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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교육지원청이 지역 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중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을 키우고 미래 지역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맞춤형 진로체험의 장을 열었다.지원청은 24일 오전 9시 20분부터 순천제일대학교 일원에서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139명을 대상으로 ‘2026. 지역 대학 연계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교육과정 내 진로교육을 보완하고 학생들이 대학 전공을 직접 탐색하며 진로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체험은 학생들의 선호와 미래 유망 분야를 고려해 선정한 7개 학과에서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간호학과 △기계자동차과 △사회복지과 △산업안전보건과 △웹툰애니·AI멀티미디어과 △유아교육과 △커피바리스타&외식조리과로 나뉘어 각 학과 전공 강의실과 실습실로 이동했다.활동은 전공 소개와 비전, 졸업 후 진로 경로를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교수진과 조교, 재학생들의 꼼꼼한 안전 지도 아래 전공별 특성을 살린 실험·실습 체험이 이어져 학생들의 흥미를 끌어올렸다.이번 웹툰애니·AI멀티미디어과 체험에 참여한 한 순천팔마중학교 학생은 “평소 디지털 드로잉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았는데, 대학 전공 실습실에서 교수님과 선배들의 지도를 받으며 작업해 보니 진로 방향이 훨씬 구체화됐다”며 소감을 전했다.이어 “학교 교실을 벗어나 실제 대학 환경에서 전공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순천교육지원청과 순천제일대학교의 협력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 주체와 지역 대학 간 진로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학과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주도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정부가 지난 21일 발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 이 교육재정의 안정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보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도교육청은 24일 월요회의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직원들과 정부 개편안의 주요 내용과 문제점을 공유하며 향후 입법예고 기간에 의견을 제출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앞서 공개된 정부안은 현행 내국세 연동제를 전면 폐지하고 경제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 등을 반영한 새로운 산식을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아울러 국세분 교육세를 재원으로 삼던 교부금을 없애고 해당 재원을 고등·평생·영유아 특별회계로 전액 편입하는 동시에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문제는 이 안이 원안대로 시행될 경우 세입은 줄어드는데 세출은 늘어나 실제 학교 현장에 쓸 수 있는 가용 재원이 급감한다는 점이다.당장 2027년도 재정 전망만 살펴보아도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일몰에 따른 약 1000억원과 고교 무상교육 국가 부담분 감축에 따른 165억원 등 막대한 수입 감소가 예상된다.반면 인건비 인상분 2772억원과 소속 기관 운영비 증가분 514억원 등 고정 지출은 3286억원 치솟아, 단순 계산으로도 최소 1014억원의 심각한 재정 부족 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도교육청은 분석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정부 개편안의 핵심적인 문제점으로 △새로운 교부금 산식에 따른 재원 증가 폭이 인건비 등 자연증가분에도 미치지 못해 가용재원이 줄어들 우려가 있는 점 △학령인구 감소를 주요 변수로 반영하면서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돌봄·교육복지, 지역소멸 대응 등 새롭게 증가하는 교육 수요가 충분히 고려되지 않은 점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와 고교무상교육 증액교부금 일몰에 대비한 안정적인 재정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점 등을 지적했다.이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현행 교부율 유지 원칙을 고수하는 한편 입법 과정에서 핵심 요구안을 관철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는 △인건비 인상분을 산식과 별도로 전액 보장하고 미래 수요를 반영한 보정 지수를 도입할 것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을 초중고에도 쓸 수 있도록 법에 명시할 것을 요구할 방침이다.더불어 △국가가 새롭게 주도하는 정책 예산은 국고로 전액 지원할 것 △한시적 일몰 재원에 대한 보장책을 마련할 것 △향후 제도 개편 시 시도 교육감과 사전 협의를 의무화할 것 등을 정부와 국회에 강하게 요구할 방침이다.또한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와 연대해 입법예고부터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까지 단계별로 대응 논리를 마련하고 전담팀를 운영해 정부 개편안이 경남교육과 학교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에도 개편안의 내용과 교육 현장에 미칠 영향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권순기 교육감은 “학령인구가 줄어들더라도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질 높은 맞춤형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재정 투자는 오히려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정부 개편안이 교육 현장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교육재정 안전망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및 국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 학생 9개 팀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대거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해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데이터·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올해 경기도교육청은 전체 접수 건수 중 16%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총 219편의 작품을 접수해 1·2차 심사를 거친 끝에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 총 2개 분야에서 최종 9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는 경기북과학고이 ‘공공데이터 기반 학교 응급 골든타임 시뮬레이터 AED·119·교내동선 최적화 AI 시스템’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우수상은 총 4개 팀으로 △경기북과학고 △풍덕고 △백신중 △한국기독글로벌학교가 각각 선정됐다.또한 인공지능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에서는 비산초가 ‘비산초등학교 보물탐험대: 학교 안의 경험들, AI를 만나 ’ 진짜 탐험‘이 되다’를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어 우수상은 △내양초 △샘모루초 △김포고창초까지 총 3개 팀이 선정됐다.도교육청은 디지털·AI 시대에 맞춰 학생 주도적 문제 해결 역량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적극 지원해 온 경기교육의 방향성이 이번 대회의 우수한 결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앞으로도 학생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은 8월 11일 3·15아트홀에서 교육복지안전망사업 대상 초·중학생과 보호자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교육복지안전망사업 가족동행 프로그램 ‘예술로 만나는 가족 나들이’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생과 가족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호주 시드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엘리자베스 랭그리터의 특별전 ‘매일이 휴가’를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관람하며 작품 속에 담긴 ‘ 쉼’과 ‘행복’의 의미를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 체험활동인 ‘워리스톤 만들기’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걱정을 덜어주는 의미를 담은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창작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교육복지안전망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일만 교육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은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것은 물론 가족 간 신뢰와 공감, 소통을 더욱 깊게 만드는 소중한 경험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육복지안전망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창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문화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12일 KB손해보험 사천연수원에서 작은학교 교원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 교원 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작은학교 교원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작은학교: ‘경남교육청 작은 학교 지원 조례’ 제1조에 따른 학교 중 학생 수 60명 이하인 학교를 말함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교원의 인공지능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작은학교의 교육 환경을 반영한 실습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수업의 질은 높이고 교원의 업무 부담은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교육 내용은 △미래 교육 환경 변화와 인공지능 교육의 방향 △생성형 인공지능의 이해와 교육적 활용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사례 △윤리적이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 방안 등이다.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다루며 학생의 학습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학습 자료를 직접 제작해 본다.또한, 작은학교 교실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모델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별 교육과정에 접목할 수업 설계안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을 깊이 있게 익히고 직접 개발한 수업 결과물을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교육’ 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생성형 인공지능은 교사를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교사의 전문성을 확장하고 맞춤형 교육을 돕는 유용한 도구”며 “앞으로도 작은학교 교원들이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치유하고 가정의 정서적 지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가정형 위센터 입소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가족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최근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위기 문제가 심화함에 따라 가정 내 소통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가정과 학교, 교육청을 잇는 통합적 정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위기 학생에게 정서적 안정과 관계 회복, 나아가 건강한 학교 복귀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프로그램은 △ 공감과 수용 기반의 올바른 의사소통 기법 습득을 통한 부모-자녀 관계 개선 △ 신체 및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한 정서적 유대감 증진 △ 전문 상담과 명상을 통한 위기 대응력 및 심리적 회복탄력성 극대화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특히 단순한 휴식형 캠프를 넘어, 가정이 학생의 가장 단단한 정서적 안식처로 기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뒀다.지원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여학생 및 남학생 가정형위센터 입소 학생과 보호자 총 60여명으로 대상자의 성별과 발달 특성을 고려해 2회에 걸쳐 1박 2일간 맞춤형으로 진행됐다.지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여학생 가정형 위센터에서 열린 1차 캠프에서는 여학생과 보호자 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O.T 및 자기소개 놀이를 시작으로 ‘들썩들썩 뛰놀Go’, ‘도전 골든벨’등 다채로운 신체 활동을 함께했다.또한 월선리 마을에서 자율신경 스트레스 검사와 도자기·아트타일 만들기 등 문화체험을 진행했으며 역할극과 대화 워크숍 중심의 부모·자녀 집단상담, 보물찾기, 아하 호흡명상 등을 통해 섬세한 감정 표현과 정서적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8월 6일부터 7일까지 남학생 가정형위센터에서 개최된 2차 캠프에는 남학생과 보호자 30여명이 참가했다.2차 프로그램은 자기진정·조율을 위한 ‘마인드쉐어’ 와 명랑운동회를 시작으로 청소년기 발달 특성과 애착 관계를 고려한 부모·자녀 맞춤형 집단상담이 펼쳐졌다.또한 순천만국가정원 문화산책, 마음의 벽을 허무는 ‘모닥불 토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의 문 나누기’등 활동성과 진솔한 대화를 접목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학생의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자아존중감이 크게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욕구와 마음을 이해하는 유연한 대화 구조를 형성함에 따라, 가정 내 정서적 지지 기반이 확립되어 학생들의 학교 부적응 해소와 원만한 학교생활 복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 자녀와 깊은 대화를 나누기 어려워 답답함과 미안함이 컸는데, 1박 2일 동안 함께 신체활동을 하고 집단상담과 모닥불 토크에 참여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가족 간의 따뜻한 정서를 공유하고 서로가 가장 든든한 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가족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울타리이자 바탕”이라며 “앞으로도 위기 학생과 가족들이 건강하게 관계를 회복하고 학교와 사회로 원만히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체육중학교 역도부가 6~13일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2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3개 등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교 선수와 지도자 등 600여명이 참가했으며 광주체중은 남중·여중부 학생 10명이 출전해 학년·체급별로 고른 성과를 거뒀다.남중부에서는 65㎏급 정유찬 학생이 인상 48㎏, 용상 66㎏, 합계 114㎏으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거머줬다.이어 70㎏급 김병권 학생이 은메달 3개를, 85㎏급 이송현 학생이 동메달 3개를 차지했다.여중부에서는 77㎏급 이상급 조서연 학생이 은메달 3개를 획득했으며 69㎏급 윤경아 학생이 은메달 3개를 추가했다.광주체중 이병관 교장은 “무더위 속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며 학교의 위상을 높여준 학생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6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12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남중·여중부 경기는 이날 마무리됐으며 고등학생부 경기는 13일까지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성장기 학생의 올바른 자세 형성과 근골격계 건강 증진을 위해 11~12일 광주학생스포츠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불균형체형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체형측정 및 자세평가 △올바른 자세 및 생활습관 교육 △요가 및 근력운동 실습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자세 교정, 근력 강화 운동을 체험한다.특히 체형측정과 자세평가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 지도를 실시한다.김필모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은 “성장기 올바른 자세 습관은 평생 건강의 중요한 요소”며 “학생들이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11일 광주 서구 상일여자고등학교와 광덕고등학교를 방문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수험생들을 격려했다.김 교육감은 상일여고에서 수업을 참관하고 수험생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데 이어 교직원 간담회를 통해 학교 운영과 교육활동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들 학교는 △공·사립 간 교육 격차 해소 지원 △기숙사 공간의 자기주도학습실 전환 △AI·로봇 동아리 등 학생 동아리의 해외 대회 참가 지원 △해외 대학 진학 컨설팅 지원 등을 건의됐다.상일여고는 자율형 공립고 2.0을 운영하며 지역대학과 연계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 60여 개 방과후 수업과 독서·영어 교육을 진행하고 서구청과 협력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민주 피트니스 교실’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광덕고는 조선대학교와 연계해 제2외국어인 아랍어·스페인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AI·로봇과 창업 분야 교육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광주지역 일반고 중 유일하게 창업교육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AI·로봇 동아리 ‘오소프’는 세계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자신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힘차게 응원한다”며 “학생들의 진학 지도를 위해 힘쓰고 있는 교사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일반고가 학교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듣고 필요한 지원을 히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전남광주지역 학생 16팀이 최우수상 4개, 우수상 12개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학생과 일반인이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제안하는 전국 규모 공모전으로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등 2개 분야로 진행됐다.올해는 1천886편이 접수된 가운데 심사와 공개검증 등을 거쳐 대상 3편, 최우수상 36편, 우수상 104편, 장려상 10편 등 153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전남광주에서는 △한아름 미래탐험대 △바위너구리 팀이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AI 활용 아이디어 기획’분야에서는 △HOMO LUDENS △벨만의 나침반 팀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HOMO LUDENS’팀은 청소년의 수면과 정신건강 관련 공공데이터를 AI로 분석해 학습 부담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개인별 맞춤 시간표를 제공하는 ‘뇌파 융합 AI 학습 루틴 및 사용자 맞춤 관리 서비스’를 제안해 호평을 받았다.서비스가 현실화되면 뇌파 센서를 연계해 학생의 피로도에 따라 학습량과 과제량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벨만의 나침반’팀은 학교 결산 세출 공공데이터와 AI 강화학습을 활용한 ‘교육자원배분 정책 시뮬레이터’를 제안했다.이 시뮬레이터를 활용하면 학교별 재정 데이터를 분석해 학교 간 재정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예산 배분 방안을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 전남광주지역 학생 12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수상팀은 상장, 상금, 부상과 함께 디지털 배지가 포함된 수상 인증서를 받게 된다.또 수상작품은 교육데이터플랫폼에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로 공개될 예정이다.김두석 총무과장은 “학생들이 교육 현안을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스스로 탐구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뿌듯하다”며 “전남광주 학생들이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력과 AI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경기형 유보통합 추진을 위해 교육·보육 현장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높일 수 있는 ‘지쌤’을 설계하고 운영한다.경기형 교육·보육 전문가 양성체계 ‘지쌤’은 단기·단발성 연수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속적인 전문성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형 교육·보육 전문가 양성체계다.경기형 영유아 중심 가치 실현과 교육혁신을 바탕으로 기초-심화-전문가 단계로 성장하도록 설계했다.또한 △교육과정 전문역량 △교육생태계 이해 역량 △현장 성장 지원 역량 등 3대 핵심역량을 중심으로 단계에 따라 교육과정 이해에서 현장 실행과 지원으로 전문성을 확장하도록 구성했다.이번 심화 연수는 2025년 기초과정 이수자 60명을 대상으로 11일부터 26일까지 총 30시간 운영한다.유보통합 정책 및 교육·보육 과정 이해, 컨설팅 운영 방향 및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지원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높인다.이후 연수 이수자는 유보통합 시범사업 및 교육·보육 과정의 질 개선을 지원하는 현장 전문가로 활용할 계획이다.도교육청은 교육·보육 전문가 양성과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교육·보육의 질을 더욱 높이고 유치원·어린이집의 격차를 완화해 경기형 유보통합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스마트폰 청정학교’정책을 추진한다.이번 정책은 스마트폰 과의존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스마트폰 청정학교’를 초·중·고 10개교와 유치원 3개원에서 시범운영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2029년까지 150개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가정과 함께하는 건강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 3주체가 참여하는 ‘중학교까지 스마트폰 늦추기’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강삼영 교육감은 “스마트폰의 작은 네모를 벗어나는 순간, 아이들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며 “스마트폰 청정학교는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빼앗는 정책이 아니라 독서와 예술, 놀이와 체육, 친구와의 대화를 되돌려 주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