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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라오스 교원 25명을 초청해 ‘교육 정보화 활용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충남교육청은 지난 2005년부터 22년째 라오스와 교류협력국 교육 정보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두에게 특별한 충남 미래 교육을 바탕으로 라오스 교원의 디지털 도구 활용 역량 및 수업 전문성 신장을 목적으로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연수 프로그램으로 △마주온 내 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 자료 제작 및 수업 설계 △국제 교육 정보 기술 활용 협력 수업 구성 △실물 인공지능 활용 로봇 수업 체험 △한국-라오스 디지털 교육 정보 교류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충남교육청의 학교 및 기관 방문 △국제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의 만남 및 기업 방문 △한국 문화 이해 및 체험 등을 통해 라오스 교원들이 충남의 선진 미래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게 구성했다.이병도 충남교육감은 “지난 22년간 충남교육청과 라오스의 디지털 교류는 디지털 교육혁신을 실천해 온 충남 미래 교육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양국 간 상호 호혜적 디지털 교류를 바탕으로 충남교육청의 국제적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삼천중학교는 기말고사 종료 후 자칫 교육 활동이 느슨해지기 쉬운 학기말 취약 시기를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성장의 시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6일까지 ‘세내울 V.O.I.C.E.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대전삼천중학교는 2026학년도 IB 관심학교 및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로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존중, 관찰, 질문, 소통, 실천의 가치를 담아 자치 활동에도 탐구 중심의 변화를 확산시켰다.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교사가 주도하는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과 자치활동으로 기획됐다는 점이다.대전삼천중학교는 학생자치회의 주도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반장과 부반장 등 학급 임원을 대상으로 사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학급 임원들은 각 학급에서 토의와 토론 활동의 촉진자 역할을 수행하며 친구들의 참여를 끌어냈다.특히 학교폭력 예방,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등 필수 교육 주제를 다룰 때에도 영상 시청에 그치지 않고 학급 임원들의 진행 아래 모둠별 관점 서클 토의와 의견 나눔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대전삼천중학교 조성옥 교장은 “학생들이 질문과 개념 기반의 탐구 활동을 통해 배움을 삶의 맥락과 연결해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성찰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주도적 역량을 함양해, 배움을 즐기고 실천하는 평생학습자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29일 오전 10시 대전시교육청 1층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학교급별 교장단 대표 등 교육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개최하고 12년간 이어온 교육감직을 마무리한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1972년 초등학교 교사로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 대학교수, 한밭대학교 총장을 거쳐 2014년 제9대 대전시교육감에 취임했으며 이후 제10대와 제11대 교육감으로 연이어 당선되어 지난 12년간 대전교육을 이끌어 왔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재임 기간 동안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학생 중심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미래교육 기반 구축과 창의융합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특히 대전진로융합교육원과 대전국제교육원 개원을 통한 미래교육클러스터 조성, 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을 통한 학교와 지역의 교육협력 모델 구축, 노벨꿈키움과학실 구축 등 미래형 학습환경 조성,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과 확대를 통한 토론과 탐구 중심 수업 혁신,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전환 등 미래교육 기반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교육복지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진로와 진학 지원 강화, 특수교육 여건 개선, 학교 신설 및 교육시설 확충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하며 대전교육의 경쟁력을 높였다.또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전,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설치, 대전특수교육원 개원, 대전수학문화관 개관, 대전시교육청 별관 증축, 직장어린이집 개원, 전국 최초 에듀힐링센터 운영, 공립형 대안교육기관 꿈나래교육원 설립 등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그 결과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대통령상 수상,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4년 연속 대상, 전국교육자료전 3년 연속 국무총리상 수상,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역대 최고 성적 달성 등 우수한 교육성과를 거두었으며 시도교육청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지방교육재정 분석 6년 연속 최우수,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2년 연속 최우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행정 역량을 인정받으며 대전교육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와 시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이룬 공동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퇴임을 맞아 “지난 12년 동안 대전교육가족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자 보람이었다”며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교육가족 여러분과 아낌없는 성원과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대전교육의 모든 성과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다”며 “교육감이라는 직책은 내려놓지만 교육을 향한 마음만은 내려놓지 않고 앞으로도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대전교육을 응원하는 동반자로서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우리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대전교육이 미래사회를 이끌 창의융합인재를 키우는 교육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6월 26일 대전신흥초등학교와 함께 생명존중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위기야, 위가 간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등굣길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친근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스티커로 오늘의 기분을 표현하고 또래상자들과 주먹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볼 뿐만 아니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또한 위센터 홍보 물품 배부와 함께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 상담 기관 정보를 안내하며 학생 지원 네트워크를 홍보했다.캠페인에 참여한 대전신흥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아침 등굣길에 친구들과 함께 기분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생명존중 캠페인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존중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학영재학교 대전과학고등학교는 6월 25일 고 김학종 초대 교장의 유족이 학교를 방문해 1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고인의 배우자 조임상 여사와 딸 김선영 여사, 사위 이기주 충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참석했으며 생전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돕고자 했던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김학종 초대 교장은 지난 6월 7일 향년 100세로 별세했다.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충남과 대전에서 일생을 교육자로 헌신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특히 대전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주도하고 초대 교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과학영재교육의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등 교육 기회의 균등을 실천하며 학생을 중심에 두는 교육 철학을 몸소 보여줬다.유족들은 평생 학생들을 아끼고 과학 인재 양성에 헌신하셨던 고인의 교육 철학과 나눔의 정신이 후배 학생들에게 계승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김학종 장학금’ 으로 조성되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대전과학고등학교 이지영 교장은 “고인의 교육에 대한 헌신과 나눔의 정신이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학생들에게 큰 울림과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유족들은 고인의 뜻에 따라 장학금 기탁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학교발전기금으로 먼저 전달했다.이후 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생전 교육 철학과 어려운 학생들을 돕고자 했던 뜻을 전했고 학교는 고인의 나눔의 뜻을 기리기 위해 뒤늦게 이를 알리게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앙유치원은 6월 한 달간 주 2회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대전중구국민체육센터에서 5세 유아 40명을 대상으로 자체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보호자 자원봉사자 14명이 함께 참여해 유아들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가정과 유치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보여줬다.생존수영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물 적응 활동을 시작으로 호흡법과 뜨기 활동, 구명조끼 착용법, 구조 요청 방법 등 유아의 발달 수준에 적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유아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물과 친숙해지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혔다.이번 교육이 더욱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보호자 자원봉사자 14명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었다.보호자들은 이동 및 환복 지원, 교육활동 보조, 안전관리 지원 등에 참여하며 유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물을 낯설어하거나 긴장하는 유아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전하며 자신감을 심어줬고 유아들은 보호자와 교직원의 지원 속에서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에 참여했다.생존수영교육에 참여한 유아와 보호자들도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한 유아는 “처음에는 물이 무서웠는데 친구들과 함께 하다 보니 재미있어졌어요”며 소감을 전했으며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과 친해지는 모습을 보며 유치원에 감사함을 느꼈다”고 말했다.중앙유치원 노주연 원장은 생존수영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생존수영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술을 배우는 활동이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교육을 통해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교육박물관은 상반기 연수 참가 교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은 ‘교원 역사와 문화탐구 직무연수’를 하반기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상반기 연수에는 총 58명의 교원이 참여해 이수했으며 연수 만족도 97.66%를 기록하는 등 참가 교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연수 내용이 교실 수업과 교육활동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수업 역량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한밭교육박물관은 참가 교원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운영 요구를 반영해 ‘2026년 하반기 교원 역사와 문화탐구 직무연수 3기와 4기’를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세부 내용으로 1일 차에는 이론 강의와 박물관 전시 관람을 통해 조선 왕조의 역사와 궁궐 문화를 살펴보고 왕실 생활상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탐구한다.이를 통해 교실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역사와 문화 교육자료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2일 차에는 경복궁과 국립고궁박물관 현장답사를 진행한다.해설과 함께 조선 왕실의 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인근 문화시설 탐방을 통해 다양한 역사와 문화 교육자원을 살펴볼 예정이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상반기 연수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동일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연수가 교원의 역사와 문화 분야 전문성 향상과 교실 수업 개선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6월 26일 탄방중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제5차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및 또래상담부 지원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정서적으로 안정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위센터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볼하트와 미니하트, 손하트 등 다양한 하트 제스처를 맞춰보는 ‘하트 시그널’활동을 비롯해 친구나 가족에게 듣고 싶은 말을 직접 적어보는 ‘너의 마음을 전해줘’, 학생들이 함께 생명존중 문구인 “가장 소중한 너의 오늘을 응원해”를 외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 등이 진행됐다.학생들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친구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생명존중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교내 ‘또래상담부’학생들에게 ‘마음안심키트’ 와 상담활동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또래상담부 학생들이 친구의 어려움에 관심을 기울이고 학교 안에서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응원했다.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생명존중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친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생명존중 활동과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은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초등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 질문수업 및 학생평가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5일간 총 오후 3시간의 집합연수로 운영한다.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질문 중심 수업과 학생 맞춤형 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여 수업과 평가의 일체화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고 직접 실습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연수 과정을 구성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연수 내용은 질문수업의 본질과 좋은 질문의 조건,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평가 디자인, 타당도와 신뢰도를 갖춘 문항 개발과 성장 중심 피드백 실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생 평가 방안, 교과별 질문수업 모델 실습 및 실제 적용 사례이다.이를 통해 질문수업 설계부터 맞춤형 평가까지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학생의 사고력을 촉진하는 질문을 설계하고 질 높은 피드백을 제공하는 역량을 키우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수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상반기 동안 관내 공립 유치원 및 학교를 대상으로 교원 호봉 업무를 지원한 결과 총 2390건의 업무를 처리하며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 경감과 업무 정확도 향상에 기여했다고 밝혔다.세부적으로는 정기승급 2169건, 호봉 재획정 146건, 호봉 정정 16건, 기간제교원 호봉 컨설팅 59건을 지원했다.교원 호봉 업무는 교원의 보수와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로 관련 법령과 경력 산정 기준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전문성이 요구된다.특히 호봉 재획정 및 정정 업무는 개인별 경력사항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해 학교 현장에서 업무 부담이 큰 분야 중 하나이다.이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4년부터 교원 호봉 지원 업무를 전담해 운영하고 있으며 호봉 재획정과 정정 처리와 기간제교원 호봉 컨설팅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정확한 호봉 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또한 학교 담당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6월 24일과 26일 ‘2026년 교원 호봉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관내 공립 유치원 및 전체 학교의 교원 호봉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초임호봉 획정, 호봉 재획정 및 정정과 정기승급 처리, 경력환산율 산정, 주요 질의 사례 등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했다.학교지원센터 황우재 센터장은 “교원 호봉 업무는 교원의 권익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정확성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9일 진천 본원에서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학생수련원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마무리하고 우수작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5일까지 학생수련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반부패와 청렴을 주제로 한 다양한 슬로건이 접수됐다.출품작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전 직원 블라인드 투표와 내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5편을 선정했다.최우수상은 ‘학생은 자연에서 호연지기, 우리는 현장에서 청렴지기’ 가 선정됐다.학생수련원은 선정된 우수 슬로건을 누리집에 게시해 교육가족과 공유하고 오는 7월부터 청렴 배너와 각종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해 청렴 문화 확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직원들이 직접 고민하고 제안한 슬로건을 통해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추진해 신뢰받는 학생수련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9일 교육공무직 노동조합 사무실을 차례로 방문해 노조 임원진과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교원, 지방공무원 노동조합과의 현장 소통에 이어 교육공무직 노동조합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북지부 사무실을 차례로 방문해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 현안과 근무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교육공무직원의 근무환경과 복지 증진, 안전한 근무여건 조성, 교육 현장 지원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또한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교육공무직원의 역할과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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