교와 가정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실천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장과 학교 적응을 함께 지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 2026.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연수 개최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각급학교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의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충북교육 2기의 비전과 주요 교육정책을 함께 이해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육공동체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내곡초등학교 학생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와 지역 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지역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 6명에게 교육감 표창패를 수여했다.이어 윤건영 교육감은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으로 내일을 비추는 충북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새로운 충북교육 2기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또한 연수에서는 충북교육 6대 정책을 비롯해 교육활동 보호, 학교폭력 예방, 자살 예방 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주요 정책과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의 직무 및 역할을 안내했다.김동식 충북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은 “학교운영위원회가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 서는 위원장들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학교운영위원회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잇는 교육자치의 중요한 기반이다”며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새로운 충북교육 2기의 비전이 학교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 7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충북 1만 268명 응시해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7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학생들에게 실전 응시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충북 도내에서는 총 57개교,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1만 268명이 응시했다.시험은 오전 8시 40분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 순으로 진행됐다.국어 영역은 공통과목에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가운데 한 과목을,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에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가운데 한 과목을 선택해 응시했다.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 과목으로 미응시 시 다른 영역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이번 평가는 지난 6월 모의평가 이후 자신의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평가 결과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제공되며 학생들은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등을 확인해 여름방학 학습 계획과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활용할 수 있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학력평가는 자신의 현재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남은 기간의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학생들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학습 계획을 세우고 자신감을 갖고 수능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9월 2일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될 예정이다.9월 모의평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평가원 주관 모의평가로 수험생들이 수능 전 자신의 학업 수준을 최종 점검할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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