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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양구교육도서관은 7월 30일 양구문화복지센터 1층 공연장에서 청소년, 학부모, 일반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아나운서 출신 및 방송인 이금희를 초청해 소통·공감 북토크 ‘책과 공감에 관해’를 운영한다.이번 강연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진행되며 이금희 작가의 신작도서 ‘공감에 관해’를 중심으로 ‘모든 대화의 시작은 나와의 관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강연에서는 △책 속에 담긴 공감과 소통의 의미 △청소년들이 겪는 심리적 갈등과 관계 문제 △자녀·타인과의 소통 및 나 자신과의 소통 △가족·친구·동료와의 관계 속에서 느끼는 어려움 △세대 간 갈등 및 이해 등 일상 속 다양한 관계에서 필요한 공감과 대화의 방법을 함께 살펴본다.특히 오랜 시간 방송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해 온 이금희 작가가 전하는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연 신청은 7월 9일부터 양구교육도서관 누리집 및 학교 공문을 통해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신청하지 못한 이용자는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김훈 관장은 “이번 강연이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고 청소년과 가족 등 주변 사람들과 더 깊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는 7월 8일 봉사동아리 ‘봉사할결심’ 이 한림자립지원관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으며 동아리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과 마음을 담아 봉사를 진행했다.정훈실버빌에는 요양원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신문지를 사용 목적에 맞는 형태로 정성껏 접어 약 1500부 를 전달했다.학생들은 반복적인 작업이지만 어르신들의 편의를 생각하며 한 장 한 장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또한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는 지역 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간식키트 약 160개를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학생들은 간식 하나하나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포장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명진 교장은 “봉사는 누군가를 돕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봉사동아리 ‘봉사할결심’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6월 26일 대전신흥초등학교와 함께 생명존중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위기야, 위가 간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등굣길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친근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스티커로 오늘의 기분을 표현하고 또래상자들과 주먹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볼 뿐만 아니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또한 위센터 홍보 물품 배부와 함께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 상담 기관 정보를 안내하며 학생 지원 네트워크를 홍보했다.캠페인에 참여한 대전신흥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아침 등굣길에 친구들과 함께 기분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생명존중 캠페인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존중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학영재학교 대전과학고등학교는 6월 25일 고 김학종 초대 교장의 유족이 학교를 방문해 1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고인의 배우자 조임상 여사와 딸 김선영 여사, 사위 이기주 충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참석했으며 생전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돕고자 했던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김학종 초대 교장은 지난 6월 7일 향년 100세로 별세했다.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충남과 대전에서 일생을 교육자로 헌신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특히 대전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주도하고 초대 교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과학영재교육의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등 교육 기회의 균등을 실천하며 학생을 중심에 두는 교육 철학을 몸소 보여줬다.유족들은 평생 학생들을 아끼고 과학 인재 양성에 헌신하셨던 고인의 교육 철학과 나눔의 정신이 후배 학생들에게 계승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김학종 장학금’ 으로 조성되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대전과학고등학교 이지영 교장은 “고인의 교육에 대한 헌신과 나눔의 정신이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학생들에게 큰 울림과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유족들은 고인의 뜻에 따라 장학금 기탁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학교발전기금으로 먼저 전달했다.이후 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생전 교육 철학과 어려운 학생들을 돕고자 했던 뜻을 전했고 학교는 고인의 나눔의 뜻을 기리기 위해 뒤늦게 이를 알리게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앙유치원은 6월 한 달간 주 2회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대전중구국민체육센터에서 5세 유아 40명을 대상으로 자체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보호자 자원봉사자 14명이 함께 참여해 유아들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가정과 유치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보여줬다.생존수영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물 적응 활동을 시작으로 호흡법과 뜨기 활동, 구명조끼 착용법, 구조 요청 방법 등 유아의 발달 수준에 적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유아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물과 친숙해지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혔다.이번 교육이 더욱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보호자 자원봉사자 14명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었다.보호자들은 이동 및 환복 지원, 교육활동 보조, 안전관리 지원 등에 참여하며 유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물을 낯설어하거나 긴장하는 유아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전하며 자신감을 심어줬고 유아들은 보호자와 교직원의 지원 속에서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에 참여했다.생존수영교육에 참여한 유아와 보호자들도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한 유아는 “처음에는 물이 무서웠는데 친구들과 함께 하다 보니 재미있어졌어요”며 소감을 전했으며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과 친해지는 모습을 보며 유치원에 감사함을 느꼈다”고 말했다.중앙유치원 노주연 원장은 생존수영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생존수영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술을 배우는 활동이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교육을 통해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교육박물관은 상반기 연수 참가 교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은 ‘교원 역사와 문화탐구 직무연수’를 하반기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상반기 연수에는 총 58명의 교원이 참여해 이수했으며 연수 만족도 97.66%를 기록하는 등 참가 교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연수 내용이 교실 수업과 교육활동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수업 역량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한밭교육박물관은 참가 교원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운영 요구를 반영해 ‘2026년 하반기 교원 역사와 문화탐구 직무연수 3기와 4기’를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세부 내용으로 1일 차에는 이론 강의와 박물관 전시 관람을 통해 조선 왕조의 역사와 궁궐 문화를 살펴보고 왕실 생활상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탐구한다.이를 통해 교실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역사와 문화 교육자료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2일 차에는 경복궁과 국립고궁박물관 현장답사를 진행한다.해설과 함께 조선 왕실의 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인근 문화시설 탐방을 통해 다양한 역사와 문화 교육자원을 살펴볼 예정이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상반기 연수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동일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연수가 교원의 역사와 문화 분야 전문성 향상과 교실 수업 개선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6월 26일 탄방중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제5차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및 또래상담부 지원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정서적으로 안정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위센터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볼하트와 미니하트, 손하트 등 다양한 하트 제스처를 맞춰보는 ‘하트 시그널’활동을 비롯해 친구나 가족에게 듣고 싶은 말을 직접 적어보는 ‘너의 마음을 전해줘’, 학생들이 함께 생명존중 문구인 “가장 소중한 너의 오늘을 응원해”를 외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 등이 진행됐다.학생들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친구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생명존중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교내 ‘또래상담부’학생들에게 ‘마음안심키트’ 와 상담활동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또래상담부 학생들이 친구의 어려움에 관심을 기울이고 학교 안에서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응원했다.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생명존중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친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생명존중 활동과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은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초등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 질문수업 및 학생평가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5일간 총 오후 3시간의 집합연수로 운영한다.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질문 중심 수업과 학생 맞춤형 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여 수업과 평가의 일체화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고 직접 실습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연수 과정을 구성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연수 내용은 질문수업의 본질과 좋은 질문의 조건,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평가 디자인, 타당도와 신뢰도를 갖춘 문항 개발과 성장 중심 피드백 실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생 평가 방안, 교과별 질문수업 모델 실습 및 실제 적용 사례이다.이를 통해 질문수업 설계부터 맞춤형 평가까지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학생의 사고력을 촉진하는 질문을 설계하고 질 높은 피드백을 제공하는 역량을 키우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수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상반기 동안 관내 공립 유치원 및 학교를 대상으로 교원 호봉 업무를 지원한 결과 총 2390건의 업무를 처리하며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 경감과 업무 정확도 향상에 기여했다고 밝혔다.세부적으로는 정기승급 2169건, 호봉 재획정 146건, 호봉 정정 16건, 기간제교원 호봉 컨설팅 59건을 지원했다.교원 호봉 업무는 교원의 보수와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로 관련 법령과 경력 산정 기준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전문성이 요구된다.특히 호봉 재획정 및 정정 업무는 개인별 경력사항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해 학교 현장에서 업무 부담이 큰 분야 중 하나이다.이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4년부터 교원 호봉 지원 업무를 전담해 운영하고 있으며 호봉 재획정과 정정 처리와 기간제교원 호봉 컨설팅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정확한 호봉 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또한 학교 담당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6월 24일과 26일 ‘2026년 교원 호봉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관내 공립 유치원 및 전체 학교의 교원 호봉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초임호봉 획정, 호봉 재획정 및 정정과 정기승급 처리, 경력환산율 산정, 주요 질의 사례 등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했다.학교지원센터 황우재 센터장은 “교원 호봉 업무는 교원의 권익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정확성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9일 진천 본원에서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학생수련원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마무리하고 우수작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5일까지 학생수련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반부패와 청렴을 주제로 한 다양한 슬로건이 접수됐다.출품작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전 직원 블라인드 투표와 내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5편을 선정했다.최우수상은 ‘학생은 자연에서 호연지기, 우리는 현장에서 청렴지기’ 가 선정됐다.학생수련원은 선정된 우수 슬로건을 누리집에 게시해 교육가족과 공유하고 오는 7월부터 청렴 배너와 각종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해 청렴 문화 확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직원들이 직접 고민하고 제안한 슬로건을 통해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추진해 신뢰받는 학생수련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9일 교육공무직 노동조합 사무실을 차례로 방문해 노조 임원진과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교원, 지방공무원 노동조합과의 현장 소통에 이어 교육공무직 노동조합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북지부 사무실을 차례로 방문해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 현안과 근무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교육공무직원의 근무환경과 복지 증진, 안전한 근무여건 조성, 교육 현장 지원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또한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교육공무직원의 역할과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6 충북교육 소통이음단 위촉 및 발대식을 열고 도민 홍보 파트너 38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충북교육 소통이음단은 도민과 함께하는 쌍방향 교육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며 올해는 △홍보대사 103명 △학부모기자단 83명 △모니터링단 95명 △방송·SNS 콘텐츠 서포터즈 100명 등 총 381명으로 구성됐다.소통이음단은 교육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지역 커뮤니티와 SNS, 방송 콘텐츠 등을 통해 충북교육의 정책과 학교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교육청 홍보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다양한 교육 캠페인에 참여하며 도민과 교육청을 잇는 소통 창구로 활동한다.특히 올해는 방송·SNS 콘텐츠 서포터즈가 새롭게 참여해 학생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홍보대사 강진모 서원대학교 초빙교수가 마중과 희망의 나라로를, 학생 홍보대사 장도현 충북비즈니스고 학생이 막걸리 한잔과 바램을 선보이며 소통이음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 권역별 역량 강화 연수와 간담회, 워크숍 등을 운영해 소통이음단의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청 홍보 콘텐츠 제작과 교육 캠페인 참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이 학교 현장과 도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 위해 서는 정확한 정보를 전하는 것과 함께 서로의 생각을 듣고 공감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통이음단이 도민과 학생,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충북교육 정책과 홍보에 담아 공감과 참여 중심의 교육 소통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