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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2일까지 광주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이번 과정은 지역 국가유산을 교실 밖 배움터로 활용해 학생들이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과정에는 광주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9명이 참여해 3주간 12회에 걸쳐 국가유산 탐구, 현장답사, 해설 시나리오 작성, 발표 연습을 하며 어린이 해설사 역량을 길렀다.참여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신창동 유적, 충효동 요지, 환벽당 등 광주지역 국가유산 5곳을 탐구하며 현장 미션과 모둠활동을 수행했다.이어 모둠별로 선택한 국가유산을 주제로 해설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역사적 내용을 정확하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방법을 익혔다.학생들은 지난 22일 남구 효천생활문화센터 1층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그동안 익힌 국가유산 해설을 선보였다.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국가유산을 탐구하고 설명하며 역사와 문화를 더욱 가깝게 이해하길 바란다”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중심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학생 교육에 평생을 헌신해 온 무극중학교고 김종필 교사가 정년퇴직을 불과 3개월 앞두고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가운데, 유가족이 학생들을 위해 학교발전기금 1600만원을 기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고 김종필 선생님은 누구보다 일찍 학교에 출근해 학생들을 맞이하고 수업 시작 종이 울리기 전이면 가장 먼저 교실로 향하던 교사였다.학생들도 등교하면 교실보다 먼저 교무실을 찾아 인사를 건넬 만큼 고인을 따랐으며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이면 고인이 있는 교무실에는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그의 학생 사랑은 교실 밖에서도 계속됐다.교직 생활 초창기부터 대한적십자사 RCY 지도교사로 활동하며 무극중에서도 전교생의 90% 가까이가 참여할 정도로 RCY 활동을 활성화했다.주말과 공휴일에도 학생들과 체험활동에 나서고 지역 양로원 봉사와 연탄 나눔 등을 함께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보여줬다.특히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RCY 활동 참여를 이끌고 교무실을 찾는 학생들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늘 간식을 준비해 두었다.처음에는 고인을 어려워하던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었고 교무실은 어느새 학생들이 편하게 찾아오는 공간이 됐다.학생들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쳐주려는 노력도 멈추지 않았다.학교 용담뜰에서 함께 텃밭을 가꾸며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웠고 사회과 교사로서 쉽고 재미있는 수업을 위해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했다.고인이 떠난 뒤에도 제자들이 “선생님 수업이 가장 그립다”고 기억할 만큼 교실에서도 학생들과 깊은 유대감을 쌓았다.그렇게 평생 학생들을 향했던 고인의 마음은 유가족의 기탁으로 학교에 다시 전해졌다.유가족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학교발전기금 1600만원을 기탁했다.무극중은 고인과 유가족의 뜻을 담아 발전기금을 학생들을 위한 교육활동에 소중히 활용할 예정이다.김홍열 무극중학교장은 “고 김종필 선생님은 늘 학생 곁에서 먼저 손을 내밀고 수업과 상담, 봉사를 통해 제자들에게 사랑과 배려를 몸소 보여주신 분이었다”며 “선생님께서 평생 보여주신 학생 사랑과 유가족이 전해주신 소중한 뜻을 이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10일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와 광주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학생, 지도교사를 격려했다.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22~28일 인천에서 열리며 전남광주에서는 155명의 직업계고 학생이 35개 직종에 참가한다.특히 산업제어, 메카트로닉스, 정보기술, 모바일앱개발, 산업용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부터 제과·제빵까지 다양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김 교육감은 이날 대회를 준비하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훈련 상황을 살피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오는 12일 나주공고 14일 순천공고 등을 방문해 격려할 예정이다.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이 열정을 갖고 땀 흘려 갈고닦은 기술은 미래 산업을 이끌 소중한 역량”이라며 “대회에서 긴장하지 말고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앞두고 안정적인 수능 시행을 위한 준비에 본격 들어갔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능 운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시험장으로 사용되는 학교의 방송시설과 시험실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지난 7월 1일자로 광주·전남이 통합된 것과 관련해 수험생 혼란이 최소화되도록 시험지구를 지난해와 동일하게 운영한다.이에 따라 광주지역은 단일 시험지구, 전남지역은 7개 시험지구 등 총 8개의 시험지구가 시행된다.이러한 내용을 수험생들에게 적극 알리고 수능 응시원서가 원활하게 접수되도록 오는 12일 전남청사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과 광주청사 구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등학교 원서접수 업무 담당자와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수능 응시원서 작성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한다.원서 접수는 고3 재학생과 졸업생은 출신 고교에,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응시원서 접수일 기준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접수처로 하면 된다.광주지역의 경우 광주청사 원서접수처에서 전남지역은 각 시험지구를 관할하는 교육지원청에서 가능하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 전면 도입된 ‘수능원서 온라인 사전입력’도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준비하고 있다.수능원서 온라인 사전입력은 수험생이 컴퓨터나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홈페이지에서 직접 응시원서를 입력하고 발급된 가상계좌나 신용카드, 간편결제 등을 통해 응시수수료를 납부하는 방식이다.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3일 오후 6시까지 입력할 수 있으며 응시원서 작성·접수·변경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4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단, 온라인 사전입력을 했더라도 오는 9월 4일 오후 5시까지 반드시 해당 접수처를 방문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설명회에 이어 모든 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원서접수 관련 내용을 안내하는 한편 본청, 교육지원청 누리집에도 공지할 예정이다.교육청과 전남광주진학부장협의회 소속 교사들은 수능까지 남은 100일동안 수험생 학습 및 생활관리 전략도 제시했다.남은 기간에는 자신의 학습계획을 다시 점검하고 수능시험 시간표에 맞춰 실전 중심으로 학습 방법을 전환해야 한다.취약 과목을 보완하고 실전 모의고사 문제풀이를 반복하는 한편 자주 틀리는 문제는 오답노트를 활용해 정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주요 내용은 △EBS 수능 연계교재 반복 학습 △6·9월 수능모의평가 출제경향 분석 및 기출문제 반복 학습 △주 2~3회 실제 수능시험 시간표에 맞춘 실전 모의고사 연습 △일정한 수면리듬·식습관·운동 습관 유지 △학부모와 교사의 지속적인 정서적 지원 등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오는 11일 전남광주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남광주지역 고3 수험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한데 이어 상일여고 광덕고 등에서 격려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 교육감은 “꿈을 향해 묵묵히 땀을 흘리고 있는 고3 수험생 여러분이 참으로 자랑스럽고 든든하다”며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건강관리도 잘하길 바라며 수능까지 남은 100일 최선을 다해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7월 27일부터 8월 19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 현동초등학교, 진영고등학교, 창원중앙중학교 등 4곳에서 도내 초·중등 과학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과학 수업 지원을 위한 데이터와 디지털 활용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과 제5차 과학교육 종합계획에서 강조하는 '탐구·참여 중심 과학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원의 지능형 과학실 활용 역량을 높여 체험·탐구 과정 중심의 과학 수업을 내실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남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지능형 과학실 플러스'모델 학교로 선정된 131개 학교와 2021년부터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해 운영 중인 학교의 교원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탐구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연수는 학교급에 따라 초등과 중등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초등 과정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서부 권역과 동부 권역에서 각각 15명씩 총 4개 반, 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기초반에서는 무선 컴퓨터 기반 과학 실험 장치 와 센서를 활용한 학생 탐구 중심 수업 설계를 다룬다.심화반에서는 '지능형 과학실 온 '을 활용한 센서 기반 탐구와 컴퓨터 기반 과학 실험 장치를 연계한 개방형 탐구 수업을 실습한다.무선 MBL: 컴퓨터나 스마트 기기에 무선 센서를 연결해 온도, pH, 전압 등의 다양한 과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수집·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 실험 기기 지능형 과학실 온: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제공하는 온라인 과학 탐구 플랫폼으로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공유하며 탐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 중등 과정에는 총 240명이 참여한다.기초반은 과학교육원과 진영고등학교에서 각각 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가상 모의실험·영상 현미경·코딩 센서·컴퓨터 기반 과학 실험 센서 등을 활용한 데이터 탐구 수업 실습이 진행된다.중등 심화반은 과학교육원과 창원중앙중학교에서 각각 15명씩 총 8개 반으로 운영된다.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등 전공별 맞춤형 실습을 중심으로 △분광광도계를 활용한 잔류 염소 측정 △정성·정량 분석 실험 △'지능형 과학실 온'을 활용한 실시간 데이터 수집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능형 과학실을 비롯한 미래형 과학 수업 환경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교원의 데이터 기반 탐구 수업 역량이 크게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탐구·참여 중심 과학 교육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교원이 지능형 과학실과 데이터 기반 탐구 도구를 능숙하게 다루는 역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수가 초·중등 과학 수업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교육연수원은 10~13일 교육공무직원 신규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2026년 신규 교육공무직원 기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신규 교육공무직원이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직무 역량을 함양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조리실무사·특수교육실무사 등 7개 직종 87명을 대상으로 2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노동인권 △연금제도 이해 △셀프리더십 △복무관리 등 기본 소양 교육과 △학교 안전사고 예방 △업무시스템 이해 △심폐소생술 △직종별 실무 등 현장 직무 교육 위주로 구성됐다.특히 직종별 업무 특성을 고려해 조리 직종은 학교급식 위생관리 교육을 받고 이외 직종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을 이수한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신규 교육공무직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직종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연수가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 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승익 작가 초청 강연회 ‘배움이 즐거워지는 진짜 공부법’을 개최한다.이번 강연회는 광주지역 독서진흥사업인 ‘도서관· ·Book’ 공모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강연은 EBS 대표 영어 강사이자 ‘진짜 공부 VS 가짜 공부’의 저자인 정승익 작가가 맡아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과 학습 노하우를 전달한다.강연 후에는 참여자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한다.참가 대상은 시민과 청소년 70명이며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받는다.참가비는 무료다.자세한 내용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하면 된다.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김영대 관장은 "이번 강연이 공부를 바라보는 관점을 전환하고 배움의 주도권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공부 방향을 찾고자 하는 학생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남·광주 지역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먼저, 10~11일 목포가톨릭대학교에서는 전남 지역 초·중등 보건교사 8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보건교사 응급처치 실습 및 마약 예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연수는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보건교사가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고 체험 중심의 마약 예방교육을 통해 학생 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역량을 강화한다.10~12일 조선대학교에서는 광주 지역 초·중등 보건교사 39명을 대상으로 ‘보건교사 Smart Care 미래지향 에듀테크와 임상역량 강화 연수’ 가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 AI 기반 보건수업 설계와 교수법 △ 학교 보건실의 전문 의료 및 간호중재 △ 의료사안 발생 시 법률적 대처 △ 보건실 약품 관리 △ 에듀테크 활용 △ 회복탄력성 향상 프로그램 등이다.변화하는 학교 보건환경에 맞춰 보건교사의 임상 대응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보건교육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수에 참여한 한 보건교사는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익히고 마약 예방교육에 대해서도 새로운 교육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전남광주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건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보건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원들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교원 안심 밀착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특히 교원들의 상담 내용을 분석한 결과 소속을 밝히는 점에 대한 부담과 도움을 요청한 사실이 알려질까 우려해 상담·치료를 꺼리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교원 상담·치료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누구나 편안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먼저, 교육활동보호센터에 유선 등으로 상담을 신청하면 익명으로 심리·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교원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 아동학대 신고나 복잡한 민원이 발생한 학교에는 변호사와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초기 법률 자문, 심리 지원, 공제회 지원 안내를 함께 제공한다.학교폭력·아동학대·교육활동 침해가 얽힌 사안이 반복되는 학교에 대해서는 원인을 함께 살피는 밀착지원을 병행하며 악성 민원이 반복적으로 접수된 지역부터 우선 지원한다.또한, 교육활동 침해로 인해 특별휴가, 공무상 병가를 마치고 복직하는 교원들에 대한 연계 체제를 갖춰, 상담·치료 지원이 중단없이 이어지도록 한다.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 중인 교원 상담전화 1395, 권역 전담 변호사 협력, 상담·의료기관 연계, 교원 보호공제 변호사비 지원 등이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에 주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교권보호 종합대책’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기획조정실 미래교육전략기획관, 민주생활교육과, 인성생활교육과가 협력해 상담·법률·심리·치유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위한 TF를 구성해 종합대책을 준비하고 있다.종합대책 결과는 9월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종합대책에는 그간 전남·광주가 추진해 온 교육활동 보호 체제 개선, 법률상담, 교원보호공제 등 밀착지원 방안도 함께 공유·연계된다.김대중 교육감은 “어려움이 생겼을 때 우리 선생님들이 어디로 연락해야 할지 망설이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청의 역할”이라며 “정당한 생활지도와 교육활동은 교육청이 끝까지 함께 지키고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2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교육감은 2027년은 제2기 공감·동행교육의 새로운 정책들이 계획과 예산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시기라며 정책의 우선순위와 추진 범위를 명확히 하고 필요한 재정 규모와 추진 체계, 역할 분담, 실행 일정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정책과 예산이 처음부터 긴밀하게 맞물릴 때 계획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존 사업과의 중복 여부와 계속·조정할 사업 등을 면밀히 살펴 내년도 정책과 예산을 세심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교육예산은 미래 세대를 위해 쓰이는 소중한 예산인 만큼, 꼭 필요한 곳에 합리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모든 교육가족이 책임감을 가지고 집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지원의 성패는 얼마나 많은 사업을 추진했느냐보다 학교가 필요로 하는 도움이 적시에 적절하게 이루어졌는 가에 달려 있다며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되 현장에 부담을 준 절차와 중복되는 일은 과감히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의 규모와 지역적 특성, 학생 구성과 교육 여건이 서로 다른 만큼 획일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별 요구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세심하게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개학을 앞둔 이번 주가 2학기 준비에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1학기 지원 실태와 보완 과제를 면밀히 분석하고 2학기에 이어갈 지원 과제와 정책 방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0일 교권보호전담관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같은 날 안민석 교육감은 부천오정경찰서를 방문해 학부모에 의한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해 형사고발장을 직접 제출했다.이번에 최종 선발된 교권보호전담관은 교원 110명, 경기도민 30명, 전문가 160명 등 총 300명이다.특히 전문가 그룹에는 변호사, 의사, 경찰, 갈등조정전문가, 상담사, 전)인권위 조사관, 국제행동분석전문가 등을 다양하게 확보했다.지난 7월 15일부터 진행한 공개 모집에는 50명 모집에 1823명이 지원해 평균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경기도 전역에서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이에 도교육청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수일간의 서류심사를 통해 면접심사 대상자 512명을 선정했다.이어 3일간 진행된 면접심사는 교권보호전담관으로서의 역량을 심층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집단토의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이해, 문제 해결 및 갈등 조정 역량, 협업 및 의사소통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도교육청은 이처럼 예상을 뛰어넘는 지원 규모와 서류·면접심사를 통해 확인된 지원자들의 높은 전문성을 고려해 심사숙고한 끝에 최종 인원을 당초 50명에서 300명으로 확대 선발하기로 결정했다.선발된 300명은 권역별 학교수와 교원수의 비율을 고려해 경기 동부권역, 경기 서부권역, 경기 남부권역, 경기 북부권역 으로 나누어서 배치했다.교권보호전담관은 아동학대 피신고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대상으로 사안 발생 초기부터 종결까지 1대 1로 전담 지원한다.도교육청은 8월 13일과 18일에 선발된 교권보호전담관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22일 발대식 개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또한 도교육청은 이번 공모에 지원한 분들의 전문성과 경험이 교권보호 활동 및 경기교육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자 중 희망자 약 1400명 모두를 ‘시민교권보호관’ 으로 위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날 안민석 교육감은 교권보호전담관 최종 선발 발표에 이어 부천오정경찰서를 직접 찾아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교육감 명의의 형사고발장을 제출했다.이번 형사고발은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끝까지 책임을 묻고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안 교육감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다.특히 교육감이 직접 경찰서를 찾아 형사고발장을 제출하는 것은, 교육활동 침해를 더 이상 개별 교사가 홀로 감당하는 문제가 아니라 교육청이 함께 책임지고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안민석 교육감은 “교권보호전담관 지원에 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주신 것은 무너진 교권을 함께 바로 세우자는 도민의 염원이 하나로 모인 결과”며 “선생님이 존중받아야 학생이 제대로 배우고 학부모님이 학교를 신뢰할 때 교육공동체가 바로 설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교권보호전담관 선발과 형사고발장 제출은 교육청이 교원의 뒤가 아니라 가장 앞에서 함께 대응하겠다는 약속의 실천”임을 분명히 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권보호전담관을 중심으로 예방·대응·회복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해 교사는 안심하며 교육에 전념하고 학생은 배움에 힘쓰는 경기교육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