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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함백중학교는 함백중·고 총동문회 및 함백중·고 장학재단과 함께 장학사업과 연계한 청소년 경제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청소년 경제 교실은 2021학년도부터 운영된 함백중학교 장학제도 ‘등굽은 소낭구’의 일환으로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정체성과 비전 확립 △소비와 저축 및 투자 등에 대한 금융교육 △실물경제에 대한 이해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된다.2026학년도에 실시되는 ‘제6차 청소년 경제 교실’은 △지난 5월 6일 함백중·고 장학회 경제교실 예비교육을 시작으로 △5월 13일에는 자산관리에 관한 프로그램 강의 △5월 29일에는 함백중·고 장학회 조대수 동문의 동기부여 심리학 및 10대의 금융지혜라는 주제로 청소년 경제교실 특별 강연이 있었다.△7월 8일에는 경제 교실 수료식 및 학생들의 경제 관심도를 높이고 미래에 학비와 창업비 마련에 보탬이 되기 위한 마중물 장학금을 1인당 150만원씩 수여했다.아울러 세상을 향한 성공의 첫걸음으로 ‘함백중학교 경제교실 비전 선포식’도 함께 열었다.청소년 경제 교실을 통해 지급된 장학금은 △2021학년도 1800만원 △2022학년도 2000만원 △2023학년도 2520만원 △2024학년도 2550만원 △2025학년도 2850만원 △2026학년도에는 2550만원으로 총 1만4270만원에 달한다.임종욱 교장은 “함백중학교는 지역인재 양성과 발전을 위해 동문회 및 장학회와 협력해 학교 교육 중심의 장학금 지원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생활경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이 주관하는 ‘천안 직업교육 혁신 지구 인재 양성 기본 교육 과정’ 이 7월을 맞아 본격적인 막을 올리고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기술 인재 육성에 나섰다.올해로 사업 운영 6년 차를 맞이한 ‘천안 직업교육 혁신 지구’는 충남교육청이 지자체, 지역 대학, 우수 기업과 굳건한 협력을 구축해 온 직업교육의 대표 성공 모델이다.지난 2021년 충청권에서 최초로 선정된 이후, 충남교육청은 내실 있는 교육 과정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교육부 우수 지구 표창을 받는 등 전국적인 모범 사례를 만들어왔다.천안·아산 6개 직업계고 1학년 182명 참여 대학 연계 특화 교육 돌입 이번 기본 교육 과정에는 △천안공업고 △천안상업고 △천안제일고 △충남관광보건고 △병천고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등 천안·아산 지역 6개 직업계고 1학년 학생 총 182명이 참여한다.교육 과정은 지역 미래 신산업에 맞춘 3대 특화 분야로 세분화되어 지역 우수 대학의 첨단 기자재와 전문 기반을 활용해 운영된다.△반도체 분야: 7월 9일부터 15일까지 차세대 반도체 공정 및 기초 실무 교육 진행. △서비스 분야: 7월 10일부터 7월 16일까지 호텔 및 관광 서비스 분야 맞춤형 직무 역량 강화 과정 운영. △지능형 기계 분야: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자동차 이동 수단 및 지능형 실습 공장 기초 기술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6년 차 맞이한 혁신 지구 고교-대학-기업 연계 ‘정주형 인재’육성 고도화 충남교육청은 지난 5년간 다져온 혁신 지구 사업의 기술을 바탕으로 올해 6년 차 사업을 더욱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1학년 단계의 ‘기본 교육’을 통해 진로 탐색과 전공 기초를 다진 학생들은 향후 2학년 ‘심화 교육’, 3학년 ‘채용 연계형 교육 및 직무 실습’ 으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밟게 된다.교육청은 학생들이 고등학교 졸업 후 지역 대학으로의 진학이나 지역 우수 기업으로의 취업을 통해 천안·아산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더욱 견고히 강화하고 있다.이병도 교육감 “도민 교육 주권 시대, 지역 기술 인재 육성에 교육청 주도적 역할 다할 것”이병도 교육감은 “천안 직업교육 혁신 지구 사업은 지난 5년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6년 차인 올해 더욱 성숙한 직업교육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지역의 당당한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남교육청이 중심이 되어 대학, 기업과 함께 아낌없는 주도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기본 교육 과정 운영 기간에 참여 학생들의 평가를 반영, 향후 심화 교육 과정의 질을 한층 더 높여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상반기 동안 관내 공립 유치원 및 학교를 대상으로 교원 호봉 업무를 지원한 결과 총 2390건의 업무를 처리하며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 경감과 업무 정확도 향상에 기여했다고 밝혔다.세부적으로는 정기승급 2169건, 호봉 재획정 146건, 호봉 정정 16건, 기간제교원 호봉 컨설팅 59건을 지원했다.교원 호봉 업무는 교원의 보수와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로 관련 법령과 경력 산정 기준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전문성이 요구된다.특히 호봉 재획정 및 정정 업무는 개인별 경력사항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해 학교 현장에서 업무 부담이 큰 분야 중 하나이다.이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4년부터 교원 호봉 지원 업무를 전담해 운영하고 있으며 호봉 재획정과 정정 처리와 기간제교원 호봉 컨설팅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정확한 호봉 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또한 학교 담당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6월 24일과 26일 ‘2026년 교원 호봉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관내 공립 유치원 및 전체 학교의 교원 호봉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초임호봉 획정, 호봉 재획정 및 정정과 정기승급 처리, 경력환산율 산정, 주요 질의 사례 등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했다.학교지원센터 황우재 센터장은 “교원 호봉 업무는 교원의 권익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정확성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9일 진천 본원에서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학생수련원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마무리하고 우수작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5일까지 학생수련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반부패와 청렴을 주제로 한 다양한 슬로건이 접수됐다.출품작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전 직원 블라인드 투표와 내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5편을 선정했다.최우수상은 ‘학생은 자연에서 호연지기, 우리는 현장에서 청렴지기’ 가 선정됐다.학생수련원은 선정된 우수 슬로건을 누리집에 게시해 교육가족과 공유하고 오는 7월부터 청렴 배너와 각종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해 청렴 문화 확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직원들이 직접 고민하고 제안한 슬로건을 통해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추진해 신뢰받는 학생수련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9일 교육공무직 노동조합 사무실을 차례로 방문해 노조 임원진과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교원, 지방공무원 노동조합과의 현장 소통에 이어 교육공무직 노동조합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북지부 사무실을 차례로 방문해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 현안과 근무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교육공무직원의 근무환경과 복지 증진, 안전한 근무여건 조성, 교육 현장 지원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또한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교육공무직원의 역할과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6 충북교육 소통이음단 위촉 및 발대식을 열고 도민 홍보 파트너 38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충북교육 소통이음단은 도민과 함께하는 쌍방향 교육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며 올해는 △홍보대사 103명 △학부모기자단 83명 △모니터링단 95명 △방송·SNS 콘텐츠 서포터즈 100명 등 총 381명으로 구성됐다.소통이음단은 교육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지역 커뮤니티와 SNS, 방송 콘텐츠 등을 통해 충북교육의 정책과 학교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교육청 홍보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다양한 교육 캠페인에 참여하며 도민과 교육청을 잇는 소통 창구로 활동한다.특히 올해는 방송·SNS 콘텐츠 서포터즈가 새롭게 참여해 학생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홍보대사 강진모 서원대학교 초빙교수가 마중과 희망의 나라로를, 학생 홍보대사 장도현 충북비즈니스고 학생이 막걸리 한잔과 바램을 선보이며 소통이음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 권역별 역량 강화 연수와 간담회, 워크숍 등을 운영해 소통이음단의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청 홍보 콘텐츠 제작과 교육 캠페인 참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이 학교 현장과 도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 위해 서는 정확한 정보를 전하는 것과 함께 서로의 생각을 듣고 공감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통이음단이 도민과 학생,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충북교육 정책과 홍보에 담아 공감과 참여 중심의 교육 소통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29일부터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의사소통 역량 향상 프로그램 톡톡 잉글리시 데이를 운영한다.톡톡 잉글리시 데이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영어를 바탕으로 원어민 교사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영어를 실제 소통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역량과 자신감을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별 특성과 학교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중부운영팀은 29일부터 12월까지 과대·과밀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의 협력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사용 기회를 확대한다.북부운영팀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간식 만들기와 보드게임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등 과정은 12월에 별도로 진행해 학교급별 맞춤형 영어 의사소통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남부운영팀은 옥천 외국어 공동교육과정과 연계해 7월 중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마을시민교육’을 주제로 한 영어 스피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주운영팀과 북부운영팀은 12월 동계 기간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영어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영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6일 국립순천대학교와 여수 만성리 해변 일원에서 ‘여순 평화·생태 기행’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초등학생들이 여순 10·19 사건의 주요 사적지와 지역 생태 자원을 탐방하며 역사의 아픔을 이해하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광주지산초 6학년 학생 24명은 △국립순천대학교 10·19 기억공간 관람 △여수 만성리 해변 △순천만국가정원 방문 등 역사 교육과 생태 체험이 어우러진 탐방을 진행했다.특히 국립순천대, 10·19 연구소 등과 협력해 역사 전문가가 해설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해를 도왔다.6학년 김다은 학생은 “전문가 설명을 들으며 사적지를 둘러보니 역사의 아픔을 더욱 체감할 수 있었다”며 “지역 역사를 잊지 않고 평화의 의미를 주변에 알리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기행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아픈 역사를 배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체감했길 바란다”며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현장 중심 역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여수 만성리 해변 일원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를 배우고 평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여순 평화·생태 기행’을 진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현장지원단 중학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중학교 수업·평가 혁신 현장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수업과 평가 혁신을 지원하는 현장지원단의 컨설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 영덕고등학교 박혜림 교사가 강의를 통해 2022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학습자 주도성’에 대해 설명하고 질문 중심 수업, 개념 기반 탐구학습의 이론 및 실제 사례를 안내했다.교원들은 학생의 학습상황을 진단하고 결과를 다음 수업에 반영하는 피드백 실습을 하며 학생 주도형 수업 설계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지원단은 오는 10월까지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업·평가 혁신 컨설팅’을 진행한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질문 기반 수업과 성장 중심 평가는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성장하는 핵심 동력”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깊이 있는 배움이 실현되도록 현장지원단과 지속적인 컨설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사진 12]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현장지원단 중학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중학교 수업·평가 혁신 현장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7일 광주유아교육진흥원에서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는만 3~5세 유아와 학부모 등 5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행사 ‘흥부놀부-흥많은 부모 놀고 싶은 부모 모여라’를 운영했다.‘흥부놀부’행사는 영유아 사교육 의존도 완화와 놀이 중심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육아 콘서트 및 마술 공연 △2부 부모·자녀 놀이 한마당 △3부 놀이 슬로건 제작 등으로 진행됐다.모든 프로그램은 경쟁보다 참여와 공감에 초점을 맞춘 비경쟁형 활동으로 구성돼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이를 경험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부모와 자녀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놀이가 곧 배움이라는 가치를 확산하고 유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일하는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직장 방문형 교육’과 ‘온라인 연수’등 맞춤형 학부모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경남교육청은 학부모의 근무 여건, 생활 방식, 자녀 발달 단계 등을 고려해 시공간 제약을 최소화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은 바쁜 직장인 학부모를 위해 전문 강사가 직접 근무지로 찾아가 맞춤형 특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교육을 신청한 기관은 △자녀 발달 이해 △자녀와의 대화법 △자기 주도 학습 △진로 교육 △학교 폭력 예방 등 원하는 주제를 선택할 수 있으며 교육청은 강사비와 연수 자료를 전액 지원한다.도교육청은 높은 현장 만족도를 반영해 직장 방문형 교육을 상시 신청제로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실시 간 화상 수업과 집합 교육을 병행하는 ‘경남학부모를 위한 대화수업’, 학부모 학습공동체 ‘다가치 독서모임’등 다양한 연수도 진행 중이다.오는 7월에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2026년 상반기 경남학부모 아카데미’특강과 온라인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다.이러한 맞춤형 학부모 교육의 하나로 도교육청은 지난 26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신청에 따라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운영했다.이날 교육은 직장인 학부모들이 근무지에서 자녀 교육 특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자녀 이해와 부모 역할을 돌아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직장에서 편하게 교육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는 동시에 부모인 나를 돌아보는 자기 성찰의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학부모 교육 프로그램과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직장 방문부터 온라인 연수까지 학부모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도내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7일 서산성봉학교에서 도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정보기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꿈을 나누는 축제의 장 2026 충남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e페스티벌은 △정보 경진 대회와 △e스포츠대회 두 분야로 구성되어 총 18개 종목에 390명이 참가했으며 다양한 디지털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역량과 가능성이 빛나는 축제의 무대가 펼쳐졌다.정보 경진 대회에서는 △아래아한글 △파워포인트 △동영상 제작 △로봇코딩 등 11개 종목에서 실생활과 진로 역량을 겨루는 실습형 대회가 진행됐고 e스포츠대회는 △닌텐도 배구 △모두의 마블 △FC 온라인 등 총 7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전략적 사고와 협업, 배려의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특히 통합학급 학생과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한 ‘모두의 마블’, ‘팀 파이트 택틱스’등 통합 종목은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무대가 됐고 ‘스위치 볼링’종목에서는 중도중복장애학생이 보조공학기기를 활용해 경기에 참여하며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디지털 교육의 이상을 구현했다.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은 오는 9월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충남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며 배움의 중심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포용적인 교육을 계속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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