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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교육지원청이 지역 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중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을 키우고 미래 지역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맞춤형 진로체험의 장을 열었다.지원청은 24일 오전 9시 20분부터 순천제일대학교 일원에서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139명을 대상으로 ‘2026. 지역 대학 연계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교육과정 내 진로교육을 보완하고 학생들이 대학 전공을 직접 탐색하며 진로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체험은 학생들의 선호와 미래 유망 분야를 고려해 선정한 7개 학과에서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간호학과 △기계자동차과 △사회복지과 △산업안전보건과 △웹툰애니·AI멀티미디어과 △유아교육과 △커피바리스타&외식조리과로 나뉘어 각 학과 전공 강의실과 실습실로 이동했다.활동은 전공 소개와 비전, 졸업 후 진로 경로를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교수진과 조교, 재학생들의 꼼꼼한 안전 지도 아래 전공별 특성을 살린 실험·실습 체험이 이어져 학생들의 흥미를 끌어올렸다.이번 웹툰애니·AI멀티미디어과 체험에 참여한 한 순천팔마중학교 학생은 “평소 디지털 드로잉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았는데, 대학 전공 실습실에서 교수님과 선배들의 지도를 받으며 작업해 보니 진로 방향이 훨씬 구체화됐다”며 소감을 전했다.이어 “학교 교실을 벗어나 실제 대학 환경에서 전공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순천교육지원청과 순천제일대학교의 협력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 주체와 지역 대학 간 진로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학과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주도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정부가 지난 21일 발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 이 교육재정의 안정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보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도교육청은 24일 월요회의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직원들과 정부 개편안의 주요 내용과 문제점을 공유하며 향후 입법예고 기간에 의견을 제출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앞서 공개된 정부안은 현행 내국세 연동제를 전면 폐지하고 경제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 등을 반영한 새로운 산식을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아울러 국세분 교육세를 재원으로 삼던 교부금을 없애고 해당 재원을 고등·평생·영유아 특별회계로 전액 편입하는 동시에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문제는 이 안이 원안대로 시행될 경우 세입은 줄어드는데 세출은 늘어나 실제 학교 현장에 쓸 수 있는 가용 재원이 급감한다는 점이다.당장 2027년도 재정 전망만 살펴보아도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일몰에 따른 약 1000억원과 고교 무상교육 국가 부담분 감축에 따른 165억원 등 막대한 수입 감소가 예상된다.반면 인건비 인상분 2772억원과 소속 기관 운영비 증가분 514억원 등 고정 지출은 3286억원 치솟아, 단순 계산으로도 최소 1014억원의 심각한 재정 부족 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도교육청은 분석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정부 개편안의 핵심적인 문제점으로 △새로운 교부금 산식에 따른 재원 증가 폭이 인건비 등 자연증가분에도 미치지 못해 가용재원이 줄어들 우려가 있는 점 △학령인구 감소를 주요 변수로 반영하면서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돌봄·교육복지, 지역소멸 대응 등 새롭게 증가하는 교육 수요가 충분히 고려되지 않은 점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와 고교무상교육 증액교부금 일몰에 대비한 안정적인 재정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점 등을 지적했다.이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현행 교부율 유지 원칙을 고수하는 한편 입법 과정에서 핵심 요구안을 관철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는 △인건비 인상분을 산식과 별도로 전액 보장하고 미래 수요를 반영한 보정 지수를 도입할 것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을 초중고에도 쓸 수 있도록 법에 명시할 것을 요구할 방침이다.더불어 △국가가 새롭게 주도하는 정책 예산은 국고로 전액 지원할 것 △한시적 일몰 재원에 대한 보장책을 마련할 것 △향후 제도 개편 시 시도 교육감과 사전 협의를 의무화할 것 등을 정부와 국회에 강하게 요구할 방침이다.또한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와 연대해 입법예고부터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까지 단계별로 대응 논리를 마련하고 전담팀를 운영해 정부 개편안이 경남교육과 학교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에도 개편안의 내용과 교육 현장에 미칠 영향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권순기 교육감은 “학령인구가 줄어들더라도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질 높은 맞춤형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재정 투자는 오히려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정부 개편안이 교육 현장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교육재정 안전망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및 국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2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와 지역사회 연계 진로체험교육 활성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진로체험 및 관련 교육활동에 대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진로교육원이 운영하는 학생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특강 지원 △교원 대상 진로교육 관련 연구·자문·자료 공유 등 학술적·교육적 교류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한다.진로교육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의 전문성과 교육 자원을 진로체험교육에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교원의 진로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은 진로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의 관심과 진로 희망을 실제 배움과 경험으로 연결할 수 있는 진로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증평공업고등학교는 12일 교내 운영위원회실에서 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인 코스모파워와 우수 공학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친환경·고효율 에너지 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학교와 기업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지원 △기업 전문가 특강과 기술 지도 △학교 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코스모파워는 증평공업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과정을 이수한 우수 학생을 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과 고용 확대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손은하 코스모파워 대표는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고졸 인재 양성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병호 증평공업고 교장은 “코스모파워와의 협력은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추고 더 넓은 진로로 나아가는 소중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교육과 산학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는 12일 성남시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고교생 바이오 기술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대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이 주최하고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와 한국바이오협회가 주관하며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바이오 분야 경진대회다.바이오산업을 이끌 유망 기술인력을 발굴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바이오 기술 탐구’ 와 ‘바이오 관련 창업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연구결과 보고서에 대한 서류심사를 거쳐 상위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지난 6일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에서 열린 본선에는,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바이오제약과 2학년 2명과 1학년 1명으로 구성된 ‘배지밀’팀이 ‘폐버섯 배지 추출물을 이용한 잔류 농약 분해 활성 연구’를 발표했다.‘배지밀’팀은 느타리버섯 재배 후 버려지는 폐배지에서 라카아제 조효소액을 추출하고 이를 살균제인 카벤다짐과 반응시켜 잔류 농약의 분해 가능성을 확인하는 연구를 진행했다.특히 버려지는 폐버섯 배지를 활용해 잔류 농약을 분해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구하고 학교에서 배운 바이오 이론과 실험기술을 실제 환경 문제 해결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직접 연구를 설계하고 다양한 실험기기를 활용해 실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우리의 아이디어를 실제 연구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많이 배웠고 대상이라는 좋은 결과까지 얻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한석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성실한 탐구와 노력, 지도교사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바이오 분야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키워 미래 바이오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10일부터 12일까지 특수교육지원인력 44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학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와 충주에서 열린 권역별 집합연수와 실시간 화상연수 등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도내 특수교육지원인력 440명이 참여했다.연수에서는 장애 공감과 학생 이해, 건강권, 긍정적 행동지원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발달장애인 기타리스트 김지희 씨와 어머니 이순도 씨가 함께한 ‘장애공감 스토리텔링 콘서트’는 장애 당사자와 가족의 삶을 통해 장애에 대한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박혜현 특수교사의 ‘아이들의 성장을 만드는 따뜻한 동행’은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역할과 가치를 되짚는 계기가 됐다.이어 특수교육원 유정석 교사의 ‘안 돼, 안 돼~ 하지 마, 하지 마~를 넘어서는 긍정적 행동지원’강의와 충북장애인보건의료센터 이효정 교수의 ‘장애학생 건강권 이해’ 교육을 통해 장애학생의 행동 특성과 건강 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지원 방안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특수교육지원인력은 장애학생의 학교생활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공동체의 구성원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만주와 연해주 일대의 교육독립운동가 유적지를 탐방하고 경기 역사교육 대전환의 밑그림을 그리는 뜻깊은 대장정에 올랐다.이번 역사 탐방은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 동안 교원 대표로 구성된 역사 탐방단과 함께 이뤄진다.척박한 이국땅에서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독립과 교육에 평생을 바친 교육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르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탐방은 단순한 독립운동 유적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교육의 본질을 되새기며 역사교육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는 안 교육감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출발에 앞서 안민석 교육감은 탐방에 참여한 교원 단체 대표, 역사교육지원단 대표 등과 만나 탐방의 목적과 각오를 다졌다.이어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첫 공식 일정으로 하얼빈에 위치한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했다.탐방단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동양평화론의 깊은 뜻을 새기며 묵념했다.특히 안중근 의사가 조국의 독립뿐만 아니라 교육 사업과 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점에 주목하며 현장에서 미래 세대에게 전달할 교육적 메시지를 함께 모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2학기부터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을 도내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한다.‘RAS 경기 문예체 교육’은 △독서 △예술문화 △스포츠를 학교 교육과정과 일상 속 교육활동에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의 생각하는 힘, 감성의 힘, 몸의 힘을 균형 있게 키우는 경기교육의 대표 정책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예술·스포츠 활동 △학교별 특색을 살린 RAS 주간 및 프로젝트 운영 △지역 문화예술기관·공공도서관·체육시설과 연계한 체험활동 △학생 참여형 공연·전시·독서토론·학교스포츠클럽 운영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RAS 실천 문화 확산 등으로 이뤄진다.이를 통해 독서 예술, 스포츠 중 어느 한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RAS 교육’ 이 고르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학교 문예체 교육 분야에 200억원과 방과후돌봄 RAS에 235억원 등 총 435억원을 마련해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한다.그중 50억원은 교육현안수요 재정을 활용해 신규 투입함으로써 학교가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특히 도교육청은 ‘RAS 교육’을 학교에 새로운 사업을 추가하는 방식이 아닌, 기존 교육과정과 학교 교육활동을 연결·확장하도록 추진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자원이 연계된 지원체계를 든든히 구축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또한 ‘RAS 교육’활동을 학생이 스스로 선택하고 기획하며 실천해 나가는 ‘학생 주도형 교육’ 으로 운영해 학생의 자기주도성과 창의성,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안민석 교육감은 “'RAS 교육‘의 핵심은 학생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독서 예술, 스포츠 활동을 고루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해 행복한 학교생활과 전인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며 “'RAS 교육’의 본격 추진으로 학생이 등교가 설레고 배움이 즐거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힘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도교육청은 앞으로 ‘RAS 교육’정책 설명회 및 연수를 개최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하는 ‘RAS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학생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파주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운정청소년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1일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이미경 관장과 박종석 센터장 등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지식정보와 독서프로그램 제공을 약속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독서진흥 프로그램 공동 운영 △도서 지원을 통한 독서 인프라 구축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할 계획이다.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은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에 이어 운정청소년센터까지 협력기관을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청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됐다.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은 올해부터 운정청소년센터에 청소년 맞춤형 북큐레이션 도서 190권을 지원하며 독서환경 조성에 힘써왔다.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독서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 및 독서문화 사업을 확대 운영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학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은 파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더욱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넓혀 모든 청소년이 독서와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청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1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학생부문 시상식에서 강원 지역 학생 2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수상팀에게는 교육감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동춘천초등학교 ‘새싹핑’팀은 ‘오늘보다 더 빛날 동춘천초’를 주제로 학교의 교육활동과 특색을 담은 홍보영상을 제작해 창의적인 영상 구성과 작품의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춘천고등학교 ‘학생정신건강연구팀’은 ‘AI 기반 학생 정신건강 및 자살 위험도 조기진단 시스템 개발 및 적용연구’를 주제로 학생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을 제안해 아이디어의 참신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수상작은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 누리집에 게시되며 대국민 공개 및 교육 분야 연구에 계속 활용될 예정이다.강삼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직접 아이디어를 만들어 보고 그 결과를 대회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갈등 조정 능력을 끌어올리고 교원들의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다지기 위한 특별강연을 8월 11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강당에서 펼쳤다.관내 초·중·고·특·각종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500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번‘2026. 교육공동체 소통 역량 강화 특별강연’은 교사의 내면 보호와 구성원 간 회복적 소통을 통해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구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최근 학교 현장에서 교권 침해 및 다양한 대인관계 갈등으로 교원들의 피로도가 높아짐에 따른 것이다.강사로 나선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박재연 소장은 ‘교사를 위한 갈등 중재, 나를 지키는 마음 회복’을 주제로 120분간 실전 중심 강의를 했다.박 소장은 △ 상처 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대화 기술 △ 학생·보호자·동료 교사와의 갈등 상황에서 감정을 조율하는 방법 △ 교사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인지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마음 회복 솔루션 등의 강의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강연 후에는 사전 질문 및 현장 질의응답을 통한 소통의 시간과 질문 선정자 대상 저자 사인 도서 증정 이벤트도 진행됐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강연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정서적 마중물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또한, 교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소통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대인관계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교실 내 갈등을 대화와 공감으로 해결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선생님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 때 비로소 학생들에게도 건강하고 따뜻한 교육이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11일과 13일 양일간 동양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현장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지역별로 활동해 온 학교현장지원단 핵심 인력 140여명이 처음으로 한데 모여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하나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다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생맞춤통합지원법과 시행령, 조례 등 정책 기본사항을 다루는 강의와 함께 학교현장지원단 구성 주체별 활동 경험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과정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 강의 △학교 현장에서 체감한 학교현장지원단의 역할과 지원 사례이다.또한 △부서 간 협력과정에서의 역할과 경험 △지역사회 관점에서 바라본 학생맞춤통합지원과 협력 사례가 차례로 공유된다.이외에도 학교생활 속 학생의 작은 변화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개발된 ‘조용한 신호 온 체크리스트’활용법 안내와 질의응답도 이어진다.박미옥 복지협력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의 어려움을 학교 혼자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지원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학교현장지원단이 학교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놓치지 않는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학교현장지원단은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차별화된 학교 지원 체계로 선도학교 운영 경험자를 비롯해 복지와 기초학력, 심리·정서 특수, 다문화, 진로 등 다양한 영역의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됐다.지난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25개 교육지원청이 각각 자율적으로 구성·운영해 왔다.학교의 요청에 따라 학교로 찾아가는 통합사례회의에 참여하고 교직원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연수와 자문 활동을 하는 등 학교가 학생 지원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현장 가까이에서 돕는 역할을 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