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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2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4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관광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 지역상생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손훈모 순천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이 참석해 행정협의회 운영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3市가 상정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주요 안건은 △여수·순천·광양시 통합 관광체계 구축 용역 추진 △COP33 대한민국 유치 및 남해안남중권 先 지정 건의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클러스터 구축 건의 △시·구·군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건의 등이다.먼저 광양만권을 하나의 관광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통합 관광체계 구축에 나선다.2027년 공동 연구용역을 통해 3개 도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랠리와 광역 투어코스 등 통합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에 대한 관광지 할인 혜택 확대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미래산업 분야에서는 광양만권 RE100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광양·순천·여수 일원에 반도체·이차전지·방산 등 미래 첨단 기능성·친환경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기존 석유화학·철강 산업과 광양항을 연계한 광역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기후·환경 분야에서는 2028년 COP33 대한민국 유치를 국가 의제로 공식화하고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을 국내 개최 후보지로 선지정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시민이 섬박람회장을 찾아 섬과 바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기초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확보와 지역상생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3市는 통합지원금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구·군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반영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배분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여수·순천·광양은 관광과 산업, 교통, 시민의 일상까지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공동생활권”이라며 “개별 도시의 경계를 넘어 각 도시가 가진 관광자원과 강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성과 역시 광역 단위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27개 시·구·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 자율성을 확보하고 통합의 혜택이 주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여수·순천·광양 3市는 이날 채택한 공동건의문을 정부 관계 부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각 안건이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10월 2일 순천시청에서 열린 제42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에서 광양만권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상생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제안했다.이번 회의에서 광양시는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 클러스터 구축 △시·군·구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등 2개 안건을 중심으로 여수·순천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30일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기업의 투자와 산업 집적을 뒷받침할 산업용지와 기반시설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광양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철강·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기반에 이차전지·첨단소재·에너지 등 미래산업을 연계하고 여수·순천·광양을 잇는 산업 공급망을 강화하자는 취지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지원금의 혜택이 27개 시·군·구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군·구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해 각 지역이 주민 수요에 맞는 산업·정주·복지·생활기반 사업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건의했다.통합지원금 5조 원 가운데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은 4조 3500억원으로 일반지원계정 2조 8500억원과 반도체지원계정 1조 5000억원으로 구성된다.배분기준은 27개 시·군·구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하도록 했다.아울러 각 지역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재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사용 권한을 보장하는 내용도 담았다.박성현 광양시장은 “광양만권이 가진 산업 기반과 각 도시의 강점을 연결해 미래산업의 성장 기회를 함께 넓혀가길 기대한다”며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여수·순천시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실질적인 지역 변화와 생활 속 혜택으로 실현되길 바란다”며 “시·군·구가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통합지원금의 합리적인 배분과 자율재원 확보가 뒷받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지난 28일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원읍면장 등 간부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답사를 통한 정책토론 행사인 ‘소·공·행·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소·공·행·톡’은 간부공무원들이 현장을 직접 걸으며 최신 관광 트렌드를 체감하고 군정 접목 방안과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답사는 구례터미널을 시작으로 중앙로 서시천, 상하수도사업소를 거쳐 섬진강 대나무숲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주요 이동 동선을 걸으며 중앙로 상권과 서시천·섬진강 제방길의 경관 및 보행 인프라를 면밀히 살피고 관광객 유치와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행사에 앞서 군수는“군정 발전의 해답은 늘 현장에 있다”며 “부서 간 벽을 허물고 자유롭게 소통·공감하며 나눈 아이디어들이 아름다운 구례를 만드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간부공무원이 적극적으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간부공무원은 “사무실을 벗어나 현장을 직접 걸으며 동료 간부들과 머리를 맞대니 군정에 접목할 실질적인 방안들이 한층 더 명확해졌다”며 “오늘 나눈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관내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국립재활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립재활원 소속 장애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이 장애를 단순한 지식으로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장애인의 경험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장애의 개념과 이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 △장애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 △교통사고와 낙상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배려 등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다룬다.특히 장애인 강사가 자신의 장애 발생 과정과 재활 경험을 직접 들려주고 학생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안전사고가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체감하고 장애에 대한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구례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에 관심을 갖고 위험 요인을 스스로 살펴보는 습관을 기르는 한편 장애에 대한 공감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례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장애인 강사가 자신의 경험을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장애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례군 관문에 위치한 대표 관광거점 빙구례스테이션이 가을철을 맞아 평일에도 문을 연다.그동안 주말과 공휴일만 운영해 왔으나 10월부터 11월까지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빙구례스테이션은 지난 3월말 지역의 관광굿즈와 농특산품을 판매하는 로컬마켓을 개장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구례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공간으로 설계된 빙구례스테이션은 여행을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다양한 여행정보와 여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여행을 마칠 때에는 구례만의 특별한 관광굿즈와 지역 농부들의 땀이 깃든 농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다.1시간에 500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섬진강을 따라 달릴 수 있는 자전거 대여 서비스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구례군 관계자는 “최근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에 맞춰 가을철에는 평일까지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추가할 계획이다”며 “빙구례스테이션이 구례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여행의 기쁨과 추억을 더해주는 공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28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제49회 장성군민의상 심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수상자로 사회복지·체육부문 김종인 씨를 선정했다.김종인 씨는 그간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소외주민 발굴 및 지원과 장애인 권익 증진에 기여해왔다.현재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과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수상자 선정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기은교회 목사이기도 한 김 씨는 아동 및 청소년의 교육과 지원에 관심이 깊어 기은아동센터, 민들레 작은도서관을 건립하기도 했다.장성군은 오는 10월 8일 황룡정원에서 열리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개막식에서 제49회 장성군민의상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장성군민의상은 지역사회 발전, 명예 선양 등의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장성군 최고 명예의 상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최근 황룡면 소재 농가에서 열대과일 가공 시제품에 대한 소비자 평가회를 가졌다.앞서 군은 지난 3월부터 ‘열대과일 및 소핵과 가공기술 상품화 시범사업’을 추진해 백향과를 활용한 ‘필링’과 ‘소스’를 ‘스틱형 제품’ 으로 제작했다.조용식 국립식량과학원 발효가공식품과 박사로부터 백향과 잼 관련 특허기술을 전수받는 등 품질 향상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도 펼쳤다.농산물 판매 위주였던 그간의 산업 구조를 가공상품 중심의 고부가가치 구조로 전환해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다.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이번 평가회는 제품화에 앞서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개선점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회에 참여한 소비자 10여명은 맛, 향, 식감, 당도, 포장 편의성, 구매 의향 등의 항목을 통해 시제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장성군은 평가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제품 제작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을 대표하는 아열대 가공상품 출시를 목표로 제품의 완성도를 꾸준히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흑백요리사’ 대한민국 조리명장 안유성이 지휘자가 되고 시민 100명이 오케스트라 단원이 돼 나주의 식재료로 특별한 주먹밥을 만들고 완성된 음식은 관람객 500명과 함께 나누며 영산강정원에서 세대와 사람을 맛으로 잇는 특별한 미식 공연이 펼쳐진다.나주시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넷째 날인 오는 10월 10일 영산강정원 주무대에서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를 주제로 안유성 명장과 함께하는 ‘푸드 오케스트라’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푸드 오케스트라’는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2026 나주방문의 해’홍보대사인 안유성 명장의 요리 시연과 이야기, 시민 100인이 참여하는 도시락 주먹밥 만들기와 현장 시식이 하나의 공연처럼 이어지는 대규모 참여형 미식 프로그램이다.일반적인 쿠킹쇼처럼 전문 요리사가 무대에서 요리하고 관객이 지켜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안유성 명장이 지휘자가 되고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직접 요리에 참여하는 ‘오케스트라’형식으로 꾸며진다.무대에서는 안 명장의 요리 시연과 라이브 토크를 통해 좋은 식재료를 고르는 방법부터 재료 간 맛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 주먹밥의 풍미를 살리는 소스 배합까지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요리 비법을 소개한다.이날의 주인공은 나주의 식재료를 한데 담은 ‘나주를 담은 주먹밥’ 이다.드넓은 나주평야에서 생산한 쌀을 중심으로 나주 한우와 배, 미나리 등 지역 농축산물의 특성을 살리고 안유성 명장만의 소스 비법을 더해 누구나 쉽게 만들면서도 나주만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다.주먹밥 만들기에는 어린이와 가족, 청소년, 중년층과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시민과 전문가·내외빈을 포함한 총 100명이 참여한다.각기 다른 세대의 참가자들이 한 무대에서 같은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면서 자신만의 조리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고 안유성 명장의 설명에 따라 저마다의 ‘나주 주먹밥’을 완성한다.완성된 음식은 현장을 찾은 관람객 500명과 함께 나눠 맛보며 참가자와 관람객이 음식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시는 이를 통해 음식을 단순히 만들어 먹는 체험에서 나아가 나주의 농산물과 사람, 세대를 연결하고 함께 만들고 나누는 지역의 정까지 느낄 수 있는 미식 콘텐츠로 선보일 계획이다.행사는 안유성 명장의 요리 시연을 시작으로 소스 비법 소개와 라이브 토크, 시민 100인의 도시락 주먹밥 만들기, 완성 음식 소개와 관람객 시식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조리 과정에서 불을 사용하지 않는 방식을 적용해 많은 시민과 어린이가 참여하는 야외 축제장에서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나주시는 이번 푸드 오케스트라를 영산강의 생태·정원 경관과 나주의 우수한 농산물, 대한민국 조리명장의 전문성을 결합한 대표적인 참여형 미식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지역에서 생산한 식재료를 유명 셰프의 요리와 이야기로 풀어내고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맛보고 경험하게 함으로써 나주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다시 찾고 싶은 미식관광도시 나주’의 이미지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푸드 오케스트라는 안유성 명장의 요리 비법과 나주의 우수한 식재료, 시민 100명의 참여가 어우러져 하나의 특별한 맛을 만들어내는 미식 공연”이라며 “나주평야의 쌀을 비롯한 지역 식재료로 직접 주먹밥을 만들고 관람객들과 함께 나누며 나주의 맛뿐만 아니라 함께 만들고 나누는 따뜻한 정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2026 나주영산강축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며 공연과 체험, 전시, 정원, 미식 등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순문 장흥군수는 지난 28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만나 지역 발전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특별시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이날 사 군수는 △해양·농생명산업특구 지정 및 지원 특례 신설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장흥 늑용~유치 간 지방도 817호선 4차로 확포장사업 조기 추진 등 산업·복지·교통 분야의 핵심 현안을 전달했다.장흥군은 이번 현안들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경우 해양·농생명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에 따른 군 재정부담 완화, 광주권과 장흥을 연결하는 교통여건 개선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통합특별시 출범의 효과가 장흥을 비롯한 중남권의 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의 정책 반영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현안은 장흥의 미래 경쟁력과 군민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라며 “특별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 대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올해 6월 8일부터 9월 29일까지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7개소아동 325명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친숙한 동화 인형극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의 소중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캠페인은 장흥군과 남도아이지킴이단, 전남남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준비했다.주변의 소외되거나 위험에 처한 아이들을 먼저 발견하고 지켜줄 수 있는 든든한 ‘지역사회 보호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서다.특히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화인 ‘헨젤과 그레텔’을 재미있는 인형극으로 각색해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공연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모르는 사람이나 나쁜 사람을 따라가지 않기 △어른들이 몸이나 마음을 아프게 할 때 대처하는 방법 △위험할 때는 언제든 112에 신고하거나 부모님과 주변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 등 눈높이에 맞춘 유익한 내용으로 꾸며졌다.인형극을 관람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집중해서 재미있게 보면서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스스로를 지키는 지혜를 주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아동보호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따뜻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안전한 장흥군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흥군 대덕읍민회와 대덕읍주민자치위원회는 추석을 맞아 주민과 고향을 찾은 향우들이 함께하는 ‘대덕읍 한가위 어울림 마당’을 개최했다.행사는 9월 25일 오후 3시부터 6시 30분까지 대덕읍 상설시장 내 광장에서 열렸으며 주민과 향우 등 약 300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1부 주민자치 프로그램 성과발표회에서는 고고장구, 통기타, 건강무예, 하모니카, 사교댄스, 요가, 줌바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행사장에는 주민자치 동호회 활동사진과 작품 전시도 운영된다.2부에서는 주민과 향우가 참여하는 화합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경품 추첨 및 시상이 이어진다.지역단체들은 간식 나눔을 통해 풍성한 명절 분위기가 더해졌다.대덕읍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주민과 향우가 함께 소통하며 고향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해남아이 키움수당’지급을 시작했다.해남아이 키움수당은 2025년 이후 출생아에게 1세부터 7세까지 매월 20만원을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게 된다.해남군은 2024년 임신·출산가정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기존 출산·양육 지원사업 11종을 통합·개편하고 2025년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쳐 이번 사업을 신설했다.기존 현물성 중심으로 분산돼 있던 11개 개별사업을 일원화해 수당으로 전환하고 가정의 선택권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산모·아기사랑택배, 출산맘 행복상자, 신생아 건강보험 지원, 임산부의 날 행사, 땅끝아이사랑 행사는 사업내로 흡수됐고 초음파·기형아 검진비, 임신부 영양지원, 임신부 가사돌봄지원, 기저귀 구입비 지원 사업은 기존 수급자까지 지원, 신생아 양육비 지원사업은 출생연도에 따라 분할기간을 단축해 아이키움수당으로 흡수하게 된다.매월 25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지만, 추석 연휴를 고려해 지난 23일 첫 수당을 지급했다.9월 지급 대상은 총 153명으로 소급분을 포함해 1억 5180만원이 지급됐다.특히 이번 첫 지급에는 지급일 이전에 1세가 된 아동의 소급분도 포함됐다.이에 따라 1월생 아동은 1세가 된 시점부터 소급해 최대 180만원을 지급했다.해남군은 앞으로 매월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며 수당은 지역 내 해남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해남읍 김모씨는 “아이를 키우면서 들어가는 비용이 적지 않은데 소급분까지 한꺼번에 지급돼 생각보다 목돈이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며 “양육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하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해남아이 키움수당이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해남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양육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