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2022년에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 독서를 연계한 인문, 문화예술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 이해와 정서적 안정,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는 교육복지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을 대상으로 7월 넷째 주부터 주 1회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 도서를 활용한 독서 활동을 바탕으로 자기 인식과 감정 이해, 관계 형성 등을 주제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독서토론과 글쓰기, 공예, 인공지능 활용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이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