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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탐라홀에서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상급종합병원 최종 선정 준비부터 복지 홍보 강화, 고사리철 안전사고 예방까지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박 권한대행은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도내 의료기관이 독립 진료권역으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도민들이 제주에서 진료받더라도 잘 치료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규정을 개정 고시하면서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하고 제주를 독립 권역으로 분리했다. 도는 오는 6월 지정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8~11월 지정평가, 12월 결과 확정을 거쳐 내년 1월 상급종합병원 진료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 권한대행은 도내 종합병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평가 체계에 맞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올해 3월 기준 누적 이용자 1만 7,000명을 넘어선 제주가치돌봄, 계획 인원의 두 배 가까운 신청이 몰린 손주돌봄수당, 220개 팀·1,007가구로 확대된 수눌음돌봄공동체 등의 성과를 공유하며 도민들이 정책을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생활 현안과 관련해서는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연장 안내를 언론홍보와 함께 다양한 경로로 납세자에게 직접 전달할 것을 주문했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시행 초기 혼란을 짚으며 중앙 지침의 취지를 직원들에게 충분히 설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골목형 상점가 화재 공제 가입과 관련해서는, 건물 보상만 이뤄져 상인들의 재고품 피해가 보장되지 않은 타 지역 사례를 소개하며 가입 내용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보호가 이뤄지도록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창업 기업에 대해서는 “3년을 버텨야 이후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설립 초기 지원에 그치지 말고 이후에도 꾸준히 관심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도가 지원해 문을 연 업체라면 공직자들이 직접 찾아가 이용하는 것 자체가 실질적인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오는 17일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24~26일 사흘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도 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해서는 선수와 가족 모두 불편함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4~5월 고사리 채취 시기를 맞아 중산간 지역에서 길 잃음 사고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서는 소방안전본부와 자치경찰단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안전지수 2030년 전 분야 2등급 달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향,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대책 추진, 오는 18~19일 제주마방목지에서 개최되는 제주마 입목문화축제 ‘히잉 페스티벌’도 함께 논의됐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을 지속 운영하며 도내 산림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투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산림조합중앙회와 협력해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서 진행되며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숲 가꾸기, 산림병해충 방제, 안전사고 예방 등 이론과 기계톱·예취기 활용 등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이번 3주 교육 수료 후 하반기 과정까지 포함해 총 6주 이상 이수하면‘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은 최근 3년간 교육생 85명 중 83명이 수료해 수료율 98%를 기록했으며 2016년 도내 운영 이후 현재까지 총 260명이 ‘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을 취득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자격 취득자는 산림병해충 방제업체나 도시숲 조성 분야 산림사업법인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과거에는 자격 취득을 위해 타 지역 임업훈련원으로 이동해야 했으나, 도내 교육 운영으로 항공료와 체류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 참여 여건을 개선했다. 최근 국제 정세 영향 등으로 항공요금 상승 상황에서도 도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산림 분야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며 “산림 분야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격리자는 5월 13일부터 읍·면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생활지원비를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생활지원금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것으로 올해 5월 13일 이후 격리 해제된 확진·격리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원 정액 지원이며 2인 이상의 경우 50%를 가산한 15만원이 정액 지원된다. 대상자들은 격리일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정부24 누리집 또는 모바일 정부24 애플리케이션에서 간편 인증 후 ‘보조금 24 ’ 나의 혜택 ’ 맞춤안내’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생활지원비 신청에 필요한 항목은 관련 시스템 간 정보 연계를 통해 자동으로 채워지므로 별도의 구비서류가 필요 없다. 단, 입원·격리 기간 중 유급휴가를 받지 못한 이들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인 만큼, 건강보험상 직장가입자인 근로자의 경우에는 유급휴가 미제공 확인서를 첨부해야 한다. 5월 12일 이전 격리 해제자 감염취약시설 3종 밀접접촉 격리자 공동격리자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외국인은 정부 방침 상 온라인 접수가 불가능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전자우편 등으로 신청해야 한다. 한편 5월 현재 코로나19 입원· 격리자에 대한 생활지원비는 총 6만 8,819건에 대해 206억 8,700만원이 지급됐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있으나 여전히 어려움에 처한 기존 확진 격리자를 돕기 위해 생활지원비를 보다 신속하게 지급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외출 후에는 목욕과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A씨는 풀베기 작업 등 야외활동 이력이 있다. 4월 27일부터 풀베기를 한 이후 지난 1일부터 발열, 몸살 기운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8일 의식저하로 병원 응급실에 방문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검사를 실시한 결과, 11일 제주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B씨의 경우, 특별한 야외활동은 없었으나 집 앞 마당에 잔디가 깔려있다고 진술했다. 지난 5일부터 발열, 복통, 설사 증상을 보였고 증상이 이어지자 9일 응급실에 내원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검사를 받은 결과, 11일 제주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SFTS를 매개하는 참진드기는 주로 숲과 목장, 초원 등에 서식하며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는데 제주지역은 환경 특성상 봄철 고사리 채취와 오름 등 야외 활동 여건이 용이해 매년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현재 제주도는 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보건소 및 의료기관을 통한 환자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를 통한 지역주민 대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및 홍보도 병행 중이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SFTS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고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으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위장관계 증상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2021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실적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는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지정을 받은 생산시설에서 생산된 제품 및 제공되는 노무·용역 등 서비스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시행령’제10조 제3항에 따라 공공기관별 총 구매액의 1%를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규정하고 있다. 지난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금액 24억 2,700만원, 우선구매율 1.66%로 2020년 대비 5억 3,000만원· 0.49%증가했다. 우선구매율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우선구매 금액에서는 서울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행정시에서도 제주시는 1.21%, 서귀포시 는 1.17%로 모두 법정 구매율 1%를 초과 달 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 및 기관별로 찾아가는 구매 독려반을 운영해 사업의 취지에 대한 설명과 홍보, 구매방법 및 생산시설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안내를 추진한 결과로 보고 있다. 도내 중증장애인생산품은 직업재활시설 10개소 및 장애인생 산품 판매시설 1개소에서 417명의 장애인을 고용해 생산 및 유통 업무를 하고 있다. 도내 중증장애인 생산품목은 복사용지, 화장지, 상패, 현수막, 인 쇄, 판촉물, 화훼, 제과·제빵, 된장, 햄·소시지, 호텔, 청소, 소독 방역 등이 있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증대가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처우개선으로 이어지는 만큼 중증장애인생산품을 더욱 적극적으로 구매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선구매제도는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버팀목으로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구매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일하는 저소득층과 청년을 위한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개편해 기존 5개 사업을 3개로 통합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자산형성 지원사업은 탈빈곤 촉진을 위한 적극적 복지정책으로 근로유인 및 자활기반 마련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저축 및 지원요건을 만족할 경우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 청년내일저축계좌 3개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 7월부터 모집 예정인 청년내일저축계좌의 경우 기존에는 중위소득 50% 이하에 한해 지원했으나 앞으로 100% 이하까지 확대한다. 제주도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위해 21억 6,3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2차 모집 신청은 희망저축계좌Ⅰ 대상자에 한해 19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희망저축계좌Ⅱ 는 7월에 모집 예정이다. 1차 신청 결과, 희망저축계좌Ⅰ은 43건, 희망저축계좌Ⅱ는 115건이 접수됐다. 희망저축계좌Ⅰ 가입대상은 생계·의료수급 가구 중 근로·사업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로 3년 동안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이 월 30만원 추가 적립돼 만기 시 1,440만원과 이자를 받는다. 희망저축계좌Ⅱ 가입대상은 차상위계층 가구 중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가구로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고 교육 및 사례관리 이수 및 지원금 사용용도 증빙 시 근로소득장려금이 월 10만원 추가 적립돼 만기 시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희망키움Ⅰ, 희망키움Ⅱ,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5개 통장으로 총 538명에게 12억 4,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희망저축통장은 저소득층을 위한 든든한 자산형성사업”이며 “목돈 마련의 기회를 마련하고 일을 통해 성실하게 자활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생육기에 접어든 미니단호박의 고품질 다수확을 위해 철저한 생육관리를 당부했다. 미니단호박 재배 면적은 450ha 내외로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주로 터널재배로 3월 하순에 정식해 6월 하순부터 수확하는 작형이다. 현재 미니단호박은 터널비닐을 제거한 뒤 꽃이 피고 열매가 맺혀 빠르게 커가는 시기로 지금부터의 생육 관리가 품질과 수확량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고품질 다수확을 위해서는 꿀벌을 살리는 신중한 농약살포 적절한 토양수분 관리로 안정착과에 주력해야 한다. 수정이 이뤄지는 시기에 농약살포는 신중해야 하며 특히 꿀벌 독성이 있는 살충제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 꽃 피는 시기에 살충제를 살포할 경우 꿀벌 등 화분매개곤충이 날아들지 않아 수정 불량으로 착과량이 떨어질 수 있다. 제1암꽃은 7~8마디, 이후 4~5마디마다 피므로 이 시기에 화분매개곤충이 잘 유입되도록 해야 한다. 농약 포장지에 기재된 설명서를 잘 읽고 꽃이 피는 시기와 농약사용 시기가 겹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미니단호박은 너무 과습하면 초세가 무성해져 병이 많이 생기고 착과율이 떨어진다. 특히 과비대 후기에 토양이 과습하면 당도가 떨어지므로 착과 20일부터는 약간 건조한 상태로 수분관리를 해야 한다. 토양 수분이 너무 많으면 세력이 너무 강해 착과율이 떨어지고 각종 병해가 발생할 수 있다. 꽃이 핀 후 25일까지 열매가 급격히 자라며 이후부터 전분 함량이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꽃이 핀 후 20일경부터는 약간 건조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품질향상에 가장 좋다. 양주혁 농촌지도사는 “최근 미니단호박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고품질 생산으로 신뢰를 높여야 한다”며 “개화 후 안정착과 관리로 품질향상에 주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울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14일에는 가정의 달 기념식 및 가족문화축제가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립 서귀포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가족 협동화 그리기 대회와 함께 다양한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길거리 버스킹 공연 등을 열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면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가족친화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가족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며 4월 11일부터 진행된 탐나는 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장기간 지속된 방역 조치로 피로가 누적된 도민들이 다시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시 가족센터에서는 부부 티셔츠와 체험키트를 받을 수 있는 ‘부부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부부 간에 효율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알아볼 수 있는 ‘부부 탐구생활’, 가족 숲 체험 및 미혼모 가족 책방 나들이 등이 진행된다. 서귀포시 가족센터에서는 가족역량강화 지원사업 자조모임으로 진행되는 가족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다정다감 콘테스트, 그밖에 다양한 가족상담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과 일상화된 거리두기로 지친 도민의 마음회복이 필요한 시기”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과 공동체 회복을 통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12일부터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안전 사용 및 조작법 숙달로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 농작업 기계화율이 높아지고 고령농업인 및 여성농업인이 증가하면서 농업기계 조작 미숙과 사용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농작업 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교육은 농업인들이 꼭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또한 여성친화형 농업기계교육으로 여성농업인의 농기계에 대한 자신감과 사용 능력을 키워 농작업 참여를 확대하면 노동력 부족 문제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농업기계 안전교육은 상반기 농업기계 안전이용교육 여성친화형 농업기계교육 2개 과정 140명으로 지난 4월 교육생을 모집한 바 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기수별로 교육생 20명으로 제한하고 10명씩 2조로 분리해 소수정예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6기수로 나눠 20명씩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농업기계 안전이용교육은 중형 트랙터, 농용 굴삭기 위주의 농기계 현장 이용 기술, 농기계 보관·관리 요령 및 안전 운행을 중점으로 다룬다. 6월 2일부터 3일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여성친화형 농업기계교육은 소형 트랙터, 농용 굴삭기, 관리기, 운반차 등 여성친화형 농기계 위주로 안전 이용 기술을 전달한다. 김형근 농촌지도팀장은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통한 농작업 생력화로 경영비 절감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연안 개발, 해양시설물 관리 등 해양기반시설의 설치와 유지보수에 필요한 산업잠수 인력을 양성하는 ‘해양구조물관리 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2018년부터 제주대학교 해양스포츠센터와 협약을 맺은 이후로 현재까지 100명의 산업잠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이들 중 76명이 관련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올해 5~6월 중 제주대학교 해양스포츠센터 주관으로 해양구조물 점검 및 유지관리 전문인력 양성 교육의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6~8월 사이 산업잠수에 관한 이론 및 실무교육을 실시해 산업잠수사, 산업잠수기능사 등의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어 연말까지 취업지원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좌임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잠수 인력을 꾸준히 배출해 방파제 건설, 인공어초, 양식장 등 해양구조물 관리 전문 인력과 해수욕장 인명구조요원을 양성함으로써 업계의 전문 인력난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해녀 조업공간인 마을어장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총 사업비 9억 5,400만원을 투입하고 5~11월 ‘해양생태환경보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이 사업은 갯녹음이 발생한 마을어장에 해조류의 성장과 번식을 촉진시키는 ‘시비재 살포사업’과 해조류 성장을 저해하는 생물을 제거하기 위한 ‘갯닦기 사업’으로 진행된다. 시비재 살포사업은 바다의 사막화를 막기 위한 것으로 갯녹음이 발생했거나 진행 중인 수역 암반 또는 투석지역에 일명 ‘바다비료’를 살포함으로써 해조숲을 복원하고 해조의 성장과 생산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사업비 6억 5,400만원을 투입해 13개 마을어장에 약 900개의 해조생육블록과 94톤의 시비재를 살포한다. 갯닦기 사업은 마을어장의 조간대 바위면을 깨끗이 닦아 해조류의 포자나 어패류의 치어 등 수생 동식물의 착생률을 높이고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비 3억원을 투자해 20개 어촌계에 갯닦기 장비 등을 지원한다. 제주도는 지난 2~3월 공모로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5월 중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심의와 민간보조금 심의를 거쳐 사업자가 확정되는 대로 사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시비재 살포사업은 해양수산연구원과 함께 사업효과 측정을 위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좌임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도정은 해녀어업인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소득안정과 해녀어장 생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체감형 정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해녀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28일 오후 3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팔로우~ 모차르트’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2년 지역문예회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4월을 시작으로 5월, 7월, 8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 토요일에 총 4회 진행된다. 4월 30일은 제주지역 청년예술인 단체 벨아벨, 제니크퀸텟, 소호마 타악 듀오, 에뚜왈앙상블이 출연해 관람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5월 28일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창작클래식 공연이 준비됐다. ‘팔로우~ 모차르트’는 클래식 음악이 주는 재미와 감동을 녹여낸 흥미로운 영상자료를 배경으로 연극배우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이며 예약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올해에도 청소년, 어린이 등 다양한 세대를 위한 여러 장르의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도민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