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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탐라홀에서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상급종합병원 최종 선정 준비부터 복지 홍보 강화, 고사리철 안전사고 예방까지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박 권한대행은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도내 의료기관이 독립 진료권역으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도민들이 제주에서 진료받더라도 잘 치료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규정을 개정 고시하면서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하고 제주를 독립 권역으로 분리했다. 도는 오는 6월 지정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8~11월 지정평가, 12월 결과 확정을 거쳐 내년 1월 상급종합병원 진료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 권한대행은 도내 종합병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평가 체계에 맞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올해 3월 기준 누적 이용자 1만 7,000명을 넘어선 제주가치돌봄, 계획 인원의 두 배 가까운 신청이 몰린 손주돌봄수당, 220개 팀·1,007가구로 확대된 수눌음돌봄공동체 등의 성과를 공유하며 도민들이 정책을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생활 현안과 관련해서는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연장 안내를 언론홍보와 함께 다양한 경로로 납세자에게 직접 전달할 것을 주문했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시행 초기 혼란을 짚으며 중앙 지침의 취지를 직원들에게 충분히 설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골목형 상점가 화재 공제 가입과 관련해서는, 건물 보상만 이뤄져 상인들의 재고품 피해가 보장되지 않은 타 지역 사례를 소개하며 가입 내용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보호가 이뤄지도록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창업 기업에 대해서는 “3년을 버텨야 이후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설립 초기 지원에 그치지 말고 이후에도 꾸준히 관심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도가 지원해 문을 연 업체라면 공직자들이 직접 찾아가 이용하는 것 자체가 실질적인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오는 17일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24~26일 사흘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도 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해서는 선수와 가족 모두 불편함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4~5월 고사리 채취 시기를 맞아 중산간 지역에서 길 잃음 사고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서는 소방안전본부와 자치경찰단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안전지수 2030년 전 분야 2등급 달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향,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대책 추진, 오는 18~19일 제주마방목지에서 개최되는 제주마 입목문화축제 ‘히잉 페스티벌’도 함께 논의됐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을 지속 운영하며 도내 산림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투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산림조합중앙회와 협력해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서 진행되며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숲 가꾸기, 산림병해충 방제, 안전사고 예방 등 이론과 기계톱·예취기 활용 등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이번 3주 교육 수료 후 하반기 과정까지 포함해 총 6주 이상 이수하면‘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은 최근 3년간 교육생 85명 중 83명이 수료해 수료율 98%를 기록했으며 2016년 도내 운영 이후 현재까지 총 260명이 ‘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을 취득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자격 취득자는 산림병해충 방제업체나 도시숲 조성 분야 산림사업법인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과거에는 자격 취득을 위해 타 지역 임업훈련원으로 이동해야 했으나, 도내 교육 운영으로 항공료와 체류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 참여 여건을 개선했다. 최근 국제 정세 영향 등으로 항공요금 상승 상황에서도 도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산림 분야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며 “산림 분야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6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올해 민간단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도내 69개 단체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보조사업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조금 신청·집행·정산 등 일련의 과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보조금법 시행에 따른 지방보조금 관리지침을 바탕으로 투명한 예산 사용의 중요성 올바른 예산편성 및 집행계획서 작성법 보조금 교부신청서 작성법 보조금 지출 시 자주 하는 실수 정산서 및 증빙자료 구비 방법 등이 공유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조금 교육을 이수해야만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해 교육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체 제작한 ‘보조사업자 지방보조금 예산편성 및 집행기준 매뉴얼’ 교재를 전달했다. 한편 공모 선정 단체에는 5월 말~6월 초에 걸쳐 사업비가 교부될 예정이다. 김승배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제도의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사업 운영과 원활한 회계 처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다시 찾게 된 소중한 일상을 도민들이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민·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오후 2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코로나19 일상회복 범도민 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체회의는 민·관 협력을 통해 그동안 발굴한 과제를 공유하고 일상회복 이행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3인 공동위원장인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4개 분과 45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코로나로 인한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면서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기반을 세우는 과정에서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 극복과 일상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협업을 강조했다. 이어 “도민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고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제주도정은 오늘 논의된 일상회복 계획이 도민사회에 온전하게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상회복 재개에 발맞춘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역의료 대응체계 전환으로 안전한 일상회복을 준비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민간 소비 활력 제고 고용 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되찾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을 위한 두터운 회복 지원방안 등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도는 이번 회의가 민·관 협력을 통한 일상회복 재개에 있어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15일 출범한 코로나19 일상회복 범도민 지원위원회는 경제민생, 문화관광, 사회안전, 방역의료 등 4개 분과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18일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일상회복이 잠시 중단됐지만 지원위는 분과위원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일상회복 지원과제 224건을 발굴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가정의 달이자 국제 박물관의 날이 있는 5월을 ‘박물관·미술관 방문의 달’로 기념하고자 관람객 이벤트, 전시, 교육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전시 분야에서는 제주만의 독특한 결혼문화를 소개하는 ‘제주의 결혼문화’ 특별전과 용천수 등 물을 주제로 한 ‘제주의 물’ 테마전을 개최하고 교육 분야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문화탐구 체험 ‘민속자연사박물관으로 소풍가자’를 운영한다. 박물관 방문 이벤트도 5~29일 진행한다. 증강현실 도슨트·AR비전·인터액티브 북 등 새로 도입한 스마트 기반 시설을 이용하는 모습을 촬영해 개인 사회관계망에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박물관·미술관 방문의 달’ 기간 동안 국립제주박물관, 돌문화공원, 도립미술관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노정래 관장은 “박물관·미술관 방문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를 즐기는 5월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도 전역에서 교통관련 12개 유관기관·부서 읍면동 자생단체 및 민간단체와 함께 ‘전 좌석 안전띠 100% 착용 생활화’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안전띠 미착용에 대한 상시 경찰 단속 실시를 안내하고 안전띠 착용 생활화 등 교통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교육청,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제주도버스운송사업조합, 모범운전자협회,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녹색어머니회, 안전보안관, 제주여성교통봉사대, 제주안전생활실천연합 등 캠페인은 크게 3개 권역으로 대상지를 구분해 지역·단체별로 도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를 중점 홍보했다. 교통 및 안전 관련 유관기관·부서 및 민간단체는 입도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항 로비, 렌트카 하우스 및 택시 승차장 등에서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43개 읍·면·동 직원과 자생단체, 지역주민들은 지역 내 주요 교차로 및 공영주차장 등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같은 캠페인은 학교에서도 병행됐다. 교직원 및 녹색어머니회 등 교육 유관단체 합동으로 초·중·고 학교 앞 및 주요 건널목에서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띠 착용 캠페인을 벌였다. 제주도는 올해 안전띠 착용 생활화 캠페인과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타 지역에 비해 낮은 교통 안전의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제주 지역의 안전지수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기적인 캠페인, 경찰의 지속적인 단속, 학교 및 안전관련 교육기관 등에서의 교육을 통해 안전띠 착용의 생활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의 생활화 등 안전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자 한다. 이중환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안전띠 착용은 나와 가족, 이웃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교통법규 준수로 제주를 선진 교통문화 도시로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제100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4일 송당초·선인분교에서 찾아가는 자치경찰 체험 행사를 열었다. 동부행복센터는 지난 4월 송당초 3학년 학생들이 “우리 동네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자치경찰관에게 감사드린다”는 내용의 편지를 전한 것에 화답해 뜻깊은 어린이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어린이날 기념 찾아가는 자치경찰 체험 행사는 3일 선인분교, 4일 송당초에서 진행됐다. 이날 자치경찰 체험행사는 순찰차 탑승 후 사이렌 울리며 지도방송 체험 싸이카 탑승 기마경찰대 제주마 승마체험 등 실제 만져보고 실감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기획했다. 아이들은 직접 사이렌을 울리고 “횡단보도를 이용하세요”라는 지도방송을 하면서 경찰관이 된 듯 즐거워했고 싸이카에 탑승한 한 학생은 “나중에 커서 경찰관이 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기마경찰대 제주마 승마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제주의 기마경찰을 소개하고 말과 친해지도록 현장에서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자치경찰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든 행사가 취소되거나 비대면으로 진행돼 아쉬웠는데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동네 경찰관으로 주민과 아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당초등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동부행복센터에 무척 고마운 마음”이며 “아이들에게 먼저 손을 흔들며 ‘밥은 먹었니’라고 인사하는 모습에 우리 동네 경찰관이 친근하고 든든하게 느껴진다”고 했다. 이순호 교통생활안전과장은 “지역주민들과 가까워지는 기회를 자주 만들겠다”며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드는 만큼 제주자치경찰단이 전국 자치경찰제의 마중물로 모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와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3일 오전 11시 도 상하수도본부 회의실에서 상수도 관련 업무와 기술 전반에 대한 상호교류를 활성화하고 상수도 운영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두 기관의 선진 상수도 관련 업무와 기술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으로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도와 대구시는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양 기관의 상수도 기술 정보나 국내외 우수한 정보 공유, 상수도 수질·공급 관리 등 상호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정섭 대구상수도사업본부장, 안우진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 관련 실무담당자 등이 참여했으며 양 기관의 선진기술과 우수사례 설명, 협약서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두 도시의 상호교류, 우수기술 벤치마킹, 공동연구 등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수돗물 생산관리와 함께, 향후 상수도 기술 발전에도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노후정수장에 대한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기반 정수장 건설 추진, 지능형 수처리 종합 컨트롤타워 구축 등 정수장 운영·관리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17개 정수장과 167개의 배수지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급수 수준의 낙동강 원수를 취수해 대구시 일원 급수인구 241만 2,000명에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는 고도정수 처리기술, ISO-14001 인증 등 국제적 품질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수질관리, 원격감시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관망관리 등의 상수도 운영기술을 갖추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93.6%의 유수율을 보여 제주의 유수율을 개선하는 데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협약 기간은 2년이며 운영 실적에 따라 1년씩 연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우진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제주와 대구 두 도시의 상수도 업무발전의 기회로 삼아 제주의 유수율을 높이고 제주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려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노동조합은 3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2022년도 공무직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노사 대표 교섭위원인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홍정혁 도 공무직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측과 도·행정시 교섭위원 등이 참석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지난 4개월 동안 총 11차례의 교섭과정에서 공무직 여러분이 겪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과 고민을 느낄 수 있었다”며 “충분히 만족하기는 어렵겠지만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씩 챙겨가며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복한 직장생활을 해야 일의 효율성도 늘고 도민이 받는 혜택도 많아질 것”이라며 “공무직 직원들이 출근하고 싶은 직장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고 덧붙였다. 홍정혁 위원장은 “노동조합과 사용자가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한 몸처럼 움직이는 관계가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서는 전문, 본문 제11장·80조, 부칙 8조로 구성됐으며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간이다. 이번 협약에서 새롭게 합의된 주요 사항으로는 퇴직준비휴가제 시행 명예퇴직제도 도입 유연근무제 적용 연차 이월제도 도입 업무대행수당 신설 공무직 보험가입 확대 등이다. 한편 이번 교섭은 지난해 11월 18일 노조의 단체교섭 요구 이후 교섭요구 노조 확정 공고와 과반수 노조 공고 등 교섭창구 단일화를 위한 모든 법적절차를 이행한 뒤 진행됐다. 도와 공무직 노동조합은 올해 1월 19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4월 28일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본 교섭 및 실무교섭을 진행했다. 공무직노동조합은 지난해 12월 제주도에 본문 28개 조문과 부칙 4개 조문 등 총 32개 조문이 포함된 단체교섭 요구사항을 제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상반기 우수관광사업체’를 오는 6일부터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도내 우수 관광상품과 고품격 서비스를 두루 갖춘 관광사업체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업체 중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경과한 업체다. 신청분야는 관광지·교통·숙박업·여행업·음식업 등 5개이며 우수관광사업체로 지정돼 2년이 도래한 사업체는 신청을 통해 심사 후 재지정 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관광사업체 신청서류 등 자격요건 심사 후 전문가 평가위원들의 현장평가와 우수관광사업체 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평가항목은 관광지 매력도·서비스 적정가격 관광약자 편의시설 등 시설이용 편의성 유치실적 지역사회 공헌도 등이며 분야별 평가표에 의해 종합 평가한다. 종합점수가 기준 점수를 충족하는 경우 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특히 최근 카페가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어 우수관광사업체 지정대상에 카페를 적극 포함시키고자 세부평가표를 마련하고 카페 사업체가 많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정적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정규직 비율 평가를 강조하고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 조성을 위해 관광약자 편의시설 평가 확대 등 우수관광사업체 지정 세부평가표를 일부 개정했다. 우수관광사업체 지정 기간은 2년이며 우수관광사업체 지정서 및 인증패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제주도 및 유관기관 홈페이지 게재, 사회 관계망 서비스 홍보, 리플릿, 지도 제작 및 배포를 통한 홍보 인센티브 혜택과 함께 홍보 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희망 사업체는 도청 홈페이지 ‘입법·공고·고시’ 게시판에서 우수관광사업체 지정 신청서 등을 내려 받아 제주도관광협회에 신청하면 된다. 김애숙 제주도 관광국장은 “우수관광사업체 선정을 통해 일상회복 준비과정에서 제주의 관광객 수용태세를 재정비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도내 관광사업체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일상에서 청렴을 내재화하고 투명·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소·확·청’ 실천 홍보영상을 공직자들이 직접 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오는 6월 말까지 ‘청렴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라는 주제 아래 총 18편의 소·확·청 실천과제 홍보영상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홍보영상에는 제주도 소속 연극동아리와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출연도 한다. 홍보영상은 편당 1분 이내의 단편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하며 직원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출연하는 만큼 현실적이고 생동감 있는 영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두 5편의 영상 촬영을 마쳤으며 배려, 인수인계, 구체적인 업무 지시, 특정업체만 계약하지 않기,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 등의 내용을 담았다. 촬영장의 훈훈한 분위기만큼이나 소·확·청 실천과 관련한 메시지를 유쾌하고 의미 있게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도청 내 홍보매체를 통해 전 직원이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유튜브 채널, 홈페이지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이번 영상을 통해 청렴 실천이 딱딱하고 어려울 것이라는 인식을 벗어나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하게 되기를 바란다”며 “청렴 문화 정착과 생활 속 청렴 실천을 통해 도정에 대한 도민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디지털 혁신전략 기본방향’에 대응한 제주지역 디지털혁신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도내 정보통신기술 소프트웨어 사업 산·학·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29일 제주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디지털 기술이 산업의 주요 경쟁 원천이 될 전망에 따라 지역 주도로 디지털 성숙도, 주력산업, 정주 여건 등 현황을 분석해 중장기적인 지역별 디지털 혁신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첫 회의에서는 지역 디지털 혁신전략 기본방향과 제주지역 디지털혁신 기본 계획이 공유됐다. 또한 향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제주지역의 디지털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제주도는 디지털 신산업 발굴 및 지역 특화산업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두 축을 추진전략으로 두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의 소프트웨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여러 과제를 발굴한 바 있다. 주요 발굴과제로는 소프트웨어 진흥단지 조성 디지털의료케어 디지털트윈 물류 민간로켓 발사 소프트웨어 융합기술 지자체 위성개발 변화 탐지 소프트웨어 확장현실센터구축 인공지능 활용 제품개발지원 플랫폼 구축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 양성 등이 있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기존 특화산업 및 신사업 육성 과제들을 발굴해 제주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생태계가 구축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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