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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탐라홀에서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상급종합병원 최종 선정 준비부터 복지 홍보 강화, 고사리철 안전사고 예방까지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박 권한대행은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도내 의료기관이 독립 진료권역으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도민들이 제주에서 진료받더라도 잘 치료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규정을 개정 고시하면서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하고 제주를 독립 권역으로 분리했다. 도는 오는 6월 지정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8~11월 지정평가, 12월 결과 확정을 거쳐 내년 1월 상급종합병원 진료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 권한대행은 도내 종합병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평가 체계에 맞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올해 3월 기준 누적 이용자 1만 7,000명을 넘어선 제주가치돌봄, 계획 인원의 두 배 가까운 신청이 몰린 손주돌봄수당, 220개 팀·1,007가구로 확대된 수눌음돌봄공동체 등의 성과를 공유하며 도민들이 정책을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생활 현안과 관련해서는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연장 안내를 언론홍보와 함께 다양한 경로로 납세자에게 직접 전달할 것을 주문했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시행 초기 혼란을 짚으며 중앙 지침의 취지를 직원들에게 충분히 설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골목형 상점가 화재 공제 가입과 관련해서는, 건물 보상만 이뤄져 상인들의 재고품 피해가 보장되지 않은 타 지역 사례를 소개하며 가입 내용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보호가 이뤄지도록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창업 기업에 대해서는 “3년을 버텨야 이후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설립 초기 지원에 그치지 말고 이후에도 꾸준히 관심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도가 지원해 문을 연 업체라면 공직자들이 직접 찾아가 이용하는 것 자체가 실질적인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오는 17일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24~26일 사흘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도 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해서는 선수와 가족 모두 불편함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4~5월 고사리 채취 시기를 맞아 중산간 지역에서 길 잃음 사고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서는 소방안전본부와 자치경찰단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안전지수 2030년 전 분야 2등급 달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향,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대책 추진, 오는 18~19일 제주마방목지에서 개최되는 제주마 입목문화축제 ‘히잉 페스티벌’도 함께 논의됐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을 지속 운영하며 도내 산림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투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산림조합중앙회와 협력해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서 진행되며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숲 가꾸기, 산림병해충 방제, 안전사고 예방 등 이론과 기계톱·예취기 활용 등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이번 3주 교육 수료 후 하반기 과정까지 포함해 총 6주 이상 이수하면‘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은 최근 3년간 교육생 85명 중 83명이 수료해 수료율 98%를 기록했으며 2016년 도내 운영 이후 현재까지 총 260명이 ‘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을 취득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자격 취득자는 산림병해충 방제업체나 도시숲 조성 분야 산림사업법인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과거에는 자격 취득을 위해 타 지역 임업훈련원으로 이동해야 했으나, 도내 교육 운영으로 항공료와 체류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 참여 여건을 개선했다. 최근 국제 정세 영향 등으로 항공요금 상승 상황에서도 도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산림 분야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며 “산림 분야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여름 태풍, 호우 등 풍수해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 및 도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오는 5월 14일까지 사전대비를 마무리하고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로·하천·건축·교통 등 47개 분야별로 39개 부서 133명으로 구성된 여름철 풍수해 사전대비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도민홍보와 자연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실태점검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도민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상황별 대처 행동요령 뿐만 아니라 사회재난, 생활안전, 응급처치 등 다양한 행동요령을 수록한 ‘재난대비 우리생활안전 길라잡이’를 제작해 4월말 읍면동과 학교 등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며 태풍·호우 및 폭염 대비 도민 행동요령을 TV, 라디오 등 방송매체를 활용해 6월부터 8월까지 송출하는 등 홍보를 강화한다. 또한,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저류지 308개소, 대형공사장·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월파지구·상습침수지역·하천 및 세월교 등 재해우려지역 1,042개소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해 미비사항을 조치하고 해안저지대·해일휩쓸림·하천범람·급경사지·차량침수 등 인명피해우려지역 88개소에 대한 주민대피체계도 현장상황에 맞게 지속 보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4월말에는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합동으로 여름철 사전대비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5월까지 보완해 보다 철저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가 될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환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철저한 사전대비가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도 주변 피해부터 대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집주변 배수로 정비 등 풍수해 취약지역을 미리 점검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양 행정시 및 대한산업안전협회 제주지회와 합동으로 21~25일 도내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놀이제공영업소, 식품접객업소, 도시공원, 종교시설, 어린이집, 주택단지 등에 설치된 도내 790개 어린이놀이시설 중 과거 사고발생 이력이 있거나 주요 법적 의무 미이행 시설, 실내면적 430㎡ 이상 민간시설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어린이놀이시설의 바닥재 파손이나 패임 상태 놀이기구 휘어짐, 틀어짐, 녹 발생 등 구조물 변경 볼트·나사 풀림 놀이기구 안전검사 및 보험가입 안전관리자 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실내면적 430㎡ 이상의 놀이시설은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한 적극적 조치 등을 병행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결과, 현장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령에 따라 보수 후 확인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중점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환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어린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 및 지도·점검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도민안전 이것만은 꼭 바꿉시다’ 안전문화 운동의 주제로 ‘전 좌석 안전띠 100% 착용 생활화 운동’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홍보 및 단속활동을 전개한다.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됐으나 지난해 전 좌석 안전띠 착용률 조사에서 제주도가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이 저조해 이를 개선하고자 올해 안전문화 운동주제로 선정하게 됐다. ‘전 좌석 안전띠 100% 착용 생활화 운동’은 도,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교육청,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교통관련 총 11개 유관기관·부서가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안전띠 착용 안전문화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출자출연기관, 읍면동 자생단체 등 전 도민이 참여하는 ‘ 전 좌석 안전띠 100% 착용 생활화 운동’을 펼친다. 자치경찰단과 제주경찰청은 안전띠 착용 홍보와 현장 집중 단속을 합동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띠 미착용 단속 적발 시 운전자에게는 범칙금 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청에서는 안전띠 착용에 대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교육 등을, 도로교통공단 및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는 운수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띠 착용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운동의 추진력을 확보하고 전 도민의 안전띠 미착용에 대한 각성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전문화운동 홍보영상을 제작해 TV, 라디오 등 방송매체를 통해 송출하고 읍면동 현수막 게시 및 소책자 제작 배부 등 안전띠 착용 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가와 협업해 연극, 무용 등 안전문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현장공연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환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안전띠 착용은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며 “전 좌석 안전띠 100% 착용 운동에 전 도민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실무교육 3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0일부터 교육생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농업기계 안전이용 교육 여성친화형 농업기계교육 농업기계 경정비 교육 과정 등 3개 과정이다. ‘농업기계 안전이용 교육 과정’은 5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12기수로 나눠 20명씩 240명 대상으로 진행된다. ‘여성친화형 농업기계교육 과정’은 5월 30~31일 양일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농업기계 경정비교육 과정’은 7월 27일부터 9월 28일 기간 동안 2기수로 나눠 20명씩 4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육 신청은 20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농업기계 안전이용교육’ 240명, ‘여성친화형 농업기계교육’ 20명, ‘농업기계 경정비 교육’ 40명을 모집하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농업기계 실무교육은 교육생의 안전과 효율적인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소규모 맞춤형 실습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계 안전이용 교육’은 중형 트랙터, 농용굴삭기, 동력분무기 위주의 농기계 현장 이용 기술, 농기계 보관·관리 요령 및 안전 운행을 중점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여성친화형 농업기계교육’은 소형 트랙터, 농용 굴삭기, 동력분무기, 전동가위 등 여성친화형 농기계 위주로 안전 이용 기술을 전달한다. ‘농업기계 경정비 교육’은 동력분무기, 양수기 등 정비실습을 통해 자가정비 기술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강경안 농촌지도팀장은 “주요 농업기계 취급조작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기계 사용능력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겠다”며 많은 농업인의 참여를 부탁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사적모임 인원,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행사 및 종교시설 인원 제한 등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오는 18일부터 해제한다.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확연한 감소세에 진입하고 안정적 의료체계 여력이 확인됨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거리두기 조치를 모두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2020년 3월 거리두기가 도입된 이후 2년 1개월 만에 해제되는 것으로 기본 방역수칙은 유지하면서 일상 속 실천방역 체계로 전환하게 됐다. 이번 해제로 현재 밤 12시까지인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과 10명까지 허용되는 사적모임, 299명까지 가능한 행사와 집회, 수용인원의 70%까지인 종교시설 인원제한이 없어진다. 단, 영화관·실내체육시설·종교시설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음식물 섭취 금지는 안전한 취식 방안 마련 등을 위해 1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25일부터 해제한다.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현행대로 유지한다. 다만,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낮은 실외 마스크 착용은 방역상황을 평가한 뒤 2주 뒤 조정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높은 백신 접종률과 먹는 치료제 보급 등 강화된 대응수단과 완화된 방역조치를 반영해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25일부터 1급에서 2급으로 조정한다. 감염병 등급이 2급으로 조정됨에 따라 확진자 신고는 즉시 신고에서 24시간 내 신고로 바뀐다. 2급 감염병은 질병관리청장이 고시하는 감염병에 한정해 의무 격리 대상이 되며 코로나19는 이행기동안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으로 지정해 현행과 동일한 7일 격리의무를 유지한다. 이행기 동안 단계적으로 의료체계를 정비하고 그 후 안착기에는 유행 상황과 위험도 평가 후 격리 의무는 권고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병상 규모도 달라지는 체계에 맞춰 단계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으로 등급 조정 이전에도 최근 입원 수요가 낮아진 ‘감염병전담병원’부터 단계적으로 조정한다. 이행기에는 확진자 수, 병상가동률 등을 고려해 중등증병상은 모두 지정 해제하고 중증·준중증 병상도 단계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방역조치는 유지해 미접종자·고령자 등 고위험군 보호를 강화한다. 요양병원·시설 등에 적용되는 입소자·종사자 선제검사, 접촉면회 및 외부인 출입금지 등의 방역조치는 유지하되 추후 방역상황에 대한 평가를 거쳐 신중하게 조정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확진자 발생 시 위험평가와 접촉자 검사, 심층조사 등을 신속하게 실시하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검사-먹는치료제 처방 및 치료가 빠르게 이뤄지도록 하며 응급·입원치료 상황 발생 시 우선적으로 입원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이를 위해 예방조치로 미접종자의 접종과 함께 60세 이상·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4차 접종을 지속 실시한다. 재택치료는 코로나19 감염병 급수 조정 이후에도 확진자의 격리의무가 지속되는 이행기 동안에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현재 확진자의 99%가 재택치료 대상으로 분류되고 그 중 고위험군인 집중관리군 중심으로 1일 2회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다만, 일반 의료체계로의 원활한 이행 지원을 위해 대면 진료가 가능한 외래진료센터를 지속 확충해 안착기 이후에는 동네 병·의원에서 대면진료가 가능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일상 감염차단이 보다 중요해진만큼 손 씻기, 환기·소독 등 개개인이 생활방역 수칙을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임태봉 제주도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거리두기는 해제되지만 도내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고려할 때 긴장을 풀고 완전히 일상으로 돌아가기에는 위험이 있다”며 “도민들께서 자율적으로 일상에서 방역수칙을 지키며 차근차근 일상회복 노력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 단장은 이어 “도내 오미크론 확산세는 3월 중순경 정점을 기록한 뒤 감소세에 접어들었으며 사망자 수도 완만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며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계획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15일부터 ‘농산물 마케팅 기초과정’ 교육생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스마트폰 등 온라인·모바일 농산물 소비시장의 급성장에 따른 농업인들의 비대면 마케팅 교육 욕구를 충족하고 소득향상에 기여하고자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교육기간은 5월 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 11일까지 격주 월요일 오후 2~6시 총 6회 24시간 과정이다. 교육대상은 농산물 마케팅에 관심이 있고 서부지역에 주소를 두거나 영농을 하고 있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농산물 마케팅 준비 및 절차 농업환경의 변화와 대응 의식하지 못한 채 물건을 사게 만드는 방법 온라인 홍보·광고의 차이점 및 상위 노출 키워드 찾기 다양한 마케팅 채널 장단점 부가가치 높이는 상품개발 등이며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한다. 후속교육으로 비대면 판매 채널로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이브 커머스’ 전문 과정을 진행해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하면서 농산물 소개 및 판매활동을 전개한다. 교육신청은 방문 또는 팩스로 가능하며 4월 15일부터 모집인원 50명 완료 시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에게는 전체 교육시간의 30% 이상 출석한 경우 교육이수확인서 80% 이상 출석한 경우에는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김승우 농촌자원팀장은 “코로나19 이후 농산물 구매 트렌드가 비대면으로 정착됐다”며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해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3일 오후 4시 제주교통정보센터에서 제41회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단에서 국비사업으로 추진한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현장을 방문해 관련 실증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제주도 C-ITS 실증사업은 ‘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차량 주행 중 운전자에게 주변 교통상황과 교통안전 서비스, 돌발상황 등의 위험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2017년 9월 국토교통부 C-ITS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돼 2018년 6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추진한 사업으로 현재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이날 현장점검은 소통강화 등 치안 거버넌스를 실현하기 위한 협업의 토대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자치경찰위원회는 C-ITS의 구축 성과와 향후 운영계획 등에 대해 자치경찰단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실효성 있는 교통시책 마련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용구 위원장과 위원들은 현장을 점검한 후 관계 직원들에게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빅데이터에 기반한 C-ITS사업을 토대로 도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교통정보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편리성, 안전성, 쾌적성이 크게 향상된 스마트한 교통치안정책으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먹는물 공동시설로 지정된 4개소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수질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먹는물 공동시설로 지정한 절물생태휴양림 1개소, 한라산국립공원 3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9일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4개소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질검사 결과는 각 먹는물 공동시설 안내판과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먹는물 공동시설이란 여러 사람에게 먹는 물을 공급할 목적으로 개발했거나 자연적으로 형성된 약수터, 샘터, 우물 등을 말하며 상시 이용 인구가 50명 이상으로 먹는물 공동시설 소재지의 관할 기관에서 지정한다. 제주에서는 1996년 4월 10일 최초로 절물과 영실물을 먹는물 공동시설로 지정한 이후 노루샘, 사제비물을 지정했으며 이후 관광객과 도민이 등반이나 산책 중 자주 이용하는 약수터로 기능을 하고 있다. 물정책과에서는 매년 먹는물 공동시설에 대한 등급을 분류하고 분기별로 최소 1회 이상 수질검사를 하고 있다. 절물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되는 등 수질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사례가 2020년까지 발생함에 따라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2021년 먹는물 공동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상부보호시설 및 살균시설 등을 정비했다. 2021년 절물 개선사업 이후 같은 해 6월부터 6차례의 수질검사를 진행했고 올해 3월 검사까지 모두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절물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제주도는 수질검사와 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시설물은 즉각 개선 조치해 먹는물 공동시설을 이용하는 도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게 공급하도록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곶자왈·오름 등 생태관광 특화사업’공모를 통해 14개 법인 및 단체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지난 1월 공모에 지원한 총 19개 단체 가운데 생태관광 컨텐츠에 걸맞은 14개의 법인·단체를 선정하고 단체 당 1,000만원 범위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생태관광 특화사업은 곶자왈과 오름, 습지 등 제주의 소중한 환경자산을 이용한 생태관광 차원의 특화사업으로 곶자왈과 오름을 품은 자연마을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회복하도록 숲속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름 명상요가 프로그램 청수곶자왈 생태 탐방 및 야간 반딧불이 축제 곶자왈 생물다양성 탐사 프로젝트 ‘곶자왈 네이처링’ 청소년과 함께 곶자왈, 오름의 다양한 자연자원 모니터링 ‘다한디 수색대’ 꼬닥꼬닥 졸바로 오름보카 마씀 등으로 다양하게 마련했다. 해당 프로그램의 참여를 원하는 경우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관련 단체 등에 문의하고 참여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곶자왈의 식생과 생태에 대한 보드게임을 제작하는 ‘우리는 곶자왈 탐험단’, 사진찍기·시쓰기 등 통합 문화 예술교육을 통해 생태자원의 가치를 발견하는 ‘우리마을 곶자왈을 쓰다’ 등 12개 사업에 9,000여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도민 및 관광객 등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을 회복하고 제주의 청정한 오름·곶자왈에서 생태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해 마음의 위로를 찾기를 바란다”며 “제주 환경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한 환경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양식수산물과 시설물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지원사업에 도비 8억 6,2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은 2008년 처음 시행된 정책보험으로 보험료의 50%를 국비로 지원하고 나머지는 50%는 자부담 납부로 가입이 가능하다. 제주도는 자부담분의 55%를 지원함으로써 양식어가의 부담을 줄이고 가입을 확대해 재해발생 시 손실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대상 품목은 전국적으로 양식이 이뤄지는 17개 품목과 주산지별 11품목 등 총 28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제주에서는 광어, 강도다리, 터봇 등이 주로 가입돼 있다. 보험기간은 가입 후 1년이며 가입 기간은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구분된다. 지금까지는 국비지원 보험료 외의 자부담분 금액 전체를 납부하고 연말에 도비 지원분을 환급받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부터는 가입 시 순수 자부담 금액만 납부하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 좌임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태풍강도가 강해지고 이상 고온 현상 등 자연 재해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 발생에 대비하고 안정적으로 어업에 종사하도록 많은 어가에서 재해보험을 가입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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