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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2026 고흥 국가유산 야행’과 ‘2026 고흥 녹동항·고흥읍 드론쇼’ 2건의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14일 군청 흥양홀에서 ‘2026년도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5개 유관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해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분야별로 심도 있게 검토했다.위원회는 행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의료·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행사장 내·외부 안전요원 배치 및 관람객 동선 관리 △축제장 주변 교통 및 주차 대책 △다중운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 분야별 세부 안전관리계획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특히 두 행사 모두 야간에 진행되는 만큼,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명 및 안전요원 배치와 관람객 동선 관리,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과 다중운집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역할과 협조체계를 재확인하고 행사 전·중·후 단계별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행사 개최에 앞서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5개 지정기부사업의 모금을 모두 완료했다.이번에 모금을 완료한 사업은 △사랑과 희망나눔'땅끝희망클린카'운영 △배움의 문을 여는'배움꾸러미'지원 △결혼이민자 디지털 자립·성장 프로젝트 △해남아이 함께 키움 프로젝트 △'해남이 친구라면'무인라면카페 운영 등 5개 사업으로 모금액은 총 7500만원이다.'땅끝희망클린카'운영 사업 은 청소전문가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쓰레기 정리와 집 청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돕는 사업으로 총 1200만원이 투입된다.'배움꾸러미'지원사업 은 초등학교 과정의 성인문해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학용품 등 학습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문해학교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1인당 6만원 상당의 배움 꾸러미를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2000만원이다.결혼이민자 디지털 자립·성장 프로젝트는 결혼이민자의 취업 기회를 높이기 위해 정보기술자격 자격취득 과정을 지원한다.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에서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해남아이 함께 키움 프로젝트'는 가정별 상황에 맞춰 의료비, 육아용품 등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사업비는 2000만원이 투입된다.또한'해남이 친구라면'무인라면카페 운영사업 은 종합사회복지관에 무인라면카페를 조성해 지역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총 사업비는 1300만원이다.해남군은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부자가 원하는 지역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부금이 지역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선순환 구조 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5개 지정기부사업이 모두 모금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자연의 색과 재료를 자유롭게 탐색하며 놀이와 창작으로 이어가는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8월부터 9월까지 가족과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색으로 놀자’ 와 ‘색의 조각을 모으는 사람들’을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 전남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천연염색의 전문성을 문화예술교육과 접목해 참여자가 자연의 색과 재료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정해진 기법이나 제작 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색과 재료를 관찰하고 만지며 스스로 선택하고 조합하는 과정에 중점을 둔다.결과물의 완성도나 기술 습득보다는 탐색과 선택, 표현의 과정 자체를 통해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가족 대상 프로그램인 ‘색으로 놀자’는 부모와 미성년 자녀로 구성된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참여자들은 니람 발효쪽염색, 생쪽염색, 황토 티염색, 감물 이불염색 등을 통해 자연에서 비롯된 다양한 색과 염색 재료를 직접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색을 탐색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간다.‘색의 조각을 모으는 사람들’은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한다.프로그램은 기억 떠올리기, 색과 원단 고르기, 천 조각 이어 붙이기 등으로 이어지며 참여자가 자신의 기억과 감각을 색과 천에 담아 하나의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두 프로그램 모두 자연의 색과 섬유 재료를 매개로 참여자가 자신의 감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이를 통해 천연염색을 단순한 기술이나 체험의 영역을 넘어 일상에서 자연과 예술을 친숙하게 경험하는 문화예술교육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참여자 모집은 오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신청은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누리집 모집공고 또는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모집 내용은 재단 누리집과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경렬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관장은 “문화예술교육은 정해진 답을 배우는 것보다 스스로 보고 느끼고 표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자연의 색과 재료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각자의 감각과 생각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보는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권 정·관계·시민사회단체가 오늘,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의 조속한 통합과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상북도를 2030년 의과대학 신설 후보지로 선정하고 오는 8월 20일까지 의대 신설 추진계획서 제출을 요구한 가운데, 양 대학의 통합 여부가 전남 국립의대 신설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정부는 통합대학의 의대 신설을 전제로 양 대학 간 합의를 요구하고 있다.이에 따라 8월 20일까지 통합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36년간 이어져 온 전남 서부권 국립의대 설립 노력이 좌초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서부권 정·관계·시민사회단체는 “지난 36년간 서부권 주민들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심각한 의료취약지역의 현실을 호소하며 지역민의 생명권을 지켜달라고 절규해 왔다”며 “이제 국립의대 신설이라는 최종 목적지를 눈앞에 둔 만큼 양 대학은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역사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은 어느 지역이 더 많은 것을 가져가느냐의 문제가 아니다”며 “수십 년간 지속된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동·서부권 주민 모두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역사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의대 신설을 둘러싼 지역 간 경쟁과 이해관계를 넘어 전남 전체의 의료체계를 새롭게 설계한다는 대승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양 대학이 통합을 통해 지역의 미래와 도민의 생명을 함께 책임지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정부에는 전남 서부권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요청했다.서부권 정·관계·시민사회단체는 “서부권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은 ‘의대 없는 지역 의대 신설’ 이라는 국정과제를 실현하고 심각한 지역 의료격차를 해소하는 균형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정부는 전남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국립의대 신설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해서도 지난 7월 27일 발표한 ‘초광역 통합 의료벨트’ 구상에 따라 서부권 ‘메디컬타운 프로젝트’ 와 동부권 ‘의료혁신타운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국립의대 설립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약속을 반드시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서부권 정·관계·시민사회단체는 “지금은 8월 20일까지 통합을 전제로 한 의대 신설 추진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시기”며 “목포대와 순천대는 지역의 미래와 주민의 생명을 위해 역사적 통합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이어 “36년간 이어져 온 서부권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또다시 좌절돼서는 안 된다”며 “양 대학이 대승적 차원에서 용단을 내려 국립의대 신설이라는 역사적 결실을 반드시 맺어주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농업·농촌 체험과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연계한 인센티브를 통해 관광객의 체험 참여를 높이고 나주를 다시 찾는 관광 기반을 마련한다.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농업·농촌 체험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농업체험객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1일 밝혔다.나주에서 농촌을 체험하고 지역 농특산물로 여행의 즐거움을 이어가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은 타 지역 거주자가 나주 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이나 체험형 농장에서 농업·농촌 체험을 완료하면 체험비의 40%를 나주 농특산물 구매 쿠폰으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최대 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받은 쿠폰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나주농업페스타’에서 나주 농축산물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어 농촌 체험을 지역 농특산물 소비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타 지역 거주자는 참여 시설에 사전 예약한 뒤 체험을 완료하고 체험일로부터 1주일 이내에 해당 시설에서 안내받은 QR코드를 통해 인센티브를 신청하면 된다.현재 사업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9개소와 체험형 농장 3개소까지 모두 12개소가 참여하고 있다.참여 시설은 금안한글마을, 화탑마을, 에코왕곡마을, 명하쪽빛마을, 이슬촌마을, 홍련마을, 왕곡덕실마을, 반남역사문화마을, 봉황대실마을, 뷰티풀농장, 루루블루베리체험농장, 푸요팜이다.시는 매월 마지막 주 지급 대상자를 확정해 개별 안내하고 오는 9월 말 나주농업페스타 초대장과 함께 체험비의 40%에 해당하는 농축산물 구매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다만 사업은 한정된 예산으로 추진되는 만큼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2026 나주농업페스타’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며 나주농업전시를 비롯해 고구마 수확 체험, 농부 체험 등 다양한 농업 체험 프로그램, 우수 농특산물 및 가공품 할인 판매 등이 마련되는 나주의 대표 농업 축제다.나주시는 이번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관광객이 농촌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접하는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나주농업페스타 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동선을 만들어 지역 농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농업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이 나주 농업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나주농업페스타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까지 만나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촌 체험과 관광, 지역 농산물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나주를 다시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농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고품질 양파 생산과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양파 육묘 신청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올해 양파 육묘는 총 5500판 규모로 공급할 예정이며 농가당 최대 40판까지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또는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육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양파 육묘 품종은 숙기에 따라 △조생종 ‘우수황’△중생종 ‘엄청난’△중만생종 ‘명품’, ‘킹콩’, ‘뉴마르스’, ‘레드스타’, ‘리치홍’등으로 구성된다.농가의 재배 작형과 출하 시기 등을 고려해 적합한 품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품종을 공급한다.영광군 농업기술센터은 양파 우량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농가의 개별 육묘에 따른 시간과 노력을 줄이고 건전한 묘를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양파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의 영농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10일 최근 지속되는 가뭄 현상에 선제적·총력 대응하기 위해 장세일 영광군수 주재로 ‘가뭄 비상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영광군 4개 국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수 수급 현황 점검 및 분야별 가뭄 극복 대책이 집중 논의됐다.장세일 군수는 회의를 시작하며 “가뭄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과 농가 피해를 막는 것이 현재 영광군의 최우선 현안 과제”고 강조하고 기관-부서 간 벽을 허물고 적극적으로 협업해 선제 대응에 나서도록 독려했다.또한, 소나기성 단비로 일시적 해갈이 되었으나, 가뭄 상황이 완전 해소될 때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하며 5가지 핵심 대책을 지시했다.부서별 협업 및 적극적 대응 유지를 위한 총력 체계 가동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한 치의 빈틈없는 비상 대응 체계를 지속 유지하고 한국농어촌공사 및 군부대 등 유관기관의 협조체계도 긴밀히 유지하도록 핫라인 구성.저수지 준설 사업 신속 추진을 통한 담수능력 제고 관내 주요 저수지 및 용수원에 대한 준설 작업을 조속히 추진해 퇴적물을 제거하고 저장 용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필요할 경우 예비비 적극 투입 검토.가뭄대책 종합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기상 상황, 저수율, 용수 수급 현황 등을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가뭄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 조치가 즉시 이뤄지도록 관리 강화 피해 우려 지역 지속 모니터링 및 선제적 현장 점검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농경지 및 도서·산간 지역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필요시 비상 급수 차량 투입 등 즉각적인 지원책을 마련 지시 실행력 중심의 가뭄 대응 TF팀 실질적 운영 단순한 보고 위주의 회의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즉각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TF팀 운영을 강조.현장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행력 중심의 체계를 구축 장세일 영광군수는 “가뭄 극복은 군민의 생계 및 삶의 질과 직결된 엄중한 사안인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모든 부서가 최우선 현안으로 인식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한편 7월말 영광군 누적강수량은 평년의 84% 수준이며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50% 안팎으로 주의 단계로 가뭄 장기화에 대한 적극적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를 기념해 KBS1 ‘전국노래자랑’ 공개녹화를 오는 9월 15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야외특설무대 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녹화는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KBS1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축제를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본선에 앞서 9월 13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예심이 진행되며 이를 통과한 참가자들은 9월 15일 공개녹화 무대에 올라 숨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친다.이날 박서진, 박군, 김혜연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함께 마련돼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2026년 9월 18일부터 9월 27일까지 10일간 불갑사관광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축제는 상사화와 꽃무릇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국 관광객들에게 영광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와 특별한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영광군 관계자는 “KBS1 ‘전국노래자랑’ 공개녹화는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를 전국에 알리고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이어 개최되는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최근 밭가뭄 현황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됨에 따라 콩 생육 여건은 다소 개선되었으나, 맑고 고온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방류와 노린재류 등 해충 발생이 증가할 수 있어 콩 재배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특히 현재 콩은 개화기에 접어든 시기로 이 시기의 병해충 피해는 착협률과 꼬투리 형성, 종실 비대 등 이후 생산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따라서 농가에서는 잎 피해뿐만 아니라 꽃, 생장점, 꼬투리 형성 부위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해충 발생 초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콩 재배 시 가장 큰 피해를 주는 해충 중 하나인 노린재류는 꼬투리와 종실을 흡즙해 콩알의 비대 불량, 변색, 품질 저하 등을 유발한다.노린재는 4~5월 겨울을 난 성충이 활동을 시작하고 6월경 산란 후 개체 수가 증가하며 다음 세대 성충이 7~8월 콩을 직접 가해해 피해를 줄 수 있다.따라서 노린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포장 주변의 발생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콩 개화기부터 꼬투리 형성기까지 집중적으로 예찰해야 한다.특히 꼬투리 주변에서 노린재가 확인될 경우 적용약제를 이용해 신속히 방제해야 하며 약제가 잎 뒷면과 포장 안쪽까지 충분히 묻도록 살포하는 것이 좋다.나방류 유충도 잎을 갉아먹어 광합성 능력을 떨어뜨리고 발생이 심할 경우 피해가 급격히 확산될 수 있다.나방류는 어린 유충 시기에 방제 효과가 높으므로 피해 잎이 늘어나기 전에 조기 방제해야 하며 고온 시간대를 피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또한 일부 해충은 흡즙 과정에서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어 바이러스 피해 예방을 위해서도 해충 밀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병해충은 발생 후 피해가 확산되면 방제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개화기부터 꼬투리 형성기까지는 더욱 세심한 예찰과 관리가 필요하다.아울러 노린재류는 겨울나기를 끝낸 성충이 날이 따뜻해지면 주변 농경지로 날아들어 피해를 주기 때문에, 다음 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콩 파종 전부터 포장 주변 예찰과 트랩 설치 등 예방적 관리도 필요하다.월동 성충을 초기에 포획하면 개체 수 증가를 억제하고 다음 세대 밀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밭가뭄 상황은 정상으로 회복됐지만, 현재 콩이 개화기에 접어든 만큼 병해충 피해가 생산량에 바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시기”며 “콩 안정생산을 위해 나방류와 노린재류를 중심으로 포장 예찰을 강화하고 발생 초기에 적기 방제를 실시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콩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생육상황과 병해충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8월 11일 장애인 콜택시 사업 수탁기관인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영광군지회에 신규 구입한 장애인 콜택시 2대를 전달했다. 지난 2017년 영광군에 처음 도입된 장애인 콜택시는 휠체어 탑승 장비를 갖춘 특수차량이다. 2026년도에 구입한 2대를 포함해 총 11대를 운행할 예정이다. 현재 영광군에는 총 976명의 이용자가 등록되어 있으며 2026년 상반기 동안 총 6,630건의 운행을 통해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장애인 콜택시 이용대상은 영광군에 주소를 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중증 보행장애인 등이다. 운행시간은 08시부터 22시까지이며 기본요금 500원, 추가 1km당 100원의 이용요금으로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영광군은“내년에도 장애인 콜택시 2대를 추가로 확충해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을 확실히 보장하고 이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7일 영광청년육아나눔터 2층 커뮤니티홀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FGI를 실시했다.이번 FGI에는 남해안권발전연구소 연구진을 비롯해 아동, 청소년, 청년, 노인, 장애인, 보건의료 등 지역사회보장 분야의 민·관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해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되짚고 제6기 계획 수립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한, 분야별 전문가들과의 집중 면담을 통해 지역 복지 현안과 자원 분포에 대한 심층적 분석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수립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방향 설정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FGI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은 분석을 통해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있어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핵심과제를 도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농사일로 굽었던 허리를 펴고 당당한 걸음으로 새로운 활력을 찾는 농촌 어르신들이 있다.해남군과 해남군농어촌협약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은빛날개 모델교실’ 이 농촌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과 자신감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은빛날개 모델교실은 농어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바른 자세와 올바른 걷기 습관을 익히고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지난 2024년 화원면과 황산면에서 기초반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화원면 심화반의 운영을 마쳤다.북평면에서는 지난 7월부터 기초반인‘비틀비틀 워킹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교육은 농사일 등 반복적인 노동과 일상생활로 경직된 몸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비롯해 굽어진 자세 교정, 올바른 보행 훈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참여 주민들은 체계적인 워킹 교육을 통해 몸의 균형을 회복하고 바른 자세와 걸음걸이를 익히는 한편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과 건강관리 방법을 배루며 활기찬 노후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교육전후 자신의 자세와 걸임걸이가 달라진 것을 직접 체감하면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한 참여자는 “농사일을 하면서 굽었던 허리도 펴지고 자신감있게 걷다보니 저절로 젊어진 기분”이라고 웃음을 보였다.해남군은 지역별 주민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심화반을 수료한 주민들이 전문 시니어 모델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또한 주민 수요에 맞춘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고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은빛날개 모델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바른 자세와 걷기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한 생활의 변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활력 넘치는 농촌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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