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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2일까지 광주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이번 과정은 지역 국가유산을 교실 밖 배움터로 활용해 학생들이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과정에는 광주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9명이 참여해 3주간 12회에 걸쳐 국가유산 탐구, 현장답사, 해설 시나리오 작성, 발표 연습을 하며 어린이 해설사 역량을 길렀다.참여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신창동 유적, 충효동 요지, 환벽당 등 광주지역 국가유산 5곳을 탐구하며 현장 미션과 모둠활동을 수행했다.이어 모둠별로 선택한 국가유산을 주제로 해설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역사적 내용을 정확하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방법을 익혔다.학생들은 지난 22일 남구 효천생활문화센터 1층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그동안 익힌 국가유산 해설을 선보였다.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국가유산을 탐구하고 설명하며 역사와 문화를 더욱 가깝게 이해하길 바란다”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중심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학생 교육에 평생을 헌신해 온 무극중학교고 김종필 교사가 정년퇴직을 불과 3개월 앞두고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가운데, 유가족이 학생들을 위해 학교발전기금 1600만원을 기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고 김종필 선생님은 누구보다 일찍 학교에 출근해 학생들을 맞이하고 수업 시작 종이 울리기 전이면 가장 먼저 교실로 향하던 교사였다.학생들도 등교하면 교실보다 먼저 교무실을 찾아 인사를 건넬 만큼 고인을 따랐으며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이면 고인이 있는 교무실에는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그의 학생 사랑은 교실 밖에서도 계속됐다.교직 생활 초창기부터 대한적십자사 RCY 지도교사로 활동하며 무극중에서도 전교생의 90% 가까이가 참여할 정도로 RCY 활동을 활성화했다.주말과 공휴일에도 학생들과 체험활동에 나서고 지역 양로원 봉사와 연탄 나눔 등을 함께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보여줬다.특히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RCY 활동 참여를 이끌고 교무실을 찾는 학생들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늘 간식을 준비해 두었다.처음에는 고인을 어려워하던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었고 교무실은 어느새 학생들이 편하게 찾아오는 공간이 됐다.학생들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쳐주려는 노력도 멈추지 않았다.학교 용담뜰에서 함께 텃밭을 가꾸며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웠고 사회과 교사로서 쉽고 재미있는 수업을 위해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했다.고인이 떠난 뒤에도 제자들이 “선생님 수업이 가장 그립다”고 기억할 만큼 교실에서도 학생들과 깊은 유대감을 쌓았다.그렇게 평생 학생들을 향했던 고인의 마음은 유가족의 기탁으로 학교에 다시 전해졌다.유가족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학교발전기금 1600만원을 기탁했다.무극중은 고인과 유가족의 뜻을 담아 발전기금을 학생들을 위한 교육활동에 소중히 활용할 예정이다.김홍열 무극중학교장은 “고 김종필 선생님은 늘 학생 곁에서 먼저 손을 내밀고 수업과 상담, 봉사를 통해 제자들에게 사랑과 배려를 몸소 보여주신 분이었다”며 “선생님께서 평생 보여주신 학생 사랑과 유가족이 전해주신 소중한 뜻을 이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청주·중부·남부권 일반고와 특목고 3학년 부장교사 및 담임교사 등 희망 교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권역별 진학 워크숍’을 시작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별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고 2027 대입 수시전형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2026 충북 대입 결과 분석 △2027 대입 수시 지원 방안 △2027 수시 원서 상담 실습 등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참석 교원들은 전국 대입 정보를 공유하고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수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권역별 워크숍은 청주·중부·남부권에 이어 △13일 충주권 △14일 제천·단양권에서 이어진다.충북교육청은 권역별 연수를 통해 교원의 진학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맞춤형 대입지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윤건영 교육감은 “대입 제도와 전형 방식이 계속 변화하고 학생마다 관심 분야와 준비 과정이 다른 만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맞는 진학 방향을 세우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한 정보와 다양한 사례가 학교별 진학지도 전략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학생들의 선택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권역별 진학 워크숍에 이어 9월까지 고교 방문 컨설팅을 실시하고 수시 원서접수 기간에는 집중 상담을 지원하는 등 도내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대입 준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SK하이닉스,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과 청소년 AI 심리상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우울·불안·자해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AI 기반 심리상담과 전문상담을 연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충청북도는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맡고 SK하이닉스는 사업비 지원과 AI 기반 심리상담 플랫폼 구축을 지원한다.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AI 상담 시스템 개발과 사업 운영을,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은 상담 운영과 전문상담기관 연계를 담당한다.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비 관리와 민관 협력을 지원하는 등 참여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현장과의 연계를 맡아 상담기기 설치가 필요한 학교를 지원하고 AI 상담에서 확인된 정서적 위험 신호가 도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와 교육지원청 위센터의 전문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현재 운영 중인 ‘학생 마음건강 119’의 ‘예방-발견-대응-회복’지원체계를 학교 밖 생활공간까지 확대해 학생 마음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마음이 힘들 때 언제든 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AI 기술과 전문상담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더욱 촘촘하게 살피고 학교 안팎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는 충북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 또는 각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통해 ‘학생 마음건강 119’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10일 오창에 위치한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대강당에서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행동지원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ADHD 학생의 행동 특성과 의학적·약물적 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행동지원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접수 시작과 함께 정원을 넘는 신청이 이어지는 등 교실 속 행동지원과 ADHD 학생 지도에 대한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연수는 전문 강연과 현장 맞춤형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소아정신과 전문의인 박상원 아이나래 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표원장이 ‘ADHD의 의학적 이해와 현장 맞춤형 지원 전략’을 주제로 ADHD의 원인과 증상, 교실 내 행동 특성, 약물치료의 효과와 부작용, 공존질환 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의학적 이해를 중심으로 강의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참가 신청 단계에서 접수한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질의응답을 진행했다.교실 내 행동 대처와 학습지원 방안, 약물치료의 효과와 부작용, ADHD 학생의 행동 특성 등 교사들이 실제 교육활동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지원 전략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강에 참여한 한 교사는 “방학 중이지만 개학 후 교실에서 만날 학생들에게 더 나은 도움을 주고 싶어 참여했다”며 “소아정신과 전문의의 설명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이 학생들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교실 속 행동지원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과 다양한 요구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행동지원 연수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0일부터 11일까지 교육문화원에서 충북교육청 교직원오케스트라 단원 29명을 대상으로 ‘2026 교직원오케스트라 음악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음악을 통해 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공감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오후 2시간의 집합연수로 오케스트라 합주와 파트별 집중연수, 앙상블 실기, ‘나도 예술가’발표, ‘마음근육 강화를 위한 초청 콘서트’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휘자 이만우와 전문 강사진의 지도로 진행된 합주와 파트별 집중연수, 앙상블 실기에서는 단원들이 각 악기의 특성과 역할을 이해하고 협업과 소통의 가치를 익히며 연주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바탕으로 음악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음악회와 정기연주회도 더욱 완성도 있게 준비할 계획이다.아울러 충북 출신 소프라노 송강이의 초청공연이 열려 단원은 물론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아름다운 성악 공연을 감상하며 예술이 주는 감동과 공감의 가치를 나눴다.나도 예술가’발표에서는 ‘나에게 음악은 이다’를 주제로 음악이 자신의 삶에 갖는 의미와 가치를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이어간다.이를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소통 역량을 키우고 단원 간 유대감도 더욱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서종덕 오케스트라단장은 “음악은 단순히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내는 활동을 넘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소통의 여정”이라며 “이번 연수가 단원들이 예술가로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음악이 지닌 긍정적인 힘을 교육 현장과 조직문화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인 4일부터 20일까지 김해시서부보건소, 장유스포츠센터와 연계해 초등학생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튼튼습관 건강성장 3주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의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와 교육청, 보건소 간 협력해 지역 전문 기관과의 기반 시설을 활용해 '지역사회 연계형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참여 대상은 김해시 장유동에 거주하며 올바른 건강 습관을 기르고 균형 잡힌 성장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다.저학년 11명과 고학년 12명 등 학생 23명과 보호자가 함께 건강 교육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한다.프로그램은 학생과 보호자 맞춤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학생 대상으로는 △건강한 식생활 및 올바른 생활 습관 교육 △신체활동 실천 방법 안내 △수영을 활용한 유산소 운동 △기초 영법 교육 등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학생 스스로 건강 생활을 실천하고 평생 유지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르도록 돕는다.보호자를 대상으로는 △소아·청소년의 성장과 비만 관리 교육 △'건강을 잇는 가죽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올바른 식생활과 신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김태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청과 지자체 전문 기관이 힘을 모아 학생의 건강을 챙기는 모범적인 지역사회 협력 사례”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연계 모델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이 폭염에 따른 대규모 정전과 전력 설비 장애 등 복합 재난에 대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재난·재해 대비 통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7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 이번 훈련에는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과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 학교안전과, 정보화담당관, 운영지원과 등 4개 부서가 참여했다.훈련 대상은 교육정보서비스를 지원하는 주요정보시스템 서버, 데이터베이스, 저장장치, 네트워크 및 정보보호 장비 등 총 501대다.참여 부서들은 실제로 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종료하고 순차적으로 재기동하면서 재난 대응 절차의 실효성과 부서 간 공동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지난해에는 침수로 인한 전원공급 중단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올해는 한여름 폭염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광범위한 정전이 발생하고 비상 발전기 제어오류까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으로 고도화해 진행했다.특히 이번 모의훈련은 단순한 시스템 종료와 재기동에 그치지 않고 훈련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참여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정보기록원은 훈련 결과를 토대로 재난·재해 대응 지침, 시스템별 종료·복구 절차, 비상 연락망 및 상황 보고 체계 등을 보완해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비할 계획이다.이근규 원장은 “복합 재난 상황에서 중요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종료하고 신속하게 정상화하는 전 과정을 점검했다”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교육정보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복구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관계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안정적인 교육정보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부터 13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에서 ‘2026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유공교원 국외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에는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 중점학교 담당자,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등 학교 현장의 교육혁신에 기여한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24명이 참여한다.연수단은 미국의 학교와 교육행정기관, 국제적 기술 기업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이를 통해 인공지능·디지털 기반의 교수·학습, 학습 데이터 활용, 디지털 접근성 향상, 미래 진로 교육 및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분석해 경남교육에 적용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먼저 현지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우수 학교를 방문해 읽기·수학 분야의 디지털 기반 진단평가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을 살펴본다.아울러 디지털 문해력, 코딩, 디지털 시민성 교육이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한다.특히 구글 코리아와 애플 코리아의 협력으로 ‘구글 크롬오에스 체험센터’ 와 ‘애플 파크’방문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구글 크롬오에스 체험센터에서는 크롬북을 비롯한 다양한 기기를 다뤄보고 구글 관리 콘솔을 활용한 통합 관리 체계와 클라우드 기반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한다.애플 파크에서는 최신 생산성 도구를 활용해 수업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알아본다.구글 관리 콘솔: 학교나 기관의 관리자가 학생들의 크롬북 기기, 사용자 계정, 보안 설정, 애플리케이션 배포 등을 중앙에서 한 번에 쉽게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이어 뉴포트 고등학교와 현지 교육행정기관을 찾아 교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시스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방안, 학생 1인 1기기 운영 현황, 컴퓨터과학 교육과정 등을 살펴본다.네트워크·사이버보안·데이터과학 중심의 산업 연계형 실습 교육과 인공지능의 윤리적 활용을 위한 절차와 기준도 함께 탐구할 예정이다.연수 참가자들은 기관별 탐구 과제를 충실히 수행한 뒤, 귀국 후 결과 보고회와 지역·학교 단위 연수, 수업 사례 나눔 등을 통해 연수 성과를 도내 교육 현장에 널리 확산할 예정이다.이들은 향후 지역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이번 연수는 해외의 디지털 기술과 교육 사례를 단순 참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둔 디지털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참가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 적합한 인공지능 활용 모델을 실천하고 그 성과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지속되는 폭염에 따라 2학기 개학을 앞둔 각급 학교의 폭염 대응 상황을 재점검하고 학교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교육청은 지난 5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5월부터 9월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학교 현장의 폭염 피해 예방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특히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학교 냉난방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급식실 등 현업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안전조치를 안내하는 등 분야별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이후 폭염 상황에 따라 체육활동과 학교 공사 현장 등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도교육청은 각급 학교의 개학이 시작되는 시기를 앞두고 10일 개학 대비 대책 회의를 개최하는 등 기존에 추진한 분야별 폭염 대책이 학교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고 있다.주요 점검 사항은 △폭염특보 등 기상 상황 수시 확인 및 신속한 전파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체육활동 최소화 및 조정 △냉방시설 점검 및 적정 실내 온도 유지 △급식실 등 현업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폭염 취약 학생·교직원 건강 상태 확인 △학교 공사 현장 옥외작업 중지 등이다.이와 함께 각급 학교에는 학교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상황과 학교 여건에 따라 야외활동 등 교육 활동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실시하도록 당부했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도교육청은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학교 현장의 폭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개학을 맞아 관련 부서 모두 그동안 추진한 안전대책의 특별 재점검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재난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책무”며 “학생은 안전하게 생활하고 학부모는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계속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7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AI 대전환 시대의 내신 평가제도와 수능 개편에 대응해 충북교육의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몸근육·마음근육·예술근육을 함께 기르는 미래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AI 대전환 시대, 교육과정·평가·대입제도 개편 본격화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부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내신 평가제도와 수능 개편을 핵심 과제로 밝혔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제도 개편을 넘어 AI 시대 학교교육의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는 문제인 만큼, 충북교육도 정부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현재 추진 중인 정책과 앞으로의 대응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충북교육의 방향, AI 시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과 맞닿아 윤건영 교육감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근본적인 방향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충북교육이 지금까지 추진해 온 교육정책이 AI 시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마음근육을 기르는 교육과 그 기반이 되는 몸근육, 더 나아가 ‘인간다움’을 완성하는 예술근육을 함께 키우는 것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프롬프트에서 하네스 엔지니어링으로 AI 시대에는 ‘판단력’ 이 경쟁력 이어 이러한 교육의 변화가 AI 기술의 빠른 발전과도 맞물려 있다고 설명했다.초기에는 사람이 AI에 질문하고 답을 얻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여러 AI가 서로 협력하고 그 결과를 사람이 통제하고 판단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 시대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단순히 지식을 많이 습득하는 것보다 AI가 제시한 결과를 분석하고 판단하며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새로운 의미를 찾아내는 고차적 사고력과 통찰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몸근육·마음근육·예술근육이 만드는 AI 시대의 삶의 힘 윤건영 교육감은 아날로그 시대에는 몸근육, 디지털 시대에는 마음근육, AI 대전환 시대에는 예술근육까지 함께 길러야 한다며 이러한 균형 있는 성장이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교육과정·평가·대입 개편 대비 충북교육의 대응 전략 마련 당부 끝으로 현재 내신 평가제도와 수능 개편이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상황에서 충북교육이 어떤 강점을 가지고 대응할 것인지 각 부서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단위학교가 함께 깊이 성찰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7일 진주시 소재 진주국립저작권박물관과 창원시 소재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2026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시대, 효율적으로 일하고 매력적으로 소통하기’를 주제로 열렸다.학교도서관 담당 교사, 사서 교사, 전담 사서 등 219명을 대상으로 초·중등을 나누어 권역별로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4일 진주국립저작권박물관에서 진주권역 초등 담당자 △5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창원권역 초등 담당자 △6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창원권역 중등 담당자 △7일 진주국립저작권박물관에서 진주권역 중등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연수의 가장 큰 특징은 학교도서관 도움 자료의 현장 활용과 실습 위주의 수업이다.경남교육청은 학교도서관 업무를 표준화하고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자체 개발한 도움 자료를 연수 과정에 직접 활용했다.또한 이 자료를 개발한 전담팀 위원을 강사로 위촉해 활용 방법을 상세하게 안내했다.연수 과정은 △ 독서교육 플랫폼 ‘독서로’활용 △ 학교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운영 사례 △ 컬러 성격 분석을 통한 의사소통 △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실습 등으로 이루어졌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학생 중심의 독서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