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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2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4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관광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 지역상생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손훈모 순천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이 참석해 행정협의회 운영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3市가 상정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주요 안건은 △여수·순천·광양시 통합 관광체계 구축 용역 추진 △COP33 대한민국 유치 및 남해안남중권 先 지정 건의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클러스터 구축 건의 △시·구·군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건의 등이다.먼저 광양만권을 하나의 관광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통합 관광체계 구축에 나선다.2027년 공동 연구용역을 통해 3개 도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랠리와 광역 투어코스 등 통합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에 대한 관광지 할인 혜택 확대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미래산업 분야에서는 광양만권 RE100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광양·순천·여수 일원에 반도체·이차전지·방산 등 미래 첨단 기능성·친환경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기존 석유화학·철강 산업과 광양항을 연계한 광역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기후·환경 분야에서는 2028년 COP33 대한민국 유치를 국가 의제로 공식화하고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을 국내 개최 후보지로 선지정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시민이 섬박람회장을 찾아 섬과 바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기초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확보와 지역상생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3市는 통합지원금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구·군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반영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배분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여수·순천·광양은 관광과 산업, 교통, 시민의 일상까지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공동생활권”이라며 “개별 도시의 경계를 넘어 각 도시가 가진 관광자원과 강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성과 역시 광역 단위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27개 시·구·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 자율성을 확보하고 통합의 혜택이 주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여수·순천·광양 3市는 이날 채택한 공동건의문을 정부 관계 부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각 안건이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10월 2일 순천시청에서 열린 제42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에서 광양만권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상생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제안했다.이번 회의에서 광양시는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 클러스터 구축 △시·군·구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등 2개 안건을 중심으로 여수·순천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30일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기업의 투자와 산업 집적을 뒷받침할 산업용지와 기반시설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광양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철강·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기반에 이차전지·첨단소재·에너지 등 미래산업을 연계하고 여수·순천·광양을 잇는 산업 공급망을 강화하자는 취지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지원금의 혜택이 27개 시·군·구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군·구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해 각 지역이 주민 수요에 맞는 산업·정주·복지·생활기반 사업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건의했다.통합지원금 5조 원 가운데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은 4조 3500억원으로 일반지원계정 2조 8500억원과 반도체지원계정 1조 5000억원으로 구성된다.배분기준은 27개 시·군·구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하도록 했다.아울러 각 지역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재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사용 권한을 보장하는 내용도 담았다.박성현 광양시장은 “광양만권이 가진 산업 기반과 각 도시의 강점을 연결해 미래산업의 성장 기회를 함께 넓혀가길 기대한다”며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여수·순천시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실질적인 지역 변화와 생활 속 혜택으로 실현되길 바란다”며 “시·군·구가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통합지원금의 합리적인 배분과 자율재원 확보가 뒷받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개막을 앞두고 KBS ‘열린마당’을 통해 가을꽃으로 물든 영산강정원과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 관광·먹거리 등 나주의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알린다.29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소개하는 KBS ‘열린마당’촬영을 진행했다.이날 촬영은 임정섭, 유도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트로트가수 김다현을 비롯해 김성한 전 야구감독, 김산옥 국악인, 김윤아 노래강사가 패널로 참여했다.특히 김다현은 자신의 노래 ‘야 놀자’를 나주와 축제에 맞게 개사해 부르고 영산강정원과 나주의 관광지를 소개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프로그램에서는 5일간 펼쳐지는 나주영산강축제를 중심으로 나주의 먹거리와 볼거리, 영산강정원 등을 퀴즈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윤병태 나주시장도 퀴즈를 내고 답을 설명하며 패널들과 호흡을 맞췄다.윤 시장은 영산강정원과 축제 주요 프로그램, 가을꽃이 어우러진 정원 경관을 비롯해 ‘2026 나주방문의 해’, 천년이음 나주배와 나주들애찬한우 등 지역 프리미엄 브랜드, 나주의 주요 현안과 강점 등을 소개하며 나주 알리기에 나섰다.억만 송이 가을꽃으로 단장한 영산강정원을 배경으로 촬영한 KBS ‘열린마당’은 오는 10월 2일 오전 8시 25분부터 KBS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나주시는 이번 방송을 통해 영산강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와 영산강정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가을철 나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2026 나주영산강축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며 공연과 체험, 전시, 정원, 미식 등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윤병태 시장은 “두 진행자의 편안한 진행과 네 분 패널의 재치 있는 입담 덕분에 나주의 매력과 영산강축제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었다”며 “오는 10월 2일 방송을 통해 많은 분이 나주의 아름다움과 영산강축제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개도가 전시를 보고 지나가는 섬이 아니라, 걷고 그리고 쉬고 하룻밤 머무는 섬으로 관람객을 맞는다.박람회 기간 주말 체험 프로그램과 예술 전시, 섬섬캠핑 등이 이어지면서 주행사장에서 만난‘섬’을 실제 섬에서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개도에서 펼쳐진다.개도는 박람회 이전부터 자연을 찾아 여행객들이 찾던 섬이다.특히 청석포 해변은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백패킹에 적합한 환경을 갖춰 백패커들 사이에서 이른바 ‘백패킹의 성지’로 불릴 만큼 자연 속에서 하룻밤 머물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왔다.여기에 섬박람회 부행사장으로 선정되면서 새로운 변화가 더해졌다.섬어촌문화센터와 섬섬캠핑장이 새롭게 조성되고 섬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면서 개도에서 하루를 보내는 방식도 다양해졌다.토요일엔 걷고 일요일엔 쉬고 주말 프로그램박람회 기간동안 개도에서는 주말마다 섬의 자연과 일상을 직접 만나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토요일에는 개도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섬스팟투어’ 가 관람객을 맞는다.개도 화산항에서 출발해 청석포 해변과 섬어촌문화센터, 모전 몽돌해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개도의 해안 풍경과 섬 문화를 만나는 프로그램이다.투어 마지막에는 개도의 대표적인 섬 특산품인 막걸리도 맛볼 수 있다.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개도 막걸리는 개도의 맑은 물로 빚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해변에서는 색소폰 공연 등 문화공연도 펼쳐져 걷는 길에 또 다른 즐거움을 더한다.일요일에는 ‘힐링 웰니스’ 프로그램이 이어진다.개도 섬섬캠핑장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로 요가와 필라테스를 체험하고 방풍잎차 힐링 티타임으로 마무리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다.공식 프로그램은 총 8회, 회당 20명 규모로 운영된다.두 프로그램은 박람회 기간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스마트웹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섬스팟투어에 참여한 관람객 조영복 씨는 “몽돌해변에 앉아 작품 보면서 파도 소리 듣는데 시간이 멈춘 것 같았다”며“박람회장만 보고 갔으면 후회했을 것”이라고 말했다.몽돌해변엔 환경예술, 가림막엔 미술전 직접 그리는 그래피티까지개도의 자연은 그 자체로 하나의 전시장이 된다.모전 몽돌해변 일원에는 오랫동안 기후위기를 작품으로 알려온 최병수 작가의 환경예술 작품이 설치돼 있다.조개 속에 담긴 지구, ‘Climate crisis’문구를 든 펭귄, 별을 향해 뻗어가는 사람의 형상이 푸른 바다와 몽돌을 배경으로 서서 아름다운 섬의 자연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 묻는다.부행사장 주변 가림막도 여수의 섬과 바다를 담은 사진전과 여수미술협회 작가들의 야외특별전으로 꾸며졌다.여기에 관람객이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그래피티 체험’ 이 오는 10월 4일까지 더해진다.이번주 토·일요일 오후에는 대형 벽화에 관람객이 직접 그림을 그리며 개도의 풍경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간다.미술 경험이 없어도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관람객의 손길이 더해질수록 새로운 모습의 개도가 완성된다.바다 앞에서 하룻밤 섬 캠핑과 여객선 반값개도에서는 하루의 여행을 넘어 섬에서 하룻밤 머무는 것도 가능하다.박람회를 계기로 새롭게 조성된 섬섬캠핑장은 개도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머물 수 있는 체류 공간이다.현재 박람회 기간 상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캠핑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공식 운영 일정은 주 6회, 화요일 휴무다.낮에는 섬스팟투어로 개도의 길을 걷고 해질 무렵에는 몽돌해변의 예술작품을 감상한 뒤 캠핑장에서 섬의 밤을 보내는 식이다.주행사장에서 섬을‘보고’ 개도에서는 섬을 직접‘살아보는’여행으로 경험의 폭이 넓어진다.특히 박람회 기간에는 개도를 찾는 타 지역 관람객에게 여객선 운임 50% 지원과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혜택이 적용된다.박람회가 가져온 변화 주민들의 일상도 달라졌다 개도가 박람회 부행사장으로 선정되면서 관광객뿐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에도 변화가 찾아왔다.대표적인 변화가 섬어촌문화센터 신설과 마을 곳곳의 가로등 설치다.특히 가로등이 설치되면서 해가 진 뒤 어두운 길을 걷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일상에도 변화가 생겼다.예전에는 야간 외출을 꺼리던 할머니들이 이제는 두세 명씩 함께 길을 걸으며 밤 산책을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게 됐다.아이들에게도 부행사장은 새로운 공간이 됐다.부행사장 시설과 캠핑장 주변 공간이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만 찾는 곳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뛰어놀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하나의 일상적인 놀이터가 됐다.관광객을 위한 시설과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생활환경에도 변화를 가져오면서 박람회를 계기로 만들어진 공간이 섬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는 것이다.주민 잔치로 마음을 잇다 관광객과 함께 만든 개도의 밤물론 변화의 과정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개막 이후 캠핑장 운영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발생하면서 일부 캠핑 예약이 취소되는 일이 생겼고 개도를 찾으려던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주민들 역시 개도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이 생길까 걱정했다.주민들은 이러한 상황을 외부 방문객과 직접 소통하며 풀어가기로 했다.지난 19일 섬섬캠핑장 잔디광장에서 열린‘개도 예술의밤 페스티벌’과 마을잔치가 그 시작이었다.이날 섬 주민과 캠핑객, 관광객 등 200여명은 마을에서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개도 카페 가수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전자바이올린 연주와 보컬, 혼성 듀오밴드 공연이 이어졌고 공연이 끝난 뒤에는 별자리 토크와 캠프파이어가 늦은 밤까지 이어졌다.모닥불을 사이에 두고 관광객은 개도의 일상을 묻고 주민은 오랫동안 섬에서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줬다.단순한 공연 행사를 넘어 섬 주민과 외부 방문객이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소통의 자리가 만들어진 것이다.주민들에게 이날 행사는 개도의 매력을 알리는 자리인 동시에, 박람회를 계기로 섬을 찾은 외부 방문객들과 마음을 나누고 함께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시간이기도 했다.개도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관계자는“박람회 부행사장으로 선정되면서 개도에 하나둘 변화가 시작됐고 섬의 가능성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며 “관광객에게 개도의 자연과 문화를 보여주는 것뿐 아니라 주민들도 변화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섬의 매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개도, 어떤 섬인가?개도는 여수 화정면에 자리한 섬으로 청석포 해변의 해안 풍경과 모전 몽돌해변, 섬어촌의 생활문화를 간직하고 있다.개도 막걸리로도 알려져 있으며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조성 중인 농어촌관광휴양단지와 함께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 개도에서는 섬스팟투어를 진행한다.개도를 방문한 여행객을 환영해 주는 박람회 마스코트 개도의 섬스팟투어는 전문가이드와 함께 섬의 숨은 비경과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섬이 지닌 다양한 매력을 살펴보는 기회가 되고 있다.붉은 노을이 지는 개도에서 펼쳐진 섬섬페스티벌.개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며 섬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었다.부행사장 개도 주변 가림막에는 여수의 섬과 바다를 담은 사진전과 여수미술협회 작가들의 야외특별전으로 꾸며졌다.개도 섬스팟투어 프로그램 중 하나로 청석포해변에서는 섹스폰 공연을 만날 수 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 개도의 청석포해변은 백패킹의 성지로 불리며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닷새간 영산강을 뜨겁게 달군 축제의 마지막을 김연자와 성리가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시민·관광객과 함께 추억을 나누고 화려한 불꽃쇼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수놓으며 ‘2026 나주영산강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나주시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마지막 날인 오는 10월 11일 오후 7시 영산강정원 주무대에서 폐막 특별공연 ‘강변연가’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강변연가’는 5일 동안 영산강축제를 찾아준 시민과 관광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영산강에서 함께한 추억과 축제가 끝나는 아쉬움을 음악으로 나누기 위해 마련한 폐막공연이다.무대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 김연자와 탄탄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갖춘 가수 성리가 출연한다.김연자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특유의 무대 장악력으로 오랜 시간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가수로 ‘아모르 파티’, ‘10분 내로’, ‘수은등’등 대중에게 친숙한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축제 마지막 밤을 흥겨운 에너지와 감동으로 채울 예정이다.가수 성리도 젊고 활기찬 무대로 폐막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아이돌 그룹 레인즈 출신인 성리는 2026년 MBN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초대 우승을 차지하며 가창력과 무대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아이돌 활동을 통해 다져온 세련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발라드와 댄스, 트로트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을 선보이며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김연자의 관록과 성리의 젊은 감각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며 중장년층부터 젊은 세대까지 함께 노래하고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의 무대로 꾸며진다.공연명 ‘강변연가’에는 영산강변에서 함께한 닷새간의 추억을 되돌아보고 축제의 끝을 아쉬워하는 마음을 시민과 관광객이 노래로 함께 나누자는 의미를 담았다.무대가 끝난 뒤에는 5일간의 축제를 공식적으로 마무리하는 폐막식이 이어진다.폐막식에서는 축제를 함께 만들어온 시민과 관광객,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2026 나주영산강축제’의 주요 순간을 함께 되돌아볼 예정이다.마지막 장면은 영산강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가 장식한다.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화려한 불꽃이 영산강 야경과 어우러져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닷새간의 여정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할 특별한 장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윤병태 나주시장은 “폐막공연 ‘강변연가’는 5일 동안 영산강축제를 함께 즐기고 만들어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무대로 열정적인 공연을 함께 즐기고 영산강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을 바라보며 이번 축제에서 만든 소중한 추억을 다시 한번 마음에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2026 나주영산강축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며 공연과 체험, 전시, 미식, 정원 콘텐츠 등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은 29일 광양·곡성·구례·하동 등 섬진강권 4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추진 성과와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는 곡성군이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조성사업의 주관 시군을 맡아 4개 시군 간 공동사업을 이끄는 가운데,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연계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곡성에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4개 시군 시장·군수를 비롯해 실·과장 및 담당자, 전남관광재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주요 사업 추진 경과를 살펴보고 섬진강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결할 수 있는 콘텐츠와 후속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전남관광재단을 통해 추진 중인 ‘섬진강스테이’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자연·문화·숙박 등 지역별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상품 개발과 관광객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 같은 논의를 바탕으로 4개 시군은 섬진강을 중심으로 지역별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여러 지역을 함께 여행하고 머무를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하반기 공동사업도 본격 추진한다.오는 10월에는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4개 시군 관광 순환형 투어버스’를 운영해 지역 간 관광객 이동을 활성화하고 11월에는 ‘섬진강 트레일 100K’ 와 체류 관광을 연계한 행사를 통해 섬진강권만의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공동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가며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간 관광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곡성군을 비롯한 4개 시군은 2021년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해 왔다.2022년에는 행정안전부 지자체 간 협력 뉴딜사업에 선정됐으며 2023년에는 ‘섬진강 관광시대 원년’을 선포했다.이후 주요 관광지 연계 프로그램 개발, 수도권 공동 홍보, 민간 관광시설 연계, 봄꽃축제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하며 협력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군 관계자는 “섬진강은 4개 시군을 연결하는 중요한 관광자원이자 지역 간 협력을 이끌어내는 매개체”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별 강점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해 섬진강권 전체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객 체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2027년 시정에 반영할 신규시책 77건을 발굴하고 이 가운데 시민 체감도와 실행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집중 점검하며 기존 사업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성과지향형 행정에 나선다.29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나주 대도약을 뒷받침할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시책을 2027년 주요 업무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새로운 사업을 단순히 늘리기보다 기존 사업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행정 부담은 줄이고 시민 편의와 정책 효과는 높일 수 있는 시책 발굴에 중점을 뒀다.보고회에는 윤병태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등 48명이 참석했다.올해 각 부서에서 발굴한 신규시책은 총 77건으로 국·소·실별 자체 검토를 거쳐 이 가운데 39건을 보고회 안건으로 선정했다.참석자들은 각 시책의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시민 체감도와 파급효과, 소요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기 위한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주요 시책으로는 청년들이 다른 지역의 우수정책을 직접 살펴보고 시정에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청년 벤치마킹 프로젝트 ‘청년 정책 탐험대’ 가 제시됐다.또 시민의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세외수입 납부기한 일원화,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환경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속도제한 탄력 운영, 계절근로자 고용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표준관리서류철 지원, 공중화장실 불편사항을 손쉽게 알릴 수 있는 QR코드 바로신고제 등 생활 밀착형 시책도 논의됐다.나주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다룬 시책을 포함해 올해 발굴한 신규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2027년 주요 업무계획과 연계할 방침이다.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고 실행 가능성이 충분한 과제는 세부 추진방안과 소요예산 등을 구체화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시책들이 발굴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새로운 사업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기존 사업도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시정에서 중요한 것은 성과지향형, 문제해결형 행정”이라며 “단순히 예산을 집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을 통해 무엇을 달성할 것인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어떤 가치를 시민에게 돌려드릴 것인지를 중심으로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계와 학계, 청년, 마을공동체 인사들의 목소리를 모아 나주 전역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 논의를 시작했다.나주문화재단은 최근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2026 행복전남 문화지소 사업’의 일환으로 제1차 ‘작동하는 거버넌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작동하는 거버넌스’는 재단과 지역문화 기획자, 예술가, 지역 인사 등이 문화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찾는 사업이다.첫 회의인 ‘지역인사 거버넌스’에는 문화예술계와 학계, 청년예술, 마을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인사 12명이 참여했다.김관선 나주예술인총연합회 회장, 노근진 나주미술협회장, 박종임 동신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교수, 김민서 나주청년공예인협회장, 김민주 영산포마을관리협동조합 이사장, 이명규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최길주 나주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해 지역문화의 현실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원도심과 혁신도시를 비롯해 나주 전역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재단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10월과 11월에 두 차례 회의를 개최할 계획으로 제2차 회의에서는 재단의 주요 정책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인사들의 의견을 듣고 제3차 회의에서는 앞선 논의를 바탕으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문화는 기관과 시민, 예술가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고민하고 참여할 때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지역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연결해 실제로 작동하는 협력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10월 1일에 열리는 제1239회 장성아카데미에 문화기획자 류재현 감독을 초청했다.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류 감독은 하이서울페스티벌, 서울문화의밤, 서울장미축제, 전주비빔밥축제, 한강빛섬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 및 축제를 기획해 왔다.이번 강연에서는 ‘소멸도시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본다.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지역이 가진 공간과 역사, 문화, 사람을 연결해 매력적인 콘텐츠를 탄생시키는 과정을 살펴볼 예정이다.효과적인 지역자원 활용 전략으로는 ‘작게, 특별하게, 스며들게’를 제시하고 재생에서 자생으로 자생에서 상생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들을 고민해보는 시간도 갖는다.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마다 열린다.오후 4시까지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 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성군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청강도 가능하다.한편 오는 10월 15일 장성아카데미에선 박성준 역술가가 ‘운을 높이는 기술’을 주제로 강단에 오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29일간호복지 분야 종사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진도군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인 ‘보배리움’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군의원, 지역의료기관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입주자 등이 참석해 기숙사의 조성 경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보배리움’은 간호복지 인력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건립됐다.기숙사는 1380제곱미터, 지상 4층, 총 30실 규모로 조성됐으며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등 지역 의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인력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농어촌 지역은 의료기관과 사회복지시설에서 일할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가 어렵고 주거 문제까지 더해질 경우 인력의 장기근속과 지역 정착이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진도군은 ‘보배리움’을 단순히 간호복지 인력에 대한 주거 공간의 제공을 넘어 인력 확보와 정착, 간호복지 서비스의 향상으로 이어지는 생활 기반 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보배리움’은 지역의 소중한 간호복지 인력이 머물고 성장하는 공간이자, 사람을 지키는 일이 곧 지역을 지키는 일이라는 의미 담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양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28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교육혁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광양시와 광양교육지원청은 지난 3년간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지역 교육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이를 바탕으로 ‘광양의 배움, K-교육을 이끈다’는 비전 아래 △교육격차 해소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글로컬 K-교육 확산을 중심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기관과 대학, 기업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기관들은 철강·항만물류·AI·이차전지·신소재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을 비롯한 교육혁신 과제 추진을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광양시는 지역의 산업·교육 자원을 연계하고 교육에서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이어 열린 지역교육혁신협의회에서는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광양시와 광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업무 협약과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운영기획서를 최종 보완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박성현 광양시장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이뤄낼 수 없는 만큼, 오늘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가 각자의 경험과 역량을 모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며 “광양시도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가을철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야외활동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이다.국내에서는 연간 약 3000~6000명의 환자가 발생하며 털진드기 유충의 활동이 증가하는 10~11월에 환자 발생이 집중된다.감염 후에는 일반적으로 10일 이내에 발열, 두통, 오한, 발진, 림프절 종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털진드기에 물린 자리에 가피가 형성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전 △모자·긴팔·긴바지·등산화·목수건·장갑·목이 긴 양말을 착용해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야외에서는 돗자리를 깔고 앉기 △야외활동 후 옷을 털어 세탁하고 몸을 씻기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광양시는 지난 21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광양읍 5일시장 일원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에게 이 같은 예방수칙을 안내했다.특히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구토, 설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사실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김화정 보건행정과장은 “가을철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줄이는 옷을 착용하고 귀가 후에는 즉시 샤워하고 착용한 옷을 세탁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쯔쯔가무시증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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