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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탐라홀에서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상급종합병원 최종 선정 준비부터 복지 홍보 강화, 고사리철 안전사고 예방까지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박 권한대행은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도내 의료기관이 독립 진료권역으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도민들이 제주에서 진료받더라도 잘 치료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규정을 개정 고시하면서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하고 제주를 독립 권역으로 분리했다. 도는 오는 6월 지정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8~11월 지정평가, 12월 결과 확정을 거쳐 내년 1월 상급종합병원 진료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 권한대행은 도내 종합병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평가 체계에 맞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올해 3월 기준 누적 이용자 1만 7,000명을 넘어선 제주가치돌봄, 계획 인원의 두 배 가까운 신청이 몰린 손주돌봄수당, 220개 팀·1,007가구로 확대된 수눌음돌봄공동체 등의 성과를 공유하며 도민들이 정책을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생활 현안과 관련해서는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연장 안내를 언론홍보와 함께 다양한 경로로 납세자에게 직접 전달할 것을 주문했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시행 초기 혼란을 짚으며 중앙 지침의 취지를 직원들에게 충분히 설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골목형 상점가 화재 공제 가입과 관련해서는, 건물 보상만 이뤄져 상인들의 재고품 피해가 보장되지 않은 타 지역 사례를 소개하며 가입 내용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보호가 이뤄지도록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창업 기업에 대해서는 “3년을 버텨야 이후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설립 초기 지원에 그치지 말고 이후에도 꾸준히 관심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도가 지원해 문을 연 업체라면 공직자들이 직접 찾아가 이용하는 것 자체가 실질적인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오는 17일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24~26일 사흘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도 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해서는 선수와 가족 모두 불편함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4~5월 고사리 채취 시기를 맞아 중산간 지역에서 길 잃음 사고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서는 소방안전본부와 자치경찰단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안전지수 2030년 전 분야 2등급 달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향,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대책 추진, 오는 18~19일 제주마방목지에서 개최되는 제주마 입목문화축제 ‘히잉 페스티벌’도 함께 논의됐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을 지속 운영하며 도내 산림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투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산림조합중앙회와 협력해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서 진행되며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숲 가꾸기, 산림병해충 방제, 안전사고 예방 등 이론과 기계톱·예취기 활용 등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이번 3주 교육 수료 후 하반기 과정까지 포함해 총 6주 이상 이수하면‘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은 최근 3년간 교육생 85명 중 83명이 수료해 수료율 98%를 기록했으며 2016년 도내 운영 이후 현재까지 총 260명이 ‘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을 취득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자격 취득자는 산림병해충 방제업체나 도시숲 조성 분야 산림사업법인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과거에는 자격 취득을 위해 타 지역 임업훈련원으로 이동해야 했으나, 도내 교육 운영으로 항공료와 체류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 참여 여건을 개선했다. 최근 국제 정세 영향 등으로 항공요금 상승 상황에서도 도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산림 분야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며 “산림 분야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노인요양시설 대면 접촉 면회를 4월 30일~5월 22일 약 3주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 그동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노인요양시설에서 비접촉 면회만 허용해 왔으나 장기간 접촉 면회를 하지 못한 입소자와 가족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최근 확진자 발생 감소 추세 등을 반영해 한시적으로 접촉 면회를 허용하기로 했다. ❐ 도는 안전한 면회를 위해 최근 확진 후 격리해제되거나 코로나19 예방접종 기준을 충족할 때만 접촉 면회를 할 수 있도록 하고 반드시 방역 수칙을 준수하도록 할 방침이다. ❐ 아울러 주야간보호시설에서는 5월 2일부터 방역 수칙 준수 하에?외부강사 프로그램 도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오래 기다려온 가족 간 가까운 만남으로 모두가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고 질 높은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간제 보육’을 제공·지원하고 있다. 시간제 보육서비스는 가정양육 부모, 시간제 근로자 등이 병원이용, 가족 돌봄, 단시간 근로 등으로 일시적이거나 긴급한 사유가 있을 경우 시간 단위로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을 이용하고 이용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서비스다. 현재 제주도는 시간제 보육제공기관 2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대상은 6~36개월 미만의 영아수당, 양육수당을 수급 중인 영아이며 그간 시간제 보육서비스 이용이 불가했던 외국인 아동도 올 4월부터 전액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동 1인당 월 최대 8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당 보육료는 4,000원이다. 시간제보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및 제주도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시간제 보육기관 운영으로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아동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아이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자치경찰단은 이륜차 보도주행,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오는 5월 2일부터 31일까지 주택가 및 상가 밀집 도심지역 7개소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한다. 코로나19 이후 배달문화 확산으로 신속한 배달을 위한 이륜차 운전자의 교통법규 위반행위와 더불어 사고 위험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것에 따른 조치다. 제주지역에서는 2021년 448건의 이륜차 교통사고가 발생해 2020년 대비 37%가 증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주택가 및 상가 밀집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자치경찰단은 제주시 4개소, 서귀포 3개소를 중심으로 주로 배달 수요가 집중되는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 가용경력을 집중해 점검의 가시적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호위반, 보도주행, 중앙선 침범 등 사고와 직결되는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며 개인형 이동장치의 법규위반행위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배달업체를 방문해 법규 위반행위에 따른 사고 위험을 알리고 경각심 고취시키는 홍보자료를 배포하는 등 이륜차 운전자의 자발적인 교통 법규 준수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최근 주택가 소음을 유발하는 불법 개조 이륜차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단속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불법 개조 이륜차 합동단속은 제주경찰청, 제주도, 행정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등과 함께 지난 12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자치경찰단은 오는 5월 말까지 불법튜닝, 번호판 미부착 행위 등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단속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순호 교통생활안전과장은 “제주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제주경찰청과 적극 협력해 이륜차 사고예방을 위해 교통경찰력을 집중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목 관아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원도심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1개월 동안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그동안 제주목 관아 야간 개장은 하절기 2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에만 해왔으나, 올해부터는 관광 성수기인 5월과 10월에 2개월 동안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상반기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은 6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일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야간개장 중에 목관아를 방문하는 관람객은 무료입장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야간개장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제주목 관아와 관덕정의 야경을 배경으로 총 8회에 걸쳐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 예술공감 프로젝트’인 ‘풍류夜’가 개최된다.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 예술공감 프로젝트 풍류夜’는 토요일 목관아 내 연희각 앞 무대에서 펼쳐지는 예술무대와 일요일 관덕정 광장에서 이뤄지는 열린 무대로 구성된다. 열린무대의 경우 사전 신청자 접수를 받아 제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음악인·음악동아리 공연으로 채울 예정이다. 제주문화원의 후원으로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주요 명승지를 일러스트로 보여주는 전시와 제주문화원에서 제작한 1950~1980년대 제주 생활문화를 담은 다큐멘터리 ‘ᄒᆞᆫ디의 가치’ 상영 등도 병행한다. 제주목 관아를 찾는 관람객들이 제주의 생활문화에 대해 알 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의 대미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예술단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로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 야간개장 마지막 날인 6월 3일에 열리는 제주예술단 110명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제주목 관아의 고풍스런 야경과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이 문화의 향기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변덕승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제주 대표 문화유적지인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과 함께 고풍스러운 경내 야경과 어우러지는 특별공연을 마련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도민과 관광객에게 문화예술 치유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아름다운 목관아 야경과 다양한 공연을 즐기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26일 공직자들에게 반려동물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면서 정책 추진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영상으로 진행된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각 실국별 주요 추진상황과 현안과제를 보고받았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반려동물 학대사건이 전국적으로 큰 이슈가 됐다”며 “아동학대, 가정과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학대 문제까지 폭넓게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제 반려동물은 많은 가정에서 가족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며 “반려동물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달라”고 말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일상회복과 관련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구체화해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구 권한대행은 “점진적으로 속도를 조절하면서 도민생활 구석구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일상회복 관련 사업을 미리 꼼꼼하게 챙기면서 알차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구만섭 권한대행은 주요 추진정책에 대해 실·국장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재일제주인 1세대 감사·보은사업’과 관련해 일본 측 관련 기관과 협업해 실질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재일제주인 1세대의 수와 애로사항을 구체적으로 살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예산이나 기금이 필요한지 파악할 것을 당부했다.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 개선’에 대해서는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불편사항이나 추가로 필요한 시설이 있는지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일상회복 범도민지원위원회 개최 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시행규칙 개정 관광정보·결제 플랫폼 고도화 CFI2030 선언 10주년 행사 및 제9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최 준비 건강정책 협의체 운영 등이 중점 정책으로 공유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한라대학교와 함께 농업농촌 발전 및 치유농업 활성화에 나선다. 제주도 농업기술원과 제주한라대학교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제주 농업농촌 발전 및 치유농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4년 2월까지 2년간 제주 농업농촌 발전 및 제주형 치유농업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치유 서비스 네트워크를 형성해 치유농업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의료 및 관광산업과의 연계 치유프로그램 확산, 치유농업사 등 전문가 육성으로 제주형 치유농업 안전 정착을 이끈다. 이정배 농촌지도사는 “치유농업 육성으로 농업의 다양한 역할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업농촌자원 활용 제주형 치유농업 육성’을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치유농업 지원기반을 다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오전 10시 30분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2주년 제12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새마을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새마을가꾸기운동’ 제창일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으며 올해 기념식은 새마을운동 대전환으로 ‘새로운 도전, 살맛나는 공동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은 세대보완을 통한 ‘영구잇기’, 탄소중립 문화 조성, 갈등 해소를 위한 사회적 자본 형성, 공동체의식 회복 및 지구촌 공동번영을 위한 새마을운동 미래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염홍철 새마을운동 중앙회장, 이기창 제주도 새마을회장,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좌남수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새마을회원단체 전·현직 새마을지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의 국격과 한국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귀한 자산”이라며 “다양한 캠페인을 비롯해 코로나19 위기에 최전선에서 제주를 지켜주신 새마을회 가족에게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위기를 기회로 바꿔온 새마을운동 지도자들께서 새로운 시대,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희망 넘치는 새벽종을 다시 한 번 울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지도자 표창, 결의문 채택,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 문화 조성, 갈등해소를 위한 사회적 자본 형성,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공동체의식 회복, 글로벌 협력 강화로 지구촌 공동 번영 등 새마을운동 미래가치를 공유했다. 또한 제주도 새마을회원들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과 ‘새로운 도전, 살맛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새마을운동을 펼치는데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 처음으로 부산 지역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봄철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4군 법정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감염을 예방하려면 발생시기인 4~11월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제주에서는 지난해 8명의 환자가 발생한 바 있다. 올해는 4월 22일 현재까지 제주지역에서 확인된 환자는 없다.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는 숲, 목장 등에 주로 분포해 앞으로 유사증세 환자가 계속 발생할 것으로 예측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는 주로 숲과 목장, 초원 등 야외에 서식하며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제주는 가축 방목장이 많고 오름 등 야외활동 여건이 잘 갖춰진 환경 특성상 환자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제주도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보건소·의료기관을 통한 환자 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다. 보건소를 통해 지역주민 대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의료인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발생 시기인 4~11월 사이에 고열, 소화기 증상 등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환자에게는 최근 15일 이내 농작업 등 야외활동 여부를 확인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유의해야 한다. 또한 진료 과정에서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돼 2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보호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고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으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위장관계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오후 2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를 진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제안부터 심사, 평가, 관리까지 예산 전반에 도민이 직접 결정하고 참여하게 된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해 불분명하거나 불요불급한 예산, 선심성·전시성 예산을 통제해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2월 7일부터 21일까지 공개 모집으로 위촉된 43명의 위원과 당연직 위원 17명을 포함해 총 6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발전과 성숙을 위해서는 구심점인 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일상회복이 본격화되는 시점인 만큼 현실적인 주민밀착형 정책들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2곳 이상 읍면동 연계사업이나 시·도 단위 시민참여형 사업 등 지역에 한정되지 않은 사업의 적극 편성과 함께 아동, 청소년, 청년, 여성, 장애인 등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한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사업편성·심의 중심의 형식적 수행이 아니라 도민 참여가 만족과 효능감으로 돌아가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행정개혁을 촉진시키는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민참여예산이 나눠먹기나 구색 맞추기가 아니라 도민 한 분 한 분에게 도움이 되고 제주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이끌어 갈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위원장에는 손영준 전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이, 부위원장에는 고운진 전 제주문인협회 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운영위원회 구성 운영 안건을 상정했으며 2022년 주민참여예산운영계획을 보고했다. 한편 2023년도 사업발굴을 위한 공모계획에는 지역사업·참여사업·광역사업·청년사업 등 4개 분야에 총 200억원 이상이 투입될 예정이다. 각 분야에서 발굴된 사업은 읍면동 지역회의와 행정시 조정협의회에서 검토·조정 등 기초심사를 한 뒤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최종 심의하는 등 3단계 심사를 거치게 된다. 최종 사업선정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결과 70%와 온라인 도민투표 30%를 반영해 확정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감귤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품질이 다소 떨어지는 극조생 감귤을 고품질 우수품종으로 개량하는 고접갱신에 3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극조생 감귤 고접갱신 대상자는 지난 1~2월 공모를 통해 72농가, 21ha를 선정했고 4~5월 고접갱신을 하게 된다. 지원 단가는 1ha당 1,707만 2,000원으로 고접갱신에 따른 작업비 및 유기질비료 구입비이며 지원비율은 보조 70%, 자부담 30%다. 극조생 노지감귤 고접갱신 사업은 노지감귤 출하 초기에 일부 품질이 떨어지는 극조생 감귤 출하로 감귤 전체 이미지를 실추시켜 가격형성과 소비부진 등 악영향을 주고 있어 극조생 감귤을 고품질 감귤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그동안 원지정비사업 등을 통해 우량품종 갱신과 고품질 감귤 생산기반 조성으로 감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적극 노력하고 있으나, 품종 갱신 시 3~4년 동안 소득이 전혀 없어 고령농가 및 영세농가들이 참여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차선책이지만 소득이 없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고접갱신을 극조생 감귤에 한해 시범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감귤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감귤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품종으로의 갱신을 통한 감귤원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존 감귤원 원지정비 지원사업과 극조생 감귤 고접갱신 시범사업을 확대해 지속성장 가능한 감귤산업의 근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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